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현우와 하경 그리고 준서는 함께 성장한 동기들이다. 하경과 현우는 한 때 연인사이었지만, 사소한 오해로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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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종합병원을 무대로 신경외과 의사들의 실생활을 그린 드라마. 한 치의 작은 실수조차도 용납되지 않는 곳, 신경외과 응급실.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생활 속에서 삶과 죽음의 중간에 선 의사들의 삶과 고뇌, 사랑이 안재욱,김희선,추상미,한재석의 개성 있는 연기로 흥미진진 하게 펼쳐진다.

대학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현우와 하경 그리고 준서는 함께 성장한 동기들이다. 하경과 현우는 한 때 연인사이었지만, 사소한 오해로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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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상태가 많이 악화한 환자의 수술을 거부하고, 결국 하경이 환자를 맡아 수술을 진행한다. 한편 재봉은 자신의 실수로 머리가 밀린 순영에게 가발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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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을 통해 수술이 실패했음을 알게 된 소희는 결국 죽음을 결심한다. 한편 상도와 재봉은 수술하다가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이후 재봉은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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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술에 취한 하경을 위해 약을 사 오지만, 하경은 수연을 통해 약을 거절한다. 수연은 둘의 사이에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며 화를 낸다. 한편 하경을 바래다주던 준서의 앞에 승미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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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은 남준으로부터 VIP의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하경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남준은 병원장에게 질책받는다. 한편 준서는 의료소송으로 인해 현우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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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현우는 병실 안에서 들려오는 찬송 소리가 거슬린다. 한편 자신이 믿었던 은미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경은 큰 상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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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현우를 빈 병실로 데려간 수연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한편 인찬과 상도는 불법체류자를 도와주기로 하고, 남준에게 추궁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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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찬은 상희에게 수연이 떠나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수연을 붙잡는다. 이후 현우는 수연을 자기 수술 어시스트로 세우고, 수연은 자신의 병명으로 스태프에게 발표하고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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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현준의 교회를 찾아가지만 냉담한 형수의 태도에 다시 돌아선다. 한편 남준은 영안실에 조문 온 준서를 보며 과거에 자신이 수술로 죽인 아들이 생각나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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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끝까지 준서를 감싸는 하경을 이해할 수 없어 화를 낸다. 한편 은주는 상도가 투약기를 자기 돈으로 고쳐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재봉은 순영이 정신병동에 들어오게 된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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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의 실력과 자질을 의심하는 현우는 모진 말을 내뱉는다. 한편 깁스를 풀고도 나아지지 않는 다리가 이상한 상도는 자신이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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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현우가 진료를 제대로 하지 않아 어머니가 죽었다며 링겔봉으로 현우를 가격한다. 한편 자신의 병을 알게 된 상도는 은주에게 본심을 숨기고 거짓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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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찬과 재봉도 결국 상도가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편 준서는 환자의 수술 문제로 현우와 갈등을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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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응급실에 현준이 있자 놀란다. 현우는 자기 수술을 현우에게 부탁하지만, 현우는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한편 상도와 은주는 끝까지 서로의 마음을 숨기고 이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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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는 상도의 병을 알게 되고, 상도를 찾아가 유학을 다녀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한편 자신감을 잃은 준서와 차마 형의 수술을 할 수 없었던 현우는 하경에게 수술을 전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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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뒤, 현우는 마음을 열고 재활하는 형을 도와준다. 준서는 지방에 작은 병원을 열어 소박한 삶을 이어 나간다. 한편 병원에서 재회한 순영과 재봉은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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