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헬름의 연설은 왕실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에 파문을 몰고 온다. 빌헬름과 시몬은 현재의 관계를 만끽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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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기숙 학교 힐레르스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스웨덴의 빌헬름 왕자. 하지만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산다는 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왕실의 의무를 짊어진 왕자라면 더더욱.

빌헬름의 연설은 왕실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에 파문을 몰고 온다. 빌헬름과 시몬은 현재의 관계를 만끽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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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규제와 왕실의 정치적 의도로 인해 빌헬름과 시몬은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 상황을 만회해 보려는 아구스트의 노력은 호응을 얻지 못한다. 힐레르스카 학생들은 함께 캠핑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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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은 어쩌면 곧 왕좌를 물려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사라는 힐레르스카로 돌아갈지 고민하고, 시몬에 대한 괴롭힘은 사이버 공간을 넘어 집으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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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스트와 빈센트가 주도한 시위를 통해 빌헬름과 시몬이 얼마나 다른지가 확연히 드러난다. 펠리스와 사라는 더 이상 서로를 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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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로운 생일 파티에서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마주하는 빌헬름. 아구스트는 사라의 품 안에서 희망을 찾고, 왕궁에 간 시몬은 큰 결정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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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레르스카의 운명이 위태로운 상황.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지 알게 된 빌헬름과 시몬. 사랑과 의무 사이에서 두 사람의 고민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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