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의 역사 내내 강력한 힘이 지각의 내부를 찢고 뭉개고 구부려서 현재의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가장 커다란 흔적은 에디오피아에 있는데, 그곳엔 7천만년 동안 지표면으로 흘러나온 용암이 수천 킬로미터의 폭을 가진 거대한 바위 돔을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지붕이죠. 오늘날 에디오피아의 고지대에선 화염은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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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2억7천만년 전 판게아라 불리우는 초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하였다가,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지하의 거대한 힘에 의해 땅은 갈라졌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은채 살짝 움직였을 뿐입니다. 또한 적도에 위치에 있었기 떄문에 빙하시대또한 원만히 잘 견디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이 다른 대륙에 비해 매우 다양한 종으로 번식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의 열쇠는 시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역사 내내 강력한 힘이 지각의 내부를 찢고 뭉개고 구부려서 현재의 풍경을 만들었습니다. 그 가장 커다란 흔적은 에디오피아에 있는데, 그곳엔 7천만년 동안 지표면으로 흘러나온 용암이 수천 킬로미터의 폭을 가진 거대한 바위 돔을 만들었습니다. 아프리카의 지붕이죠. 오늘날 에디오피아의 고지대에선 화염은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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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사막과 열대우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극한의 환경 속에 목초지와 건조한 삼림지대가 있습니다. 바로 사바나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변덕이 심합니다. 한 지역에서 수 년만에 듬성듬성 하던 나무들이 울창한 삼림지대로 변할 수도 있고, 혹은 잡초만 남기고 통째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사바나에서의 삶은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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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우주에서 보면, 모래와 바위가 이 대륙의 절반 이상을 덮고 있습니다. 대서양에 접한 남쪽 끝에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사막인 나미브 사막이 있습니다. 8천만년 동안 차갑고 건조한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와서 육지의 습기를 앗아갔고, 해안을 따라 거대한 모래 언덕을 만들었습니다. 아름답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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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섬과 같습니다. 아프리카의 최남단보다 더 극심한 대조를 보이는 곳은 없습니다. 이곳은 희망봉입니다. 아프리카가 남극해와 접하는 곳이죠. 이곳의 동물들은 따뜻한 아프리카와는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펭귄이나 물개들이죠. 이 얼음물 속에도 생명들이 번성합니다. 심해에서 올라오는 양분이 풍부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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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너머로 태양이 뜨면, 아프리카의 열대우림이 깨어납니다. 동쪽의 우간다에서 서쪽의 시에라리온까지는 거대한 녹색 지대입니다. 그것은 이 대륙에 5,500 km나 펼쳐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빛, 열, 물은 식물에 완벽한 조건이기에 식물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나뭇잎의 바다가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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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모든 신선한 물의 원천은 비를 함유한 구름인데, 구름은 이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따뜻한 바다에서 생겨납니다. 땅을 씻어주는 구름의 목적지는 불확실하며 변덕스러운 바람의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아프리카의 고지대, 언덕, 산들이 구름이 가진 소중한 비의 대부분을 얻습니다. 해구와 골짜기들이 흐르는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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