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력 798년, 1월. 더스티 아텐보로 휘하의 이제르론 주둔함대 분함대가 이제르론 회랑 제국방면에서 훈련 겸 순찰을 수행하는 도중 아이넫도르프 휘하의 제국군 초계함대와 조우한다. 평범한 조우전이 되는 한편, 훈련생 중 한 명인 율리안 민츠는 스파르타니안 파일럿으로서 첫 전투를 겪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시즌별 다시보기
수천 년 후의 미래,우주 공간으로 진출한 인류는 전제 정치의 은하 제국과 민주주의의 자유 행성 동맹이라는 두 개의 다른 정치 체제를 지닌 세력으로 나뉘었다. 이 두 국가의 항쟁은 실로 150년에 이르렀고, 끝없이 펼쳐진 은하를 무대로 끊일 줄 모르는 전투를 반복해 왔다. 오랜 세월 전쟁을 계속하는 두 국가. 은하 제국은 문벌 귀족 사회에 의한 부패가, 자유 행성 동맹은 민주주의의 폐해라고도 할 수 있는 중우정치가 각각 두 국가를 갉아먹고 있었다. 그리하여 우주력 8세기 말 2명의 천재가 등장함으로써 역사가 움직인다. '필승의 천재‘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불패의 마술사'라 불리는 양 웬리가 그들이다. 두 사람은 제국군과 동맹군을 통솔하며 수없이 격돌하는데...!

우주력 798년, 1월. 더스티 아텐보로 휘하의 이제르론 주둔함대 분함대가 이제르론 회랑 제국방면에서 훈련 겸 순찰을 수행하는 도중 아이넫도르프 휘하의 제국군 초계함대와 조우한다. 평범한 조우전이 되는 한편, 훈련생 중 한 명인 율리안 민츠는 스파르타니안 파일럿으로서 첫 전투를 겪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은하제국군에는 쌍벽으로 불리는 두 명의 제독이 있었다. 볼프강 미터마이어 상급대장, 오스카 폰 로이엔탈 상급대장이 바로 그 쌍벽이었다. 두 사람은 미터마이어의 집에 모여 과거를 회상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로이엔탈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 당시 뮈젤의 성을 쓰던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에게로 달려갔다. 그의 친우인 미터마이어를 돕기 위해서이다. 로이엔탈은 라인하르트에 대한 자신과 미터마이어의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는 대가로 라인하르트를 설득하였다. 미터마이어는 라인하르트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미터마이어와 로이엔탈은 지크프리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의 죽음으로 생긴 그의 공백을 메우려는 듯,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은 제국제상으로서 제국을 개혁하는데 온 힘을 쏟는다. 라인하르트의 개혁정책은 제국 민중으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얻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은하제국 제국 과학기술총감 안톤 힐머 폰 샤프트는 동맹군에게 넘어간 이제르론 요새를 탈환하기 위한 계책을 라인하르트에게 제안한다. 그 계책이란 이제르론 요새에 대항해 그 앞에 립슈타트 전역에서 문벌귀족군의 본거지였던 가이에스부르크 요새를 워프시키는 것이었다. 그 제안을 채택한 라인하르트는 사령관으로 칼 구스타프 켐프 대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페잔의 란데스헤르(자치령주), 아드리안 루빈스키는 지구교의 데그스비와의 회담에서 앞으로 제국에 유리한 정책을 펴겠다고 밝힌다. 제국이 동맹을 집어삼켜 정치, 군사적으로 은하를 지배한다면, 페잔은 경제적으로 은하를 지배한다는 계획이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루빈스키의 수석비서관, 루퍼트 케셀링크는 전 은하제국 고등판무관, 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힐데가르트는 '예술가 제독' 에르네스트 메크링거를 그녀의 사촌동생, 하인리히 폰 큄멜에게 소개하였다.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하인리히가 다방면으로 재능이 출중한 메크링거를 존경하였기에, 그의 누나에게 메크링거를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기 때문이다. 한편,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워프 실험이 실시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동맹정부에서 이제르론으로 명령이 내려왔다. 그 명령은 바로 양이 하이네센으로 출두하여 사문회에 참석하라는 것이었다. 사문회는 법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단순히 트뤼니히트 일파가 양을 견재하기 위해 임의로 실시하는 폭거였다. 정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던 양은 프레데리카와 루이 마솅고와 함께 하이네센으로 향했다. 하이네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프레데리카는 양의 구명을 위해 뷔코크 제독을 찾는다. 하지만 뷔코크에게서 들을 수 있는 것은 동맹의 암담한 현실이었다. 대신 양의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조안 레벨로 의원을 소개 받을 수 있었다. 양은 사문회 도중 사직서를 제출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그의 뜻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문회가 진행되는 중 어떤 소식이 들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제국군과 동맹군, 양측의 주로 서로 상대측의 요새를 쏘는 것을 시작으로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이 시작되었다. 제국군이 발퀴레 부대를 이제르론을 내보냈고, 동맹군이 이를 요격하러 스파르타니안 부대를 출격시켰다. 하지만 이것은 양동이었고, 제국군이 노리는 것은 따로 있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쇤코프가 이끄는 로젠리터 연대는 그 명성에 맞게 이제르론 요새에 침입한 제국군을 손쉽게 격퇴하였다. 한편 객원제독 메르카츠는 사령관 대리 카젤느에게 상황을 바꾸기 위해 임시로 지휘권을 양도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카젤느와 이제르론 지휘부는 요청을 승인하였고, 메르카츠는 이제르론 주둔함대를 지휘하게 되었다. 그리고 전투는 더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양 웬리는 구원부대를 이끌고 이제르론으로 향했다. 도중 제국군에게 포착되었지만, 이것은 양의 예상 범위내의 일이었다. 과연 양은 어떤 마술을 부려 동맹군을 구원할 것인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