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규(신하균 분)는 옆집으로 이사 온 미모의 여인 서린(이보영 분)에게 반해 김밥을 말아 찾아간다. 문이 열린 채 비어 있는 집. 복규는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서린의 이미지에 딱 맞는 방을 구경하다 창문 방범창에 머리가 끼고 만다. 방범창을 낀 채로 경찰서에 연행되 수모를 당한 복규는 서린이 다니는 테니스클럽에 등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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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일발 풍년빌라 시즌 1
"1986년도에 180억원어치였으며, 지금 금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아? 최소 세 배야... 세 배!" 어릴적 집 나간 아버지를 그리워했고, 원망했던 주인공. 그러던 어느 날, 턱하니 3천만원짜리 13평형 빌라 하나를 남겨놓고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아버지를 용서하기로 하고, 그 빌라에 들어와 살면서부터 이 주인공의 일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3천만원짜리 빌라에 왜 이리 욕심을 내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1986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회의원 살해사건, 범인은 다름아닌 수행원 중 한명과 운전기사로 밝혀진다.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사회적 분노 속에서 일방적으로 재판이 진행되고, 두 사람은 금괴의 존재에 대해 끝까지 함구한채 언제 끝날지 모를 기나긴 수감생활에 들어간다. 세인의 관심이 사라지고, 이제는 그러한 사건조차도 잊혀졌는데... 그 둘 중 하나가 위암말기 판정을 받아 조기 가석방을 받게 된다. 그리고, 아들에게 3천만원짜리 빌라를 유산을 남긴 채 죽게 된다. "그렇다. 풍년필라의 싯가는 3천만원이 아니라 500억... 500억짜리 13평형 빌라 였다."
시즌 1 전체 회차
20편서린의 격려에 복규는 아버지가 남긴 유산 '풍년빌라' 201호로 이사한다. 딱 보기에도 철거 직전의 기우뚱~ 난감한 빌라. 거기에 201호 사시던 분이 아버지라고 하자 빌라 이웃들은 갑자기 입을 다물며 쉬쉬하는데... 한 사람, 202호 형님 박태촌(백윤식 분)은 은밀히 복규에게 말을 건다. "자네 아버지 말이야. 자살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무서운 태촌(백윤식)의 차 사이드 미러를 부순 것 때문에 복규(신하균)는 좌불안석이다. 결국, 진심어린 사과의 편지를 정성스레 써서 태촌의 집 현관에 몰래 꽂아둔다. 그러나, 그 편지로 인해 태촌의 화를 더 돋우고 마는데... 범인을 찾아내고자 추리를 시작하는 태촌. 그 때문에 복규는 한층 더 안절부절 못하고, 알리바이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신하균)의 촬영장으로 찾아간 서린(이보영). 복규가 드라마 피디가 아니라 단역배우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갑자기 찾아온 서린을 보고 놀란 복규는 복받친 감정으로 오히려 열연을 하게되고 이를 계기로 급기야 고정 역할을 맡게 된다. 촬영이 끝난 후,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하는 복규와 서린은 한층 더 가까워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아슬아슬한 서린(이보영)의 이중생활! 서린이 대기업 패션디자이너인 줄로만 아는 복규(신하균)는 깜짝 선물로 야식을 가져다 주기로 한다. 양손 가득 도시락을 챙겨든 복규는 서린의 회사 앞에서 전화를 하는데... 업소에서 한창 일을 하던 서린은 화들짝 놀라 복규가 향하고 있는 회사로 내달린다. 서린이 의상디자이너라고 거짓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린(이보영)이 일하는 업소에 손님으로 온 치과의사 정헌. 그는 서린이 업소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복규(신하균)에게 폭로하겠다며 협박한다. 정헌이 원하는 것은 서린과의 하룻밤.. 과연 위기에 처한 서린의 선택은? 결국 복규에게는 비밀로 약속하고, 서린은 정헌과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데... 이대로 정헌의 목표는 달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신하균) 촬영이 한창인데 조감독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배우 오복규의 팬이라며 룸싸롱 예약해놨으니 가서 마음껏 마시라는 전화다. 복규는 조감독에게 이끌려 억지로 룸싸롱에 가는데 "제가 마담입니다" 인사하는 여인은 미대 교수라던 서린(이보영)의 언니다. 서린은 아무것도 모른 채 복규의 룸으로 향하고... 복규는 서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린(이보영)은 상근 하근 형제를 찾아가 복규(신하균)의 잘못을 사과하며 보상금 조로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넘긴다. 복규는 그런 것도 모르고 상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있는 돈을 탈탈 털어 내놓고 나오는데, 카센터에 떡하니 서 있는 서린의 차! 그제야 사정을 알게 된 복규는 자신을 향한 마음이 조금은 진실이었을 지도 모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결혼 준비로 한껏 들뜬 복규와 서린. 풍년빌라 이웃들을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대접한다. 풍년빌라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게 이야기 하지만, 상근만은 벌레씹은 표정인데... 서린에게 한눈에 반한 상근은 복규와 서린이 결혼한다는 사실이 영 못마땅하다. 게다가 복규의 고모가 있는 요양원에서 온 우편물을 서린이 슬쩍하는 걸 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집담보로 대출을 받는 매자. 종석의 사기행각에 걸려든 것인데... 태촌은 종석을 붙잡고 나서야, 종석과 바람이 난 게 자신의 아내 매자임을 알게 된다. 아내에 대한 배신감에 크게 상심하는 태촌. 낮게 흐느낀다. 종석에 대해 조금도 의심하지 않던 매자는 연락이 두절된 종석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종석의 안경점에 찾아갔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고요한 풍년빌라의 밤. 지하창고에서 불길이 번쩍인다. 오래된 전선의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인데... 재건축을 밀어부치고자 하는 반장의 소행임을 노부부가 알아낸다. 노부부의 협박을 받는 반장은 여러모로 수상한 노부부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상근은 어떨결에 서린(이보영)의 옷장에 갇혔다가 그 속에서 보관 중이던 나무 상자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신하균)와 서린(이보영)의 결혼식 전날 밤! 두 사람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한다. 복규는 설레이는 밤이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서린은 도망간 상근을 찾아내지 못해서 잠을 이룰 수 없다. 한편, 상근은 경찰서에서 애를 태우며 동생 하근에게 연락해보지만, 전화기가 고장나 전화를 받지 못한다. 서린의 비밀을 알게 된 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신하균)와 서린(이보영)의 결혼식! 풍년빌라 사람들은 모두 두 사람의 결혼식장에서 축하해준다. 그러나, 102호 노부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그들은 풍년빌라에 남아서 복규의 아버지가 남긴 황금을 찾아해메고 있었던 것!! 빌라 사람들이 모두 나간 결혼식 때를 틈타, 복규의 집을 샅샅이 뒤진다. 그리고, 황금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린(이보영)은 상근의 살해 용의자로 심문을 받는다. 상근의 유력한 용의자로 몇가지 증거가 속출하고... 매자는 남편 태촌(백윤식)이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이상, 이혼하자고 한다. 처음에는 위자료며 양육권 아무것도 줄 수 없다며 냉정하게 말하는 태촌. 그러나, 매자에게 이혼만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아내를 구박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차 유언장 大공개! 복규(신하균)의 아버지 오복만은 아들이 안전하게 유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2차 유언장을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김상철 변호사(김창완)는 복규에게 아버지의 유산과 2차 유언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오래 전 살인사건을 계기로 아버지가 얻게된 500억 가치의 금괴, 그리고 그 금괴를 숨겨놓은 곳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의 유언장을 가로채려는 홍마담과 서린의 계획을 알게 된 복규! 마지막까지 서린을 믿고 싶었지만, 서린의 정체를 모두 알게된 복규는 자신의 결혼반지를 밖으로 내다버리고 그대로 도망친다. 그리고, 이내 교통사고가 크게 나고...복규는 병원에 입원한다. 서린은 궁지에 몰린 복규에게 마음이 흔들리지만, 홍마담과 김상철 변호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차 유언장은 없어요!" 복규(신하균)는 김변호사(김창완)에게 2차 유언장을 찢어버린 사실을 말한다. 병원에 누워있는 복규에게 김변호사는 조심스럽지만 예리하게 금괴가 있는 곳을 물어보는데... 복규는 빌라 안에 금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내 날카롭게 변하는 김변호사의 눈빛! 그리고 이내 김변호사, 홍마담, 서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경찰서 앞에서 전화하는 복규! 금괴가 풍년빌라에 있다고 김변호사에게 말해뒀지만, 사실 금괴는 풍년빌라에 있지 않다! 모두가 금괴를 위해서 복규를 속여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 복규는 이 모든 사실을 경찰에게 알리기로 한다. 그런데, 경찰의 반응은 예상과 달리 다른 방향으로 번져가는데... 복규의 두뇌게임에 분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복규는 김변호사와의 작전을 통해 재판장으로 가는 길에 탈출을 한다. 요란해진 소동 속에 재판장을 빠져나온 복규! 밖에는 김변호사가 차를 대기해서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복규는 김변호사의 시야에서 사라지는데... 그대로 도망치는 복규, 뒤쫓아오는 사람들을 피해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그 때, 복규의 앞에 멈춰서는 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린이 복규를 속이고 결혼했던 이유. 서린의 본 모습은 복규가 알고 있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자가 아닌, 금괴에 눈이 멀어 끔찍한 계획을 진행한 여자였던 그 이유. 식물인간인 채 병실에 오랜 기간 누워만 있어야 하는 동생을 위해 무슨 일이든지 해야했던 서린은 동생을 인질로 협박하는 김변호사와 홍마담의 전화를 받고 흔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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