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12월 31일, 그 해의 ‘가수왕전’이 벌어지고 있는 공개홀이다. 음반 업계의 양대 라이벌인 ‘빅토리’의 민철부와 음반사 사장 선재부 영준이 가수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영준의 음반사 가수가 가수왕이 될 것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빅토리’의 가수가 가수왕을 차지한다. 민철아버지 성춘의 계락에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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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날들 시즌 1
서울의 한 음반사를 배경으로, 부모가 다른 두 형제와 같은 보육원 출신의 두 여성이 얽히며 사랑의 삼각관계와 가족 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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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편연수는 동생 세나의 소원인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간다 연수는 큰마음을 먹고 무작정 세나를 톱 스타는 아니지만 노래만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며 통 사정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이런 연수의 행동에 당황한다 결국 민철에게 머리까지 숙이며 부탁한 연수는 세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기까지 하며 부탁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는 동생 세나의 소원인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고민 끝에 민철을 찾아간다 연수는 큰마음을 먹고 무작정 세나를 톱 스타는 아니지만 노래만 부를 수 있게 해 달라며 통 사정을 하게 되고, 민철은 이런 연수의 행동에 당황한다. 결국 민철에게 머리까지 숙이며 부탁한 연수는 세나와 자신과의 관계를 털어놓기까지 하며 부탁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동생 세나에 대한 연수의 행동에 감동을 받은 민철은 자신의 동생 민지를 생각하며 연수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민철은 우선 연수에게 자신의 동생 민지에게 사랑을 주라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살 것을 제안하고, 자신 역시 세나를 거둬들여 가수로서의 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데... 민철의 제안에 당황한 연수는 잠시 생각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철의 집으로 들어간 연수는 얽혀있는 그의 가족 관계와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로 인해 첫날부터 주눅이 든다. 특히 민지의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마음까지 상한 연수는 끝내 참으며 민지를 친동생처럼 다독거려 준다. 다음 날 아침, 민지는 연수를 골탕먹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데.... 가수가 되기 위해 빅토리아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와 민철이 함께 기획사 파티에 동행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매장 실장 윤주는 아침부터 연수를 불러 시샘을 하게 되고, 영문도 모른 채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나래는 참다못해 윤주를 몰아 부치기 시작하는데... 연수로부터 민철과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나래는 앞으로 민철을 조심하라며 연수를 다그친다. 집으로 돌아온 연수는 민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얼굴 없는 가수 제로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민철은 모든 일을 제쳐두고 소녀의 병실에서 잠복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민철은 우연히 그 소녀의 병실에서 선재를 발견하게 되고, 선재 역시 민철을 보고는 당황하게 된다. 선재는 순간의 재치를 발휘해 위기는 모면하지만, 민철은 결국 이 일로 인해 선재를 제로로 의심하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제로를 찾기 위해 함정을 만들어 몰래 소녀의 병실 근처에서 숨죽여 기다리던 민철는 수술을 준비하는 소녀와 소녀의 어머니에게 다정하게 손잡고 용기를 심어주는 제로를 발견한다. 순간 민철은 자신이 그 동안 찾아 헤매던 그 무제의 얼굴 없는 가수 제로에게 다가서려는 순간 그 문제의 인물이 바로 선재인 것을 알고는 그만 배신감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에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다가서는 선재로 인해 마음이 불편해진 민철은 퇴근 때를 맞춰 연수를 데리고 무작정 고속도로로 향한다. 민철의 과격한 행동에 당황한 연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울행 버스로 갈아타려 하지만, 민철에게 뭔가 불안함을 느껴 끝내 서울행 버스에 오르지 못한다. 회사 앞 정류장에서 연수를 기다리던 선재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사진 한 장으로 인해 선재의 출생비밀을 눈치 챈 민철은 명자에게 뭔가 물으며 그녀의 눈치를 살피게 되고, 명자는 민철의 말에 그만 할말을 잃는다. 결국 민철은 명자의 행동에 뭔가 생각에 잠기게 되고, 명자 또한 선재에 대한 출생비밀을 민철에게 털어놓으려고 하는데...... 신인가수들 중에서 녹음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재모는 선재를 친아버지묘에 데리고 가고 출생의 비밀을 말해준다. 선재는 지난날을 생각하며 괴로워하고 세나는 빅토리의 계약서를 들고 고민한다 한편, 뮤즈사에서 이영준 추모 가요제를 연다는 소리를 듣고 아버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미미를 찾아간다. 연수는 민철과의 관계때문에 매장 사람들에게 모진 소리를 듣게 되고 자신에게 매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철은 연수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연수는 그런 민철의 모습이 절망으로 다가온다. 세나는 뮤즈에서 진행하는 이영준 추모 가요 예선전에 나가게 되는데 가망이 없는것 같아 힘이 빠진다 민철은 연수에게 계속 냉랭한 태도를 취하고 가요 예선전에서 가망이 없을 것 같아진 세나는 민철에게 가 언제까지 앨범을 내줄꺼냐고 묻는다. 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선재는 아버지에 대한 충격으로 집을 나가고 선재모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선재의 짐을 싼다. 그 모습을 본 민철은 무슨일이냐고 묻고 선재모는 사실대로 선재가 이영준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민철은 가슴이 무너진다. 괴로워하던 민철은 연수에게 기대고... 선재가 제로라는 사실을 안 세나는 흥분하고 어떻게 나를 속일수 있냐고 소리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철은 선재에게 어떻게된 영문이냐고 따지고 미미와 뮤즈에서 발을 빼라고 말한다. 그러나 선재는 굳은 결심으로 회의 장안으로 들어선다. 민철은 달라진 선재의 모습에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선재는 세나를 데리고 열심히 음반작업에 몰두하고 민철도 사무실로 돌아와 음반작업에 몰두한다. 선재는 집에서 나오고 세나와 음반작업에 몰두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나의 선상 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날 무렵, 뮤즈의 양사장은 기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로가 바로 선재인 것을 밝히게 되고, 양사장의 갑작스런 행동에 민철을 비롯한 빅토리아 사람들은 그만 할말을 잃게 된다. 양사장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선재 역시 당황하게 되고, 민철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재의 말을 직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철과 연수의 약혼 소식에 당황한 선재는 마음을 잡지 못하게 되고, 예전에 연수를 위해 민철을 불러들인 것에 대해 더욱 후회를 하게 된다. 결국 고민과 갈등을 느끼던 선재는 연수를 찾아가 자신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 달라고 말하지만, 이미 연수는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며 선재를 매몰차게 대한다. 연수는 민철과의 약혼을 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를 만난 민철은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을 잊어 달라고 말하게 되고, 민철의 말에 당황한 연수는 그 이유를 묻는다. 선재의 친부를 죽인 장본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과 여기에 연관된 모든 일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조작했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는 민철은 계속 다른 이유를 대며 연수를 뿌리치게 된다. 연수는 그런 민철의 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성춘의 심복이었던 봉달은 선재의 친부와 관련된 성춘의 대화내용을 몰래 녹취한 테입을 미미에게 건네게 되고, 성춘의 대화내용을 듣던 미미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된다. 선재 역시 이 녹취된 내용을 듣고는 충격에 받는다. 결국 친부에 대해 그 동안 비밀에 가려져 있던 사실을 알게 된 선재는 충격과 분노로 방황하게 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명자가 죽은 후 충격으로 정신까지 이상해진 성춘은 거의 폐인이 되어 생활하고 있고, 결국 외국으로 떠나지 못한 민철과 민지는 아버지인 성춘을 모시고 허름한 시민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된다. 민지는 예전에 연수와 함께 했던 기억을 되살려 대학로에서 돈을 받고 사람들의 케리커처를 그려주게 되고, 나래는 이런 민지를 우연히 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빈혈로 인해 병원 진찰을 받던 연수는 의사의 요구로 종합 진단을 받게 되고, 연수와 동행한 선재는 왠지 불안해 지기 시작한다. 의대 재학중인 선재는 선배로부터 연수에 대한 병명을 듣고는 그만 할말을 잃게되고, 연수는 자신에게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며 괜한 행동을 하는 선재의 행동에 뭔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는데... 민철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의 집 앞에서 갈등을 하던 민철은 끝내 발길을 돌리게 되고, 나래는 민철의 이런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나래와 마주친 민철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돌아서고, 나래는 이런 민철을 보며 집으로 들어오는 순간, 연수가 쓰러진 것을 발견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연수의 모습에 당황한 민철은 연수를 무작정 들쳐업고 병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민철은 연수의병때문에 가슴 아파하고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민철은 연수에게 언제나 곁에 있어 주겠다고 말하고 연수는 그런 민철로 인해 다시 웃음을 찾게 된다. 병원에 갔던 민철은 선재를 만나고 민철로 인해 행복해 하는 연수를 보고 가슴이 아프지만 떠난다. 연수와 민철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고... 연수의 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연수와 민철은 결혼식을 무사히 끝내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서로 아끼는 모습이 애잔하다. 선재는 두르이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겁기만하다. 성춘은 멀리서 둘의 결혼식을 보기만 할뿐 다가오지는 못한다 선재모의 납골당을 찾은 성춘은 선재와 마주치고 사죄의 말을 하지만 선재는 듣지 않는다. 연수는 결혼식 피로로 인해 몸이 아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나래와 세나는 골수검사를 받고, 2차 검사까지는 세나가 가능성이 있다는 검사결과가 나온다. 나래는 이 소식을 연수에게 알려주고, 연수는 눈물을 글썽이며 좋아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정밀검사에서 가망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연수는 주저앉는다 민철은 골수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거라며 실망하지 말라고 다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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