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왕좌에 오른 아에곤은 통치를 시작하고 드래곤스톤에서 여왕으로 선포된 라에니라는 전쟁의 서막이 될 복수의 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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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지배하는 타르가르옌 가문의 왕 비세리스 1세의 어린 딸 라에니라와, 왕의 난폭한 동생 다에몬이 왕위 계승을 노리면서 음모와 배신, 피와 죽음으로 얼룩지는 길고 긴 싸움이 시작된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절대 권력, 왕위 계승을 둘러싼 가문의 내전이 벌어진다.

철왕좌에 오른 아에곤은 통치를 시작하고 드래곤스톤에서 여왕으로 선포된 라에니라는 전쟁의 서막이 될 복수의 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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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가 시작되며 라에니라의 만행이라는 소문이 왕국 전역에 퍼지고 아에곤과 오토 하이타워 사이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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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우드와 브라켄 가문 사이의 혈투가 벌어지며 전쟁은 가시화되고 양측 진영 모두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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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파 세력이 거세질수록 아에곤의 입지는 좁아지고 평화와 전쟁 사이에서 저울질하던 라에니라는 드디어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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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끼리의 혈투로 흑색파와 녹색파 모 두 큰 손실을 겪고 전쟁으로 인해 킹스랜딩 백성들의 불만과 불안은 극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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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정과 왕위를 향한 킹스랜딩 백성의 불만이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지고 이틈을 타 라에니라와 미사리아는 묘책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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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드래곤 기수 정체가 밝혀지고 라에니라는 비밀리에 드래곤의 씨를 불러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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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파는 봉쇄를 뚫기 위해 협상에 나서고 흑색파는 대군을 소집하며 양측 진영 모두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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