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의 스트레스 수치를 급격하게 올려버린 폭탄 테러에 츠네모리와 신입 감시관 시모츠키는 현장으로 향한다. 한편 범인은 더 많은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범행성명을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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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계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없는 '면죄체질자' 마키시마 쇼고 사건을 거쳐 형사로 성장하며 시빌라 시스템의 진실을 알게 된 감시관 츠네모리 아카네는 인간성과 법질서를 믿으며 시스템에 따라 새로이 구성된 형사과 1계를 이끌고 매일 범죄에 맞선다. 시스템을 흔드는 괴물이 바로 눈앞에 소리없이 다가와있는 줄도 모르는 채──

거리의 스트레스 수치를 급격하게 올려버린 폭탄 테러에 츠네모리와 신입 감시관 시모츠키는 현장으로 향한다. 한편 범인은 더 많은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는 범행성명을 동영상 사이트에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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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의 집행관을 도미네이터로 쏘고 종적을 감춘 감시관과 벽에 남겨진 WC라는 문자 때문에 아카네를 비롯한 1과는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여기에 더해 체포된 폭파범 키타자와는 존재하지도 않는 공범자에 대한 진술을 늘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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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의 방에서 WC라는 문자가 발견되자 시모츠키는 자신의 선배인 아카네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시스이는 타인의 사이코패스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카무이 앞에서 눈을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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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케어 시설에 나타난 한 노인은 카무이의 이름을 꺼내며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을 때리고 그들을 패닉 상태로 몰아넣는다. 도미네이터의 지원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아오야나기 감시관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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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는 3과와 함께 카무이가 잠복해 있을 거라고 예상되는 드론 실험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홀로그램으로 숨겨져 있는 건물 뒤쪽 공간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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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에 의해 조종되는 드론 때문에 수사를 나온 감시관과 집행관은 무차별 적으로 학살당한다. 이에 아카네는 직접 드론과 카무이의 미끼가 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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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의 편이 된 시스이 감시관을 전혀 제지하지 않는 시빌라 시스템에 의문을 느낀 아카네는 카세이가 있는 사무실로 향한다. 한편, 히나카와의 홀로그램 분석으로 카무이의 정체에 관한 수사는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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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수사의 단서가 되는 제약관련 정보를 조사하다가 토가네 재단의 비밀을 살짝 엿보게 된 시모츠키는 공안국 국장에게 탄원서를 제출한다. 한편, 사이가는 카무이의 복음을 전하러 왔다는 의사를 취조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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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는 시빌라 시스템의 전능성에 대해 생각하다 어떤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사이가 죠지와 대화하며 어떤 결론에 이른 듯한데. 한편, 카무이는 교통성의 관리직 사람들을 모아 연회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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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일행은 전철을 이용하여 승객 500명을 인질로 잡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시빌라는 이들을 구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카무이 일행과 함께 몰살시키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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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네를 제압하고 아카네는 카무이와 함께 시빌라 시스템의 본체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국장의 가면을 쓰고있는 토가네 미사코가 서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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