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인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할머니 레이코의 유품 ‘우인장’에 이름을 적힌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츠메. 나츠메는 베일에 싸여있던 할머니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고, 마냥 두려워만 하고 기피했던 요괴들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움직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야옹선생과 꼭 닮은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우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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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인간이 아닌 것들, 다시 말해 '요괴'를 보아온 소년 나츠메 타카시.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신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아온 나츠메는 그 특이한 체질 때문에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경원시당해 왔다. 고등학생이 된 나츠메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후지와라 부부의 집에 맡겨지고, 자신을 친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이해 준 이 부부에게만큼은 요괴를 볼 수 있다는 자신의 비밀을 들키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문제는 나츠메에게 남겨진 외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이었다. 나츠메와 마찬가지로 요괴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던 레이코는 살아 생전에 요괴들과 싸움을 벌여 자신에게 진 요괴들의 이름을 수첩에 봉인하여 '우인장'을 만들었다. 요괴의 이름을 지배하면 요괴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며, 다시 말해 우인장에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우인장의 주인에게 생사여탈권을 저당잡혀 있다는 사실이 된다. 우인장이 나츠메의손으로 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괴들은 자신의 이름을 돌려받기 위해 우인장을 노리게 되지만. 가능한 한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고자 하는 나츠메는 자칭 수호자인 복고양이 형상의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요괴들과의 교류를 시작하는데...

경호인 요괴 야옹선생과 함께 할머니 레이코의 유품 ‘우인장’에 이름을 적힌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츠메. 나츠메는 베일에 싸여있던 할머니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고, 마냥 두려워만 하고 기피했던 요괴들에 대한 마음도 조금씩 움직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야옹선생과 꼭 닮은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 우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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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하게 쌓인 어느 겨울날. 나츠메와 야옹선생은 시바노하라를 찾는다. 그곳에는 오래전 숲의 수호신이었던 두 개의 석상이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느닷없이 나츠메에게 달려드는 요괴가 있었는데, 바로 남아있는 석상에 깃들어있던 '겐’이었다. 겐은 봉인에서 풀려난 악령이 숲을 망가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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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처럼 요괴를 볼 수 있는 퇴치인 나토리 슈이치가 나츠메에게 온천 여행을 제안한다. 한번도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는 나츠메는 설레는 마음으로 길을 나서 산속 깊은 곳에 자리한 온천에 도착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나츠메는 벽장에서 봉인된 듯한 항아리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날 밤,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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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나츠메는 마당의 나무 위의 새 둥지에서 혼자 남겨진 알을 발견한다. 호기심 반으로 알을 가져온 나츠메는 야옹선생과 함께 품으며, 어떤 병아리가 나올지 기대에 부푼다. 한편, 그날부터 벽에 요괴의 소행으로 보이는 낙서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뭔가의 카운트다운을 알리는 숫자였다. 또한 그 무렵 집 앞에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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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는 어느 날, 자신을 멀리서 바라보며 눈이 마주치면 도망가기에 바쁜 소심한 요괴 ‘키리노하’를 만나게 된다. 키리노하는 이름을 돌려받고 싶지만, 우인장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고 털어놓는다. 즉, 50여 년 전에 레이코가 키리노하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어떤 나뭇가지에 매달고, 50년 뒤에 돌려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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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나선 야옹선생을 마중나간 나츠메는 땅바닥에 뭔가 열심히 그리고 있는 소녀 타키를 발견한다. 다가가 말을 걸었더니 깜짝 놀라 나츠메의 이름을 말한 소녀는 당황하며 그 자리를 떠난다. 그리고 다음 날, 나츠메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가슴에 첫 번째라고 적힌 문자를 보게 된다. 나츠메는 타키와 뭔가 관련이 있음을 눈치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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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와 함께 타키에게 저주를 건 요괴를 찾아 나선 나츠메는 오히려 요괴에게 붙잡혀 납치된다. 그리고 가까스로 탈출은 했지만 요괴가 핥은 눈이, 그 독기 때문에 한동안 요괴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요괴를 보지 못해 난관에 봉착한 나츠메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요괴를 유인해 야옹선생에게 받은 봉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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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키타모토와 함께 숙제합숙에 나선 나츠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츠메의 앞에 인어의 모습을 한 요괴가 나타나 우인장을 빼앗으려 한다. 어렵사리 도망친 나츠메에게 민박집 주인인 치즈는 어린 시절에 만난 인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치즈는 연못가에서 놀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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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는 벼룩시장에서 겨울 가로수 길이 그려진 그림을 얻는다. 그러나 그림을 벽에 건 뒤로,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방안에는 꽃잎이 어지러이 떨어져있는 일이 벌어진다. 요괴의 소행인지 정체를 쫓으려는 나츠메와 야옹선생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가면을 쓴 요괴 ‘미야’였다. 미야는 그림은 자신의 것이며, 그림에는 오래 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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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부부의 집 앞에 남겨진 발자국과 낙서. 요괴의 짓이라며 불길한 예감을 받자마자, 집에서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정원이 엉망이 되거나 2층에서 뭔가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급기야 토우코 아주머니까지 두통에 시달리게 된다. 나츠메는 우연히 시게루 아저씨에게 오래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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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입은 새 요괴를 발견한 나츠메와 야옹선생은 재빨리 그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나타난 강력한 요괴가 새 요괴를 낚아채 먹어버린다. 그리고 그 자리에 나타난 나토리는 나츠메를 주술사의 회합에 초대한다. 그것은 요괴를 보거나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 나츠메는 그곳이라면 자신이 뭔가 도움이 될 만한 일을 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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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저택을 찾게 된 나츠메. 나츠메는 그곳에서 관에 갇힌 어린 소년 ‘카이’를 구해낸다. 그리고 소년이 떨어뜨리고 간 명찰을 찾아주려는 과정에서, 카이가 요괴로 의심되는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이 역시 자신을 도와주려는 나츠메와 타키에게 호감을 느끼고, 세 사람은 방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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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리에게 카이가 요괴라는 사실을 듣게 된 나츠메는 충격에 빠진다. 그리고 나토리가 의뢰받은 퇴치해야 할 요괴가 카이라는 얘기를 듣고, 혼란스러워 한다. 카이가 악귀들을 봉인한 우물을 찾아 봉인을 깨려고 한다는 것이었다. 나츠메는 카이를 봉인을 깨지 않도록 설득하겠다고 말하고, 나토리는 이에 납득하고 물러난다. 그러나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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