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카푸아, 바티아투스는 신분 상승의 욕망에 사로잡힌 검투사 양성사이다. 하지만 라이벌이자 눈엣가시 같은 애송이 베티우스에게 밀려 빛을 못 보고 있다. 바티아투스는 지방관과 함께 카푸아의 권력을 쥐고 있는 툴리우스의 환심을 사고자, 그의 노예 크릭서스를 비싼 값에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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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쿠스가 등장하기 이전의 바티아투스와 그의 검투사 양성소의 이야기. 늙은 아버지에게서 검투사 양성소의 주인 자리를 넘겨 받아 카푸아 최고의 검투사 양성소 주인이 되려는 젋은 시절의 바티아투스의 이야기를 주된 스토리로 하고 있다. 또한 시즌 1에 등장했던 바티아투스와 계속해서 불협화음을 내 왔던 솔로니우스, 검투사 견습생으로 나오는 아슈르가 막 양성소에 입소한 크릭수스에게 서글서글하게 잘 대해주고 대련하며 전투기술을 전해주는 등 여러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함께 묘사된다.

로마의 카푸아, 바티아투스는 신분 상승의 욕망에 사로잡힌 검투사 양성사이다. 하지만 라이벌이자 눈엣가시 같은 애송이 베티우스에게 밀려 빛을 못 보고 있다. 바티아투스는 지방관과 함께 카푸아의 권력을 쥐고 있는 툴리우스의 환심을 사고자, 그의 노예 크릭서스를 비싼 값에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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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우스 일당에게 곤죽이 되도록 맞은 바티아투스는 이를 갈며 복수를 꿈꾼다. 하지만 툴리우스의 제안을 거절하면 자신뿐이 아니라 절친한 벗인 솔로니우스마저 경기에서 제명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그런 바티아투스에게도 기회는 찾아오고, 로마의 힘 있는 재력가 바루스를 집으로 불러들이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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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아투스 양성소의 진짜 주인인 아버지 타이투스가 솔로니우스의 전갈을 받고 갑자기 돌아온다. 일급 검투 무대 진출권을 따낸 바티아투스와 루크레티아는 아버지께 인정받길 기대하지만, 타이투스는 툴리우스와의 관계가 틀어진 것만 책망하며 그를 찾아가 바루스와의 뒷거래를 무효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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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우스에게 밉보인 바티아투스는 계속 불이익을 당하지만, 아버지는 자업자득이라며 그를 탓한다. 하지만 바티아투스는 로마의 유력자 페트로니우스를 통해 새 경기장의 개막 경기 출전권을 따려는 계획을 세운다. 바티아투스의 집은 은밀한 쾌락을 기대하는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완벽히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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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결혼 생활을 청산하지 않으면, 집에서 나가라는 최후 통첩을 받은 바티아투스는 아내와 양성소 사이에서 고민한다. 한편 가이아를 죽인 툴리우스는 뻔뻔하게 타이투스를 찾아와, 새 경기장의 개막 경기 출전권을 줄 테니 가니커스를 달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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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리우스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생각하는 바티아투스는 솔로니우스와 함께 그를 끝장 낼 계획을 세운다. 베티우스를 협박해 툴리우스를 없앤 바티아투스는 새 경기장의 개막 경기에 출전한다. 하지만 원하는 걸 다 손에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 뜻밖의 장애물이 그의 앞을 가로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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