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복싱계의 떠오르는 별로 기대받았던 청년은 경기 중에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는다. 절망 속에서도 복귀 가능성에 베팅한 그는 사립 글로리아 학원 편입을 조건으로 어떤 수술을 받게 된다. 편입 첫날 청년은 스포츠과의 문을 두드리지만, 그가 편입하는 곳은 뜻밖에도 음악과였다. 베토벤 ‘기프트’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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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예술, 스포츠 등 모든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이가 모인 '사립 글로리아 학원'. 음악과에서는 위대한 음악가의 '재능(가능성)'에 적합한 자가 '기프트'를 몸속에 이식받고 그 음악가의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부상을 계기로 적합성을 발견한 청년 베토벤도 그중 한 명. 학원에 편입한 베토벤은 서로 다른 기프트를 물려받은 동료들과 만나 음악의 매력을 접하며 콘테스트 우승을 목표로 하게 된다. 위대한 음악가의 뜻을 미래에 전하는 꿈의 프로젝트. 음악(이모전)과 VR 공간(비주얼라이즈)이 자아내는 기적의 심포니가 지금 시작된다!

고교 복싱계의 떠오르는 별로 기대받았던 청년은 경기 중에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는다. 절망 속에서도 복귀 가능성에 베팅한 그는 사립 글로리아 학원 편입을 조건으로 어떤 수술을 받게 된다. 편입 첫날 청년은 스포츠과의 문을 두드리지만, 그가 편입하는 곳은 뜻밖에도 음악과였다. 베토벤 ‘기프트’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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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는 4인조 팀으로 콘테스트에 나가야 한다. 그러나 복싱에 복귀하는 걸 우선하는 베토벤은 참가를 거부한다. 음악을 무시하는 베토벤의 태도로 인해 팀 분위기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러던 중, 학원 밖에서도 활약하던 모차르트는 ‘얼음 위의 귀공자’라 불리는 유명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 미샤 카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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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아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베토벤. 쇼팽에게 공부를 배우는 대신, 그의 조수로서 인터뷰와 쇼핑 등에 따라다니며 휘둘리게 된다. 음악과 관련 없는 일은 전부 시간 낭비라고 잘라 말하며, 주어진 기프트에 걸맞은 길을 나아가기 위해 매진하는 쇼팽. 그런 그의 무대는 복싱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베토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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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콘테스트에 참가할 마음이 없는 베토벤은 우연한 일로 리스트의 집을 방문한다. 전통적인 가부키 집안의 아들 리스트는 제자들에게 춤을 지도해 주고 있었다. 훌륭한 배우가 되라는 어머니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집안 사정 때문에 가문을 잇지 못하는 리스트. 위대한 기프트에 선택받아 음악계에 들어오게 되면서 리스트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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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의 무대를 본 베토벤은 마음속 깊이 숨겨져 있던 열정을 발견한다. 그래서 마침내 콘테스트 참가를 결심하고, 모차르트, 쇼팽, 리스트와 함께 Gran★MyStar 팀을 결성한다. 첫 번째 목표는 예선 통과. 그러나 베토벤은 의욕과 체력은 넘쳐나지만, 가장 중요한 ‘음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 그런 그에게 모차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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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은 자신만의 노래를 직접 작곡함으로써,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음악과 마주하고 잠들어 있던 기프트를 완전히 깨워낸다. 드디어 호흡이 맞춰진 네 사람은 예선을 앞두고 특별 훈련을 거듭한다. 그리고 콘테스트 예선 당일, 출전 유닛 100팀 중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것은 단 10팀뿐. 과연 그랜★마이스타는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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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예선에 갑자기 등장해서 공연한 디스코드. 그들은 과거에 기프트를 제공받았지만, 결국 학원을 떠나야 했던 로스트 넘버들이었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 디스코드로 인해 그랜★마이스타는 아쉽게도 11위가 되어 예선에서 떨어진다. 베토벤은 리벤지 매치를 하자고 불타오르지만, 다른 멤버들은 별로 내키지 않는 듯.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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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콘테스트 본선에 진출한 그랜 마이스타. 그러자 멤버들에게는 다양한 의뢰가 줄줄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편, 리스트는 틈만 나면 다른 동아리를 기웃거리며, 그랜 마이스타의 연습에는 좀처럼 참여하지 않는다. ‘네 길의 끝에 다다를 때까지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 아버지의 그 말에 계속 매여 있는 리스트. 예선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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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을 위해 적에 대해 연구하고 대책을 세우는 쇼팽. 그는 원래 노력을 아끼지 않는 타입이었지만, 기프트를 이식받으면서 사람들에게 천재 대접을 받게 되었다. 곡을 한 번만 들어도 외워버리고, 처음 본 곡도 막힘없이 치는 그 능력은 과연 자신의 힘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그렇게 고민하는 쇼팽 앞에 디스코드의 로스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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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이 학원에 오기 전에 기프트를 이식받았던 또 하나의 베토벤. 그 로스트 베토벤이 디스코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모차르트는 눈에 띄게 상태가 흐트러진다. 어느덧 콘테스트 본선까지는 일주일. 그랜 마이스타는 연습에 몰두하지만, 모차르트의 컨디션은 돌아오지 않고 수업도 무단결석을 이어간다.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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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 마이스타 멤버들은 디스코드를 통해 기프트 프로젝트에 관한 진실을 듣는다. 기프트란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무기였고, 디스코드는 그 사실을 콘테스트에서 밝힐 계획이라는 것. 게다가 디스코드는 그랜 마이스타에게 콘테스트에서 기권하라는 제안까지 한다. 그랜 마이스타는 당황하면서도 각자의 대답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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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세트 낙하 사고에 휘말려 정신을 잃은 베토벤. 하필 콘테스트 본선을 앞둔 시기에 사고가 일어난 것은 디스코드 말대로 정부의 소행일까. 모차르트와 쇼팽, 리스트는 불안해하면서도 베토벤이 깨어날 것을 믿고, 본선을 위해 각자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 그러나 콘테스트 본선 당일, 베토벤이 병원에서 사라졌다는 소식이 들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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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본선, 그랜 마이스타의 차례는 마지막인 10번째. 직전 디스코드의 무대에 관객이 열광하여, 행사 진행이 잠시 멈춘 덕분에 베토벤은 가까스로 공연에 늦지 않게 도착한다. 그러나 자신이 쓴 악보를 보던 모차르트가 갑자기 ‘이거로는 이길 수 없다’고 선언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마지막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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