동고동락한 세월도 벌써 20년! 흐른 세월만큼이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국민 그룹 god!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걷기 위해 떠나다~ 본격적인 걷기 전날, 출발 준비를 위해 도착한 도시 레온! 유럽 스웩 느끼며 기대감과 셀렘은 점점 높아져 가고 심지어, 계상은 소풍 전날 잠 못 드는 어린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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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 시즌 1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그 길을 나의 오랜 친구들과 함께 떠난다면 어떨까?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푸른 하늘, 그 길을 걷고 또 걸으며 쌓이는 피로와 체력의 한계. 결코 쉽지만은 않은 길에서 서로만을 의지하며, 잊은 줄 알았던 그 시절의 나를 발견하는 시간. 막상 걸어보기 전에는 알지 못하는 이 길을 걷는 이유. 도대체 이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웃고, 울고, 걷고, 뛰고, 주저앉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펼쳐지는 진짜 우정 이야기! 오랜 친구와 함께 걷는 여행 ‘같이 걸을까’
시즌 1 전체 회차
10편20년 지기 god의 산티아고 순례길, 두 번째 이야기! 3無에 빛나는 아스팔트 9km 코스를 ‘록키’ 힘으로 달린 god! 그러나.. 첫날부터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다섯 멤버들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여기저기 앓는 소리내기 바빴다는데..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록키 질주 장본인 맏형 쭈니형!! 힘겹게 동생들 방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손데렐라는~ 새벽에~ 빨래를 하고요~♬ 숙소 도착 후 땀에 젖은 옷가지들을 세탁기에 돌린 채 빨랫감을 꺼내지도 않고 곯아떨어져 버린 god! 물집 부상자(?) 호영의 왕엄마 기질이 부활했다! 혼자 젖은 빨래들을 건조하기 위해 밤새 잠 못 이루는데..! 쓰라린 물집 고통도 참으며 멤버들의 빨래까지 챙긴 호영! ‘왕엄마’ 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길고 긴 회의 끝에 본인들의 체력적 한계를 인정하고 하루 최대 20km만 걷고, 숙소까지는 차를 타기로 한 god! 그러나.. 차를 타자마자 밀려오는 공포와 불안감은 무엇 ㅇ_ㅇ? “차를 타보니까 이건 아닌 것 같아”라고 털어놓으며 또다시 god의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다! 체력은 부족하지만, 차량 이동은 절대 싫다! 이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무거운 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한 god! 체력적 저하로 저녁 식사 의견이 분분한데.. 피곤하니 컵라면으로 대충 먹고 빨리 쉬자는 ‘라면파’와 스페인 정취를 즐기며 제대로 된 음식을 먹자는 ‘외식파’로 나뉘는데! ‘라면파’ 계상, 데니, 호영! 대충 컵라면이나 먹자더니 금손 솜씨 발휘하며 향긋한 버섯 라면과 매콤한 떡볶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최종 목적지까지 딱 반을 남겨두고 하루 동안 휴식하며 재정비 시간을 갖은 god! 낮잠도 자고, 함께 만화도 보고, 옹기종기 모여 게임도 즐기는데 그런데 이때! 위이이잉~ 방해꾼 파리가 나타났다! 멤버들의 심기를 은근히 건드리며 날아다니는 이놈의 파리! 도저히 두고 볼 수 없어서 파리 잡기 대작전을 펼치는데.. 그 결말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벌써 7일째, 어느덧 걷는데 익숙해진 god! 오롯이 ‘혼자’ 길을 걷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지금까지 같이 걷던 우리, 오늘은 ‘따로 걸을까?’ 각자 시간차를 두며 출발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한 멤버들! 아직 캄캄한 새벽부터 1등으로 출발한 계상은 한마디도 않고 조용히 걷겠다며 다짐하는데..! 웬걸? 일상을 중계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혼자 걷는 길도 씩씩하게 완주한 god! 하나둘 숙소에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리는데 맏형 준형의 소식만 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우리 쭈니형..! 숙소 문 앞에 쪼그려 앉아 하염없이 기다리는데.. 드디어 god 앞에 모습을 드러낸 쭈니형에겐 무슨 일이? 다음날, 다시 힘차게 걷기에 돌입한 멤버들! 이제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걷기 막바지에 다다르자 한식이 절실했던 god 멤버들! 문득 20년 전 맏형 쭈니 형이 끓여줬던 ‘고추장찌개’를 추억하고 동생들의 성화에 못이긴 준형은 이번 여행 처음으로 주방에서 추억의 고추장찌개를 끓인다. 완성된 고추장찌개를 보자 환호성을 지른 멤버들! 그저 맛있는 고추장찌개인 줄 알았는데 옛 기억을 떠올리며 하나둘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산티아고 여정 막바지! god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순례길 한정 리더인 막내 태우가 발목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한 것! 늘 앞장서서 멤버들을 이끌던 페이스 메이커 태우! 태우가 뒤처지자 god의 페이스가 무너지고 말았는데! 과연, 형들이 택한 대처법은? 우여곡절 끝에 순례길 마지막 숙소에 도착한 god! 내일이면 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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