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비건 셰프 사르마 멜른가일리스는 신비한 매력남에게 흠뻑 빠져든다. 순식간에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빚도 해결해준다는 이 남자. 그는 과연 꿈에 그리던 완벽한 상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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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비건 요리의 여왕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떨쳤던 레스토랑 경영자. 그녀가 일군 요리 제국을 확장하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불멸로 만들 수 있다는 남자를 만난다. 결국 그녀는 모든 꿈을 실현시킬 열쇠를 쥐고 있다는 그의 말에 속아 막대한 재산을 잃고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타이거 킹》을 총괄 제작하고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를 연출한 크리스 스미스가 《배드 비건: 명성. 사기. 도망자. 》를 새롭게 선보인다. 충격적인 내용으로 가득한 4부 구성의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화려한 뉴욕의 핫스팟 '퓨어 푸드 앤 와인'으로 명성을 누리던 레스토랑 경영자 사르마 멜른가일리스가 비건 요리의 여왕에서 한순간 '비건 도망자'로 전락하게 된 과정을 추적한다. 멜른가일리스는 2011년 트위터를 통해 셰인 폭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폭스는 멜른가일리스에게 그녀의 요리 제국을 확장하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불멸의 존재로 만드는 등 그녀의 모든 꿈을 이뤄줄 수 있다면서, 단 자신의 요구에 무조건 계속 따라야 한다는 단서를 붙인다. 그의 말에 속아 넘어간 멜른가일리스는 폭스를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레스토랑 자금을 빼내어 그에게 넘겨주기 시작한다. 몇 년 뒤, 그사이 결혼해 부부가 된 두 사람은 레스토랑 수익과 직원 월급에서 200만 달러 가까운 금액을 빼돌린 후 도주 행각을 벌이다가 테네시주의 한 모텔에서 경찰에 체포된다. 그들이 발각된 이유는? 바로 폭스의 본명인 앤서니 스트레인지스로 '도미노피자'에서 결제한 기록 때문이었다. 《배드 비건: 명성. 사기. 도망자. 》는 소설보다 더 기묘한 실화의 여정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한다.

최고의 비건 셰프 사르마 멜른가일리스는 신비한 매력남에게 흠뻑 빠져든다. 순식간에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빚도 해결해준다는 이 남자. 그는 과연 꿈에 그리던 완벽한 상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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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이상한 주장을 펼치는 앤서니. 신통한 마력이 있다는 그의 말까지 믿게 된 사르마는 2년 동안 그에게 170만 달러를 송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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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앤서니가 레스토랑을 장악한다. 앤서니와 사르마가 유럽 여행을 떠나 있는 사이, 임금을 받지 못한 직원들은 레스토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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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로 도주한 사르마와 앤서니. 이후 테네시주의 관광 도시 피전포지로 은신처를 옮기지만, 그곳에서 이들은 결국 과거에 발목을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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