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간 독방에 갇혀 있었던 난두는 다른 재소자들을 만난다. 도니는 랩 배틀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시키고, 히타는 연설을 통해 새로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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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판자촌에서 꿈을 좇는 젊은 세 남녀. 음악, 마약, 종교라는 서로 다른 세계에 속한 셋. 절친이지만 사는 세상이 서로 너무 다르기에 다투기도 한다. 하지만 우정으로 이어져 있는 한, 무엇도 그들을 떨어뜨릴 순 없다. 세 인물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신토니아》는 상파울루 중심부에서 음악, 범죄, 종교가 얽힌 세계를 파고든다. 빈민가에서 함께 자란 친구 도니, 난두, 히타. 세 사람은 각각 펑크 음악과 마약 밀매, 복음주의 교회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각자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 어릴 적 세 친구는 결국 깨닫는다. 원하는 꿈을 이루려면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몇 달간 독방에 갇혀 있었던 난두는 다른 재소자들을 만난다. 도니는 랩 배틀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시키고, 히타는 연설을 통해 새로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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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꿀 만한 소식을 접한 히타는 갈등을 느낀다. 도니는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감옥으로 옮긴 난두는 견디기 힘든 곳이라는 걸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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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전화를 받은 스셰일라. 빌라 아우레아 전역에 슬픔이 퍼지면서, 어떤 이들은 예술과 추억에서 위안을 얻고 어떤 이들은 비밀리에 계획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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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히타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한편 스셰일라는 가족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눈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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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약 거래 계획이 진행되는 가운데 도니는 알레산드라와 VA 레코즈에 관해 대화를 나누기로 한다. 히타는 직장에서 윤리적 딜레마와 씨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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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가족을 붙잡으려 필사적으로 애쓰는 동안, 새로운 미래는 속절없이 펼쳐진다. 서로를 아끼지만 영원한 헤어짐을 마주한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할 기회는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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