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에 재회한 사제지간 금희와 상영. 평화의 섬 제주에서 이스마일의 여정을 따라 그와 그의 나라 예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이스마일의 작은 고향인 예멘 식당을 찾아가 파흐싸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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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의 초대장을 따라 떠나는 여섯 번의 여행. 우리 곁 이주민들의 인생이 담긴 로컬 음식을 맛보며 이들의 삶 속에 머물러 보는, 더 다양한 세상을 꿈꾸는 한 끼의 대화가 펼쳐진다.

10년 만에 재회한 사제지간 금희와 상영. 평화의 섬 제주에서 이스마일의 여정을 따라 그와 그의 나라 예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이스마일의 작은 고향인 예멘 식당을 찾아가 파흐싸를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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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이주민 밀집 지역 안산. 금희와 상영은 그 지역 최고 ‘인싸’인 은행원 멜다에게 점심 식사 초대를 받게 된다. 어린 시절 멜다의 어머니가 만들어주셨던 나시고렝을 추억하며 워킹맘 멜다의 안녕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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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작은 미국,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복무 중인 미군 헤일리는 금희와 상영에게 고향의 맛 바비큐를 소개한다. 그녀가 초대한 파티에서 만난 이웃들은 각 지역 자존심이 걸린 바비큐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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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엄마의 고향, 모로코의 푸른 평원과 닮은 도시, 김해.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게 목표인 고등부 육상선수 알리는 매일 1초씩 더 빠르게 달리고 싶다. 금희와 상영은 알리의 최애 음식 ‘양고기 타진’을 맛보며 그의 성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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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고려인마을에서는 모두가 가족이다.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발 벗고 나서주는 전발레리와 고려인들이 있다. 기억의 도시 광주를 찾아 뭉클한 추억을 떠올리는 금희와 상영은 플로프 맛을 통해 고려인 가족의 정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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