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저스틴과 키샤는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작은 오해 하나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두 사람의 사랑을 위태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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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에 발표된 주디 블룸의 파격적인 소설 《포에버》를 새로운 세대의 감성에 맞게 마라 브록 아킬이 재탄생시킨다. 2018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두 흑인 십 대가 서로의 처음이 되는 서툴고 풋풋한 여정을 거치며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장대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

파티에서 우연히 마주친 저스틴과 키샤는 순식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작은 오해 하나가, 이제 막 시작하려는 두 사람의 사랑을 위태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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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사용이 제한된 저스틴은 키샤와 다시 연락하려던 계획에 차질을 겪고, 키샤는 갑작스러운 전 애인의 등장으로 감정이 복잡하게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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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는 자신의 평판을 망가뜨린 크리스천에게 분노를 터뜨리고, 저스틴은 대학 지원을 앞두고 운동과 학업 사이에서 압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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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과 점점 가까워지는 키샤. 저스틴 가족도 키샤를 따뜻하게 반긴다. 하지만 키샤 엄마 앞에서 둘의 관계는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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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목적을 안고 마서스비니어드로 향하는 키샤와 클로이. 실연 후 마음을 닫아버린 저스틴은 다시 마음을 열어도 될지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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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의 단호한 요구 앞에, 저스틴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키샤와 셸리 사이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 수도 있는 잔인한 결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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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키샤와 저스틴은 지금껏 함께 그려온 미래가 오히려 서로를 갈라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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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파티의 밤에 나눴던 힘든 대화로 저스틴은 이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한다. 과연 부모님이나 키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꿈을 좇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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