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다 이순신 시즌 1

시즌별 다시보기

최고다 이순신 시즌 1

50개 회차 2013-03-09 코미디가족드라마
★ 6.6/ 10  (7명)

요즘 우리 사회는 집단 우울증 혹은 집단 최면에 걸린 듯하다. 모두가 어디로 달려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달리고 또 달릴 뿐이다. 달리지 않으면 도태되니까...도태되는 건 끔찍한 거라고 배웠으니까...유사 이래 어느 때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졌지만, 그 어느 때보다 불행지수는 높아져버렸다. 자살률은 최고고, 외모와 학벌 지상주의도 최고고, 물신주의도 극에 달했다. 빈부의 격차 역시 최고치에 도달했다. 그런데, 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못 가진 자는 못 가진 자대로, 모두가 똑같이 불행해 보인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됐을까? 왜? 무엇을 위해? 이토록 힘겹게 달려온 걸까? 이 드라마는...달리기에 지쳐있는 우리 사회에 위로와 희망,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행복이랑 물질이나 외적 조건에 있는 게 아니다. 요컨대 더 많이 가진다고, 더 높이 올라간다고 얻어지는 게 아닌 것이다.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게 하는 것은, 어쩌면 곁에 있는 사람의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사랑'이 아닐까? 그런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찬 사회라면...우린 더 이상 숨가쁘게 달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 드라마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행복 찾기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고난을 통해 가족과 사랑, 성공, 행복, 그리고 나아가 인생의 진짜 의미를 깨달아간다. 진실로 소중한 것은 '자기안에' 다 있으며, 행복이란...진정한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의 인생에 주인이 된, 실로 용기 있는 자에게만 찾아오는 축복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돈이 없어도 괜찮고, 일등이 아니어도 괜찮고, 주목 받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지금...있는 그대로 행복해도 괜찮다...!! 그리하여 이 드라마는, 상처투성이 우리 사회에 따스한 위로를 선사하고 우리의 현재 삶과 내면을 들여다보게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우리의 영혼이 진실로 원하는 것은....과연 무엇일까?

시즌 1 전체 회차

50편
1화
1화 · 2013-03-091회

엄친딸 언니들과는 다르게 매일 취업시험에 낙방하고 있는 막내딸 이순신. 모처럼 호텔에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나 싶었는데, 배우 송미령의 화보집 행사에서 웬 남자와 부딪혀 사고를 친다. 연예기획사 대표인 준호는 순신과의 부딪힘으로 옛 연인 연아와의 만남에서 수모를 겪게 되고 화가 나서 순신을 자르라고 한다. 순신은 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2화
2화 · 2013-03-102

순신과 정애는 기획사 대표를 만나 계약을 한다. 계약금을 받는다는 말에 들뜬 두 사람은 저녁상을 거하게 차리고, 가족들은 믿어지지 않지만 축하를 해준다. 준호는 계약을 위해 연아를 다시 만나는데, 연아는 자신이 기획사를 차릴 거라 선언하며 송미령을 데려가겠다고 한다. 한편 순신은 계약금이 사실은 대출을 받은 것이고 기획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3화
3화 · 2013-03-163

준호 때문에 사기꾼을 놓치게 된 순신은 가족들 몰래 돈을 갚기 위해 영훈의 카페에 취직을 한다. 연아는 준호에게 누군가를 키워내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증명해보이라며 순신을 가리키는데... 어이가 없어진 준호는 연아에게 충고하다 오히려 무시를 당하고, 동혁의 강요에 나간 선자리에선 순신을 이용해 빠져나가려다 도리어 망신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
4화
4화 · 2013-03-174회

미령은 루머 때문에 화가나 준호를 찾는다. 순신의 캐스팅 점수를 매겨보던 준호도 소문을 수습하느라 분주해진다. 순신은 창훈에게 사기당한 사실을 정애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하는데, 정애는 길자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오해한 순신은 창훈에게 화를 낸다. 준호는 미령의 루머를 막는 와중에 연아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