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가 나타났다. 20년 넘게 소식이 없더니 감옥에서 죽도록 고문당하고 있을 줄이야. 검찰 소속인 그녀라면 오빠를 구할 수 있다. 위험한 수를 무릅써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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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 일하던 그녀 주위엔 어느새 시체가 가득하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수십 년 만에 법정에서 만난 오빠가 범죄 조직의 수괴라니. 그때부터 모든 게 시작됐다. 형제를 구하려 했을 뿐, 범죄의 길로 이어질 줄 누가 알았을까.

오빠가 나타났다. 20년 넘게 소식이 없더니 감옥에서 죽도록 고문당하고 있을 줄이야. 검찰 소속인 그녀라면 오빠를 구할 수 있다. 위험한 수를 무릅써야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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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지는 크리스치나에게 에드송의 새 변호사가 되라고 명한다. 그에게 접근해서 카르니사의 행방을 알아내려는 계획인 것. 하지만 오빠의 믿음을 얻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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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의 은신처에 끌려간 크리스치나. 그곳에서 배신자 색출을 위한 심문이 시작된다.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리자 갈등에 휩싸인 그녀. 돌이킬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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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치나는 다를레니가 따로 보관하는 노트를 찍어 강도 계획을 알아낸다. 한편 조직에서 일하기 시작한 마르세우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그만 사고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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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지가 기자 회견을 연 사이, 강도를 벌이는 브라더후드. 크리스치나는 에드송의 탈옥을 위한 땅굴 굴착을 감독하고, 교도소에서는 새로 부상한 조직이 피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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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승리의 환호성을 틈타 탈옥하려는 에드송. 경찰이 살인 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내자, 크리스치나는 가족을 위해 안드라지와 거래한다. 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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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조직의 은신처에 들이닥친다. 브라더후드가 받는 탄압을 알리고자 대담한 계획을 꾸민 크리스치나. 다를레니는 크리스치나 남매를 의심하더니 총을 꺼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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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레니에게 공격당한 크리스치나는 상대의 요구에 따라 목표물을 끌어들인다. 감옥에 돌아와 카르니사와 일대일 생사 결단을 벌이는 에드송. 이제 교도소엔 피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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