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겨울 아침, 평소 말수가 적은 타키코가 세 자매에게 전화를 건다. 자매들을 곧 한자리에 모은 타키코는 아버타지에게 애인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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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도쿄. 서로 다른 삶을 사는 네 자매가 노년인 아버지의 불륜을 알게 되고, 이를 계기로 행복한 얼굴 아래 억눌려 있던 감정들이 서서히 분출한다.

어느 겨울 아침, 평소 말수가 적은 타키코가 세 자매에게 전화를 건다. 자매들을 곧 한자리에 모은 타키코는 아버타지에게 애인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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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해 듣고 심란해진 마키코가 불길한 꿈을 꾼다. 한편, 자매들은 지역 신문에 아버지의 불륜에 관한 글이 실린 것을 발견하는데. 대체 누가 투고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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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을 겪은 사키코는 괴로워하고, 타키코는 사랑에 빠진다. 불륜을 저지르던 츠나코는 위험한 상황을 맞고, 마키코는 어머니를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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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가 실수로 불을 내자, 어린 시절 살던 집에 자매들이 모인다. 그리고 함께 웃고 말다툼도 하며 불난 곳을 뒷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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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로가 하숙생을 들이고, 츠나코는 아들의 애인을 만나고, 마키코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직면한다. 그러던 중, 가족이 결혼식장에 모이면서 혼란이 일고 자존심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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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코는 감정의 기복이 큰 히데 때문에 난처해한다. 한편, 마키코는 주저하는 츠나코에게 남편감을 찾아 주면서, 본인의 근심도 잠시 잊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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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진다. 과연 타케자와 네 자매는 서로의 차이와 오랜 갈등을 잠시 미뤄 두고, 서로를 도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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