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웰 저택의 폭발 이후 에이드리언은 휠체어 신세를 지고 다신 걸을 수 없을 거란 의사의 폭탄 발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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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갈등, 그리고 고용주들을 둘러싼 극단적인 세계를 공통점으로 끈끈하게 뭉친 가정부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남편이 죽은 뒤 멕시코에 아들을 남겨두고 떠나온 로지는 자아도취에 빠진 배우 부부의 가정부 겸 보모로 일한다. 가수 지망생 카르멘은 자신의 고용주인 팝 스타 알레한드로가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바란다. 조일라는 불안정하고 정서적으로 의존하려는 경향이 강한 부자 여성 제네비브 드라투르의 수석 가정부로, 자신의 십대 딸 발렌티나와 함께 일한다.

파웰 저택의 폭발 이후 에이드리언은 휠체어 신세를 지고 다신 걸을 수 없을 거란 의사의 폭탄 발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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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가 페리를 죽인 용의자로 체포되고 페리가 죽는 바람에 마리솔의 영화 제작은 전면 취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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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에게 전쟁을 선포한 제네비브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피터와의 데이트를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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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솔은 이사 들어온 에블린 때문에 골치를 앓고, 빈털터리 신세가 된 에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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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는 계속 스펜스의 결백을 입증하려고 고군분투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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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는 페리의 살인 사건을 더 캐기 위해 직접 '서클'에 들어가려고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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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에이드리언으로부터 받은 기부금 수표를 에블린에게 건네고 그 돈으로 이혼 소송을 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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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이 된 파웰 부부의 틈에서 카르멘은 난감한 입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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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라는 까다로운 집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끝까지 카일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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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라는 카일 모자가 떠난 집에 누군가 있다는 피오나의 말에 카일인 줄 알고 달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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