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을 그린 정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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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을 그린 정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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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막히는 갈등을 그린 정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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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민철의 이혼 선언에 충격을 받는다. 화진의 펜던트를 두고 지유와 충돌이 벌어지고, 병원에서 마주한 부부는 큰 다툼을 한다. 인수위 출범과 함께 이혼 소식이 퍼지자, 기자들을 피해 달아나던 수연은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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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은 수연과의 과거를 떠올리며 흔들리고, 수연은 집에서 녹음테이프와 화진의 행방불명 소식을 접한다. 민철은 해린의 개입을 추궁하지만, 이혼 결렬의 원인이 자신의 불륜이라는 기자회견이 터지며 위기에 몰린다. 결국 수연은 지지자들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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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은 상희에게 녹음테이프를 전하고, 민철은 수해 현장 동행이 무산된다. 해린은 선호의 과거를 알게 되고, 수연은 당과의 직접 소통을 선언한다. 이어 수연은 화진의 임신 소식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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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의 고백으로 지유의 오해를 알게 된 수연은 선우영 구명을 돕는다. 해린은 임현교와 손잡고 도태훈법 거래를 제안하고, 수연은 민철에게 이혼을 멈추지 않으면 혼외자 소문을 퍼뜨리겠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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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법을 둘러싼 마지막 승부. 수연은 화진을 조종해 뜻을 이루려 하고, 민철은 선호가 건넨 증거를 들고 국회로 향한다. 양훈의 방해 속에서도 그는 오토바이를 타고 평화자유당에 도착해 도태훈법 통과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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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법이 통과되며 수연의 계획이 무너진다. 선호는 거짓 혼외자 발표를 폭로하고, 화진은 민철의 혼외자임을 밝히며 엄마의 죽음을 언급한다.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민철은 사고 영상 속 수연 집사의 차량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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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의 계략으로 사건이 뒤집힌다. 그는 화진에게 수연이 엄마의 살인범이라 폭로하고, 숨겨진 과거를 들춰 협박한다. 한편 수연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하고, 변호사 선호는 집사를 지키려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때 경찰서에 나타난 해린이 엄순정을 죽인 건 자신이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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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은 선거 전 민철을 찾다 엄순정을 쳤다고 자백한다. 수연은 양회장을 압박하며 양훈과의 진실을 추궁하고, 민철은 수연의 과거 화재사건 연루 의혹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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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납치되며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수연은 과거 화재사건의 진실을 고백하고, 지유를 구하기 위해 폐공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민철이 잔해에 묻히고 실종되며 사건은 급속히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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