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저지르자. 아내 몰래 스니커즈를 사러 간 데빈. 그곳에서 오랜 친구 보비를 만났을 때 돌아섰어야 했다. 그 녀석이랑 왜 연락을 끊고 살았는지 떠올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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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스니커즈에 집착하지 않으리라. 결혼 후 가정적인 남자로 살아온 데빈. 그의 마음을 오랜 친구인 보비가 흔든다. 전설의 신발을 찾을 수 있는데 놓칠 수 없잖아?

그래, 저지르자. 아내 몰래 스니커즈를 사러 간 데빈. 그곳에서 오랜 친구 보비를 만났을 때 돌아섰어야 했다. 그 녀석이랑 왜 연락을 끊고 살았는지 떠올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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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한탕 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절박한 데빈은 노리를 찾아가 사정한다. 실수를 만회하고 싶은 보비는 본 사람도 들은 사람도 없다는 전설적인 스니커즈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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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분명 양복에 구두 신고 직장에 있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노리, 보비, 스튜이와 함께 있다. 게다가 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스타와 테니스를 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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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가 왔다. 핫도그 대디 2에게 한 장의 사진을 받은 그들. 그런데 햄샌드위치가 단서라고? 데빈은 황당한 이 게임에서 빠지고 싶다. 크리스틴에게 다 들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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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테이섬과 같은 비행기를 타다니. 이건 좋은 징조일 거야. 홍콩으로 날아간 데빈과 보비는 한 팝그룹의 팬을 찾아 헤맨다. 그사이 크리스틴은 많은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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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LA로 돌아왔더니 또다시 위기다. 데빈과 보비, 노리와 스튜이는 다 같이 마무리를 하러 간다. 개고생은 이제 그만! 제발 허황된 꿈이 아니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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