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빵사인 토마스는 해군에 빵을 납품하고 있지만, 전쟁 중인 왕실에선 지급할 돈이 없다. 토마스는 빵대금 문제로 해군 납품 담당과 싸움이 생겨 어려움에 처하자 해군 감독관인 '피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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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년 여름밤, 런던의 한 빵집에서 큰 화재가 발생한다. 런던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지만 무능한 왕은 그저 향락에 빠져있고, 번지는 화염을 막기 위해 빈민촌 사람들은 목숨을 걸고 맞선다.

제빵사인 토마스는 해군에 빵을 납품하고 있지만, 전쟁 중인 왕실에선 지급할 돈이 없다. 토마스는 빵대금 문제로 해군 납품 담당과 싸움이 생겨 어려움에 처하자 해군 감독관인 '피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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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레인 빵가게에서 시작된 불은 더운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급속도로 번져 나간다. '윅스'라는 가명을 쓰던 덴턴 경은 왕실정보장교로, 사라를 통해 핸퍼드 공작의 반역 행위를 조사하려 한다. 사라는 자신을 거두어준 핸퍼드 공작을 배신할 수 없다고 거부하자, 덴턴경은 그녀를 감옥에 가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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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훔쳐온 증거를 통해서 덴턴 경은 왕의 암살 주모자가 왕의 동생인 제임스 임을 알게 된다. 제임스는 형인 찰스 2세를 가톨릭교로 개종을 시키려 하였다고 항변하지만, 왕은 동생을 믿지 못한다. 한편, 토마스는 사라를 쫓고 있는 덴턴 경의 부하들로부터 사라를 구하고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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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동생 제임스 경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방화벽 설치가 실패로 돌아가자 왕은 직접 나서서 군대의 화약으로 주택을 폭파시킬 것을 명령한다. 덴턴 경은 대화재의 범인으로 사라를 지목하고, 사형 준비를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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