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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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시즌 1

77개 회차 2007-09-17 드라마
★ 7.3/ 10  (18명)

가장 열린 생각을 갖고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포용했던 현군 그 극적인 인생의 기다림과 좌절, 성공과 회한 빛나는 업적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드라마

시즌 1 전체 회차

77편
이산 시즌 1 1화
1화 · 2007-09-17에피소드 1

어진 조정은 보이지 않는 투쟁으로 얼룩져 있다. 영조는 불분명한 이유로 사도세자 (이창훈)를 폐서인(廢庶人)하고 뒤주에 가두는 가혹한 형벌을 내린다. 사도세자의 아들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으슥한 밤이 되자 아버지가 갇혀 있는 시민당으로 향한다. 한편 아버지가 화공 출신인 어린 송연(이한나, 後 한지민)은 궁중 도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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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2화 · 2007-09-18에피소드 2

산(박지빈, 後 이서진)은 아버지 사도세자(이창훈)가 할바마마(영조, 이순재)에게 전하라는 화각함의 그림을 발견한다. 산은 송연(이한나, 後 한지민)을 찾아가 아바마마와 대수를 살릴 수 있는 그림을 찾았다며 할바마마가 계신 운종가로 갈 것이니 약도를 그려달라고 한다. 신하들을 시켜면 되지 않냐며 의아해하던 송연은 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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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6화 · 2007-10-02에피소드 6

송연(한지민)은 억울하게 도화서 물건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는데 박영문(신국)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수종다모로 뽑힌 송연은 산을 만나게 될 생각에 설레고 초비(이잎새)는 이런 송연을 시샘하여 골탕을 먹이려고 한다. 초비의 계략으로 진연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송연은 박영문을 따라간 자리에서 산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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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7화 · 2007-10-08에피소드 7

산은 송연을 처소로 데려가고 싶어 하는 왕유에게 송연 대신 관기를 들일 것을 청하고 심기가 불편해진 왕유는 송연이 맡은 직분을 증명할 것을 요구한다. 송연은 그 자리에서 왕유가 요구한 화제에 따라 그림을 그린다. 산은 백우포가 사라지고, 사신단과의 마찰 등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백우포 수량조차 확보되지 않아 사신단과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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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8화 · 2007-10-09에피소드 8

산은 남사초(맹상훈)와 함께 달호(이희도)의 집을 방문하고 대수(이종수)와 달호를 만나게 된다. 대수는 산에게 조공선 탈취에 관한 일을 털어놓는다. 산은 송연을 구하기 위해 병력을 동원해 깍정이패가 있는 양화진으로 갈 것을 명령한다. 급한 마음에 대수는 혼자 송연을 구하러 간다. 위기에 처한 대수 뒤로 들려오는 엄청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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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10화 · 2007-10-16에피소드 10

산(이서진)은 휘지에 쓰인 자신의 옥인과 필적을 확인하고는 당혹스럽고 기가 막힌다. 대신들은 영조 앞에서 세손의 교지를 두고 논쟁을 벌이고 화공들은 휘지의 필체를 확인하여 같은 사람의 필적인지를 확인하는 작업을 맡게 된다. 정후겸(조연우)은 산이 깍정이패를 잡는 일에 군사를 동원할 정도로 무리한 것은 산답지 않다고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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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2화 · 2007-10-23에피소드 12

정후겸(조연우)은 홍국영(한상진)을 불러 사간원 정랑 자리를 제안한다. 정후겸의 파격적인 제안에 홍국영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홍국영은 대수(이종수)를 찾 아가 대수가 보았던 시제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묻고 나서는 그 말이 암구호였음을 알아낸다. 누군가 역모를 조작해 혐의를 산에게 씌웠다는 것을 알게 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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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14화 · 2007-10-30에피소드 14

결심을 한 산은 금군 별장과 함께 영조(이순재)를 찾아가 어젯밤에 묘적산에서 벌어진 일을 아뢴다. 영조는 이 일의 배후가 병판 혼자일 리 없다 하며 더 알아낸 자가 없냐고 산에게 묻는다. 산은 머뭇거리다 한준호와 이 일을 함께 꾸민 것은 화완 옹주일 거라고 말한다. 영조는 충격과 노여움으로 얼굴이 굳어져 온다. 이 때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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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15화 · 2007-11-05에피소드 15

정후겸(조연우)은 세손이 도화서 다모인 송연(한지민)과 사사로운 인연이 있다는 말 을 듣고는 흥미로운 표정을 짓는다. 한편 송연의 뒤를 살피던 김상궁(김소이)은 송연이 정후겸을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 을 효의왕후(박은혜)에게 알린다. 수상한 아이라는 김상궁의 말에 효의왕후는 당치 않다고 말하면서도 의혹이 이는 것을 어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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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7화 · 2007-11-12에피소드 17

능행 중에 괴질에 걸린 영조(이순재)는 산(이서진)에게 궐로 돌아가 왕실과 조정을 지키라고 명한다. 상황을 들은 정순(김여진)은 전하가 일어나지 못하면 세손도 반드시 함께 죽어야 한다고 이판에게 전하라고 말한다. 홍국영(한상진)은 안전히 도성으로 가는 길은 행렬을 둘로 나눠 한편에 저하의 행렬을 가장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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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화
18화 · 2007-11-13에피소드 18

세손을 음모하는 노론 세력들은 세손이 조정을 장악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했기에 영조(이순재)를 서둘러 환궁하게 한다. 몸을 가누기도 힘든 영조를 보고 산(이서진) 은 어의에게 노기어린 얼굴을 하고 영문을 묻는다. 이때 정순(김여진)이 다가와서 전하께서 환후 중에 무사히 환궁했는데 혹 세손은 주 상께서 돌아오신 것이 기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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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화
19화 · 2007-11-19에피소드 19

화완(성현아)은 울부짖으며 산(이서진)에게 탕약을 중단하라는 명을 거둬주라고 호소한다. 화완은 하루만 말미를 달라며 만약 하루 안에 차도가 없으면 자신의 목을 내놓겠다고 말한다. 산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 깊은 고민에 빠진다. 한편 정순(김여진)은 정후겸(조연우)에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박초를 도성 밖에 집결시켜 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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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20화 · 2007-11-20에피소드 20

영조(이순재)가 산(이서진)에게 대리청정을 맡긴 후, 첫 차대-매달 여섯 차례씩 의정(議政), 대간(臺諫), 옥당(玉堂) 들이 임금 앞에 나아가 정무를 보고하던 일- 가 열린다. 산은 중신에게 유도 심문을 한 뒤 노론 대신들을 꼼짝달싹 못하게 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한편 최석주(조경환)는 홍인한(나성균)에게 홍국영(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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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21화 · 2007-11-26에피소드 21

송연(한지민)이 화사 경합에서 5등했다는 말을 들은 대수(이종수)는 송연에게 달려 간다. 또 박영문(신국)은 송연에게 다시 빈궁의 병풍을 그리게 한다. 한편 산(이서진)은 난전 장사치들을 만나 자유롭게 장사할 수 있도록 해 줄 테니 뜻 을 모아달라고 말한다. 홍국영(한상진)은 시전 상인과 중신들이 결탁한 증거를 찾으 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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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22화 · 2007-11-27에피소드 22

송연(한지민)은 박영문(신국)을 찾아가 그림을 배우고 싶어하는 다모들을 가르쳐 보겠다고 말한다. 박영문은 화원들의 반발을 염려하지만 송연의 결심이 확고한 걸 보고 이를 허락한다. 한편 홍국영(한상진)은 정후겸(조연우)이 홍화문에 사람을 동원하여 소요를 일으킨다는 정보를 듣고 한성부 판관에게 이를 막으라는 서찰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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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24화 · 2007-12-04에피소드 24

대수(이종수)는 주막에서 만났던 노인을 찾아가 목숨이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했던 말에 대해 다시 묻는다. 심각한 표정의 노인은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구덩이에서 아우성치는 비명 소리를 들었으니 앞으로 잘 살피라고 말한다. 이를 전해들은 홍국영(한상진)은 예조판서 이건태가 맡은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한다.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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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25화 · 2007-12-10에피소드 25

최석주는 정순에게 나례희에서 폭약을 쓰는 것은 위험하다며 중단 하자고 말한다. 하지만 정순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에는 자신의 눈 앞에서 일이 마 무리되는 것을 봐야겠다며 계속 진행할 뜻을 밝힌다. 한편 대수, 강석기와 함께 나례희의 의궤를 꼼꼼히 살피던 홍국영은 뭔가 짚이는 게 있는지 작년 의궤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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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26화 · 2007-12-11에피소드 26

나례희 행사장, 용호용 병사들이 총포술 시범을 보이는 순간, 산(이서진)과 채제공(한인수), 남사초(맹상훈) 등 모두의 얼굴에 긴박감이 흐른다. 탕탕탕 총포 소리가 울려 퍼진 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산을 비롯한 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쉰다. 한편 산을 암살하려는 음모가 불꽃놀이에 있음을 알아낸 홍국영(한상진)은 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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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화
27화 · 2007-12-17에피소드 27

의금부로 대수를 찾아간 송연(한지민)은 대수가 거기에 없다는 말을 듣고 산(이서진)을 만나러 간다. 송연은 산에게 대수의 행방을 알 수 없다며 울먹거린다. 한편 어딘가로 끌려간 대수(이종수)는 잔뜩 겁을 먹고 여기가 어디냐고 관원에게 묻는다. 하지만 관원은 입 닥치고 있으라며 서늘하게 말한다. 이 때 한 쪽에서 누군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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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30화 · 2007-12-25에피소드 30

의금부에 수감된 김귀주(정명환)를 찾아간 정순(김여진)은 모든 상황을 듣고 화완(성현아)에 대한 분노에 휩싸인다. 의금부를 나서던 정순은 그 곳으로 오던 정후겸(조연우)의 뺨을 후려친다. 정후겸은 송구하지만 지금은 어떤 방도도 없지 않냐고 말하며 정순의 분노감을 키운다. 공포와 두려움에 하얗게 질린 정순은 대전으로 달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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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31화 · 2007-12-31에피소드 31

절망하던 산은 옛 동무 대수와 송연을 만나 술에 만취 해 궐로 들어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혜빈은 송연을 불러들인다. 혜빈은 송연을 멀리 떠나보낼 생각으로 청국으로 가는 동지사 사절 단 행렬을 따라가서 예부사의 화원 생도가 되라고 말한다. 오년에서 십 수 년이 걸리 는 과정이라는 말을 듣고 송연의 눈에는 눈물이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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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32화 · 2008-01-01에피소드 32

절망하던 산은 옛 동무 대수와 송연을 만나 술에 만취 해 궐로 들어온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혜빈은 송연을 불러들인다. 혜빈은 송연을 멀리 떠나보낼 생각으로 청국으로 가는 동지사 사절 단 행렬을 따라가서 예부사의 화원 생도가 되라고 말한다. 오년에서 십 수 년이 걸리 는 과정이라는 말을 듣고 송연의 눈에는 눈물이 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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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33화 · 2008-01-07에피소드 33

송연(한지민)이 청국 예부사에 가도록 천거한 사람이 홍봉한(신충식) 대감임을 알게 된 산(이서진)은 혜빈(견미리)에게 연유를 묻는다. 혜빈은 세손과 남다른 인연이 있음을 알게 된 후 화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 준 것이라고 대답한다. 송연이 기꺼이 그 제의를 받아들였다는 혜빈의 말에 산은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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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34화 · 2008-01-08에피소드 34

온양행궁을 간 산(이서진)은 이판 최석주(조경환)와 독대를 갖는다. 최석주는 파벌을 종식시킬 방법으로 나례희 사건을 묻어줄 것, 노론벽파 세력 수사 중단 등 모든 일을 중단해 달라고 말한다. 산은 만약 자신이 이판의 뜻을 받아들인다면 무엇을 줄 작정이냐고 묻는다. 한편 영조(이순재)의 상태를 의심하던 정순(김여진)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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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35화 · 2008-01-14에피소드 35

이판 최석주(조경환)가 세손의 편에 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화완(성현아)은 박초를 써 잘라내라고 정후겸(조연우)에게 말한다. 하지만 최석주를 제거하려던 박초 세력 은 대수(이종수)를 비롯한 익위사들에게 꼼짝없이 당한다. 한편 송연(한지민)이 청국에 들어간 게 자청해 간 것이 아니라 내쫓기듯 떠났다는 사 실을 알게 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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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36화 · 2008-01-15에피소드 36

산(이서진)은 차대로 미뤄가며 구사일생한 송연(한지민)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 모 습을 보고 있던 대수(이종수)는 남사초(맹상훈)에게 송연이는 저하가 저렇게 곁에 계시니 금방 눈을 뜰 거라 말하며 쓸쓸히 궐로 돌아간다. 한편 영조(이순재)의 명으로 김귀주(정명환)가 사면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화완(성 현아)은 정순(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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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37화 · 2008-01-21에피소드 37

노론벽파 회의를 소집한 화완(성현아)이 박초 방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저 앞 상석 에 정순(김여진)이 앉아있다. 화완은 석상처럼 굳어져 버리고 정순이 박초들에게 눈 짓하자 화완을 끌고 밖으로 나간다.한편 영조(이순재)가 지도를 외우고 계신다는 말을 전해들은 홍국영(한상진)은 혹시 영조가 매병을 앓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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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38화 · 2008-01-22에피소드 38

영조(이순재)의 갑작스런 돌변에 괴로워하던 산(이서진)은 불현듯 뭔가가 떠오른 듯 어린 시절 사도세자가 전하라 했던 그림을 찾아낸다. 남사초(맹상훈)는 송연(한지민)이가 살피면 이 그림에 숨겨진 뜻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한편 홍국영(한상진)은 영조에게 들어가는 한약의 재료로 매병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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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39화 · 2008-01-28에피소드 39

영조(이순재)는 산(이서진)에게 보위를 양위할 준비를 한다. 영조는 최석주(조경환)를 불러 노론 벽파가 장악한 군대를 파악한 뒤, 금위영을 제외한 모든 군사 세력을 도성 밖으로 보내는 등 만약에 있을지도 모르는 거병범궐에 대비한다. 한편 영조와 산의 움직임을 파악한 정순(김여진)은 우리가 살자면 오늘 밤 반드시 둘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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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40화 · 2008-01-29에피소드 40

그림의 비밀을 푼 산은 결정적 근거를 찾아야 한다며 금위영 군사를 소집한다. 그림 속 거북 바위에 사도세자가 남겨둔 뭔가를 찾아 나선 산과 일행들은 윤대 이전에 물증을 손에 넣어야 했기에 한밤중에 인왕산 곳곳을 헤매고 다닌다. 한편 세손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던 정후겸은 금위영 군사들 무리에 자신들의 박초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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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41화 · 2008-02-04에피소드 41

노론세력의 회합을 소집한 정순은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세손을 폐위시키겠다고 한다. 정순의 계획대로 금위영 군사들은 동궁전을 장악하고 익위사들과 대결을 벌인다. 익위사들은 금위영 군사들을 향해 달려들지만 중과부적이다. 이 때 산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꾼 금군별장이 금군을 이끌고 동궁전으로 다가와 금위영 군사들을 무장해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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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42화 · 2008-02-11에피소드 42

영조는 대신들뿐만 아니라 중전, 화완 등 세손에 맞서 반기를 든 모든 이들을 대역죄 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한다. 산은 영조에게 이 모든 걸 자신이 처결할 수 있게 윤허 해 달라고 한다. 한편 최석주는 산을 찾아가 이번 사태를 김귀주와 겸사복장, 우림위장을 치죄하는 것으로 덮지 않으면 주상전하가 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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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43화 · 2008-02-12에피소드 43

혜빈 처소에 불려간 송연은 혜빈에게서 큰 공을 세워 고맙다는 치하의 말을 듣는다. 효의는 산이 지금 활터에 있다며 문안을 올리고 가라고 말한다. 한편 폐서인 되었다는 교서를 어서 반포하라는 정순에게 산은 교서는 반포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놀란 정순에게 산은 마마가 누렸던 권력의 손발이 무참히 잘려나가는 것을 직접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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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45화 · 2008-02-19에피소드 45

노론 벽파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파악한 홍국영은 강석기, 서장보 그리고 대수에게 정후겸 수하의 뒤를 쫓으라고 한다. 그들은 결국 정후겸에게 전해질 서찰을 뺏는데 성공한다. 살수를 고용해 산을 시해하는 내용의 서찰을 읽은 산은 참혹한 심정이 된다. 홍국영은 당장 정후겸을 잡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산은 계획대로 일을 시행하도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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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화
46화 · 2008-02-25에피소드 46

거사가 실패하자 정후겸은 화완과 함께 청국으로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은 양화진 포구에서 홍국영과 금군들에게 잡힌다. 홍국영은 정순을 궐 내병조 국문장으로 모신 뒤 역당의 수장으로 이곳에 있는 것이니 이제부터 대역 죄인으로 합당한 추국을 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역당들을 모두 자신에게 모든 걸 맡겨달라는 홍국영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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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화
50화 · 2008-03-10에피소드 50

역병이 돌자 산은 중신들을 불러들이지만 장태우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전에는 입궐하지 말라고 한다. 장태우는 결국 주상은 물러나게 될 거라며 형형한 눈빛을 빛낸다. 한편 홍국영은 혜빈을 찾아가 누이를 후궁으로 들이려는 뜻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산을 찾아간 효의는 송연이를 후궁으로 들이겠다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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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51화 · 2008-03-11에피소드 51

산은 대전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노론 중신들을 발견하지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다. 또 이곳에는 노론의 수장인 장태우 대감이 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송연이를 부른 산은 송연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 때 채제공이 장태우 대감의 입궐을 알리고 산은 송연이를 집무실로 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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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화
52화 · 2008-03-17에피소드 52

홍국영은 노론 중신들의 신검을 엄격하게 하여 그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이 얘기를들은 산은 홍국영을 당분간 윤대에 참석하지 말라고 명하지만 홍국영은 불복한다. 산은 노론 중신들이 있는 자리에서 홍국영에게 나가있으라고 말한다. 한편 송연이를 궐로 부른 원빈은 지난 밤 산이 송연을 찾아간 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아무 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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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화
54화 · 2008-03-24에피소드 54

산은 중신들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 살주계란 조직을 밝혀낸다. 누명을 썼던 홍국영은 의금부에서 풀려나고 규장각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원빈은 송연이 병풍도에 연꽃을 그리는 것을 보고 발칙하다며 안료를 들어 그림에 부어버린다. 송연은 연꽃은 다산과 부귀를 상징한다며 해명하려 했지만 원빈은 그대로 송연의 뺨을 내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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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화
55화 · 2008-03-25에피소드 55

산은 편전회의에서 노비 제도 개혁안을 발표한다. 장태우는 산에게 이 나라 양반과중신들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파국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말한 뒤 중신들을 이끌고 나가버린다. 한편 원빈은 어의에게서 위임신(상상임신)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 때 마침 원빈 처소에 혜빈이 찾아오고 혜빈은 어의에게 원빈의 용태를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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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57화 · 2008-04-01에피소드 57

숙위소를 찾은 산은 홍국영과 어의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다. 산이 홍국영에게 이곳에서 어의를 만나고 있는 까닭을 묻지만 홍국영은 말을 찾지 못해 머뭇거린다. 한편 효의가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은 송연은 병풍도 때문에 입궐했을 때 사가에서 들인 탕약을 먹던 원빈을 기억해 낸다. 송연은 효의를 찾아가 원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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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
58화 · 2008-04-07에피소드 58

혜빈을 찾아간 원빈은 익모초 달인 물을 계속 마신 것이 용종을 잃게 된 까닭이라며 거짓을 말한다. 혜빈은 그처럼 참담한 실수로 용종을 잃은 거냐며 경악과 충격에 휩싸이고 원빈은 두려움에 벌벌 떤다. 한편 산이 미행을 가려 하자 홍국영은 동선을 미리 짜 움직이라고 명한다. 하지만 산은 홍국영의 방침에 화를 내며 다른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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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화
60화 · 2008-04-14에피소드 60

홍국영은 산에게 원빈의 한을 풀어달라며 은언군의 장자를 원빈의 양자로 들이게 해 달라고 말한다. 산은 당혹스러워하지만 숙고해 보겠다고 대답한다. 한편 송연은 자신이 구해준 사내가 죽은 줄 알았던 동생 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며 정신없이 달려간다. 하지만 송연이 집 근처에는 이미 홍국영과 금군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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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화
61화 · 2008-04-15에피소드 61

산은 숙위소 조사실에 있던 송연을 찾아간다. 산은 안타까운 눈빛으로 어찌될 연유인지 송연에게 묻지만 송연은 자신을 벌해달라고만 말한다. 이 때 판의금부사가 들어와 죄인을 의금부 옥사로 압송하겠다고 말을 한다. 한편 산은 홍국영에게 역당의 집에서 나온 무기들이 그들의 것이라면 칼을 든 금군에게 속수무책으로 잡히진 않았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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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화
62화 · 2008-04-21에피소드 62

혜빈은 송연이 산의 침전에 들었다는 말을 듣고 경악한다. 혜빈은 산에게 그런 천한아이의 몸에서 원손이 잉태되게 할 수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하지만 산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송연이를 곁에 두겠다고 한다. 한편 은언군을 찾아간 홍국영은 은언군의 장자인 담의 새로운 시호를 완풍이라 했다 하며 국본의 자리에 오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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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화
63화 · 2008-04-22에피소드 63

혜빈의 처소로 찾아 온 송연에게 이상궁은 돌아가라 전하고, 이런 와중에 상궁들 간에 한바탕 소란이 난다. 혜빈은 진연장에 찾아온 송연에게 왕실의 법도를 거론하며 차갑게 외면하고, 곁에서 지켜보던 산과 효의는 착찹하기만 하다. 한편 장태우를 찾아간 홍국영은 장태우와 함께 있던 중신들을 포박하고, 군관들에게 집안을 샅샅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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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화
68화 · 2008-05-12에피소드 68

홍국영이 위중하다는 말을 들은 산은 밤새 말을 달려 유배지에 도착한다. 산은 죽어가는 홍국영에게 이렇게 자네를 버려둔 날 용서하라며 눈물흘린다. 홍국영 역시 눈물을 흘리며 전하를 모신 충심만큼은 진심이었다며 죽어서도 결코 전하를 잊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친잠례에 혜빈, 효의, 화빈과 함께 참석한 송연은 정1품 부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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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화
70화 · 2008-05-19에피소드 70

청국군사가 무력을 썼다는 말에 그 의도가 무엇인지 알아내려 송연은 태감을 만난다. 하지만 태감은 송연의 질문에 대한 대답 대신 그림 한 점을 전해준다. 송연은 산에게 그 그림을 보여주며 태감의 의중을 알아낼 방도를 찾으라고 말한다. 산은 정약용이 청국이 조선을 제물로 삼으려 한다는 말과 송연의 말을 곰곰이 되새긴 뒤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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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화
71화 · 2008-05-20에피소드 71

산이 영우원(사도세자 묘소)를 참배했다는 말을 들은 정순과 최석주 등 노론 세력들은 불안감과 곤혹스러움을 숨기지 못한다. 한편 송연은 해산일이 열흘이나 지났음에도 산통이 오지 않는다. 어의는 태수(양수)가 조금씩 비추고 있음에도 진통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복중의 원자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당장 응급 처치를 하기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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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
72화 · 2008-05-26에피소드 72

산은 한양을 대체할 새로운 도읍을 수원에 세우고 이곳을 거점으로 조선의 개혁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정약용, 박제가 등은 산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향의 세자 책봉을 찬성할 수 없었던 혜빈은 영조가 송연에게 줬던 반지를 목걸이로 걸고 있는 향을 보고 의아해 한다. 혜빈은 향에게서 선대왕마마님이 남기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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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화
74화 · 2008-06-02에피소드 74

산은 송연을 살리기 위해 서양의 의술을 쓰려한다. 산은 대수에게 청국으로 가 서양 의관을 데려와 달라고 부탁하고 대수는 말을 달려 청국으로 향한다. 한편 당의를 차려 입은 송연은 산에게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전하의 어진을 그리게 해 달라고 말한다. 또 송연은 산에게 어떠한 일이 닥쳐도 이겨내고 견뎌낼 것을 약조 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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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화
75화 · 2008-06-03에피소드 75

화성 원행길, 최석주는 민주식에게 산이 용주사에 갔을 때 치라고 명한다. 산의 목숨을 노린 자객들이 사찰 입구로 잠입했으나 장용영 무관들에 의해 완전히 포위당한다. 결국 민주식과 역적들은 현장에서 체포된다. 하지만 최석주가 노린 것은 민주식을 희생시킨 뒤 야조(야간 군사훈련) 때 불이 모두 꺼진 순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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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화
77화 · 2008-06-16에피소드 77

마지막 회 경신년 정조 24년 싱그러운 녹음이 햇살에 반짝이는 궐 안의 한가로운 풍경. 장용위 대장이 된 대수는 새로 완성된 훈련서 (무예도보 통지)를 올리고, 무예 시범을 보인다. 이 모습을 산은 흐뭇해 한다. 한편, 주전소에서 정약용이 시범적으로 주조한 동전을 보던 산은 시야가 흐릿해지고 이내 바닥 한쪽에 쓰러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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