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바니시 중학교 유도부의 소노다 미치와 타키가와 사나에가 중학교 마지막 유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제 유도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미치는 "빠른 한판승으로 끝내겠다!"라고 선언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상대의 조르기 기술로 한판승을 빼앗기고 만다. 그 순간 기절한 미치의 얼굴 클로즈업 영상이 비극적으로 인터넷에 노출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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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니시 중학교 유도부의 소노다 미치와 타키가와 사나에가 중학교 마지막 유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제 유도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미치는 "빠른 한판승으로 끝내겠다!"라고 선언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상대의 조르기 기술로 한판승을 빼앗기고 만다. 그 순간 기절한 미치의 얼굴 클로즈업 영상이 비극적으로 인터넷에 노출된다. 경기는 매우 실망스럽게 끝났고, 미치는 유도는 그만두고 시험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한다. 9개월 후, 미치와 사나에는 아오바니시 고등학교에 무사히 합격하는데...

아오바니시 중학교 유도부의 소노다 미치와 타키가와 사나에가 중학교 마지막 유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제 유도를 그만두기로 결정한 미치는 "빠른 한판승으로 끝내겠다!"라고 선언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상대의 조르기 기술로 한판승을 빼앗기고 만다. 그 순간 기절한 미치의 얼굴 클로즈업 영상이 비극적으로 인터넷에 노출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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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마지막 시합 상대였던 히우라 토와와 재회한 미치는 유도의 즐거움을 떠올려 토와와 함께 고등학교에서도 유도를 계속할 것을 결심했다. 현재는 부원이 없어 활동 정지 중인 유도부이지만, 3명이 모이면 동아리 활동 재개가 인정된다고 한다. 세 번째 멤버 사나에는 고등학교에서는 공부에 집중하기로 부모님과 약속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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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 명의 부원이 모여 부활한 아오바니시 고등학교 유도부. 출장 중이라 부재중인 담당 선생님도 곧 돌아온다고 한다. 사나에는 교실에서 스마트폰의 연애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꽃미남 선생님이 나타나는 것을 상상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무서운 인상의 곤도 선생님에게 스마트폰을 압수당하고 만다. 아무래도 곤도 선생님은 출장에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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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니시 고등학교 유도부의 첫 경기는 전국대회의 사이타마현 예선. 순조롭게 이겨 나간다면 라이벌 가스미가오카 고등학교와는 2회전에서 싸우게 된다. 먼저 경기가 있었던 가스미가오카는 세 판 모두 한판승 완승으로 2회전 진출을 확정 지었고 다음은 아오바니시가 나설 차례. 하지만, 선봉의 사나에는 긴장한 나머지 다다미에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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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와 에리카, 중학교 시절의 앙금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경기가 끝났다. 이제 남은건 미치가 출전하는 우승이 걸린 최종전. 이번에야말로 한판을 얻겠다고 벼르는 미치지만 가스미가오카 고등학교의 대장인 아미선배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동료들의 힘으로 집중력이 좋아진 미치와 동료의 상냥함에 보답하려고 힘쓰는 아미. 그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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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의 소꿉친구인 검도부의 나구모 안나. 미치와는 반대로 성적도 우수해 사이타마현 예선에서는 1학년이면서도 에이스로서 검도부를 5년 만의 전국 고교 체전 본선으로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런 나구모가 미치에게 만약 내가 검도부 그만둔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한다. 유도부 동료들과 어울리는 미치의 미소를 보며 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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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바니시 유도부가 다음 목표로 하는 대회는 고교 유도 3대 타이틀의 하나인 여름 후쿠오카 대회. 전국 고교 체전과는 달리 예선 없이 출전할 수 있는 대규모 전국대회다. 다만 후쿠오카 대회의 단체전은 1팀 5인제. 아직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없는 나구모를 부전패로 머릿수에 추가해도 멤버가 한 명 부족하지만, 나츠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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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노가 합류해 다섯 명이 된 아오바니시 유도부는 대회가 열리는 후쿠오카에 도착했다. 개회식에 참가하는 엄청난 선수의 수에 압도되는 가운데, 1회전의 대전 상대는 현지 후쿠오카의 하카타 미나미 고등학교였다. 하카타 미나미 고등학교 1학년 사치는 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우연히 만나 삿짱이라고 부를 정도로 의기투합한 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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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구모의 결장으로 네 명이 싸우게 된 아오바니시이지만, 하카타 미나미도 출전하는 선수는 세 명뿐이다. 최선을 다할 것을 맹세하고 다다미 위에서 마주하는 미치와 사치. 개인전에서 후쿠오카 3위의 실력의 소유자이며, 체격도 웃도는 사치와의 시합은 미치에게 압도적 불리하지만 큰 무대에서 실력차가 있는 상대와 시합하는 것을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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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 상대는 야마구치의 니시키야마 고등학교. 선봉·차봉을 미치가 이기면서 팀의 기세를 올리지만 도모토 메구미에게는 어이없이 한판을 빼앗기고 말았다. 78킬로 이상급 2년 연속 야마구치 2위의 에이스 도모토의 힘을 보고, 숨죽이는 아오바니시 유도부. 다음 차례인 사나에도 동요를 감추지 못하지만, 미치의 한마디로 자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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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전에 진출해 더욱 기세를 올리는 아오바니시 유도부. 3회전의 상대는 우승 후보인 도쿄의 타치카와 학원이다. 타치카와 학원의 멤버는 중학교 때부터 이름을 날린 선수들이 즐비한 황금세대로 불리며 , , , 등의 호들갑스러운 별명을 가질 정도. 이러한 유도 능력자 선수들을 모으고 훈련시킨 감독은 이누이 린카이다. 항상 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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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카와 학원의 선봉은 2회전에서 다섯 명을 순식간에 제압한 슈퍼 신인 오다기리 하나. 상대가 강할수록 불타오르는 미치는 설레서 몸이 떨려온다.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치는 실력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까? 타치카와 학원과의 시합이 시작되자마자 기습을 걸어 회심의 업어치기를 시도하지만 결국 한판을 잡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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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를 꺾은 토와의 앞을 가로막는 다음 상대는 유학생 엠마 듀란. 아직까지 출전 경력이 없어 실력은 미지수지만 결코 얕잡아 봐선 안 될 상대임은 분명하다. 마이페이스 엠마는 객석에 응원의 박수를 끌어내 순식간에 경기장의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 순간에서도 토와의 뇌리에 되살아나는 것은 싫었던 과거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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