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밤, 검 하나로 스무 명을 벤 아프로 사무라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는 복수의 칼을 가는 중이다. 어릴 적 눈 앞에서 아버지를 무참히 살해한 그 놈을 처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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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시대의 어느 세계. 그곳에는 '어둠의 검객도'라 불리는 룰이 존재한다. 그 자리에 오르면 세계를 거머쥘 수 있다는 No.1, 그리고 그런 No.1에게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은 No.2에게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어릴적 자신의 눈 앞에서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여행을 계속하고 있는 아프로 머리의 검객 No.2. 그가 노리고 있는 상대는 아버지의 원수이자 현재 어둠의 검객들의 정점에 서 있는 총잡이 No.1이었다. 그러나 No.1의 자리를 노리기 위해서는 우선 No.2의 자리를 차지해야만 했기에, 아프로 검객에게도 끊임없이 자객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과연 No.2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을까?

어두운 밤, 검 하나로 스무 명을 벤 아프로 사무라이. 피도 눈물도 없는 그는 복수의 칼을 가는 중이다. 어릴 적 눈 앞에서 아버지를 무참히 살해한 그 놈을 처단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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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를 오가는 동안, 아프로 사무라이는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꿈 속에서 다시 경험한다. 아름다운 여인의 정성 어린 간호에 고비를 넘기지만, 그에게 죽음은 늘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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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사무라이의 머리띠를 뺏으려는 수도승들. 구름 자욱한 다리 위에서 최강의 살인 병기로 그의 앞길을 막는다. 이름하여 아프로 드로이드. 외모도 검법도, 그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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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 정상에서 아프로를 기다리는 건 귀여운 곰돌이 머리를 한 검객. 두 자루의 검을 놀리는 솜씨가 어딘지 익숙하다. 아프로의 어두운 과거를 아는 그 자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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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시간이 왔다. 아버지의 원수를 향해 검을 뽑은 아프로. 그의 머리띠를 손에 넣어 이제 신이 되려는 원수. 둘의 목적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상대의 숨통을 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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