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나스가 동굴에서 나온다. 그곳은 2019년 빈덴, 익숙하면서도 낯선 세상이다. 경찰과 학생들이 최근에 실종된 소년을 찾고 있는 마을. 요나스는 왜 여기에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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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비틀리고 일그러진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다른 세상으로 간 자들은 운명을 바꾸려 한다. 똑같은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절대로. 마지막이자 세 번째 시즌에서, 《다크》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혼란스러운 결말에 도달한다. 새로운 세상에 도착한 요나스는 빈덴으로 돌아온 것이 자신의 운명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해하려고 애쓴다. 한편, 다른 세상에 남겨진 사람들은 시간뿐만 아니라 공간도 왜곡하는 이 고리를 끊으려는 임무를 다한다. 두 세상, 빛과 어둠,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가 있다.

요나스가 동굴에서 나온다. 그곳은 2019년 빈덴, 익숙하면서도 낯선 세상이다. 경찰과 학생들이 최근에 실종된 소년을 찾고 있는 마을. 요나스는 왜 여기에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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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으로 여행을 가는 마르타. 그녀는 그때를 사는 친구들에게 2020년의 재앙에 대해 경고한다. 과거와 현재의 빈덴 사람들은 실종된 가족과 친구들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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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 무언가가 발견된다.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수사하는 샤를로테와 울리히. 다른 시간대를 여행하는 요나스와 마르타는 믿기 힘든 사실을 서로에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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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고 있는 것만 같다. 2052년으로 넘어가, 암울한 미래를 엿보는 마르타와 요나스. 1954년 빈덴에서는, 주민 두 명이 실종되고, 한나는 반갑지 않은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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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아포칼립스 하루 전, 자신의 임무에 의심을 품는 요나스. 클라우디아는 한 방문자에게 경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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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가 정신 나간 소리를 한다. 절박하게 바르토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마르타. 이게 다 무슨 말일까, 우리를 이끄는 이들은 누구일까. 끝내 빈덴에 종말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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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연구는 세 번의 세기에 걸쳐 이어진다. 자신들의 운명을 바꾸고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선택. 빈덴 사람들의 필사적인 노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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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아담 앞에 나타난 클라우디아. 그녀가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모든 것이 어떻게 연결됐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매듭을 끊을 수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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