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를 임신한 엘리자베트는 황위를 이을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한편, 국빈 방문 중에 돌발 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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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황제에게 한눈에 반해 예기치 않게 그의 신부가 된 엘리자베트.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인 그녀가 갈등과 음모로 가득한 빈 궁정에 입성한다.

둘째를 임신한 엘리자베트는 황위를 이을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한편, 국빈 방문 중에 돌발 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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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는 나폴레옹 3세와 동맹을 맺기 위해 막시밀리안을 외교 사절로 보낸다. 조피 대공비는 엘리자베트의 손발을 묶고 손주들을 맡으려 책략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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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는 롬바르디아-베네치아 곳곳에서 백성들의 민심을 얻으려 애쓴다. 프란츠는 막시밀리안에게 충성심을 증명할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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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틴이 함께 멀리 떠나자고 말한 뒤 알렉산더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한편, 헝가리로 떠난 프란츠와 엘리자베트 부부에게 크나큰 비극이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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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가 필요한 엘리자베트는 가족이 있는 바이에른으로 떠난다. 조피 대공비는 그 기회를 틈타 프란츠에게 더 어울리는 상대를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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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제국이 전쟁에 돌입한 가운데, 엘리자베트는 가족을 하나로 결속하려 안간힘을 쓴다. 조피 대공비는 자신의 행동이 초래한 결과를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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