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력 충돌로 끝난 시위. 기동대에 새로운 지휘관이 부임하고, 시위의 여파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조직 내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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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와 격렬하게 충돌한 운명의 그날 이후, 경찰 기동대 내에서 긴장이 고조된다. 극단적인 업무에 개인적인 고민까지 더해지면서, 대원들은 삶의 균형을 지키려 애쓴다. 발디수사에서 격렬한 충돌이 벌어진 밤. 로마 기동대의 한 팀은 중상을 입은 팀장을 떠나보낸다. 하지만 마징가, 마르타, 살바토레가 속한 팀은 여느 팀과는 다르다. 로마에서 온 팀이니까. 그들은 극단적인 방법은 물론이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팀 내 화합을 통해 혼란과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 와중에 개혁을 외치는 경찰 중 한 명인 미켈레가 이 가족 같은 팀의 신임 지휘관으로 부임한다. 미켈레와 같은 성향의 경찰에게 이런 팀이야말로 구시대의 상징으로, 반드시 쇄신해야 할 대상이다. 조직 내부의 취약성이 극대화된 순간에 이 신생팀에 불어닥친 혼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듯, 국민 사이에서는 경찰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불만의 물결 또한 거세게 일어난다.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팀원들은 어느 편에 설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고, 자신이 하는 일 그리고 부서원으로서 느끼는 소속감의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된다.

무력 충돌로 끝난 시위. 기동대에 새로운 지휘관이 부임하고, 시위의 여파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조직 내 긴장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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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의 반발에도 팀을 이끌려고 애쓰는 노빌리. 그러나 또 다른 대원이 다친다.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대원이 동료들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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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은 특별수사반의 취조를 받고, 마르타는 딸의 안전을 걱정한다. 노빌리는 시위 현장에서 한 가족을 보호하며 대원들의 신뢰를 얻지만, 가정에는 심각한 위기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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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빌리는 마르타에게 마음을 열고, 마징가는 업무로 인한 정신적 피로를 토로한다. 한편, 살바토레는 장거리 연애 탓에 불안감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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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증거를 어떻게 처리할지 여전히 갈등하는 노빌리.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직접 행동에 나서고, 살바토레도 같은 길을 택한다. 피에트로는 마징가에게 단호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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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이브 회식에 참석한 노빌리는 팀에 융화되기 위해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한편, 검찰의 조사 통지서를 받은 팀원들은 정직 처분의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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