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나

시즌 1 · 25화

왕과 나 25화

에피소드 25

2007-11-19 드라마War & Politics

내시부 원로회의 자리에서 조치겸(전광렬)은 노내시(신구)로부터 판내시부사를 내놓으라는 말에 내시부수장의 자리는 오직 임금의 어명으로만 파직시킬 수 있다며 맞선다. 이어 조치겸은 다른 원로 내시들을 향해 대의명분도 없이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런 자리에 참석했느냐며 어서 해산해 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눈치를 보던 원로들은 헤어지고, 정한수(안재모)는 장순무와 엄경환 박근수 등 중견내시를 몰래 불러서는 자신의 뜻에 따라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이 사실을 알게 된 처선(오만석)은 자신을 찾아 술 한잔 나누자는 아버지 조치겸에게 앞으로도 노내시는 가문을 위해서라면 독약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며 아버지가 내시부수장으로 있어야만 왕실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 처선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옆에서 아버님을 지키겠다는 말로 조치겸을 위로한다. 그러다 처선은 성종과 한명회(김종결) 등 대신들이 내시부가 소란스럽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걸 듣고는 움찔하다가 이내 성종으로부터 내시부에 무슨 일이 있느냐며 질문을 받게 된다. 그러자 처선은 자신은 잘 모른다며 오히려 임금이 지금 내시부의 사소한 일까지 알아보려 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직언해 성종을 이해시킨다. 그런가 하면, 정한수는 선왕의 독살설을 풀겠다며 감찰부 내시들을 거느리고는 내시부 서고의 내반원일기를 꼼꼼히 살피는 가 하면, 조치겸의 집에 들이닥쳐서는 집안을 샅샅이 뒤진다. 이에 조치겸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고는 정한수에게 만약 이 일을 풀지 못 지 못할 경우 각오하라고 호통치는데….

왕과 나 시즌 1 25화 관람 포인트

왕과 나 시즌 1 25화 ‘에피소드 25’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63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07-11-19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왕과 나은(는) 드라마·War & Politics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시즌 1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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