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세스는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목표는 마법사 기사단의 도시, 카이슬란 멀린. 세스는 알마의 비행선에 올라 알마와 그녀의 조수가 된 보스만, 지지와 함께 시판딜 대륙으로 향한다. 한편, 이단심문관 대장 드라구노프는 토크 장군의 명령으로 이단심문소의 성지를 방문하고 있었다. 극형을 각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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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견습 소년이 하늘에서 내려온 괴물 네메시스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해 네메시스의 둥지가 있다는 전설의 땅 래디언트를 향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

'라디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세스는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 목표는 마법사 기사단의 도시, 카이슬란 멀린. 세스는 알마의 비행선에 올라 알마와 그녀의 조수가 된 보스만, 지지와 함께 시판딜 대륙으로 향한다. 한편, 이단심문관 대장 드라구노프는 토크 장군의 명령으로 이단심문소의 성지를 방문하고 있었다. 극형을 각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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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일행과 헤어진 세스는 혼자 시판딜 대륙에 내려선다. 거기서 대륙의 자원을 찾아왔다는 상인 남작 일행과 뜻밖에 접촉하고, 마법사인 세스는 적으로 간주된다. 세스는 상인 남작들의 맹공에 몰리지만, 그림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친다. 겨우 마을에 도착한 세스는 마법사도 비마법사도 공존하며 마법 기사들이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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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는 멜리, 닥과 재회한다. 그러나 멜리의 태도는 차갑고 쌀쌀맞게 자리를 떠나버린다. 라디앙의 단서를 찾아 성으로 향하던 세스는 문전박대를 당한다. 곤란해하던 세스 앞에 미르이라는 수상한 노인이 나타나 마법사 기사단의 마구간으로 안내한다. 그곳에서는 마법 기사 지원자 소녀 오코호가 네메시스 퇴치를 위해 출격하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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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으로 황폐해진 밭에서 세스는 작물을 지키려고 한다. 그런 모습에 감동한 오코호는 협력하여 방어 마법으로 땅을 지키지만, 명령 위반이라며 꾸중을 듣게 된다. 그러나 여왕 부디카는 전설의 마법사 마를린처럼 오코호가 대지를 지켰다며 칭찬한다. 농민들에 따르면, 스펙트럼 네메시스가 나타나기 시작한 무렵부터 밤에는 목이 매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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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는 숙소를 찾아온 세스를 차갑게 거부한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힘으로 동료들을 해칠까 봐 홀로 떠났던 세스, 동료로서 신뢰를 얻고 싶었던 멜리, 각자의 마음은 서로 상반되는 것이었다. 갈 곳을 잃고 망연자실해 있던 세스에게 오코호는 단련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 대가로 오코호는 성에서 라디앙에 대해 조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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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호의 라디앙 조사는 난항을 겪고 있었다. 세스는 스스로 성의 서고에 잠입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세스는 처음 왔을 터인 성 내부를 왜인지 꿈에서 알고 있었다. 꿈과 마찬가지로 숨겨진 통로를 따라 깊숙한 곳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네메시스와 의문의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세스의 뿔을 보고 경악하며 파리아 안에 세스를 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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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세스의 모습을 한 네메시스가 출현했다. 그것은 성 지하에 숨어 있던 의문의 남자의 소행이었다. 그가 바로 스펙트럼 네메시스를 출현시키고 있던 것이다. 성 지하에 잠입한 세스는 네메시스의 공격으로 의식을 잃고, 신비로운 세계에 갇히게 된다. 그곳은 세스의 의식의 세계였다. 자신의 기억과 마주하는 세스. 그러나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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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돈을 안다는 의문의 남자는 폭주한 세스를 두려워하여 성 밖으로 날려버린다. 멜리 일행은 소식이 끊긴 세스를 찾기 위해 판타지아의 흔적을 쫓아, 두 번 다시 나갈 수 없다는 카일트의 숲으로 들어간다. 신비한 숲을 빠져나와 멜리 일행은 세스를 숨겨주고 있던 미르과 그의 아내 질을 만난다. 의식의 세계 '시드'에서 돌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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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호와 멜리는 지난 전투에서의 행동을 명령 위반으로 규탄받는다. 그러나 모드레드는 블란고아르 경의 과실이라고 여왕에게 진언하여 오코호 일행을 구한다. 한편, 세스는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되기 위해 카일트의 숲에 남아 수행을 계속하고 있었다. 미르과 질의 도움으로 세스는 판타지아와의 조화를 배워간다. 자신 안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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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기사단은 블란고아르 경과 규리스 경의 지휘로 농지에 새로 출현한 네메시스를 토벌한다. 그러나 오코호만이 그것이 네메시스의 집합체인 에코 네메시스였음을 깨닫는다. 에코 네메시스는 무수히 분리되어 날뛰기 시작한다. 도움을 청하는 오코호의 목소리는 기사단에게 닿지 않고, 궁지에 몰린 오코호는 또다시 명령 위반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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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는 여전히 폭주화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었다. 힘으로 억누르려 하지만, 오히려 삼켜져 위기에 빠지는 세스. 하지만 오늘까지 만나온 동료들과의 연결을 깨달은 것으로 세스는 개안하여, 힘을 파괴가 아닌 창조를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생명을 키우는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요정이 넘쳐나던 시절의 세계가 되살아날지도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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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식 날을 앞두고 마을이 들뜬 가운데, 오코호는 사람들에게 눈치채이지 않게 외출한다. 그녀의 행동을 수상히 여겼던 블란고아르 경은 오코호를 습격한다. 멜리가 블란고아르 경을 막지만, 믿기 힘들게도 오코호는 스펙트럼 네메시스를 발생시키려 하고 있었다. 이성을 잃은 것처럼 공격해오는 오코호를 세스가 저지하지만, 오코호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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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호를 조종했던 것은 모드레드였다. 모드레드는 여왕 부디카야말로 수상한 조직 '은둔의 신자'와 연결된 반역자라고 말한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게 된 오코호였지만, 세스의 말로 결의를 다진다. 서임식 날, 오코호는 모두 앞에서 여왕을 심문하고 진실을 폭로한다. 일부 기사들이 반역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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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임식은 중단되었다. 여왕 부디카는 항복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철저 항전이 시작되었다. 마법사 기사단은 전투에 임하지만, 갑자기 마법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위기에 처한다. 그것은 상인 남작들이 준비한 불길한 장치에 의한 소행이었다. 한편, 성에 잠입한 세스는 디아발과 재회한다. 디아발은 자신들은 형제 같은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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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발은 피오돈의 추적을 피해 숨을 곳을 지키기 위해 '은둔의 신자'에 협력하고 있었다. 세스는 의식의 공간 '시드'를 통해 지상에서 전쟁 상태가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서둘러 지상으로 돌아오지만 멜리가 미끼로 사용되어 드라구노프에게 붙잡히고 만다. 한편, 오코호는 전장을 떠나는 모드레드 일행을 쫓는다. 모드레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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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레드에게는 감정이 없었다. 그는 다가올 때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아버지의 지시로 어릴 때부터 카이슬란 멀린에 잠입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아버지 두산 남작은 감염자를 노예로 삼는 것이 목적임을 밝힌다. 지상에서는 격분한 여왕 부디카가 판타지아 무효화 장치를 부수려고 하지만, 산토리의 공격으로 힘이 다하고 만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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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노프는 토크 장군으로부터 세스를 붙잡는 것이 목적이며 군사 개입은 본의가 아니라고 들었었다. 그러나 세스를 붙잡았다고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군함은 카이슬란 멀린을 공격한다. 드라구노프는 명령에 불복하고 달려온 부하들과 함께 전쟁을 멈추기 위한 행동을 개시한다. 세스는 가로막는 산토리에게 도전하지만, 그 막강한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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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전사는 '기억의 돌'과 함께 갑옷에 흡수된 닥이였다. 전사는 여왕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려 하지만, 석화 능력을 가진 베론에게 저지당한다. 세스는 산토리와의 결전에 임한다. 전투를 즐기려는 산토리는 세스를 궁지로 몰아 폭주시키려 한다. 그러나 인간을 도구 취급하는 산토리의 말에 세스의 분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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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호에게 궁지에 몰린 상인 남작들은 본색을 드러낸다. 이걸로 싸움이 끝날까 싶었지만, 이단심문관 울미나가 산토리를 잃은 보복으로 더 많은 하모니듐을 숲에 투하했다. 사라져 가는 판타지아. 게다가 울미나의 강력한 기적에 의해 조종된 병사들이 성벽으로 다가온다. 미르와 질의 신변을 걱정한 세스는 숲으로 급행한다. 미르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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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한 미르는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날뛰고. 그리고 세스마저 미르의 분노에 반응하여 폭주하며 울미나에게 붙잡히고 만다. 최대의 위기 상황 속, 오코호는 절망하는 여왕 부디카에게 그 자질을 따져 묻는다. 오코호의 말에 분발한 여왕은 하모니듐을 파괴하려고 일어선다. 멜리, 그리고 드라구노프와 그림이 협력하여 세스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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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하는 미르를 멈춘 것은 세스가 발견한 질의 유산이었다. 새로운 생명 앞에서 미르는 희망을 되찾는다. 이 싸움으로 이단심문소의 방식에 의문을 품은 드라구노프는 토크 장군에게 따져 묻기 위해 본국 봄으로의 귀환을 결정한다. 긴 싸움은 끝났다. 카이슬란 멀린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여왕 부디카는 오래된 관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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