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샌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그 말이 맞나 보다. 껑충 뛴 임대료에 허덕이는 보일하이츠의 타코 가게. 덩달아 사촌지간인 크리스, 아나, 에리크의 인생도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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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임대료. 이러다간 할아버지의 타코 가게가 문을 닫게 생겼다. 모랄레스 집안의 사촌들이 팔을 걷어붙인다. 꿈도 사랑도 가족도 다 지킬 거야. 《헨테파이드》는 미국에 사는 멕시코계 이민 1세대 작가 두 명이 각본을 맡은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2017년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된 동명의 인기 웹 시리즈를 각색한 30분짜리 코미디 드라마다. 이야기는 에스파냐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이민자 가족, 그들이 사는 동네, 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따라간다. 아메리칸드림을 이루고 싶은 세 명의 멕시코계 미국인 청년. 사촌지간인 이들은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이 아메리칸드림이 그들의 이웃과 할아버지, 그리고 가족이 운영하는 타코 가게를 위협한다. 그들은 이제 임대료 폭등에 맞서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스페인식 영어를 쏟아내는 이 코미디 드라마는 정체성, 계급, 세대 간의 소통에 대해 다룬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헨테파이드》가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라틴계 여자와 라틴계 남자를 굳이 구분해 부를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

요샌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더니 그 말이 맞나 보다. 껑충 뛴 임대료에 허덕이는 보일하이츠의 타코 가게. 덩달아 사촌지간인 크리스, 아나, 에리크의 인생도 꿈틀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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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금 4,000달러를 어디서 구해? 그래도 가족이 먼저다. 에리크는 초음파를 보러 가기 전에 돈을 구하러 뛰어다니고, 아나는 물감을 구하기 위해 물물 교환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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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줘. 할아버지에겐 새로운 타코 메뉴를 제안하고, 에리크에겐 데이트 방식에 대해 조언하는 크리스. 레스토랑에선 동료들에게 멕시코인 테스트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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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진 크리스를 구하라. 할아버지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자존심을 세우던 에리크는 드디어 도움을 청하고, 성인 파티에 고용된 아나는 두둑한 보수에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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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벽화를 그리겠어. 야심 차게 '브라운 러브'를 완성하는 아나. 그러나 주변 상인의 거센 반발에 부딪힌다. 크리스와 에리크는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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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냐, 돈이냐. 마리아치 음악을 고집하는 하비에르는 LA에 머무르기 힘들어진다. 인생의 첫사랑을 만난 아들 대니가 이사를 반대하지만, 여긴 집값이 너무 비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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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가게를 새롭게 꾸미고 싶어 하는 크리스. 시도는 좋았으나, 할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만다. 나옐리는 학교에 제출하려고 아나와 예시카의 사랑을 인터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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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도 없이 재봉틀을 돌리는데, 잔업까지 집에 가져가라는 회사. 아나의 엄마 베아트리스는 한계에 다다른다. 어차피 빠듯한 살림살이. 하루만 딱 삐뚤어져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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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끌기 위해 푸드 투어를 하려는 모랄레스 가족. 외부인을 동네로 끌어들이는 걸 막으려는 예시카. 전쟁이 나기 전에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일단 돈은 좀 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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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순간 어떤 기분이 들까? 에리크는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아나는 첫 전시회를 열게 된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었다. 타코 가게가 아직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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