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라고 한다면 역시 수영복 아니겠는가...!낚시라던가, 서핑이라던가, 다이빙이라던가, 제각각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선 구태여 말하자면 수영복. 그것도 학교 수영복. 좀 더 핀 포인트로 찍어보자면 그 중에서도 구형 학교 수영복이 가히 최고라 하고 싶다. 명찰 같은 건 있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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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시험의 성적으로 반을 가르는 선진적인 진학교 사립 후미즈키 학원. 수재들이 모인 데다가 최상의 시설을 자랑하는 A반이 있다면 그 그늘에는 거지같은 시설을 자랑(?)하는 바보들의 집합소 F반이 존재했다. 그런 F반의 대표는 자타공인 바보, "인류를 초월한 바보"라는 별명에 빛나는 요시이 아키히사였다. 후미즈키 학원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반 대항 배틀인 '시험소환전쟁'을 열고 있다. 학생들의 시험 성적을 가시화한 존재인 소환수들을 겨루게 함으로써 동시에 서로의 학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이다. 배틀에서 이기면 보다 더 시설이 좋은 상위반과 설비를 바꿀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지만, 패배하면 지옥과도 같은 보충수업이 기다리고 있다. 아키히사는 반 배정 시험 때 몸이 좋지 않아 0점 처리가 되면서 F반이 되고만 친구 히메지 미즈키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소환전쟁에 나서게 되는데...

바다라고 한다면 역시 수영복 아니겠는가...!낚시라던가, 서핑이라던가, 다이빙이라던가, 제각각 사람마다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여기선 구태여 말하자면 수영복. 그것도 학교 수영복. 좀 더 핀 포인트로 찍어보자면 그 중에서도 구형 학교 수영복이 가히 최고라 하고 싶다. 명찰 같은 건 있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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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라고 한다면 역시 유카타. 반론따윈 인정하지 않는다...! 중요한 포인트라고 하면, 유카타 밑에 속옷을 입느냐, 안 입느냐? 겠지. 원래는 목욕가운이었던 유카타. 온천에서는 그 약효성분을 없애지 않기 위해서, 몸의 물기를 닦지 않은 채 입는 것이 보통이었다더군. 물론 속옷은 입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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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인형을 가지고 싶다고 할 때, 나와 눈을 마주친다 던가, 그러면서 나를 부른다 던가, 우리 집에 오고 싶다고 하는 둥, 갖가지 애교작전을 펼쳐 오지만... 가격표를 보고 나면 눈알이 팽팽 돌 정도의 가격이곤 하기 때문에, 무심코 그 애교에 맞춰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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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심을 들려주길 원한다고 해서 진짜로 본심을 말해버리면 십중팔구 문제가 발생하고 만다. 그러나 진심을 말하지 않고 숨기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진전되지 않는다. 사랑도 정치도 경제도. 그리고 한번 차여보는 것 또한 일종의 진전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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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에 의한 자백이나, 법에서 어긋한 도청으로 얻은 내용은 막상 재판에서 증거가 되지 못한다. 그렇다곤 해도 사랑에 관해서 만큼은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바람기는 의심받는 순간 이미 끝난거다. 증거따윈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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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 그것을 이해 못하는 여자들이 있다. 여자들끼리는 친구라 할 지라도 목숨을 걸어서까지 서로를 구한다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끼리 그렇게 까지 하게 만드는 건 '우정'이 아니라 '사랑' 이라고 한다. 덧붙여 BL은 정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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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속옷차림을 남들에게 내보이는 건 창피해하면서 어째서 속옷보다 천의 면적이 적은 수영복은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 거기에 '승부속옷' 이라고 하는 속옷인지 겉옷인지 조차 알수 없는 존재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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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첫날, 새로운 반 친구들 앞에서의 첫인상이 그 이후 자신의 학교생활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얕보이면 안 돼! 라는 생각으로 너무 의욕을 내세우다가는 되레 좋지 못한 꼴을 당하거나 학교생활 내내 붙어 다닐 이상한 별명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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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이란 서로가 이익을 위해 쟁탈하고 빼앗는 싸움. 그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유리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카드라고는 해도, 적으로 부터 카드를 빼앗는다던가, 카드를 재물로 소환을 한다던가, 묘지로부터 되살리는 카드는 아니다. 그러나 카드의 효과가 화근이 되어 궁지에 처하게 되는 것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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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연애란 반하는 쪽이 지는 거라고 흔히들 이야기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연애에서 지지않기 위해서는 상대편이 먼저 나에게 반하게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지만, 그래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상대가 날 좋아하는 경우도 있고 별로 기쁘지도 않다. 지더라도 괜찮으니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반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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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머리 속에서 보정작업을 거쳐 이쁘다고 생각했던 상대는 더욱 더 아름다웠던 존재로 승화되곤 한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 그 상대와 재회하였을 때, 생각해왔던 것 만큼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는 일도 있다. 반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던 아이가 동창회에선 미모의 유부녀가 되어 나타났을 때, 그 당시 그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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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업계에선 작품에 유령이나 요괴등을 집어넣을 땐 액막이를 하는 관습이 있다. 액막이를 하지 않으면 스탭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고 작품은 망해버리는 등 안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된다는 유례가 있기 때문이다. 액막이를 하는 김에 대박 기원을 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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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라고 하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끼리 친근함을 담아 사용하는 '바보'는 신뢰의 표시이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부끄러움을 담아 사용하는 '바보'는 '좋아해요' 와 같은 뜻이다. '바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여러 종류의 '바보'가 존재하지만 기왕이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바보' 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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