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사건을 맡아 고향에 간 유수프. 슬픔에 빠져 있는 타릭을 만나 그의 집에 간다. 그곳에서 타릭 부모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 내용은 경찰인 자신의 귀향을 경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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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미제 사건을 처리하러 강력계 형사 한 명이 마을에 온다. 과거 은사님 댁을 방문한 그는 흔들리는 눈빛의 전직 경찰, 예민한 안주인, 정신이 온전치 않은 아들을 본다. 그들이 깊이 묻어둔 충격적인 진실은.

새 사건을 맡아 고향에 간 유수프. 슬픔에 빠져 있는 타릭을 만나 그의 집에 간다. 그곳에서 타릭 부모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 내용은 경찰인 자신의 귀향을 경계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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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가 사라졌다. 패닉에 빠진 유수프는 주변을 찾아보지만 어디에도 딸은 없다. 제정신이 아닌 타릭에 대한 의심을 거둘 수 없고. 결국 유수프는 제브데트와 언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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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릭의 상태를 세림의 심리학자 누나에게 상담한 에말. 유수프의 뒷조사에 화가 난 툰츠는 서장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거실에 덩그러니 놓인 카메라를 발견한 유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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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를 찾아가 타릭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에말. 도움을 바랐건만 시아버지는 현실을 부정하기만 한다. 답답한 마음으로 간 회사 연수에서 에말은 세림과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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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야의 이야기를 들은 직후 어떤 메모를 발견한 유수프. 세림은 에말과 타릭의 빈집에 몰래 들어가 제집처럼 편하게 행동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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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틴이 심각한 얼굴로 제브데트를 찾아온다. 둘의 대화를 엿들은 타릭. 곧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연수에서 돌아온 에말은 집에서 세림의 녹음기를 발견하고 패닉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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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말과 대화하게 된 타너. 자신의 결혼생활이 언급되자 격한 감정에 휩싸인다. 딸의 방으로 뛰어들어간 유수프는 무언가를 찾아낸다. 바로 타릭과 세림의 연결고리가 될 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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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의 누나 덕에 세림이 숨은 곳을 알아낸 타너. 유수프는 긴급 명령을 받고 제브데트의 집으로 급히 차를 몬다. 그곳에서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줄은 알지 못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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