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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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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의 주요 성우진들이 86 -에이티식스-의 주요 장면들을 보고 소감을 나누는 코멘터리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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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러 가는 것과 다름없는 특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길을 나선 그들이, 연방에 다다르고 잠깐 동안의 평화를 느낄 새도 없이 다시 한번 죽음과 이웃한 전장에 몸을 던졌다. 연방뿐 아니라 주변 국가 및 인류의 명운이 달려있는 작전에 발을 들이기까지의 그들의 여정을 되짚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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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로서 많은 동료들을 홀로 떠나보낸 신. 어렵사리 자신을 맡길 수 있게 된 존재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한때 삶의 목적으로 삼았던 것들을 하나둘 잃어가자 신은 살아갈 의미를 잃어버린 듯했다. 그런 그는 싸움 끝에 무엇을 생각할 것인가. 동료로서 신을 지켜봐 온 라이덴 슈가의 눈에 비친 신의 여정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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