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촬영을 앞두고 만난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문세윤. 예능 초보 고소영은 어쩔 줄 몰라 하고, 문세윤은 감격스러워 한다. 오은영 박사는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머리가 가발이라는 소문을 언급한다. 세 사람은 스테이를 오픈하고, 사연자들을 따뜻한 환대로 맞이한다. 참가자들은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오토크'에서 허심탄회하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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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스테이 시즌 1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템플스테이에 입소,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시즌 1 전체 회차
8편‘사람이 무서운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모인 1기 참가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절에서의 이튿날 아침이 밝고,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뜬 고소영은 아침에도 빛나는 민낯을 공개한다. 이어 가방에서 직접 챙겨온 두피 마사지 기구를 꺼내더니 탁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거침없이 두피를 긁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참가자들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개그맨 유세윤이 문세윤을 대신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투입된다. 유세윤은 짐 옮기기부터 요리 보조, 참가자 응대까지 척척 해내며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걸그룹 EXID의 하니가 2기 참가자로 등장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지난해 말 발생한 여객기 참사 유가족인 참가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참가자는 사고 당시 상황과 남겨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기 참가자들의 주제는 ‘참다가 병난 사람들’. 오토크 시간, 닉네임 ‘목석’으로 등장한 형사 참가자는 “공감도 잘 안 되고 표현도 서툴다”며 속내를 꺼낸다. 끔찍한 사건들을 마주하며 감정을 눌러온 그는,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들과도 대화가 잘 되지 않아 괴롭다. 하니는 ‘눈치’라는 키워드로 말문을 연다. “눈치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기 참가자들의 마지막 이야기와 함께, ‘나를 못살게 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모인 3기 참가자들이 첫 등장한다. 어머니에게 막말을 내뱉는 딸, 소지품은 물론 자신을 소개하는 말까지 잊어버릴 정도로 불안 증세와 건망증을 보이는 전직 육상선수,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겪으며 스스로를 ‘저승사자’라 여기는 참가자까지 등장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트로트 가수 고정우가 기구한 삶을 고백한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 하반신 마비 할머니의 부양, 폐가 생활,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우울증 투병까지. 그의 담담한 고백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할머니와의 마지막 기억을 전한 뒤, 고소영은 정성 어린 음식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한편, 문세윤의 절친 래퍼 한해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현직 육상 선수 ‘깜빡이’가 성인 ADHD 진단부터 도핑 논란까지 숨겨온 사연을 고백한다. 억울함에 눈물을 쏟은 그는 오은영 박사의 조언 속에 마음을 다잡는다. 한편, '제로'는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당했던 학대와 상처를 털어놓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인 배우 박인영, 그리고 배우 강지섭이 출연해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상처를 고백한다. 박인영은 난임 끝에 품은 아이를 임신 9주 만에 잃은 사연과 그 후 겪은 우울증을 전하고, 강지섭은 배우 인생을 뒤흔든 종교 연루 사건과 억울한 오해 속에 느낀 절망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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