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2년 만에 아들을 만나러 간 30대 남성이 사라졌다. 실종 일주일 만에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고유정. 끝내 전남편의 시신은 발견되지 못하고, 평범한 여성이 벌인 잔혹한 범행에 전국의 관심이 제주로 모인다. 2019년 5월 25일, 그날의 진실을 아는 한 사람 고유정이 당시를 진술하기 시작한다.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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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관계를 타고 넘은 치밀한 여성 범죄자들의 잔혹 범죄 팩추얼 시리즈. 제주 전남편 살인사건(고유정), 가평 계곡 살인사건(이은해), 연쇄 보험 살인 사건(엄인숙),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유괴 살인 사건(전현주) 등 그녀들의 잔혹 범죄사

이혼 2년 만에 아들을 만나러 간 30대 남성이 사라졌다. 실종 일주일 만에 전남편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 고유정. 끝내 전남편의 시신은 발견되지 못하고, 평범한 여성이 벌인 잔혹한 범행에 전국의 관심이 제주로 모인다. 2019년 5월 25일, 그날의 진실을 아는 한 사람 고유정이 당시를 진술하기 시작한다. 긴급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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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재혼가정을 꿈꿨던 고유정. 아빠와 함께 살기 위해 올라온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올라온 지 이틀 만에 사망한다. 고유정이 전남편을 살해하기 두 달 전 발생한 6살 故 홍승빈 군의 의문사. 사건을 담당한 경찰은 아빠의 다리에 눌려 아이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아들의 죽음에 대해 자책하는 남편에게 고유정은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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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가평 용소계곡에서 한 남자가 다이빙 도중 물에 빠져 사망했다. 그곳엔 누군가 떠민 정황도, 어떠한 범죄의 흔적도 없다. 단순 사고사인 줄 알았던 이 사건은 2년 후, 이 되어 다시 세상에 나타났다. 용의자는, 그의 아내 ‘이은해’였다. 단 하루도 함께 한 적 없는 이상한 부부. 故 윤상엽의 휴대전화엔 착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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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9살 여자아이가 실종된 지 9시간 만에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된다. 범인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17세 소녀. 그런데 피해 아동의 새끼손가락 등 시신의 일부가 사라지고 없다.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는 사라진 시신 일부의 행방을 쫒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범행 직후 누군가에게 쇼핑백을 건네고 있는 김 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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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30일, 영어 학원에 간 9살 여자아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박초롱초롱빛나리(9세) 유괴 사건. 그날 밤 젊은 여성에게서 걸려온 한 통의 협박 전화. 아이가 유괴됐다. 다음날 또 다시 울린 전화벨. 범인은 2천만 원을 요구한다. 단, 시간은 40분! 유괴범의 협박 전화를 목격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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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곁에 있으면 모두 죽거나 다쳐요’. 그날 누군가의 제보로 모든 것이 시작됐다. 늘 곁에 있기에 의심받지 않았던, 천사의 얼굴로 냉혹함을 감추고 있던 연쇄살인범. 실명 다섯, 사망 셋. 세상은 그녀를 ‘엄 여인’이라 불렀다. 가족들이 차례로 눈을 잃기 시작했다. 그녀가 가는 곳마다 폐허가 된다. 이 모든 것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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