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총독이 갑자기 공물을 요구하자 화가 치민 케루스키족 부족장. 게다가 요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몰래 연애하는 투스넬다와 폴크빈은 로마에 상징적인 반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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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마을을 진압해야 하는 로마군 지휘관. 그런데 그곳이 옛 친구들의 거처이자 자신의 고향이라면 어떨까. 총독인 양아버지의 아들로서 로마의 명을 따를 것인가, 친아버지인 부족장의 아들로서 게르만 마을을 지킬 것인가.

새 총독이 갑자기 공물을 요구하자 화가 치민 케루스키족 부족장. 게다가 요구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몰래 연애하는 투스넬다와 폴크빈은 로마에 상징적인 반격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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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해결하러 마을에 간 로마군 기병대 지휘관 아리는 아버지, 옛 친구들과 재회한다. 하지만 평화를 위한 노력은 갈등을 빚고, 살벌한 격투 끝에 살해 위협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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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는 병력을 데리고 길을 떠난다. 총독의 명에 따라 친구의 목을 베기 위해. 한편 장례 여부를 두고 아버지와 다투는 투스넬다. 폴크빈은 다른 부족과 동맹을 맺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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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날 아들로 키운 게 아닌 걸까. 참수한 머리를 바쳤지만, 케루스키족에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자 절망하는 아리. 투스넬다는 경쟁 관계의 부족을 포섭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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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이유로 투스넬다와 결혼하는 아리. 화합이 힘든 게르만 부족 전체를 통합하기 시작하면서 반격 계획을 세운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폴크빈은 노예로 사로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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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이 무너지려 하자 핏빛 희생을 감내하며 예언을 전하는 투스넬다. 아리가 총독과 로마 군단 셋을 숲으로 이끌고 가면서 반란군과의 전투가 벌어지고, 역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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