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옆집 영호엄마는 헌옷을 잔뜩 가지고 오고, 나미모는 옷을 고르며 기뻐한다. 미모(박혜숙)은 실업자 남편 나미부에게 양복을 입고 외출하라고 강요한다. 그 후 아빠가 자주 외출을 하자 나미는 아빠를 사업가라고 부른다. 한편 마땅히 할 일이 없어 방황하던 나미부(김호영은)는 공원에서 만난 미스박(권은하)에게 사업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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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베스트극장 시즌 1
1991년부터 2007년까지 매주 단막극을 선보였던 프로그램
시즌 1 전체 회차
664편두 남매의 아버지이며 49살인 세기물산의 김부장(전무송)은 회사에서는 경영진과 젊은 후배들 사이에 끼어 있고, 집에서는 노부모와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아내와의 틈사이에 끼어있다가 어느날 췌장암으로 3년이라는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는다. 자살을 결심하고 제주도로 내려간 그는 대학 입시 준비에 시달리다 도망온 소녀(전미선)를 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3회 [목련과 소쩍새] 내용 - 작가인 윤상호(최불암)는 방송국의 원고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20년전 남미로 이민간뒤 소식이 끊긴 옛 고향친구 하민수(박찬환)와의 어린시 절을 회상하며 목련과 소쩍새라는 제목의 글을 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분 1991-07-28 일 4회 [어느날 갑자기] 내용- 40대 주부의 방황과 갈등, 주부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윤정(김창숙)은 집을 떠난다. 그러나 집안이 변함없이 잘 지내는 것을 보자 당혹감과 절망을 느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1-08-04 일 5회 [한여름밤의 꿈] 내용 -첫번째 이야기: 고속버스 맞선 : 관광회사 노총각 김대리(강남길)는 어느날 이부장(박용식)의 지시대로 대구출장길에 오른다. 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김혜수)가 이부장이 자신의 둘째 이모부이며 달리는 고속버스 내에서 맞선을 보는 것도 즐거울 것이라며 김대리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991-08-11 일 6회 [도출이의 전쟁] 내용 - 도출(김주영)과 만보(박윤배)는 도둑질을 하다가 생명이 위태로운 연미를 발견하여 병원에 데려다준다. 그런데 연미(이주경)는 인신매매단에게 당하여 자살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도출은 늘 다니는 병원에서 자신의 진단서를 보고 간암에 걸렸다고 믿고 인신매매단과 전쟁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8분 1991-08-18 일 7회 [그림자 여인] 내용 -배신당한 사랑에 대한 여자의 복수극. 10년 전에 배신당한 여인(김보연)이 옛 정인(정동환)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와 복수를 한다. 10년 전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인은 끝내 강에 빠져 자살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1-08-25 일 8회 [달] 내용 -조선 16세기말, 임진왜란이 일어난다. 조선을 침략하러 온 왜군의 왜장 야마다(최민수)는 마을 의원의 딸인 정홍을 보고 반한다. 딸 정홍이 걱정된 정주부(민지환)는 서둘러 국진과 혼인시켜 피신시키려 하지만 정홍은 정주부의 뜻에 따르지 않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1-09-01 일 9회 [하귀리에서의 며칠] 내용 - 결혼을 한달 앞둔 지은(김미정)은 애인이었던 상엽(이효정)을 만나러 제주도 하귀리로 여행을 떠난다. 지은은 상엽에게 결혼한다는 말을 못하지만 눈치 챈 상엽은 지은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1-09-08 일 10회 [여름의 끝] 내용 - 바쁜 생활에 쫓겨 아버님의 생신에도 내려가지 못하는 최형사(박은수)는 혼수품 도난사건을 맡는다. 뒤이어 혼수품을 도난당한 김사장집 노모가 시체로 발견되는데 아들내외와 사이가 좋지않아 미국으로 가버린 딸네집에서 혼자 살다가 실족,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찾아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1-09-15 일 11회 [이웃집 은이] 내용 - 여배우 은이(김혜수)는 약혼자와 오솔길로 향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청소부를 차로 치는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다. 그러나 이슬이 맺힌 나뭇잎을 촬영하던 아마추어 주부 사진작가인 유정(정애리)의 사진에 찍힌다. 은이가 죄책감에 방황하자 유정은 자수하라고 설득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1-09-29 일 12회 [두꺼비와 달] 내용 - 6.25 고아로 아내와 트럭에 채소를 싣고 떠돌이 장사를 하는 김흥남 (임현식)은 우연히 부산 고아원 시절 친구 성만(박상조)을 만나는데 성만은 자신이 운전기사로 있는 김사장(홍성민)이 6.25 피난길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데 흥남의 발등에 있는 상처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1-10-06 일 13회 [엄마] 내용 - 아버지와의 불화로 집을 나간 엄마(김희진)를 그리며 할머니(여운계)와 둘이 사는 용수(김석태)는 엄마를 찾아 나갔던 아버지가 새엄마를 데리고 돌아오자 더욱 외로움을 타며 엄마를 그리워한다. 어느날 아버지가 용수를 친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가는데 거기서 엄마도 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1-10-13 일 14회[우황청심환] 내용 -고용사장인 남궁태(김인태)는 외국여행을 위로차 다녀와보니 친구의 아들(이동신)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배신감을 느끼는데 중국에서 잘사는 나라의 6촌형을 찾아온 친척의 방문을 받게 된다. 이들은 중국의 한방약을 가져와 남궁태도 약 파는 것을 돕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6분 1991-10-20 일 15회 [한계령] 내용 - 어린시절 친구의 인생유전과 본인의 향수 그리고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소설가로서 성공한 심양자(양미경)에게 가수의 꿈을 꾸던 국민학교 동창 삼순이(김선미)가 전화를 건다. 양자는 전화를 받으며 어린시절을 회상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6분 1991-10-27 일 16회 [황금우산] 내용- 범인과 그를 추적하는 형사, 그들 사이의 미묘한 인간관계를 통해 법과 양심의 문제를 조명한 드라마. 형사(김무생)는 수년간의 수사를 통해 범인을 잡지만 서울로 후송도중 범인의 고향에 들른다. 범인(최상훈)은 어머니의 죽음에 슬퍼하고 목을 매 자살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1-11-03 일 [서울의 꿈] 내용 - 연극연출가 채훈(태민영)은 부모의 뜻을 어기지 못하고 결혼을 하게 된 지원(정애리)과 헤어지고,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여대생 영주(김혜리)와 사랑을 나눈다. 채훈과 헤어지고 성구(정동환)와 결혼하게 된 지원은 성구의 외도로 결국 이혼을 하게 되고, 채훈은 아이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분 1991-11-10 일 18회 [달리는 거위들] 내용 - 기철(문혁)은 축구를 하다 태욱의 정강이를 걷어찬 일로 부모를 모시고 오라는 말에 눈앞이 캄캄하다. 어머니는 2년전 집을 나가고 아버지(강인덕)는 경찰서에 가있기 때문이다. 일이 잘풀려 아버지가 나왔지만 기철은 아버지가 무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2분 1991-11-17 일 19회 [따뜻한 겨울] 내용 -결혼한지 6년째인 민수, 병혜 부부는 딸 효영과 넉넉하진 않지만 단란한 생활을 하는데 어느날 병혜(박순애)가 간암이란 진단을 받고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병혜는 가족과 함께 여행할 것을 제의하고 치료비로 준비한 전셋돈으로 여행을 다닌다. 민수(최민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5분 1991-11-24 일 20회 [문 밖에서] 내용 - 건축 설계사인 서환과 연극배우인 인형 부부는 결혼한지 4년이 되는데 언제부터인지 두사람 사이에 벽이 생기고 급기야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 서환은 여행을 제의하고 두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인형(양미경)은 서환이 자신을 잡아주길 기대하지만 서환(문성근)은 아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1-12-08 일 [21회(막차 탄 동기동창) 내용] - 전직 대학강사와 출판사 경영자였던 대부(오현경)는 지금은 서울 근교에서 홀로 살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국민학교 동기동창생인 오달이 찾아오는데 오달(김상순)은 장사와 막노동을 하며 살아와 성격이 정반대다. 시간이 흐르자 둘은 성격차이로 사사건건 부딪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6분 1991-12-15 일 22회 [망향가] 내용 - 6.25 동란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 국밥집을 하는 증평댁 집에 북에 처자식을 두고 온 김만식이 찾아들어 일을 거들며 함께 살게된다. 그러다가 증평댁(김청)이 동냥을 왔던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입적시키고 무한이라 이름 짓자 세 사람은 같은 집에 살게된다. 만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7분 1991-12-22 일 23회 [논개] 내용 -미용실을 경영하는 노처녀 소영(김애경)은 여러번 맞선을 보지만 그때 마다 첫사랑 남자에 대한 환상으로 퇴짜를 놓는다. 전파사를 하는 덕수(최주봉)는 소영과 매사에 마찰을 빚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소영 또한 마음이 덕수에게 있지만 표현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7분 1991-12-29 일 24회 [끈] 내용 - 부평초처럼 떠도는 약장수가 길에서 만난 여자아이를 딸로 삼는데 그딸 미초가 선원의 아이를 가지면서 정착을 하게 되자 방랑의 대가 끊어지는 삶의 애환을 그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분 1992-01-05 일 25회 [열정시대] 내용 -자신의 일로 바쁜 부모님은 고3년인 선미(김민희)의 말을 들어줄 여유가없다. 대학생인 언니 정미(장연식)는 젊음의 분출구로 데모에 열중해 동생의 고민은 크게 느끼지도 않고 이러한 상황에서 선미는 친구들과 인기스타를 알게 되고 성적이 떨어져간다. 요즘 젊은 학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2-01-12 일 26회 [이브의 덫] 내용 - 불우한 환경속에서 은사의 도움으로 대기업의 엘리트 사원이 된 김준우 (이희도)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다. 그러나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된 아내 미영(견미리)의 도벽과 전과 사실에 배신감을 느끼고 이혼을 하려 한다. 그러나 아내 미영의 진실한 뉘우침과 자신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2-01-19 일 27회 [남겨진 사람들] 내용 -시장에서 국밥집을 하는 정순(이경진)은 시어머니와 어린 아들 석이를 둔 과부이다. 이런 정순을 좋아하는 옷장사 노총각 명구(이계인)는 자신을 좋아하면서도 시어머니 때문에 마음을 주지않는 정순이 답답하다.시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괴한의 침입을 막아준 명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5분 1992-01-26 일 28회 [황혼의 블루스] 내용 - 자동차 운전학원에서 운전교사를 하며 가난하고 쓸쓸하게 혼자사는 황노인(홍성민)은 어느날 운전교습차 온 박갑순 여사를 만나 운전을 가르치게 된다. 박여사(정영숙)는 남편을 여의고 출가한 딸 이외에는 가족이 없이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지만 외롭게 지낸다. 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2-02-02 일 29회 [원점] 내용-편안한 한 가정에 애 딸린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처음에는 일도 열심히하고 자기 분수를 지키다가 주인댁의 신임을 얻자 차츰 교만해지고 나중에는 주인집 남자를 흠모하고 바깥에서 따로 만나는 등 자신의 위치에서 벗어난 행동을 한다. 결국 가정부는 일자리를 잃고 새로운 자리를 찾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5분 1992-02-09 일 30회 [하얀집의 천사] 내용-안차장 부인(윤미라)은 가족들이 궂은일은 당연히 자신의 몫이라고 밀어내는 것을 보고 주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로 하고 실천에 옮긴다. 이에 맞대응을 하는 남편 안차장(강인덕)때문에 부부는 신경전을 벌이게 된다.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고마움을 느끼고 시어머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2-02-16 일 31회 [주말부부별곡] 내용-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준기(송재호)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떠났던 여행에서 탄광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락한다. 주말부부가 된 준기, 명애 부부는 외로움과 불안감을 느끼고 아이들도 풀이 죽는다. 오랫동안 준기가 못올라오자 답답해진 명애(선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2-02-23 일 32회 [빨간구두] 내용 -평범한 가정주부 주양숙(양미경)은 어느날 구두를 고치러 갔다가 제화업계 광고부에 있는 최종수에게 눈에 띄어 모델 제의를 받는다. 남편(김동현)의 허락을 얻어낸 주양숙은 촬영을 하면서 스타의 꿈을 꾸고 전문적인 모델수업을 받는 등 열심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2-03-01 일 33회 [기찻길옆 오막살이] 내용 -북쪽을 향한 철로가 나있는 통일촌에 이발사 마동수 가족이 집을 사고 이사를 오는데 동수(임현식)는 투기꾼들과 바람잡이들의 농간에 말려들게 되어 투기를 해서 큰돈을 벌어보겠다는 헛꿈을 꾸지만 집마저 몽땅 날리고 망하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2-03-08 일 34회 [추억수배] 내용 -수배범 최종관(감우성)을 찾아 그의 고향 용학동에 내려온 박형사(조명남)와 김형사(정한헌)은 최종관을 잡기위해 기다리며 산골의 인심과 눈덮인 강가에서 뛰어노는 어린이들을 보면서 옛 추억에 빠져든다. 드디어 나타난 최종관을 잡으러 뒤쫓던 박형사와 김형사는 옛날 산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2-03-15 일 35회 [여심] 내용 -병원집 딸과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던 의사 황정민(임혁주)은 어느날 병원앞에서 쓰러진 중년부인(정영숙)을 치료해 주다가 소지품에 자신의 사진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이상히 여겨 조사에 나서서 자신이 혼전 불륜으로 낳은 자식임을 알게된다. 그 여인은 어머니로서 버린 자식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3분 1992-03-22 일 36회 [동쪽으로 난 창] 내용 -아들을 못낳는다고 어릴적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엄마와 둘이 살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차정주(견미리)는 능력있는 잡지사의 여기자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자들에게 뿌리깊은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그녀는 남녀간의 사랑을 믿지못해 독신을 고집한다. 그러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0분 1992-03-29 일 37회 [풍경] 내용 - 노화가 도연선생(최불암)과 재수생 은실(최진실) 사이의 아름답고도 깨끗한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게 묘사하여 인간 사이에 내재된 참다운 감정의 교류를 표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992-04-05 일 38회 [그리운 아버지] 내용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 건달 민태하(이희도)는 전직 스트립 댄서 미애와 결혼을 위장한채 돈을 얻어내기 위해 시골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그러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아버지(김무생)는 경찰에 자수신고를 해준다. 경찰에 잡혀간 태하는 자수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분 1992-04-12 일 39회 [쇼팽의 손] 내용 -여류 피아니스트의 연쇄 살인사건을 취재 중이던 음악지 기자 양수진 (김서라)은 죽은 여성들이 자신도 참가했던 피아노대회 입상자들이었음을 우연히 발견하고 범인이 음악평론가 노경태(나한일)와 같이 정신 병원에 입원했던 정신병자임을 알아낸다. 노경태는 죽은 피아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2-04-19 일 40회 [할미꽃과 몽당연필] 내용 - 어렵고 힘든 시대를 살아와 까막눈인 안춘려 여사(김복희)는 큰아들을 이민 보내고 둘째아들네로 옮겨와 사는데 글을 몰라 여러가지 불편을 겪는다. 교사인 며느리(오미희)는 괴팍한 성격의 시어머니 글선생을 자처하고, 다툼도 하지만 결국 몽당연필 몇자루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7분 1992-04-26 일 41회 [대리인생] 내용 - 중국집 주방장 허공수(강남길)는 틈틈이 단역배우로 활동하며 스타가 되는 꿈을 꾸는데 어느날 촬영장에서 미모의 유난희를 만나게 된다. 난희(최화정)는 공수의 꿈을 부채질하고 직장을 그만둔 공수는 몸을 아끼지 않고 단역배우로 활동한다. 어느날 위험한 장면을 찍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1분 1992-05-10 일 42회 [수렁은 마르지 않는다] 내용 -서울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윤호(이효정)는 고지식한 성격으로 농사일을 하며 세월을 보내다가 우연히 친구 광석(이희도)의 여동생 미경을 알게된다. 두 사람은 양가의 반대 속에 결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해보지만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빚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2-05-17 일 43회 [꿈길] 내용 -조합 부정사건에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직장을 잃은 김만석(김인태)은 그후 가장의 권위와 책임을 못하고 쓸쓸하게 내면의 세계에만 머문다. 쓸모가 없는 자신을 못견디어 하던 그는 한 여인을 만나고 그녀의 따뜻함에 감동하여 아내로부터의 탈출을 꿈꾸지만 끝내 자살하고 만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2-05-24 일 44회 [따따부따] 내용 -시골 산골짜기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들을 상대로 점쟁이, 무당, 지관등이 짜고 절대자를 믿고 싶어하는 마음을 이용하여 돈을 울궈먹다가 이를 눈치 챈 젊은이에게 쫓겨가는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5분 1992-05-31 일 45회 [누군가를 사랑하려는 이유] 내용 -병들고 늙은 할아버지와 단둘이 어렵사리 살아가는 강주는 어릴적 자신이 좋아하던 영섭과 단짝이었던 은영의 결혼 소식을 듣는다. 강주(김혜수)와 영섭(조민기)은 어릴적 문학에 소질이 있는것을 기회로 가까워지지만 영섭이 서울로 올라가 헤어지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2분 1992-06-07 일 46회 [달하달하] 내용 - 순자(오미연)와 진태(나영진)는 뒤늦게 재혼해 새살림을 꾸린다. 그러던 중 이 만혼의 부부에게 남편의 옛 여자 해숙(김명신)이 찾아온다. 진태, 순자, 해숙, 이 셋의 기묘한 공동생활, 여자의 인심, 부부의 오해로 갈등이 계속되지만 부초같이 살아온 자신들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2-06-14 일 47회 [이별연습] 내용 -레스토랑 주방장인 치복에게 수철이 찾아온다. 둘은 서로의 생명을 지켜주며 살아온 친구. 치복은 진이에게 애정을 느끼고 진이는 수철에게 마음이 끌린다. 하지만 수철은 치복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이와 치복의 행복을 기원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2-06-21 일 48회 [따뜻한 이별] 내용 - 상처한지 2년이 된 영섭(문성근)은 엄마없이 자라는 아들 준호(유영휘)와 딸 보라(이정후)를 위해 재혼을 결심한다. 마음 속에 남아있는 죽은아내 명인(양미경)의 잔영이 그의 마음을 흔들지만 자식의 장래와 재혼하려는 여자 혜경(김현주)에 대한 또 하나의 사랑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5분 1992-06-28 일 49회 [녹색 꿈을 찾아서] 내용 - 대길(김찬우)은 골프연습장 잡역부로 일하다 코치 형철(이정길)의 제안으로 골프를 배운다. 치열한 훈련 끝에 프로자격시험을 보지만 과욕으로 망쳐버린다. 좌절한 대길은 형철의 질책과 격려속에 다시 골프채를 잡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시간 4분 1992-07-05 일 50회 [세월의 더께] 내용 -장손에게 출가한 장호댁(김용선)은 남편의 허약으로 대를 잇지 못하자 시어머니(김지영)의 주선으로 신씨(정선일)를 맞아 수태를 하여 아들 경수를 낳는다. 신씨가 죽자 장호댁은 경수에게 집안어른의 상례에 맞추어 문상하게 하지만 아들은 의미를 알리가 없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2-07-12 일 51회 [그리운 타국] 내용 - 중국교포 청년 만호(윤순홍)는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다. 공장에서 일하며 금의환향의 꿈을 키운다. 순정(박순천)의 도움으로 어려운 현실에 적응하지만 체류기한을 넘긴 그의 약점을 이용한 사기꾼의 손에 걸려 강제출국을 명령받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2-07-19 일 52회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내용 영석(정한용)은 타고난 음치로 짝사랑하던 소녀를 잃는 등 성장의 구석구석 열등감의 상처를 갖고 있다. 부인 지영(권재희)은 몰래 노래연습을 하던 영석의 아픔을 이해하고 결혼한다. 생활의 곳곳에 도사린 "노래 부르기"에 괴로워하고 있을때 그보다 더한 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2-07-26 일 53회 [야간탈옥] 내용 -마약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은 주요 조직원이며 필로폰 제조 기술자로 암약하다 체포당해 복역중인 최마표(이정길)에게 위장한 경찰 이영대(김영일)를 접근시킨다. 이영대는 최마표와 공모하여 탈옥에 성공, 함께 마약조직의 내부에 잠입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2-08-09 일 54회 [남자만 넷] 내용 -아버지(전운), 상처한 큰 아들(송기윤)과 손자(김태진), 노총각 작은 아들(이한수), 네 남자만으로 이루어진 가정, 집안일은 각자가 부담한다. 그런대로 재미있게 살아온 이 집안에 여자들이 나타나며 갈등이 시작되지만 가족간의 사랑과 새로운 만남을 수용하며 또다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2-08-23 일 55회 [닭쌈] 내용 -부동산소개소 직원인 달호(김세준)는 총각인데 사장 행세를 하며 일확 천금을 꿈꾼다. 그는 미끼를 물색하던 중 유미를 만난다. 스스로를 돈많고 외로운 미망인이라고 소개한 유미에게 끌린 달호는 자신을 사랑하는 꽃다방 미자에게 돈을 갈취, 유미를 사귀지만 그녀는 전문 사기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1992-08-30 일 55회 [이차도복순전] 내용 -카페 웨이트리스 귀향의 본명은 이차도복순이다. 양색시와 미군 리처드의 사생아인 귀향(곽진영)의 다리에는 혹이 하나 있는데 사귀던 미군이 위자료로 준 다이아몬드를 다리를 째고 넣어둔 것이다. 카페에서 알게 된 준호(정호근)와 함께 동거하던 귀향은 준호와의 소박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2-09-06 일 57회 [빨간 아오자이] 내용 -토목 기술자로 베트남에 파견된 경철(송재호)은 전쟁 미망인었던 엄마를 만나 결혼한다. 그 후 베트남이 패망하고, 경철은 작업 도중 입은 부상으로 한국으로 후송된다. 엄마는 뚜엔과 국희를 데리고 베트남을 탈출해 천신만고 끝에 한국에 도착해 부산에 설치된 임시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2-09-13 일 58회 [자화상] 내용 -20여년 교직생활을 해온 강영수(김호영)는 퇴직 후 생계 방법을 모색하던 중 친척의 소개로 햄버거 집을 인수한다. 거액의 권리금을 지불한 얼마 후 그집이 재개발에 묶여있는 것이 밝혀지고 사기당한 것을 깨닫지만 회복할 방법이 없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1992-09-20 일 59회 [일요일밤의 불청객] 내용 - 모범사원으로 승진가도를 달리던 주몽(정대홍)은 타의에 의해 억울한 징계를 당해 몸을 사린다. 그런 현실을 한탄하던 어느날 살인, 인질극 범인이 주몽의 집으로 숨어든다. 경찰의 추격으로 몰린 범인은 주몽에게 총을 난사하도록 협박, 공범으로 만들어버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2-09-27 일 60회 [속도위반] 내용 - 오박사(김상순)는 발명자문회사를 운영하는 발명가. 괄괄한 성격의 지영(김혜리)과 어리숙한 천재 강군(김세준)이 그의 조수. 둘은 성격 차이로 다투던 중 지영에게 다른 남자가 나타난다. 데이트를 하다가 그는 지영의 발명품을 노리는 산업 스파이로 밝혀지고 강군의 도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2-10-04 일 61회 [변신] 내용 - 선머슴같은 언니 영숙(권재희)과 여성답고 섬세한 동생 영화(김은정)는 한집에서 살아간다. 외국어 번역일을 계기로 만난 승호(나한일)에게 이끌린 언니 영숙은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을 바꿔 그의 환심을 사려하나 승호는 동생 영화에게 구혼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1992-10-11 일 62회 [환각의 계절] 내용 -경미에게 남다른 애정을 품은 순일(김응석)은 경미의 이삿짐을 서울로 운반하던 중 교통사고로 기억을 상실한다. 생활의 근거를 잃어버린 경미(김소이)는 경일의 보호자가 되어 기억 되찾기에 고심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2-10-18 일 63회 [산바람] 내용 -체면을 중시하는 이영근(이영후), 오로지 돈모으기에만 열중하는 홍정기 (박인환), 결혼에 실패하고 술집을 전전하다 낙향한 최윤화(김동년), 성격이 다른 세사람이 보리고개 아래 시골에서 같이 살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1992-10-25 일 64회 [안개의 살] 내용 -고고학도인 장욱(전무송)은 지영(박지수)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지영이 얘기했던 미륵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다. 장욱은 도서관에서 현재 소실되고 없는 미륵사에 대한 자료를 조사한다. 직접 미륵사를 찾아봐야겠다고 결심한 장욱은 미륵사지를 찾아가던 중 월미(김성령)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1992-11-01 일 65회 [동상이몽] 내용 -대조적인 성격의 두 노인이 한 병실에서 만난다. 한사람은 부유한 환자로, 한사람은 가난한 간병인으로 생활정도와 사고방식은 다르지만 노년에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은 다르지 않음을 감지하고 서로 의지하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2-11-08 일 66회 [칡소클럽] 내용 - "칡소클럽"은 시골국민학교 동창생 모임으로 사장, 술집 주인, 코미디언, 농부, 대학강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한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들은 시골과 도시의 틈바구니에서 자기만의 고집으로 살아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2-11-15 일 67회 [거북이의 꿈] 내용 - 보육원 출신으로 재벌그룹 신회장님(이낙훈)의 도움으로 공부를 마치고 비서로 일하던 혜지(심혜진)는 갑자기 신회장님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 간암이 극도로 퍼져 장기이식을 하지 않으면 1달 만에 죽는다는 의사의 말에 사형수, 뇌사상태 등의 사람들과 협상을 하다 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2-11-22 일 68회 [새엄마] 내용 -생모의 죽음으로 자신의 생활에 침입해온 새엄마 순임(김용선)을 용인 할 수 없는 은경(신윤정)은 매사에 트집을 잡아 순임을 궁지에 빠뜨린다. 그럴수록 순임은 아이를 갖기조차 거부하며 전처의 자식들을 극진히 보살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2-11-29 일 69회 [신혼이야기] 내용 -갑작스럽게 결혼한 정태(안정훈)와 미선(이상아)은 선배인 일수와 후명이 사는 연립주택에 신혼살림을 차린다. 일수(이계인)는 아내가 경제권을 쥐고 있는 공처가형, 후명(윤철형)은 마누라를 꼼짝 못하게 하는 엄처가형이다. 미선과 티격태격하며 속상해하는 정태에게 일수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2-12-06 일 70회 [길찾기] 내용 -평생동안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인생을 살기 보다는 선택되어진 삶을 살아온 길영재(이영범)는 하는 일마다 실패를 맛보고 사표를 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다가 등반길에 나서 동료들을 잃어버린 영재는 산속을 헤매다가 범죄자들과 조우하게 된다. 영재의 기지와 슬기로 범인들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2-12-13 일 71회 [금연주식회사- 담배를 끊게 해드립니다] 내용 -골초인 정연호(연규진)는 지나친 흡연으로 인하여 건강도 상하고 가정불화, 회사에서의 트러블 등 심각한 지경에 처한다. 그러는 도중 오랜만에 만난 친구 도식(나영진)이 소개해준 '금연주식회사'에 찾아갔다가 가족과 자신에 가해질지도 모르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2-12-20 일 72회 [사랑, 결혼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용 -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던 지희(김성령)는 어느날 남편 태경(이희도)이 강도짓을 하다가 잡히게 되면서 자신이 속아서 사랑하고 속아서 결혼하게 된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을 속인 태경에 대한 절망과 배신감에 갈등하는 지희는 태경이 초범이라 집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2-12-27 일 73회 [위험한 허니문] 내용 -장수(윤철형)는 예식장을 나온 순간부터 신부 현정(김은정)과 말다툼을 시작한다. 비행기 안과 제주공항까지 이어지고 급기야 현정은 서울로 올라가겠다고 한다. 이때 바바리코트의 사내가 현정의 신혼가방을 집어간다. 이어서 현정과 똑같은 가방이 나온다. 상수는 현정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3-01-03 일 74회 [형제] 내용 -희연(임유진)은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시댁이 있는 K시로 떠난다. 남편 경석(정성모)은 할아버지 제사 다음날 논문 시험이 있어서 혼자갈 수 밖에 없다. 희연은 시댁에 갈때마다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를 생각한다. 빈농 가정의 장남인 경석과 결혼하기 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3-01-10 일 75회 [우린 이렇게 10년 살았어요] 내용 -영진(김명수)과 해진(박은영)은 방속국 라디오 PD와 스크립터로 만나 함께 일하던 중 결혼하게 된다. 결혼 후 1년은 별탈없이 잘 지냈으나 아내의 임신으로 함께 찾아간 병원에서 영진의 옛 여자 희주와 부딪치면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은 갈등을 겪게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3-01-17 일 76회 [부자자효] 내용 -권오빈(변희봉)은 팔순의 아버지(장민호)를 모시고 사는 유학자다. 작은 아들 영철이 군에 입대한 뒤 그는 아침 문안부터 시작해 아버지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게 된다. 옆동네 사는 행상여인(정영숙)이 두 노인을 불쌍히 여겨 가끔씩 도와주기도 한다. 그러다가 오빈이 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3-01-31 일 77회 [가장행렬] 내용 -형사계 반장 강한구(박인환)는 경찰에 투신한지 20년이 넘었다. 며칠을 쫓아다니던 범인을 눈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그 사건을 이반장(이계인)에게 넘기고는 허탈한 심정이다. 그는 카페에서 두 청년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급히 출동한다. 강반장이 직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3-02-12 금 78회 [무거운 가방] 내용 -정우(이정훈)는 다섯 번의 낙방끝에 고시에 합격하자 기쁨보다는 허탈감이 앞선다. 백화점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아내 미연(장순천)은 정우의 고시를 적극 도왔고 자신의 위치에 맞는 남편을 만들려고 극성스런 면을 보여왔다. 연수원에 들어가기에 앞서 정우는 바람도 쐴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3-02-19 금 79회 [지난 겨울 우리는] 내용 -어머니(정영숙)와 단둘이 살던 승희(도지원)는 자신에게 첫눈에 반한 건우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건우(감우성)가 오빠와 아버지를 사고이긴 했지만 잃어버리게 했던 장본인임이 밝혀지자 양가의 반대 속에 젊은 두 남녀는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1993-03-05 금 [베스트극장, 결혼특강] 내용 -강남의 오렌지족인 혜미와 명수는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만난뒤 서로 가까워져 결혼에 골인한다. 결혼식의 비디오를 담당했던 할아버지가 죽은 자신의 처와 흡사한 혜미를 사진에 담은 것이 오해의 발단이 되어 두사람은 이혼하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문제의 할아버지는 두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3-03-12 금 81회 [모범 사육] 내용 -보육원의 말썽꾸러기인 용팔이(문혁)는 부잣집에 양자로 들어가지만 너무 허약하고 성격이 여자애들 같은 두 아들을 씩씩하고 용감하게 만들어주고 보육원으로 되돌아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3-19 금 82회 [사과 하나 별 둘] 내용 - 전문 소도둑을 잡은 시골 경찰서의 30년 베테랑 박형사(주현)와 신출내기 김계장(강태기)이 현장검증과 공범을 잡기위한 임무를 수행 중 서로에 대한 불만과 불신에서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3-26 금 83회 [아파트를 위하여] 내용 -전셋집을 전전하며 아파트를 사기 위해 애쓰는 초등학교 선생인 이씨네는 무리한 저축으로 건강을 해치고 일상생활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다. 집 없는 서민들의 애환과 집장만에 젊음을 바치고 있는 요즘의 실상을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1993-04-02 금 84회 [사랑해요 아빠] 내용 -싱어송 라이터를 자처하는 가난한 무명가수 성각(맹상훈). 그에게는 씩씩하고 조숙한 딸 정희와 미장원을 하며 악착같이 집장만에 나선 아내(박성미)가 있다. 성각과 딸 정희는 부녀지간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친구같은 사이다. 오히려 정희가 아빠를 챙겨주는 편이다. 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3-04-16 금 85회 [낮은 사랑 이야기] 내용 -선우(남경주)는 현주가 싫어하는 타입의 남자였고, 선우 역시 자신이 그동안 사귀어왔던 여자들과는 전혀 딴판인 현주를 별볼일 없는 여자로 여긴다. 어느날 편의점에 강도가 들고 우연히 배달하러 온 선우가 현주를 도와준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현주(박순애)는 선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3-04-23 금 86회 [필론의 돼지] 내용 - 작가 이문열의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로 폭력에 대응하는 천태만상의 인간상을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1주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기차에 오른 이형구(이희도)는 군대시절 동료 홍동덕(정한헌)을 만나 장교출신 김재광과 군가까지 합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난데없이 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4-30 금 87회 [용문동 대형] 내용 -소도시에서 태권도 도장을 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김대룡(나한일)은 어느날 서울에 왔다가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단을 붙잡아 '이 시대의의인'으로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유명세를 치른다. 영화에 출연하게된 김대룡은 여배우 최진아를 짝사랑 하지만 바람을 맞는다. 누나의 가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3-05-07 금 88회 [봄봄] 내용 -명구는 황봉필(김진해)의 딸 점순의 세번째 데릴 사위감으로 들어와 농사일을 돕고 있다. 점순이 크면 혼례를 치르겠다고 장인과 약조를 했는데 점순(송나영)은 유난히 성장이 느려 3년이 지난 지금에도 키가 그대로이다. 기다리다 못해 명구(조형기)가 집에 돌아가겠다고 하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3-05-14 금 89회 [미사] 내용 -불치병을 앓고 있는 동생 영자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매치기가 된 미사(음정희)는 동생이 죽자 심한 허탈감에 빠져 여행길에 오른다. 여행 도중 미사는 불치병에 걸려 죽음을 목전에 둔 현수(홍일권)를 태운다. 현수가 목적지가 없는 방랑자란걸 알고 미사는 함께 행동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3-05-21 금 90회 [재미없는 사랑 재미있는 영화] 내용 - 영화에 대한 열정과 능력이 뛰어난 한 여자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사랑법을 살펴본 작품이다. 동호(김명수)는 정한과의 사이가 멀어짐을 느끼고, 정한(도지원)은 정선배 일에 빠져들어 지내며 더욱 동호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는다. 동호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6-04 금 91회 [환상속으로의 여행] 내용 -채원(박순애)은 대금 강습소에서 나오는 길에 한 장님과 부딪쳐 아끼던 대금을 망가뜨리게 된다. 그러나 어느날 채원에게 예기치 않던 소포가 도착하는데 그 안에는 장미꽃과 대금이 들어있다. 채원은 대금을 불때마다 자신이 신라시대 여인이 돼 잘생긴 화랑의 사랑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3-06-11 금 92회 [동행] 내용 -30년 전 남편(변희봉)에게 버림받은 순금(윤여정)은 시장에서 반찬 장사를 하며 두 딸만을 의지한채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산다. 쌀집 사장인 윤씨(김상순)가 어머니 순금과 재혼한다는 말을 듣고 둘째딸 인주와 사위 유서방은 윤씨의 비위를 맞추느라 애를 쓴다. 순금도 고민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3-06-18 금 [가시목걸이 내용] - 명순(양미경)은 1남1녀를 둔 주부이자 여고교사이며 만학의 대학원생으로 누구보다도 바쁘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중년 여성이다. 어느 날 강의를 마치고 나오다 캠퍼스에서 한 남자 대학생에게 성폭행 당할 뻔한다. 이에 범인을 잡으려 하지만 남편, 학교, 경찰들의 태도는 미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3-06-25 금 [쥐색바지를 입은 남자 내용] -시골 지서의 말단 경찰관인 달채(강남길)는 코난 도일이나 아가사 크리스티 등의 탐정소설에서 나오는 대저택에서 일어난 미모의 백작부인 살해사건이나 고양이눈이란 애칭을 지닌 15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도난사건처럼 극적인 사건만을 맡는 명수사관이 되는 꿈을 갖고 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3-07-02 금 95회 [그림자 게임] 내용 -월간지 기자인 서경주(곽진영)는 공소 시효가 만료돼가는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강형사(강인덕)와 피의자 최윤철을 만나고 어쩌면 사건이 해결될 것 같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경주는 고문 경찰관인 강형사를 증오한다. 그러나 사건을 밝히기 위해 협조하면서도 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1993-07-09 금 96회 [어느 흐린날의 사랑] 내용 - 탐욕과 계산으로 치장된 사랑에 익숙해지고 무감각해진 우리 앞에 오누이처럼 자란 두 남녀의 순애보적 사랑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 어린시절부터 어떤 이유에선가 한집에서 자란 미자(박순애)와 칠봉(이정훈), 두 사람은 마을과 떨어져있는 외진 시골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3-07-16 금 97회 [반함의 구슬] 내용 -대대로 염꾼 집안의 아들인 천수(박은수)는 가난과 마을 사람들의 멸시속에서 살아간다.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물려주고 간 것은 천대받는 가업과 가난뿐이었다. 그는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죽은 사람을 매장할때 저승길에 노자로 쓰라고 입안에 넣어주는 구슬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3-07-23 금 98회 [여성시대] 내용 -독신을 고집하는 여자, 순수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 출세를 향해 달리는 여자, 가정과 일을 함께 가진 여자,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여성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작품, 시집간 큰딸(견미리)과 혼기가 된 둘째딸을 둔 정혜(윤여정)는 의류업체의 디자이너이다. 그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3-07-30 금 99회 [그집앞] 내용 -화자는 남편 영걸의 바람기를 견디다 못해 아들 철이와 함께 집을 나온다. 중늙은이 호인을 만나 달동네에 정착해 가두 판매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화자(견미리)는 어느날 옛 남편인 영걸이 달동네로 들어오는 것을 보자 기겁을 하고 영걸 역시 화자라는 것을 알고 그녀의 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81분 1993-08-06 금 100회 [저녁식탁] 내용 -마흔살이 된 은순은 불화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큰아들 웅이의 가출로 심한 가슴앓이를 하는데 남편 김상무마저 집을 나가 딴살림을 차린다. 작은아들 철이와 단둘이 산지 일년째 되던 날, 은순은 웅이와 김상무에게 심한 배신감과 갈등을 느끼면서도 최소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3-08-20 금 [101회 내용] -맹장으로 입원하게 된 여씨 할머니(김영옥)는 홀로 지내온 30년 세월을 서글퍼하며 남모르게 한숨짓는다. 문병온 오씨(나문희)가 양자를 들이면 어떻겠냐고 제의하자 할머니는 생각해본다고 한다. 이소식을 들은 순달(임현식), 순달네(오미연)와 병구(조형기)와 옥주(견미리)는 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3-08-27 금 [102회 내용] -내(오태경) 친구집 행랑채에 두 젊은 남녀가 이사를 온다. 그들이 부모 몰래 밤봇짐 싼것이라며 동네사람들은 수군댄다. 여자(엄정화)가 임신을 하자 청년(감우성)도 늘상 집안에 처박혀 있다가 가을걷이를 돕는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의 부모가 들이닥쳐 여자를 강제로 끌고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9-03 금 [추억] 지방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는 진경(이혜진)은 남편과 함께 음악회에 갔다가 우연히 몇년 전 지방도시에서 알게 된, 그러나 지금은 희미한 옛 사랑이 되버린 윤재(정동환)을 보면서 아련한 회상을 하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3-09-10 금 [104회 내용] -최진영(김동주)은 여고졸업후 20년만에 세차장에서 우연히 동창생(김자옥)을 만난다. 자신의 초라한 모습에 친구가 우월감을 가지고 허세를 부린다고 생각한 그녀는 친구의 남편(남성훈)에게 접근하여 유혹하려다 실패하고 한 가정의 파탄을 일으킨다. 그다음 친구의 남동생(차광수)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9-17 금 [105회 내용] -부모없이 누이와 단둘이 자란 종기. 어릴때 언제나 자신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누이가 보호해 주었다. 그러나 둘이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간 급류에 휩싸여 누이는 떠내려가고 종기만 남는다. 어느날 인기 여배우 혜란(김동년)이 약혼자 상준(이동신)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09-24 금 [106회 내용] -전진훈(이도련)은 대명그룹의 최고 간부이다. 그가 젊은 나이에 이사까지 승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목숨 바쳐 회사일에만 전념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기 명예퇴직을 당하게 된다. 한편 진훈의 동창이며 입사 동기인 박태식(강인덕)은 대명그룹 계열의 건설 회사 말단 대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3-10-08 금 [107회 내용] -돈을 빌리러 박변호사(박영태)를 찾은 형유(임정하)는 진출의 사형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하는 박변호사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다시 한번 변호사를 찾은 형유는 그곳에서 만난 근수(박상조)에게 외삼촌의 땅 상속에 관한 내용을 상의한다. 이번일만 잘 되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10-15 금 [108회 내용] -아들을 낳지 못한 것을 평생의 죄로 여기는 어머니(반효정)는 남편 김갑수(김상순)가 두명의 첩을 거느리자 아픔을 숨기며 살아간다. 아들을 낳아 유세가 대단한 둘째첩(고두심)과 젊고 반반한 얼굴을 내세워 남편을 사로잡는 도회지풍의 기세당당한 셋째첩(김성년)은 서로 위기의식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10-22 금 [109회 내용]- 대학에서 불문학을 강의하는 기수(차광수)는 영문학 강사 윤서(김미현)에게서 죽은 옛애인 해진(이상아)을 떠올린다. 해진을 많이 닮았다고 생각하는데 마침 윤서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두사람은 결혼하게 된다. 신혼여행을 간 기수앞에 해진의 영혼이 나타나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3-10-29 금 [110회 내용] -미아가 된 어린 두형제가 여섯살인 형은 시영 유아원으로, 어린 동생은 아동병원으로 각각 헤어진다. 시영유아원에서 성장한 형 준기는 시간만 나면 동생을 찾기 위해 전국의 고아원을 뒤진다. 고아로 한스런 세월을 살면서 소매치기조직의 하수인으로 교도소까지 다녀온 그는 어느날 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3-11-05 금 [111회 내용] -윤기숙(김자옥)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매우 인기있는 30대 변호사이다. 그는 이혼문제에 권위있는 변호사가 되는 데는 성공했으나 7년째 접어든 남편 권혁진(한인수)과의 결혼생활은 건조할대로 건조하다. 그녀는 주말 별장에서 남편을 찾는 전화를 받고 남편의 여자가 바로 자신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11-12 금 [112회 내용] -혼기를 넘긴 여의사 가영(박순애)은 아버지인 서정혁 국제상선 회장과 재혼한 김채원(김혜옥)이 연쇄살인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의 과거를 추적한다. 아버지가 범죄조직의 위협에 처해 스스로 실종 계획을 세운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가영은 사전에 발각되어 아버지가 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11-19 금 [113회 내용] -미혼의 목장주인인 국희(이휘향)는 평생 주색을 밝히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 중풍에 쓰러진 아버지 판수(김길호)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5년전 판수의 작은 부인 행세를 하다 국희의 생모인 벙어리 홍씨를 괴롭혀 죽음까지 몰고갔던 금씨 모녀가 목장을 노리고 나타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3-11-26 금 [114회 내용] -골목대장이며 이미 한글을 다 깨우친 인호(9세)는 오래전부터 무슨일이 있어도 남에게 구령 붙이는 사람이 되지, 구령에 따르는 사람이 되진 않겠다고 다짐해왔다. 그러나 입학식이 끝난 후 선생님이 지서 주임의 아들인 박시봉을 '임시급장'에 임명하자 인호는 불안해진다. 하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3분 1993-12-10 금 [가상의 아담] 내용 -명희(심혜진)는 지방의 가족과 떨어진 채 서울에서 아파트를 얻어 혼자 살고 있는 33세의 노처녀로 대학 도서관 사서일을 보고 있다. 그는 동네 비디오 가게에서 테이프를 빌려다 보는게 유일한 취미인데 비디오를 보고 있노라면 웬지 극중의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애인이 돼 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3-12-17 금 [첫번째 키스]내용 -일류 여자대학에 입학한 나는 고1때 친구 현수(김지민)의 비뚫어진 마음을 잡아주고 대학진학에도 무리가 없게 할겸 좋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대가로 내 입술을 허락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런데 그 약속이 효력이 있었던지 현수가 이번 입시에서 보란듯이 일류대에 합격해 버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1993-12-24 금 [117회 내용] -대기업의 이사로 있는 명식(남성훈)은 어느날부터 더부룩한 장발 가발에 콧수염까지 달고 변장을 한채 외출하는 기벽이 생겼다. 아내 지연(윤예희)은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으나 점차 변장을 하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예전의 활기와 신선함을 되찾는것 같아 그 모습에 익숙해져 갔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4-01-07 금 [118회 내용] -시어머니(정혜선)와 같이 목욕탕에도 다닐만큼 사이가 좋은 은주(조현숙)는 착한 며느리로 동네에 칭찬이 자자하다. 그러나 결혼한지 3년이 넘도록 남편 형국(이재룡)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어 큰 걱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잘 생기고 유능한 시동생 희국(차광수)이 같은 반도체회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1-14 금 [119회 내용] -단돈 백만원으로 비싼 할부자동차를 뽑은 규만(정성모)과 일당은 그차로 보석상 금고를 터는데 예상밖으로 액수가 커 세상이 시끄러워지자 장물을 미처 처분하지 못한채 각자 흩어진다. 규만은 소설을 쓰기 위해 집 떠나 있는 소설가로 위장하고 서울 변두리, 은지(곽진영)가 자취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4-01-21 금 [120회 내용] - 준치는 어느날 전자상가에서 반도체 연구소 수석연구원인 최박사(신귀식)의 가방을 들치기 하려다가 그지역 소매치기 일당에게 들켜 간신히 도망친다. 그후 다시 최박사를 발견한 준치부부는 최박사를 미행한다. 준치는 최박사가 어떤 사나이와 가방을 교환하려는 걸 보고 가방을 바꿔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극본: 박남준 연출: 강병문 출연: 김용선 한인수 조형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02-04 금 [122회 내용] -금주(이인혜)는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완벽한 남자'에 관한 꿈을 가진 조숙한 아이로 따라 다니던 동창생 희준은 자기의 이상과는 거리가 먼것으로 단정짓고 있었다. 대학생이 된 금주(채시라)는 캠퍼스안에서 우연히 희준(조재현)을 다시 만나지만 여전했으며 정말 완벽한 남자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4-02-11 금 [123회 내용] -정년퇴직을 한 박호중(박인환)은 평생의 소원이던 자그마한 도자기 공방을 설립할 계획으로 몸과 마음이 분주하다. 모자라는 돈을 마저 구하느라 동분서주하던 그는 같은 처지의 김용수(현석)를 만나게 된다. 급전을 구하는 김용수는 호중에게 나중에 넉넉한 이윤이 보장된다는 감언이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4-02-18 금 [124회 내용] -작은 공장을 경영하던 원식부(현석)의 잇따른 실패로 집안은 엉망이 되었지만 원식모(오미연)는 둘째아들 형식의 공부를 위해 학군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한다. 그러나 정신지체아인 원식때문에 이사하는날 부터 주인집과 다투게되고, 당장 나가달라는 주인 정훈모(견미리)의 말을 무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2-25 금 [125회 내용] -한 남편을 모셨던 조강지처와 두번째 처가 한집에서 기거하면서 애증의 감정을 느끼는 모습을 조카의 눈에서 서술한 드라마. 나의 고모(김복희)는 고모가 아우님이라고 부르는 고모부의 두번째 부인(선우용녀)이 술장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길로 집으로 불러들였다. 두사람은 입맛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03-04 금 [126회 내용] -실패한 결혼으로 인해 불행의 그늘이 드리워진 두여자가 자신이 자란 고향 오지리로 내려와 새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어릴적 마을 유지 아들이었던 상훈(윤동환)과 소꼽 친구였던 채옥과의 사이를 부러워하며 자란 은이(남주희)는 공장에서 일하다 학생운동으로 제적 당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3-11 금 [127회 내용] -막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규태(김세준)와 완서(김미현)는 어렵게 얻은 전세집을 주인이 도박빚으로 날리자 길거리로 쫓겨난다. 궁여지책으로 여관, 친구집 등을 피난민처럼 전전하던 이 신혼 부부는 장모 한여사(사미자)에게 덜미가 잡혀 눈물 겨운 처가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평소 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3-18 금 [128회 내용] -형수(조형기)는 자기를 배신한 여자 수경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탈옥한 탈옥수다. 쫓기던 형수는 머리가 짧다는 데 착안해 스님 행세를 한다. 수경이 자주 다니던 길목에서 탁발승 행세를 하던 형수는 옆에서 행상을 하는 약장수와 자리 싸움을 하다 경찰에 연행된다. 신분을 추궁당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3-25 금 [129회 내용] -동두천 기지촌에서 상해치상 사건이 발생한다. 한국계 미군 GI.패트릭 (차인표)이 기지촌 여자 수지를 보호하기 위해 미군하사 헨리를 찌르고 달아난 것이다. 미군 CIA소속 코왈스키 중령은 달아난 패트릭을 찾기위해 카투사의 조성규(감우성) 병장을 대동하고 추적에 나선다. 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4-01 금 [130회 내용] -모범공무원상을 받은 대수(전무송)는 지병인 당뇨병 때문에 늘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닌다. 도시락 가방은 남동생이 선물로 준 값나가는 서류 가방이다. 후줄근한 바바리, 흰 운동화에 손에는 서류가방을 들고 대수는 딸 경미(김미현)의 혼사문제를 고민하며 출근길에 오른다. 병원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04-08 금 [131회 내용] -풍운의 꿈을 지니고 고시를 준비중이던 철승(강남길)은 사실 집안도 볼품없고 오로지 성공만이 미래였던 남자였다. 그런 철승이 한주(최화정)를 만나 사랑하기 시작했고 인물도 집안도 괜찮아 보였던 한주와 제법 깊은 관계까지 갔다.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4-15 금 [132회 내용]대학동창인 성주와 미라의 결혼관을 통해 연애와 결혼의 상관관계를 생각해보는 드라마. 졸업후 제약회사 연구실에 근무하는 성주(김미현)에게 미라(김나운)가 결혼소식을 알려온다. 결혼상대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애인이 아니라 맞선을 봐서 만난 사람이라는 미라의 말에 성주는 자신과 범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4-04-29 금 [133회 내용] -병섭(이영범)은 서울에서 법대를 졸업한 후 고향인 횡성에 내려와 사법고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는 시판장에서 순대국밥집을 하는 어머니(윤여정)와 자신의 뒷바라지를 위해 진학을 포기하고 미용사가 된 여동생 명숙(이혜은)을 보며 장남으로서 식구들을 부양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05-06 금 [134회 내용] -작가들의 시국 선언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혀있는 대운(나한일)은 어머니(김은영)의 죽음을 전해듣는다. 자신으로 인해 화병으로 쓰러져 누워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속수무책인 채 오열할 뿐이다. 출옥한 대운은 어머니가 살던 곳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마을사람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4-05-13 금 [135회 내용] -사진 식자 사무실에 다니는 순영(이경심)과 염색 공장에 나가는 두식(최종환)은 넉넉하지 못한 경제 형편으로 정식 결혼식을 못 올리고 단칸방에서 동거 생활을 한다. 화장품이 다 떨어져도 선뜻 사지 못하고 알뜰하게 저축하며 결혼식 올릴 꿈을 키우는 순영. 그러나 시골에서 상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5-20 금 [136회 내용] 야간업소 가수인 칠복(김흥국)과 동생 오복(조형기)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강노인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아버지가 남기신 나비표본을 본인에게 팔기로 한다. 그러나 세계적 희귀종인'높은산 녹색 부전나비'가 없다고 일본인이 표본을 안사려 하자 깊은 산골짜기로 간다. 그곳에서 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4-05-27 금 [137회 내용] -1회용 아기 기저귀를 만드는 회사에서 대리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영호(이상우)는 어느날 지하철역에서 우연히 첫사랑의 연인이었던 승혜(박소현)와 마주친다. 영호는 승혜가 제일 좋아하던 음악 에드워드 엘가의 첼로곡 "사랑의 인사"를 오로지 그녀를 위해 연주하기 위해 첼로를 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6-03 금 [138회 내용]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여고 2학년생인 이정은(심은하). 정은은 도시개발 때문에 살고 있는 달동네가 철거됨에 따라 아랫동네의 부자집들을 바라보며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절실히 느낀다. 이런 정은은 보석함을 도둑질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보석함을 갖는 것만이 바로 자기가 꿈꿀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4-06-10 금 [139회 내용] -알뜰주부 유경(장서희)은 출판사에 다니는 기분파 남편 진섭(김세준) 몰래 계를 들어오다 계가 깨지는 바람에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유명작가인 황연우(이동신)의 집 파출부로 일한다. 분실될 뻔한 중요 원고를 챙겨준 일로 연우는 유경에게 호의를 갖고 대하고 두사람은 연우 조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6-17 금 [그들만의 방] 내용 -사보 편집기자인 민정(양정아)은 인천에서 서울까지 전철로 출퇴근 하는데 지쳐 잠만 잘 사람을 구하는 재현(한석규)의 광고를 보고 재현과 한 오피스텔을 쓰기로 계약한다. 재현과의 생활을 시작한 민정. 갑작스런 부모님 방문에 재현을 윤선의 애인이라고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4-06-24 금 [141회 내용] -연인 관계인 장재숙(장서희)과 함께 대리 주례 사무소를 경영하는 김종구(정명환) 사장은 주례의 인력이 딸리자 주례를 모집한다. 만년에 무일푼으로 놀고 먹어 집안에서도 천대받던 천일우(김인문)는 주례에 뽑히게 된다. 실수를 연발하던 천일우는 고생끝에 수준급의 주례를 하게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07-08 금 [142회 내용] -7대 독자집안에 한호와 8년차이로 태어난 동생 두호를 온식구들은 끔찍이 위했지만 용하다고 자주 찾아가던 점쟁이를 만나고 온 할머니는 이후로 두호에게 사가 끼었다고 멀리하다가 불길한 생각을 지닌 채 돌아가신다. 그뒤 서울 변두리 셋방으로 이사온 한호의 가족은 군대시절 운전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0분 1994-07-15 금 10년을 지나온 바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4-07-22 금 [144회 내용] -내일 콧대높던 같은 공장의 사무 여직원 행자(김현정)와 결혼식 올릴 생각으로 들떠있던 철국(맹상훈)에게 홍부장(김상순)은 제품하자 문제로 주례 서기로 한 사장님이 지방 출장갔고, 자신은 공원들 줄 월급을 마련하느라 대리주례를 설 수 없다고 한다. 대책마련을 위해 술집에 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4-07-29 금 [145회 내용] -호화롭지 않지만 깔끔한 빌라촌에서 무용학원을 하는 지수 부부가 이사를 온다. 30대 이면서도 화려한 몸매로 주위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던 지수(노경주)가 이웃집 미영의 남편 성태(현석)와 뭔가 다정하게 얘기하는 것이 미영(양미경)에게 발각돼 일이 벌어진다. 그 뒤로 지수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4-08-12 금 [146회 내용] -시골에서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전학온 영호(김정우)는 프로야구 선수 이종범의 열렬한 팬이다. 1년전 병으로 엄마를 잃은 아버지(안승훈)는 롯데월드에서 미키마우스 캐릭터모델 일을 하는데, 영호는 가뜩이나 촌놈이라고 놀리는 반아이들한테 개인택시기사인 주인집 할아버지(변희봉)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4-08-19 금 [147회 내용] -나이 오십인 가정주부 한숙(박정수)은 얼굴의 잔주름과 흰머리칼, 그리고 건망증이 큰 고민이다. 평범한 회사원인 남편 민석(심양홍)은 노인성 치매 증상을 보이다 죽은 장모 이야기를 하여 그녀를 속상하게 하고 대학 동창회날 한숙은 절친한 친구 미혜, 경자와 함께 하룻밤의 바닷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4-08-26 금 [148회 내용] -15년 광부생활을 했으나 끊임없는 술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고인환(안병경). 가난때문에 큰 아들을 잃고는 냉혈한처럼 돈에 집착하는 민항선(이계인), 둘은 나이와 직위문제로 서로를 싫어하는 앙숙인데 탄광촌의 산신제가 열리던날 의처증이 도진 고인환이 술에 취해 아내(김혜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4-09-02 금 [149회 내용] -평범한 주부의 희진(허윤정)은 믿었던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뒤 오랜 친구인 인향(이주경)을 찾아 집을 떠난다. 그러나 인향은 3년 동안이나 유부남인 직장상사 석수(선우재덕)와 어긋난 사랑을 하고 있어 희진을 경악케 한다. 인향을 대신하여 석수의 아내(이상미)를 만나는 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4-09-09 금 [150회 내용] -김노인(전운)은 맏아들의 파산으로 거처가 불안정하게 된다. 다른 자식들이 모두 모시기를 꺼려하는 가운데 자신이 가장 홀대했던 막내딸 정미(김혜리)의 집에서 거처하기로 결정한다. 첫날부터 김노인과 정미는 성격차이로 다투게 되고 서로는 각자의 생활에 간섭하지 않기로 합의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4-09-16 금 [151회 내용]- 자유분방한 성격의 인경(김원희)은 자원봉사자로 진수(박영규)를 찾아온다.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진수는 인경의 거침없는 말과 행동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진수의 그림 선물에도 무감동한 인경을 대하며 무례하다고 생각한다. 둘은 그림전시회를 가서 심하게 다투고 서로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4-09-23 금 [152회 내용] - 어느날 새벽 증권회사 대리 배동수(김규철)는 정체불명의 사내로부터 요령부득의 전화를 받는다 .전화기속의 사내는 대뜸 그를 죽여버리겠다고 말한다. 황당한 가운데 상대가 누구인지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는 배동수는 자신의 과거 행적을 반추해 본다. 이제 그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09-30 금 [153회 내용] - 은숙(김창숙)은 마치 고민조차 없어 보일 정도로 어떤 문제든 즐겁게 살려하는 평범한 여자다. 대학생인 그의 딸 지인(신윤정)은 감미로운 사랑에 빠져 있는 상태다. 미혼모 보호 단체의 봉사 활동에 열성을 보이며 생활하던 은숙은 딸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딸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4-10-07 금 [154회 내용]- 월간 여성지 기자인 정화(이아로)는 데스크의 제안에 따라 인도에서 명상을 배우고 돌아온 화가 이민자를 취재했으나, 이미 이번 호에 싣기 위해 만났던 옥중서간문 '인간에 대한 예의'를 출판한 장기수, 권오규 건이 마음에 걸린다. 마침 대학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 간 정화는 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4-10-14 금 [155회 내용] - 학교에서 급사로 일하면서 야간대학을 나와 그 학교의 기술선생님이 된 준식(이희도)은 꿈에 그리던 23평짜리 아파트에 입주,치열하게 살아왔던 삶의 기쁨을 비로소 누린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이복동생 민우(이창훈)가 찾아와 아파트에 묵게 되고, 민우는 준식아버지가 학교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4-10-21 금 [156회 내용]- 신혼여행중 만난 장형사와(김형일) 전과자인 준형(윤철영) 그리고 소매치기인 길남과 그의 동업자 상미. 장형사는 기차안에서 소매치기를 당하게 되고 짧은머리를 한 준형을 의심하게 된다. 경주호텔의 촛불 행사장에서 또다시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준형의 아내마저 전과자인 남편을 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0분 1994-10-28 금 [157회 내용]- 어느날 약사인 명희(김현주)는 자신의 약국으로 약을 사러온 여인이 이복동생 은아(이상숙)임을 알게된다. 명희도 어린시절 자신이 증오했던 아버지의 또 다른여자와 그의 딸을 아버지가 죽고 나서 가족으로 받아들인 어머니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복동생 은아를 그토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4-11-04 금 [158회 내용] -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는 대성(송영창)과 상미(박순천)의 아침은 늘 허둥지둥이다. 아침마다 의견차이때문에 부부는 심한 갈등을 겪는다. 어느날, 대성과 상미는 부부사이의 갈등을 해결해 주는 '부부일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이곳에서 대성과 상미는 다양한 부부들의 모습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4-11-11 금 [159회 내용]- 양궁선수팀을 지도하는 승훈은 어느날 산속 합숙훈련중 천웅(차광수)을 만난다.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천웅에게 양궁 자질을 발견한 그는 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천웅에게 양궁을 가르치나 큰 진전이 없자 실망한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천웅에게 그의 가문이 궁사의 집안임을 알려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4-11-18 금 [160회 내용]- 상호(안승훈)가 세들어 살며 정육점을 하는 2층에 시립단원 첼리스트 한주(송채환)가 이사를 온다. 멋진 연주가를 목표로 첼로에 모든것을 걸고 있는 한주의 일상은 사실은 뒤죽박죽이다. 집에서는 사고뭉치 동생이 또 일을 저질러 처리 비용을 요구해오고, 연습실에선 늘 박자를 놓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4-11-25 금 [161회 내용]- 여자친구 진현을 찾으러 미대 작업실에 들른 철민(김응석)을 보는 순간, 유진(신윤정)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딸 노을의 아빠와 몹시 닮았기 때문이다. 유진은 집안에서 반대하던 결혼을 해 불란서로 유학을 갔다가 남자를 잃고 노을만 데리고 귀국한 후 뒤늦게 대학원 공부를하는 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4-12-09 금 [162회 내용]- 아빠가 해외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엄마와 이모하고 살고 있는 예원(박소정)은 우체국에 가서 아빠에게 편지와 녹음테입을 보내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어느날 엄마는 이모가 쓰던 아랫방을 상진(이재룡)에게 세를 놓는다. 예원의 더 큰 문제는 상진이 아랫방에 이사온 뒤로 엄마가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4-12-16 금 [163회 내용]- 40대 초반의 허우대 멀쩡한 허만평(김용만)은 부동산 소개소에서 잔 심부름이나 대리운전 등을 해주는 이른바 '뻘뻘이'다. 그는 아침마다 아내에게 해장국을 끓여주는 소시민이지만 한탕을 꿈꾸는 야심가이다. 어느날 아침, 그는 세무비리 공무원의 명단과 세금 포탈 혐의를 가진 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5-01-06 금 [164회 내용]- '건강한 대한의 남아' 몽치(주용만)는 결혼을 하기 위해 여자의 아버지를 찾아간다. 그러나 여자 아버지는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잘 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인물이나 허우대도 좋지 않은 몽치에게는 딸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단, 2년동안 기다려 줄테니 그때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01-13 금 [165회 내용]- 길거리에서 노래 테입을 파는 노점상 중기(정명환)가 노점상인들과 함께 노점 단속에 대해 항의하는 데모를 하고 있을 때, 마침 그 앞을 지나던 손목시계 가두 판매원 상구(맹상훈)는 그를 불러내 새로운 사업을 제안한다. 죽이 맞은 둘은 여러곳을 전전하며 꽤 목돈을 벌었을즈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01-20 금 [166회 내용] - 스키장에서 대리로 근무중인 원미령(지수원)은 회사회장의 딸과 동명 이인이다. 돈 많은 사람과의 결혼을 꿈꾸던 미령에게 어느날 803호 남자(이광수)에게 괌심을 갖게 되고, 그 남자 역시 미령이 회장딸인 줄 알고 미령에게 접근한다. 803호 남자와 가깝게 지내는 것이 못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5-01-27 금 [167회 내용]- 광고회사 대리 최현식(이영범)은 자유주의자를 자처하는 신세대 젊은이다. 그는 어느날 정신병원의 젊은 여의사 혜진을 찾아간다. 그의 애인 유나(양정아)의 증세에 대해 심각하게 자문을 구한 현식은 그를 의심하는 유나에게 죽을 뻔한다. 유나는 부유한 집안의 막내딸로 공주병 환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02-10 금 [168회 내용]- 회사에서 가계부를 쓰던 오성물산 대리 오민(문용민)은 부장에게 불려가 능력없다는 말을 듣고 무단결근을 결심한다. 다음날 오민은 동해안 어촌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가난한 화가 준수(이동신)와 조직 폭력배의 중간 보스인 기모(이경호)와 한집에 묵게 된다. 그리고 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02-17 금 [169회 내용]- 김준혁(송영창)은 서른다섯 살된 광고 대행사 이벤트부 차장. 사랑하는 아내와 두 아이를 가진 조용한 일상을 사랑하는 평범한 남자. 어느날 그는 운명처럼 스물여섯된 야릇한 향기를 가진 행사 나레이터 모델 민혜진(이유신)을 만난다. 그녀에게 매료된 준혁은 혜진의 장난같은 유혹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02-24 금 [170회 내용]- 대학시절 1년차 선후배 사이인 정우(오세준)와 현경(양경아)은 서로 좋아하면서도 왠지 잘 이뤄지지 않았던 커플이다. 문학청년이던 정우는 군제대 후 입사시험을 수없이 치렀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신다. 간신히 모기업의 홍보실에 입사한 정우는 그곳에서 이미 대리로 일하고 있는 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5-03-03 금 [171회 내용]- 강씨(길용우)는 종로 뒷골목 전당포에서 우연히 만난 그의 아내와 좀도둑질을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아들이 고무신을 사달라고 하자 아들 친구의 고무신을 훔쳐서 주고 이를 신고 간 아들이 친구에게 몹시 얻어맞는다. 성장한 아들은 세무공무원이 되나 세무비리를 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5-03-10 금 [172회 내용]- 정신과 의사인 남편(길용우)과 아들과 햄복하게 살고있는 동하엄마(김서라)의 집에 어느날 도둑이 들어 충격받은 동하엄마와 동네 여자들, 남편은 아내를 위로해 주지만 쉽지않다.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동하엄마를 위해 남편은 스키장에 여행을 오며 신경을 써준다. 그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5-03-17 금 [173회 내용]- 대학을 갓 졸업한 신세대 여성 인희(우희진)와 진영(박선영)은 부모로 부터 독립해 아파트에서 함께 살기로 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자유선언을 시작하고, 자유를 위한 어떤 행동도 용서한다는 모토로 삶을 시작한다.진영은 차 세일즈에 나서고, 인희는 학교 교사로 자기일에 충실하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03-24 금 [174회 내용]-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는 지영(홍유진)은 성실한 남편(남성훈)과 두남매를 둔 남부러울게 하나없는 가정주부다. 지영은 첫사랑 연인이자 남편과는 친구며 동업자이기도 한 성일(정동환)과 불륜관계에 빠져 있는데, 그러면서도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도 빈틈없이 잘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03-31 금 [175회 내용]- 34세된 정희(금보라)는 절망적인 대일그룹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중책을 맡는다. 그녀는 스승인 김교수와 결혼, 전처 소생인 아이 셋과 자신이 낳은 쌍둥이 둘을 포함, 다섯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맹렬 여성이다. 그룹 오너 최회장의 명령에 따라 회사의 소생 업무를 떠맡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04-07 금 [176회 내용] - 오십 중반의 홀아비 상식(송재호)은 딸 가연(안연홍)이 3살때 아내가 병사하자 혼자 딸을 키웠고, 가연은 어느덧 고3이된다. 대학입시에 떨어진 가연은 재수하던중 카페에서 만난 주한(이정규)의 아이를 갖고 가출한다. 딸의 뒤를 쫓던 상식은 불량배들에게 봉변을 당하려던 가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04-14 금 [177회 내용]- 아내와 아이 둘을 거느리고 신용카드를 일곱개나 만들어 갖고 다니는 서른다섯의 고참 대리 나대용(정한용)은 늘 용돈이 궁해 허덕인다. 가끔은 남들처럼 사내답게 써보고도 싶지만, 출근 때마다 알뜰한 아내 효선(김혜영)이 건네주는 점심 식대 겸 하루 용돈은 고작 삼천원에 불과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0분 1995-04-21 금 [178회 내용]- 약혼 후 일방적인 파혼을 당한 채영(성현아)은 자살을 결심하고 바다에 뛰어드나 어느 청년에게 구해져서 진해 까페에 피아니스트로 일하게된다. 그곳에 매일오는 눈먼 노신사(송재호)와의 만남을 통해서 삶에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고 해군 사관생도가 된 청년과의 만남이 결혼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04-28 금 [179회 내용] - 유희(이아로)가 제부도를 찾아가고, 스치는 곳마다 전에 같이 왔었던 민수(박찬환)와의 추억이 묻어있다. 그들은 협궤열차를 만나 신기해 했었다. 함께 갔던 횟집의 변함없는 모습이다. 지난날 민수와 함께 온 제부도에서 늦게 뺘져나가다가 민수만 불어난 바다속에 잠겨 죽음을 당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05-05 금 [180회 내용]- 딸 넷과 어머니(김영옥),장모님(박주아)과 함께 사는 홀아버지 만화가게 주인 한만수(현석). 어머니와 장모님은 성격이 달라 늘 사사건건 다투면서 산다. 어느날 학교 선생님은 만수를 불러 두나가 이상하다며 정신과 상담을 권한다. 이 일을 들은 만수는 두나가 걱정이 된다.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극본: 하명희 연출: 이창섭 출연: 허윤정 문수진 이정규 정한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5-06-02 금 [182회 내용]- 서영(황신혜)은 아이들과 자신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남편(이효정)에게 어떤 답답함을 느낀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감싸주는 남편의 모습이 환자를 대한다고 느끼고 남편이 미국으로 출장을 가는데 동행하자고 제의하나 서영은 그런 남편의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어 거절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5-06-09 금 [183회 내용]- 은행 대부계 대리 강달수(장남길)는 아침에 부랴부랴 출근을 하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차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기로 하지만 합의각서에 쓰여진 사항은 가짜였다. 수리비 보상을 받기위해 소액 재판 신청을 하면서 재판의 형식적 절차 및 해결의 지연성을 느낀 강달수는 기타 재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06-16 금 [184회 내용] - 윤계장(박찬환)은 댐공사로 인해 수장될 위기에 처한 어머니의 묘를 이장하려하나 할머니(김소원)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타당한 이유없이 이장을 반대하는 할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장을 시작하는데 막상 묘안에는 시신대신 나무인형이있다. 그 길로 할머니한테 달려가 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5-06-23 금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내용 -아침에 학교 나간다고 나간 영준(홍정민)이가 결석을 했다는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받은 엄마, 아빠(박상조)는 서로 상대방을 탓하며 부부싸움을 한다. 밤늦게 돌아온 영준은 야단치는 아빠에게 대들다가 뺨까지 맞게되자 홧김에 학교를 안다니겠다며 반항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06-30 금 [186회 내용]- 여고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딸 수정(이현경)과 재수생 영훈은 아버지와 양어머니, 그리고 어릴때 가출한 생모에게 불신과 분노를 지니고 살아간다. 아버지도 돌아가신 후 어느날 부자행세를 하며 생모 화숙이 나타나자 남매는 차갑고 냉랭하게 생모를 비난한다. 그후 아이들이 점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07-07 금 [187회 내용]- 재하(이기영)와 해진(이정희)은 대학 3학년때 만나 5년간 사귀었다.이들은 서로 사랑했지만 해진이 결혼식을 미루고 해외연수의 길을 떠난다. 1년후 해진은 부유한 집안의 아들인 우경(차광수)과 귀국, 해진은 재하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해진의 배신으로 분노와 절망속에 빠진 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07-14 금 [188회 내용]- 의사부부인 한용과 종옥, 종옥은 남편의 무신경한 부부관계 때문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되지 않자 속상하다. 부부관계에 대해 서로의 대화없이 오해만 하고, 계속 생각처럼 잘 되지 않자 종옥을 결국 화를 낸다. 뒤늦게 개달은 한용은 운동을 하며 노력을 하지만 종옥은 거절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48분 1995-07-21 금 [189회 내용]- 회사에서 무능력자로 낙인찍힌 한 카피라이터(최종환)가 이상한 비디오 테이프를 입수하게 된다. 그 비디오 테이프에서 총알이 발사되는 것을 안 그는 비디오 테이프를 이용해 경쟁자(차광수)를 살해하고 그 사람의 아이디어 노트를 훔쳐내 출세가도를 달린다. 하지만 그는 또 다른 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07-28 금 [190회 내용]- 소진(이상아)는 엄마(김창숙)와 친구처럼, 애인처럼 함께 영화를 보고 데이트를 즐기며 즐겁게 산다. 어느날, 소진에게 남자친구 영근(명로진)이 생겨 엄마에게 소개를 시켜주고, 엄마는 영근에게도 친절히 대해준다. 하지만 데이트때에도 엄마와 함께 나온 소진을 보고 당황해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5-08-11 금 [191회 내용]- 한 여자(김진아)가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낳게 된다. 정자를 제공한' 남자를 알고 싶지만 알려주지않고, 한별엄마응 아이의 담당의사를 찾아 다니면 남자 주변에 아이와 함께 나타나고, 한별과 닮았다는 사람들의 소리에 의사는 한별이 자신이 정자를 제공해서 낳은 아이 같은 의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08-18 금 [192회 내용]- 주말만 되면 선을 하루에도 여러번 보는 결혼못한 노처녀 선경(홍리나) 선보는 남자들은 점수 매기며 이거저리 튕기고 뜻대로 맘에 드는 남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매번 이러는 모습에 속상하기도 하지만 결혼이 하고 싶은 선경은 선 자리를 계속 나간다. 대학 동창인 승기(윤철형)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08-25 금 [193회 내용]- 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영화감독 박감독(이효정), 같은시기에 대기업 회장인 남편을 잃은 지완(이혜숙)은 각각 슬픔에 빠져있다. 박감독은 자신의 생각으로 자신의 영화를 만고 싶지만 자금과 여러가지 상황으로 힘이 든다. 남편은 잃은 지완은 회사문제로 마음껏 슬퍼할 수 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09-01 금 [호스피스 아줌마] 내용 -호스피스 활동을 하던 중년 부인 정숙(윤여정)이 위암 판정을 받고 병마보다 견디기 힘든 가족들의 고통이 시작된다. 정숙은 일절 입을 다물고 호스피스 활동을 계속하고 동료인 덕순(김창숙)에 의해 사실이 가족에게 알려진다. 가족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숙의 병을 고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5-09-15 금 [195회 내용]- 시골에서 홀로 농사를 짓고 계신 시아버지(신구)에게 정성으로 챙겨주는 둘째 며느리 수경(이경심), 큰형님(김형자)는 병중에서 있어 시아버지의 근심이 많다. 이에 땅을 팔고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는 시아버지, 하지만 그것마져 잘 되지 않는다. 큰형님은 죽음앞에서 두려움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48분 1995-09-22 금 [196회 내용]- 남편과 부인을 각각 사별한 할머니(김영옥)와 할아버지(심양홍)가 우연히 손자들의 장난감가게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 데이트를 하며 젊은 시절 연애때의 감정이 생각난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청혼을 하며 재혼을 생각하지만 자식들의 반대에 속이 상한다. 이에 할아버지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09-29 금 [197회 내용]- 정옥(이승신)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사고로 죽었다는 연락을 받은 은진(이주영)은 그녀가 쓴 작품을 되찾아오면 정옥과의 추억을 생각한다. 대학졸업후 서울로 올라온 정옥은 은진과 함께 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정옥은 은진에게 남다른 감정이 생긴다. 은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5-10-06 금 [198회 내용]- 이발관을 운영하는 최대호(조형기), 방금 막 출소한 양춘길(정성모) 이둘은 만남부터 티격태격이었다. 대호가 춘길을 때려 입원시키자 춘길모(남능미)는 합의금을 받으려고 하고, 결국 대호가 합의금을 주려하자 춘길은 미안하다는 말이면 된다며 친구가 된다. 춘길은 동네 미용실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10-13 금 [199회 내용]- 여성잡지사 사진기자 서찬호(김상중) 인터뷰 촬영으로 자유기고가 한혜영(김진아)을 만나고 서로는 사랑을 느낀다. 감정에 쉽게 사랑을 느낀 두사람은 현실적 환경과 혜영의 임실중절로 서로 갈등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찬호는 혜영에게 결혼을 하자고 약속하게 된다. 그러나 갈등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1995-10-27 금 [200회(휘파람 골짜기) 내용] - 귀신들이 모여사는 휘파람 골짜기 근처 변씨댁에서 손을 바라는 굿판이 벌어지고, 발바닥 귀신은 무당(서갑숙) 몸속에 들어가 아들을 점지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우여곡절 끝에 아가씨를 구했으나 아기를 가진 것은 아가씨가 아닌 몸종 꽃님(안연홍)이었다. 태기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5-11-03 금 [201회(무채색 기행) 내용]- 샐러리맨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벌인 철우(이동신)는 승승장구 나날이 번창하다 하루 아침에 몰락한다. 사업 실패 후 아내의 멸시와 더불어 찾아온 무력감, 아내의 부정과 이혼. 철우는 남은 재산을 아내에게 던져준 후 어릴때 버리고 떠난 고향을 찾아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5-11-10 금 [202회(엄마가 없으면 우리는 행복하다) 내용]- 30대 중년의 억척 주부에 눌려 사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3대의 자유찾기를 드라마화한 프로그램. 혜경(윤미라)은 남들처럼 맞벌이 주부는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더 가정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다. 남편 창식(연규진)은 광고 회사 만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5-11-17 금 [203회(사랑한다면) 내용] - 직업상으로 경쟁상대이면서 맞벌이를 하는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광고 대행사의 카피라이터로 남편은 대리에 진급했고 아내는 차장의 위치에 올라 사회적으로 아내는 남편보다 유능하다. 이런 상황하에서 겪는 서로간의 갈등을 그리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5-11-24 금 [204회(달수의 집짓기) 내용]- 내집 마련 과정에서 애로를 극복해 가는 소시민적인 삶의 단면과 애환을 그리고 있으며 행정관청의 편의주의적 관행과 건설계 주변의 부조리를 꼬집고 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5-12-08 금 [205회(이혼 보고서) 내용]- 일곱살 자리 딸이 있는 서른 두살 주부 서영(양미경)은 순종하는 아내다. 친구의 생일파티 때문에 딱 한번 늦게 귀가한 서영은 무슨 일을 저질러도 사과할 줄 모르는 남편(김동현)과 마침내 대판 싸우게 된다. 서영은 위자료 1억원만 준다면 이혼하겠다고 선언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5-12-22 금 [206회(비가 와도 젖은 자는 다시 젖지 않는다) 내용]- 국민학교 졸업후 20여 년만에 만난 기수(김상중)와 민(최종환)과 상준(김세준)은 동창생 사이. 상준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인간적인 믿음을 저버리고 친구 민을 제거하려는 데서 갈등이 시작된다. 민의 주먹을 이용하여 정치적 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5-12-29 금 [207회(압구정동 황진이) 내용]- 16세기 초,조선 중기 중종조. 송도의 천마산 청량봉. 오랫동안 학문과 수도에 전념하여 천기를 깨우치고 이제는 반 신선이 된 서경덕이 머물고 있는 암자가 있는 곳이다. 암자 앞에서 술상을 차려놓고 거문고를 타는 황진이(윤해영). 자신의 재주를 제대로 펴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6-01-05 금 [208회(사람 만들기) 내용]- 결혼에 얽매이기 싫어하는 대식(김일우)과 대학 동창생인 하자 (나현희)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러브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하자의 임신으로 둘은 결혼한다. 그러나 신혼여행 첫날밤에 하자는 자신이 상상 임신을 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대식에게 미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1-12 금 [209회(작은 성) 내용]- 부부 싸움으로 인해 고립되는 어린아이들의 병적인 피해를 다룬 프로그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01-19 금 [210회(남편이 에이즈에 걸렸어요) 내용]- 김과장(박용수)은 4개월간의 미국 출장을 끝내고 귀국한 즉시 보건소에 들려 혈액 검사를 받는다.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오자 김과장은 가족들에게 알릴 것을 두려워하며 크게 괴로워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6-01-26 금 [211회. 사랑 그 하나만으로] 내용- 첫 사랑의 여인이 교통사고로 죽자 이를 못잊고 성산 일출봉을 매일 찾는 태식(윤동환)의 사랑을 통해 사랑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 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6-02-02 금 [212회(40년만의 편지) 내용]- 해방둥이로 태어난 준기(김흥기)는 수많은 고생속에서 이제는 인쇄소 하나를 경영할 만큼 여유있는 살림이 되자 그동안 신세졌던 사람에게 보은하기 위해 그들을 찾는 신문광고를 낸다. 어릴 때 동냥젖을 주었던 숙이엄마와 풀빵장사 아저씨를 찾는 광고다.광고가 나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6-02-09 금 [213회(모닝 커피) 내용]- 애욕과 집착, 분노, 죄의식 등으로 사랑과 이별의 갈등을 펼치는 도시남녀들의 감춰진 감정을 그린 드라마. 하연(이현경)은 우연히 첫사랑 성민(최종환)을 보고 그를 잊지 못해 기준(차광수)과 이혼을 한다. 한때 기준과 연인관계였다 . 후배 하연에게 기준을 뺏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6-02-16 금 [214회(못찾겠다 꾀꼬리) 내용]- 사회문제의 하나인 노인들의 치매 질환을 다룬 드라마로 노인들이 겪는 고뇌와 방황을 그리고 있다.민정모(김영옥)는 근래들어 심각한 건망증으로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장보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집을 잘못 찾아 남의 집을 들어가기도 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2-23 금 [215회(사무관 K) 내용] - 평범한 농촌 가정에서 2대 독자로 태어난 평국(김상중)은 네번의 낙방끝에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동네는 잔치 분위기에 경사를 맞이한다. 하지만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향하여 고시공부를 시작하고 13년동안의 고생 끝에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사무관이 된다. 연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6-03-08 금 [216회(매직맨) 내용]- 마술사 마영수(오욱철)는 밤무대에서 손님 정혜리(오지연)를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펼쳐 보이던 중 그녀가 끝내 나타나지 않자 실종사건의 용의자로 몰린다. 마영수는 실종사건에 의심을 품고 직접 조사에 나서는데 정혜리가 은행 횡령사건 음모의 공범이자 희생자라는 사실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6-03-15 금 [217회(위험한 여정) 내용]- 호텔 주차요원 기수(이지형)는 우발적 충동으로 손님의 고급 승용차를 몰고 달아나고 은행원 영애(김윤정)는 상대적 빈곤감 때문에 고객의 돈을 훔쳐 달아난다. 둘은 우연히 만나 스키장으로 향한다. 차량절도와 공금횡령으로 시작된 두사람의 현실 탈출은 교통사고와 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3-22 금 [218회(경비원님) 내용]- 수진 가족은 시 외곽에 있는 연립주택 규모의 서민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를 오면서 여러가지 불편함을 느낀다. 특히 불안한 치안상황은 수진 가족을 포함한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심각한 골치꺼리였다. 아파트 경비를 위해 젊은 경비원 최씨(조형기)가 새로 고용된다. 억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03-29 금 [219회(나의 공주님) 내용]- 20여년 전 인팔(손현주), 민정(윤유선) 부부는 한 여자 아이를 입양한다. 어린 아림은 양부모의 따뜻한 사랑으로 행복하게 자라난다. 아림이 초등학교 5학년일 때 인팔 내외는 아들 재탁을 낳고 재탁에게만 몰아지는 사랑 때문에 아림은 소외감을 느낀다. 어느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4-12 금 [220회(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내용] - 젊은 세대의 사랑과 갈등, 그리고 삶의 자세를 그린 드라마. 대학을 휴학하고 백화점에서 일하는 유경(우희진)는 스물다섯 나이에 삶에 회의를 느끼며 냉소적으로 살아간다. 우연히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유태웅)과 사귀지만 즐겁지가 않다. 우연히 여행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4-19 금 [221회(엄마의 치자꽃) 내용]- 40대 한 여인(나문희)이 암을 선고받은 후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딸(희수/양정아)과 죽음을 준비하면서 살아온 날들을 회상하는 내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6-04-26 금 [222회(미완성 누드) 내용]- 한 여인(수완/이주경)의 남자(준수/김병세)에 대한 지나친 집착 때문에 라이벌이 되는 여인(은영/박은영)을 살해하려다 미수로 끝나고 결국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한다는 내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6-05-03 금 [223회(달수 아들 학교 가다) 내용]- 달수(강남길)와 은숙(임예진) 부부는 아들 영민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을 하며 마음이 분주하다. 승혜 엄마와 앞집에 사는 아줌마와 은숙에게 학교에 다녀왔다며 넌즈시 물어보자 은숙은 자꾸 망설이기만 한다. 달수도 틈만 나면 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6-05-10 금 [224회(문간방 여자) 내용]- 중소기업체 총무과 과장인 남편(김창완)과 억척스러운 성격을 가진 아내(조양자)는 마침내 서울 변두리에 집을 장만하고 문간방에 세를 놓기로 결심한다. 문간방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오게 되는데 젊은 새댁(김지영)의 미모와 생활방식 때문에 아내는 남편이 신경쓰이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6-05-17 금 [225회(기억 저편의 그늘) 내용] - 어린 영식은 대를 잇기 위해 큰아버지(남성훈)댁에 양자로 보내진다. 그는 윤택한 현재에 적응하면서 가난했던 과거를 점차 잊고 촉망받는 엘리트 청년으로 성장한다. 그런 영식(박찬환)에게 친부의 사망소식이 갑자기 전해지고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고향집을 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5-31 금 [226회(기다리는 이에게) 내용]- 외국에 유학간 아내와 별거중인 정석(손현주)은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효경(박은영)을 알게 된다. 실연을 인정하지 않고 옛애인에게 집착하는 효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정석은 강한 호기심 때문에 효경도 유부남 정석을 이용해 옛애인의 마음을 돌려보려는 의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06-07 금 [도깨비 집 내용] -일확천금을 꿈꾸는 부동산 중개업자 진갑부(윤철형)는 돈을 보고 접근한 보화(김현숙)와 열애중이다. 갑부에게는 시골에서 부모가 보낸 예비신부 춘녀(나경미)가 있으나 갑부는 춘녀에게 시골로 돌아가라고 재촉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6-06-14 금 [228회() 내용]- 38세의 이혼남인 성형외과의사 신동윤(송승환)과 23세의 작가 지망생 신하윤(임세미)은 15살의 나이 차이에도 서로에게 끌리는감정을 느끼고 감정은 깊어만 간다. 주위에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사랑한 두 사람은 나이차보다는 동성동본이라는 사실에 연인에서 친구로 관계가 바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6-06-21 금 [229회(굴 지나가기) 내용]- 뼈저린 고생 끝에 재산을 모은 중년 남성의 늦바람을 소재로 한다. 또 권력이 가진 독성과 그로 인한 삶의 일탈을 풍자한다. 43세의 정민은 아내 옥자와 함께 억척같이 일한 덕에 이 고향 화당리는 물론 인근 마을과 읍내에까지 알부자로 소문이 자자하다.어느날 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6-06-28 금 [230회(세리와 수지) 내용] - '노와도'라는 섬에서 룸싸롱을 경영하던 세리(사미자)는 서울로 여자를 구하러 떠난다. 수지(전미선)라는 호스테스를 데리고 노와도로 돌아오는 도중에 수지는 도망치려하고 수지는 그것을 막는다. 그러는 도중에 수지와 세리는 고용자와 피고용자 사이 이상으로 친해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07-05 금 [231회(달수의 차.차.차) 내용]- 출근시간에 아내(임예진)는 자동차 면허실기 시험때문에 정신없고 달수(강남길)는 자동차 시동이 잘 안걸려 짜증스럽다. 기어이 복잡한 도로에서 달수의 고물차는 시동이 꺼지고 달수는 곤욕을 치른다. 한편, 아내는 자동차 면허를 취득하여 기대에 부푼다. 그러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6-07-12 금 [232회(그 여름의 사흘) 내용]- 교통사고로 기억상실에 빠진 남편 찬기와 아들의 불행을 며느리 (정희/이수나) 때문이라고 굳게 믿는 시어머니 정씨(정혜선). 그들과 살면서 정희는 일상적 삶의 고통에 절망한다. 그녀는 일상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향으로 떠난다. 친정집에 온 정희는 가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6-07-19 금 [233회(다섯마리 강아지) 내용] - 고아로 살다가 파양까지 당해 부모의 사랑에 대해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애(김민희)는 다섯 마리의 강아지에게 자신이 받지 못했던 사랑을 쏟으며 행복하다. 그러나 운명의 여신은 그녀의 행복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녀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기 때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07-26 금 [여운포 세레나데] 내용- 자신의 실수로 애인이 죽자 공중보건의를 지원한 세영(조민기)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교도소 근무를 지원하여 2년을 마친 뒤 다음 근무지여운포로 향한다. 시골마을 보건소 의사 생활을 시작한 세영은 순박한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점차 마음의 평온을 찾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6-08-09 금 [235회(사진을 만난 남자) 내용]- 우연한 사고로 사진기에 얻어맞아 사진 속의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기진(박세준)은 사람 찾아주는 사업을 벌이고 많은 돈을 벌게 된다. 그러나 사람을 찾아준 결과가 뜻하지 않게 괴로움을 주기도 한다. 점차 잦아지는 부작용 때문에 기진이 사업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49분 1996-08-16 금 [인간의 심판] 내용 -십대 소녀 영림(윤미선)이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들이 수사선상에 오른다. 서울의 성폭력 상담소에서 자원활동을 하는 명주(조미령)는 성폭행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러 현장리에 내려온다. 그런데 첫번째 용의자가 마을 입구의 다리 아래에서 변사체로 발견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6-08-23 금 [237회(여걸본색) 내용] - 외모로만 평가받는 것이 불만인 지원은 보디가드로 일하고 있는 친구 영자(나희주)를 만나고 나서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고된 훈련을 받고는 보디가드가 된다. 영자는 외모 때문에 지원(유혜정)의 등장을 경계하고 지원 역시 완벽함 때문에 영자를 내심 부러워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0분 1996-08-30 금 [238회(푸른 유혹) 내용]- 카피라이터 청아(김현숙)는 피서지에서 불량배 상만에 의해 성폭행 당한다. 절망 속에서 1년의 세월이 보낸 그녀 앞에 상만이 다시 나타난다. 그녀는 상만의 집요한 협박에 시달리다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하고 만다. 다음날 청아의 아파트 근처에서 상만의 시체가 발견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6-09-06 금 [239회(황금빛 정원) 내용] - 서울 근교 아름다운 전원마을. 건축설계사 재용(김창완), 그의 장모 강씨(남능미), 그리고 재용의 딸 영이(신나래)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재용은 십년 전 교통 사고로 사랑하는 아내 혜진을 잃었다. 상처에 따른 고통을 일로써 잊어버렸던 재용은 점차 외로움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6-09-13 금 [240화(남자와 여자가 만나면 반드시 무슨 일인가 생긴다) 내용]- 노처녀와 홀아비 비뇨기과 의사 간의 사랑 이야기. 비뇨기과 의사 현철(김병세)와 노처녀 미술학원 강사 경아(손보영)는 좋지 않은 첫만남에서 경아 이모(권은아)의 노력으로 사귀게 되면서 결혼약속까지 잡는다. 그러던 어느날 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6-09-20 금 [241회(합장) 내용] - 어머니 윤씨(김용림)의 입원 소식을 뒤늦게 듣고 달려온 맏딸 마리(양희경)는 이미 와있던 여동생 유리와 세리를 보면서 섭섭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사실 친정에 기대지 않고 알뜰하게 살아온 마리는 친정식구들로부터 소외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며칠 후 퇴원한 윤씨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6-10-04 금 [242회(돼지아빠가 차이콥스키를 만날때) 내용]- 돼지를 무척 사랑해 클래식까지 들려주는 양돈업자 차갑봉(임현식)은 주위 공사장의 소음 때문에 어미들이 새끼들을 낳지 못하자 소송을 걸게 된다. 차갑봉은 소송에서 이기지만 그동안 자신이 키우던 돼지가 많이 죽게되어 가슴이 아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10-11 금 [천생연분] 내용 - 미혼의 소영이(이민영) 아이를 낳는다. 그녀 곁에는 남편이 아닌 친구 경수(정명환), 용숙(김지영) 부부만이 있을 뿐이다. 경수는 아이 얼굴을 보고 놀란다. 친구 지환(남성진)을 꼭 닮았기 때문이다. 경수는 지환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지환은 어이가 없다. 사실 소영은 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10-18 금 [244회(고리) 내용] - 경빈(정경순)은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5대 독자 종학(전인택)과 결혼한다. 잇따라 두 딸을 낳자 시집에서는 아들을 바라는 마음에서 경빈을 괴롭히기 시작한다. 5번의 임신중절수술로 경빈은 심신이 황폐해진다. 마침내 8번째 임신 끝에 경빈은 시집과 자신이 그토록 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10-25 금 [245회(그녀와 마누라 사이) 내용]- 중소기업 대리로 결혼 7년째인 '나'(김일우)는 아내(방은희)에게 불만이 많아졌다. 얌전했던 아내가 남편 앞에서 예의와 부끄러움을 완전히 상실했기 때문이다. 결혼의 신성함과 의무도 중요하지만 아내를 더 미워하고 저주하기 전에 이혼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6-11-01 금 [246회(나 28세 미혼) 내용]- 한의사인 할아버지 밑에서 한약냄새를 맡으며 자란 영채(김혜리)는 자신이 동경하던 의사가 되고 지금 자신의 모습과 어렸을적 할아버지의 인자하고 친절한 의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치료비가 없어 대신 닭 한 마리라도 잡아가지고 온 환자의 성의를 마지못해 받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11-08 금 [247회(냉장고 문을 여는 남자) 내용]- 연희는 3년전 신혼 닷새만에 남편을 잃고 유행이나 외부 세계에 둔감한 미술교사이다. 그녀는 동료인 국어교사 재민을 짝사랑 하지만 재민으로부터 연희(김서라)는 부담스럽다는 말을 듣는다.연희의 학교에 실습나온 교생 호진(유준상)은 연희와 같이 생활하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11-15 금 [248회(언제나 두번째 토요일처럼) 내용]- 이혼한 사이인 정우(박진성)와 혜영(나현희)에게 유정이라는 딸이 있다.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은 아빠 정우는 딸 유정을, 엄마인 혜영은 남자친구 혁(김형일)을 만나는 날이다. 정우와 혜영은 그렇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어느날 유정이 백혈병으로 입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6-11-22 금 [남과 남] 내용 감원 대상에 오를까봐 하루하루를 긴장 속에 살아가는 한식(임현식)은 결국 거의 귀양살이나 다름없는 지방 공장에 한직 과장으로 발령난다. 하지만 원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던 주병(최주봉)은 이동 명령이 없고 둘은 출세와 생존을 위한 회사 안의 암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싸움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6-11-29 금 [250회(내 남자는 아메리칸 스타일) 내용]- 평범한 30대 샐러리맨 철민(이희도)의 아내인 대학생 종란(최선미)에게는 현수(박용우)라는 절친한 남자 친구가 있고 현수에게는 주희(조하나)라는 애인이 있다. 철민은 신세대적인 생활 방식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며 아내의 남자 친구를 용인하는데, 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6-12-13 금 [마지막 동행] -은영(박혜숙)은 딸 경민(곽진영)의 결혼 문제로 별거중인 남편 명훈(김용건)과 2년만에 재회를 하면서 다정한 부부행세를 하게 되는데, 명훈은 예전과는 달리 맹렬 여성으로 변한 은영에게 새로움을 느낀다. 딸의 사돈 될 부부의 농장에 초대된 둘은 다정한 부부 노릇을 하고 딸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6-12-27 금 [252회(후라이팬을 든 여자) 내용] - 라디오 디제이인 석진(윤다훈)과 작가인 정은(김서라)은 같은 오피스텔에서 산다. 어느날 술이 취해 정은의 방에 들어가게 된 석진은 정은이 강도로 오해 하는 바람에 얻어맞게 되고 이로 인해 둘은 친해지지만 석진에게는 약혼자가 있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1-03 금 [엘리베이터에서 스치다] 내용 -아파트 상가 세탁소에서 일하는 청년(이상우)은 10층 여자(하지숙)의 세탁물에서 향기를 느끼며 몽상을 키워간다. 여자는 일상의 느낌들을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것들은 그대로 주머니 속에 담겨 청년의 손에 들어 온다. 반면 여자는 같은 아파트 13층에 사는 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01-10 금 [도시의 사냥꾼] 내용 -길림성 연길시에서 단란하게 살아온 소설가이자 초등학교 교사인 유홍표 (윤동환). 그에게 어느날 권력의 끝자락이라도 쥐고 있는 듯 위세당당한 무역중개상 곽일구(이인철)가 나타난다. 홍표는 조국 통일과 민족단결을 떠올리던 그에게 거금을 모아 전달하고 누이동생 금옥과 결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01-17 금 [남자의 천국] 내용 평범하면서 소심한 남자 병출(김규철) 자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 술을 마신다. 그에게는 대학시절 이루지 못한 사랑 미란(김도연)이 있다. 하지만 미란은 병출의 고백을 무시하고 떠났고 그 사랑을 잊기 위해 병출은 술을 마신다. 회사 입사후 다시 미란을 만나지만 그는 미란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7-01-24 금 [남자답게 사는 법] 내용 -40대 평범한 봉급장이인 동원(조형기)은 부부생할이 원만치 못하다. 동원의 아내(권은아)와 동원은 보약, 보신탕, 뱀등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찾지만 그래도 소용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병식(윤순홍)과 카바레에 들른 동원은 그 곳에서 만난 여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01-31 금 [그의 두번째 아내] 내용 -남매가 있는 승환(김승환)과 결혼한 유진(조미령)은 자신을 엄마로 인정하지 않는 아이들과와 생활이 힘들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따라 자신의 위치를 찾아가고 어느새 한 가정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삶을 꾸려 나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2-14 금 [유머 펀치 무작정 따라가기] 내용 - 세편의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진다. 첫번째는 삼류 유머잡지를 사는 재준(남성진)의 이야기이다. 내일이면 다른사람에게 시집을 가는 옛 애인 은미(우희진)를 만나 마음을 되돌려 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그들이 만나는 곳은 사랑과 결혼을 둘러싸고 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7-02-21 금 첼로를 전공한 애리(조민수)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남편 윤식(조형기)과 살고 있는 조금은 바람기 있고 귀여운 여자. 애리는 윗집에 사는 현규(하재영)가 음악을 사랑하는 남자임을 알고 그에게 관심을 갖는데 평소 수다스럽다고 생각했던 인희(양희경)가 현규의 부인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애리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7-02-28 금 완벽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건망증으로 고생하는 한 샐러리맨을 통해 각박해져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역설적으로 조명한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0분 1997-03-07 금 [환생기] 내용- 죽은지 5년이 됐어도 친구를 자신의 돈을 훔쳐간 도둑으로 의심하는 주인공. 또한 자신을 친구를 죽인 범인이라고 생각하는 친구의 아내와도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러나 주인공은 마을에 나타난 수상한 징조에 경기를 일으키며 쓰러져 죽게 되고, 죽고 나서야 자신이 친구를 오해 했다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03-14 금 [춘설이 난분분하니] 내용 -폭행치상죄로 1년간 교도소 생활을 한 봉학(정원중)이 서해안의 조그만 섬 흑해도로 돌아오는 날. 섬마을 사람들은 아침부터 은근히 술렁 대기 시작한다. 마을 남정네들 대부분이 봉학 입장에서는 손을 봐 줘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포항댁에게 수작을 부리다 봉학의 눈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03-21 금 세무서에서 일하는 한계장(강남길)은 세무서의 비리가 탄로나려하자 과장의 명령으로 잠시 몸을 숨기게 되고, 그러던 중 우연히 탈옥수 홍성대(권용운)와 동행하게 된다. 돈을 준다는 말에 다른 사람대신 살인죄로 감옥에 간 홍성대, 세금비리를 숨겨주는 댓가로 돈을 받기로 한한계장. 두 사람 모두 속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3-28 금 거대한 거실 한 켠, 앙증맞은 티 테이블 위에 찻잔 두개가 놓여지고,파출부인 엄마 고덕자(김지영)와 딸 일순(윤유선)의 티타임이 시작된다. 엄마는 딸의 아파트에 감탄을 하지만 딸은 파출부 티를 내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일순은 과거의 행복했던 결혼생활을 회상하며 언젠가부터 틀어진 남편과의 관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4-03 목 내용 지하철 신문팔이인 영우(홍경인)은 소매치기 동진(권오중)과 함께 살며대학에 진학할 꿈을 키운다. 영우에게는 어린시절 입양보낸 여동생 영은(안연홍)이 있다. 영우는 영은을 한눈에 알아보고 멀리서 지켜보기만하다가 대학에 합격한 후 영은 앞에 나선다. 오랜만에 본 영은은 영우를반기지만 영우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7-04-11 금 틀에 박힌 일상적인 가정생활에서 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존재의 의미를 망각하기 쉬운 우리 시대 가정주부의 모습을 두 동창을 통해 그려보았다. 세 아들을 떠맡긴 채 취미활동을 하는 남편에게 못마땅한 경화(정애리)는 친구 진분(양미경)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낙이다. 진분은 생일날 경화를 만나기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4-18 금 환갑이 다 된 여자의 연애감정을 통해서 그것이 과연 재혼에 이를 수 있는지, 주위사람들에게 어떤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본인들에겐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를 그려본 드라마. 한여사(김민자)는 우연히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에서 한 남자(이순재)를 만나게 되고 대화를 나누면서 편안함과 인생의 참맛을 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04-25 금 선주(신애라)는 남편이 죽은 후, 그가 다니던 회사에 다니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선주에게는 여러 남자가 생기게 된다. 그 중 우연히 만난일도(이기영)와 사랑에 빠진 선주. 하지만 사소한 말실수로 다툰 후작은 오해가 쌓여가면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하게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5-02 금 소시민 신중(강남길)은 딸 희진이 급성 백혈병에 걸리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보험을 들고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고 죽을 방법을 연구하게 되는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7-05-09 금 왕년의 유명한 노름꾼이고, 현재 극장 앞에서 암표를 팔고 있는 광수(박인환). 사기도박단 두목인 돼지는 광수를 노름판에 끌어들인다. 아들 달식(임호)의 결혼때문에 고민하던 지씨는 그동안 모은 돈을 은행에서 찾아서 노름판으로 간다. 달식은 노름판을 경찰에 신고하고, 노름꾼들이도망치고 난후 그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05-17 토 아빠 없이 방송작가인 엄마와 단둘이 사는 유진은 조숙하지만 항상아빠를 그리워하는 외로운 소녀다. 담임선생님이 보는 일기를거짓말로 쓰거나 엄마 친구인 학원 영어 선생님을 남몰래 짝사랑하하며바쁜 엄마에 대한 애정을 채워나간다. 다른 아이들은 유치하다고 생각돼 유일하게 말이 통하는 친구인 혜영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7-05-23 금 재민은 아내와 식당을 운영하며 두 아이와 함께 오붓한 가정을 꾸리고있다. 이런 재민에게 미국에서 새어머니와 살고 있던 아버지가 갑자기찾아온다. 재민은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에도 연락조차 하지 않았던 아버지가 미워 스무 살 때 집을 나온 이후로 한 번도 아버지를 찾지 않았다.그런 아버지가 이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05-30 금 사소한 시비로 군기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던 찬호는 어머님이 위독하시다는 급한 전보를 받고 휴가를 나온다. 집은 이사를 가 있고 형은행방불명이며 어머니는 충격으로 녹내장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이 모든 사건은 두보그룹의 부도사건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찬호는화가 나 여기저기로 찾아다니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06-06 금 35세의 진호(정보석)는 삼촌이 회장으로 있는 회사의 경리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가 정치권과 연계된 비자금 파문에 휘말리며 곤경에 처하게되는데 그는 회장의 지시를 받아 비밀장부들을 파기하고 지명수배를 받아 도피하게 된다. 도피처로 택한 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조각가인 친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06-13 금 어머니, 당신의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7-06-20 금 세훈(길용우)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던 아내(양미경). 그러던 어느날세훈은 갑자기 숨을 거두고, 소포로 날아온 세훈의 잃어버렸던 시계를 보고 아내는 세훈에게 내연녀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세훈의 산소에서내연녀 화영(김미정)을 만나게 된 세훈의 아내는 그간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화영의 결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07-04 금 시인을 꿈꾸는 정희(김선재)는 사랑하는 선배 석하(최종환)를 두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오빠인 건우(박찬환)와 결혼을 한다. 결혼 후 건우는 정희와 석하가 만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가고, 정희는 더이상 시를 쓰지 않는다. 어느날 정희는 찾아온 석하는 시집을 건네며 시를 다시 쓰라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07-11 금 선행으로 보도된 주인공 공무원의 행동이 돌연 파렴치한 행동으로 매도돼 사회적으로 매장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언론의 선정주의적 보도 행태를 비판 그로 인해 상처받는 한 개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처를 그린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7-07-18 금 결혼한지 3개월만에 이혼하기로 한 승준(박형준) 부부 집에 도둑이 든다.이혼하는 이유가 궁금한 도둑(조형기)은 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러는 사이 또 다른 도둑들이 들어오고 승준부부와 도둑은 힘을 합쳐 그 도둑들을 잡는다. 그러는 사이 승준 부부도 사이가 좋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07-31 목 다른 여자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지내는 영석(이상우)에게 조강지처 못지 않은 여자친구 춘미(조미령)가 있다. 둘이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떠나는데 저승사자의 실수로 잘못 죽게 된다. 저승사자는 자신들의 실수를인정라고 대신 금방 죽은 사람의 몸에 들어가 한달을 지내라고 한다. 영석과 춘미는 동반자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7-08-08 금 남편을 일찍 보내고 자식도 단명한다는 말에 절에 보낸 며느리. 시어머니의 구박에도 일 잘하고 무던하던 육순 며느리가 어느날 중풍으로 쓰러져 눕게 된다. 며느리가 중풍으로 일을 못하게 되자 그동안 손끝 까딱 않고 살아온 시어니가 살림은 물론 며느리 수발까지 들게 된다. 세월이 흐르고 며느리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7-08-22 금 석중의 아내는 독립적으로 지내고 싶지만 여자는 무엇을 소유하거나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편 석중 때문에 언제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억눌려 있다. 그런 아내의 유일한 탈출구 별장은 남편의 회사에서 버려지기 직전의 악기들을 들여놓고 드럼을 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 그러던 어느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08-29 금 성격차이로 결혼생활이 힘든 형찬은 선영을 소개시켜준 경주에게 자신의 심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주는 둘이서 대화로 풀도록 해주고 둘을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한다. 선영은 형찬의 말에 나름대로 문화센터도 다니면서 노력은 하지만 형찬이 한 말에 대해 충격을 받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09-05 금 라디오의 심야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은영(김예령)은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변호사 재섭(김응석)과 결혼을 앞둔 사이다. 결혼을 앞두고 병원에 들렀다가 암이라 사실을 알고 심란해진 은영. 은영은 방송중에 좋아하는 여자의 생일에 맞추어 꽃을 보내겠다고 하는 현우(김정민)의 전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09-12 금 어린시절 고향 친구인 노총각 세명이 모여 서울에 꽃집을 차렸다. 고향에서 화훼재배를 크게 하는 양태봉(주용만)은 눈이 너무 높아 노총각 신세를 면치 못하던 차에 장가가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고, 서울에서 대학을 나온 최명규(김정균)는 몇번 직장을 옮기다 현재는 무직인 상태로 꽃집에 합류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7-10-03 금 민수(유준상)는 사법고시 2차까지 합격하고 최종 3차면접의 결과를 기다리는 법대 졸업생이다. 어느날 조카와 수퍼마케트에서 우연히 도움을 받게 된 세영(추상미)에게 첫눈에 마음을 빼앗겨 그녀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려 노력한다. 세영은 부모를 여윈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문구판매원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10-10 금 만수(백일섭)는 빨래로 궁합을 보는 재주 때문에 동네에서 유명하다. 그래서 언제나 만수네 세탁소는 빨래궁합을 보기위한 사람들로 북적인다. 만수네 세탁소 앞에 선희네 식당이 들어선다. 선희네 식당주인 선희(김청)의 고운 얼굴 때문에 만수의 친구 박사장(박인환)은 선희에게 반하고 선희에게 잘 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7-10-17 금 유독 남자복이 없는 노처녀 남희(남주희)는 친구 미란(강성연)의 남자친구 성준(손현식)에게 호감을 갖지만 친구 미란 때문에 성준에게 고백하지 못한다. 남희는 병원에서 위암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회사를 그만두고 신문에 애인을 구하는 광고내 기훈(임호)과 만나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데이트를 하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7-10-24 금 남편 민식(이정훈), 민식모(김을동)와 행복하게 지내는 지희. 지희(김정란)의 본명은 최명선이지만 고등학교때 가출을 하고 술집에 나갔던 자신의 불행한 과거 때문에 본명을 숨기고 살아간다. 결혼전에 한 유산 때문에 임신이 어려웠음에도 임신한 지희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간호사의 실수로 지희가 유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7-10-31 금 대통령이 꿈인 현수(오현철)는 언제나 전교에서 1등에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다. 어느날 서울에서 영수(김경호)가 전학을 오고 영수네 집에 있는 TV를 보기위해 아이들이 영수에게 잘 보이려 애쓰면서 현수의 인기도 성적도 떨어진다. 현수의 가방속에 아버지의 훈장보다 더 크고 빛나는메달이 들어있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7-11-07 금 지천명의 나이에 생활설계사를 하는 복순(윤여정)은 보험판매 여왕에 중매를 잘하기로 소문나 있다. 평창동의 가희모(박원숙)가 가희(박양희)의 혼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자 복순은 정란(박성미)을 통해 가희네 집과 가희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가난하지만 고시에 합격한 창규(김세준)에게 카드빚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7-11-21 금 서영(김예령)은 스타의 꿈에 부풀어 자신을 모질게 대했던 엄마 정수(박정수)의 돌연한 귀국에 긴장한다. 엄마에게 한번도 사랑을 받아본 기억이없기 때문이다. 서영은 현준(김명수)이라는 남편과 살면서 방송쪽 일을 하고 있다. 현준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착실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7-11-28 금 혼수 준비를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딸과 엄마,신세대와 구세대간의 갈등을 각각의 서로 다른 상황에서 결혼을 시작한 세명의친구의 결혼준비 이야기에서 발견해 본다. 그러고 그 갈등을 나름의 재치와 타협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살펴본다. 결혼의 한 과정인 혼수의 참된 의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7-12-12 금 이혼에 다다른 신혼부부의 관계가 극적으로 반전되어 재결합에 성공하는 과정 묘사. 결혼생활 6년째인 덕수(김정균)와 재희(방은희)는 이혼하기로 하고 집이 팔릴 때까지 한 집안에서 별거 생활을 한다. 나이는 서른이고 전문대에서 영화 이론을 강의하고 평론도 하는 덕수는 게으르고 낙천적인 성격이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7-12-26 금 태웅과 그의 부모(김미숙, 정동찬)는 차사고를 당한다. 부모는 멀쩡하지만 태웅은 그만 심한 충격으로 뇌사 상태에 빠진다. 부모는 그 사실을 믿고 쉽지 않아하며 기적이라도 일어나 태웅이 일어나길 기다린다. 그 병원에는 현아라는 심장병을 가진 아이가 있다. 일주일 내로 심장을이식 받지 못하면 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8-01-09 금 신용카드 회사 직원인 건우는 지하철역이 내다 보이는 낡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건우는 옆집과 통하는 벽 가운데 난 균열을 통해서 옆집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옆집여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 뒤 옆집 여인의 다이어리를 줍게 되고 그 다이어리에 적힌 장소를다니며 그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8-01-16 금 맞선에서 만난 세훈과, 유경은 반은 자의 반은 타의로 결혼을 추진한다.하지만 유경은 무미건조한 관계에 불만을 느끼고 파혼을 바란다. 결국 둘은 합의해서 파혼을 하게된다. 그리고 3년 후 둘은 이웃사촌으로 다시 만나게 된다. 유경은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밝아진 세훈의 모습을 보게 되고 호감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8-01-23 금 갑작스런 형 내외의 교통 사고로 혼자가 된 조카 정아(황채린)를 상훈(최철호)은 아내인 윤경(남주희)에게는 상의도 없이 집으로 데려 온다.윤경과 상훈은 바쁜 시간을 쪼개 정아를 돌보려고 노력한다. 각자의 일터에 정아를 데려가 돌보고 놀이방에 맡겨가며 같이 살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서로의 일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01-30 금 회사를 퇴직한 준규(송재호)는 남편으로서의 권위를 내세워 대접받고 살려고 한다. 하지만 가부장적이고 자식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본적이 없는 준규에게 가족은 많이 지쳐있는 상태다. 아내는 이제 좀 여행을다니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지만 준규의 태도는 완강하다. 어느날 아내는 친구가 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1998-02-06 금 대웅전 건축 과정을 통해 조선 시대 건축가의 예술혼을 조명해보고 과거의 인연이 현재 까지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주인공 남녀의 처절한사랑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본다. 양반집 아씨 효임을 사랑한 목수 홍목의 헌신적이고 치열한 사랑과 혼약상대자인 윤중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효임의 사랑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02-13 금 카메라가 하나 있다. 이는 신문사 기자인 길호의 카메라로 어디에 갈때도 가지고 다녀서 길호가 가는 세상의 곳곳의 사건과 이야기를 담는다. 길호 곁에서 길호의 일을 돕던 이 카메라는 분실되어 새주인에게 옴겨간다. 새주인은 심부름 센터 직원으로 불륜등의 사건을 담는데 카메라를 이용한다. 또 다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8-02-20 금 대학원 석사 논문으로 지하철 치한을 소재로 정한 주인공 정수(김혜수)는 현장 취재하려 한다. 지하철 치한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던 정수는 우연히 가까이서 여자가 치한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공포에 휩싸인다. 어두운 거리 조차 혼자 걷지 못할정도로 공포가 생긴 그녀는 논문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2-27 금 학교 강의를 맡는 일로 앙숙인 두수, 수미. 둘은 강의를 해야하는 곳이지방이라 지방에 집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둘은 이중계약 사기를 당하게 되고 결국 같이 살게된다. 서로의 모습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그들은 서로를 쫓아내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수미와 두수는 상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8-03-06 금 수진(심혜진)은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쓸쓸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며고독과 소외에 시달리며 산다. 어느날 그녀는 과거에 사랑했던 진규(김준원)를 만나게 되고 그와 오랜만에 즐겁고 외롭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그를 집에 데려온 그녀는 그녀의 외로움과 아픔까지 달래주는 그가 자신과 같이 살기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3-13 금 최교수(한인수)는 서울에 본처(김자옥)의 가족들을 두고 춘천에서 몰래 소연(장서희)과 그녀의 아들 용기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날 최교수는 아내의 개인전을 방문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고, 그 사이에 용기가 오토바이에 치여 크게 다친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최교수는 급하게 차를 몰고 춘천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8-03-20 금 촉망받는 발레리나인 지혜와 그의 애인 운형(남성진). 지혜의 공연을 보러 간 운형은 지혜에게 커플링을 선물하고, 기뻐하는 지혜와 함께 차를 타고 돌아가다 큰 사고를 당한다. 사고로 인해 다리를 잃게 된 지혜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운형은 잠시 떠나기로 하고, 길거리에서 방황하다 소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8-03-27 금 갑수(이상인)와 진아(나경미)는 곧 결혼을 앞둔 사이좋은 커플이다. 진아의 넘치는 자유분방함을 친구들은 걱정하지만 갑수는 그런 진아가 마냥 이쁘기만 하다. 그러나 취직이 예정되어있던 갑수가 IMF 파장으로 입사 취소가 되고 아버지의 부도로 사정이 어렵게 되자 진아모는 둘의 결혼을 미루라고 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8-04-03 금 평범한 부부의 일상사 속에서 생기는 갈등과 반목으로 깨끗한 이혼을꿈꾸는 소박한 남편(강남길)과 아내(최화정). 반복되는 싸움 속에서 이혼 직전까지 가지만, 가족에게 닥친 사건들을 통해 오히려 끈끈한 가족애를 느끼며 화합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8-04-10 금 결혼을 앞둔 오랜 연인 사이인 길준(김정균)과 연수(유혜정). 그러나 알게 모르게 서로에게 권태기를 느끼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길준이 숨겨둔 애인 희정과 여행을 떠나고, 희정 또한 첫사랑이었던 민호를 오랫만에 만나 여행을 가기로 한다. 공교롭게도 같은 호텔에서 묵게 된 길준 일행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4-17 금 선영(추상미)은 고등학교 시절 해령(이민영)의 미모를 질투하면서도친구가 되었고 지금은 그녀의 코디이다. 모두 해령을 떠받들고 좋아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선영은 어느날 테레비젼 프로그램에 코디인자신의 하루를 취재한 방송에 출연하고나서부터 주위의 반응이 좋자연기자의 꿈을 키운다. 그러나 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8-04-24 금 혜인(정혜영)은 어릴적 부터 부유한 집안과 미스코리아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공주대접을 받으며 자라왔다. 예쁜 외모로 어릴적 부터 인기가 많았던 혜인은 다이애나비같은 운명적인 공주가 되는 것을 항상 상상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나 남자관계도 철두철미하게 관리한다. 그렇게 운명적인 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8-05-08 금 자신이 전무로 있던 회사의 부도로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어버린 남자(박인환). 직업 소개소를 전전하며 일자리를 구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러던중 우연히 자리가 난 미술대학 누드모델일을 맡게 되고, 학생들 앞에서나체로 반가사유상과 같은 포즈를 취하며 앉아있게 된다. 그러나 우연히도 딸의 후배가 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8-05-15 금 윤지연(김혜수). 그녀는 소설가를 꿈꾸는 미모의 신문사 취재기자이다.어느날 유명출판사의 사장이 아낀다는 소설가 기준(박용하)을 인터뷰하게 되고,그의 까칠한 태도에 반감을 느낀 지연은 그와 엮이고 싶지 않아한다. 한편 편집장의 자리를 댓가로 공동창작팀의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팔기로한 기준. 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5-22 금 춘천에서 안경점을 하는 안경사 혜선(김지영)은 어느날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창제(정찬)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우연히 자신의 친구인 은지(김정은)가 일하고 있는 대학에서 강사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은지 덕분에 알게 된 두 사람. 창제도 혜선에게 관심을 보여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8-05-29 금 호텔에서 근무하는 만득(송재호)은 어느날 손님의 지갑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재판을 받게 된다. 만득은 결백을 주장하지만 무혐의의 증거가 없어 보호관찰을 받게 되고, 그런 그를 관찰하고 지도하는 검사시보로 수재인 원식(홍경인)과 만나게 된다. 정의파지만 고지식하고 다혈질인 만득과 냉철하고 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49분 1998-06-05 금 시골에서 차를 따며 생활하는 농아 세진(전도연)에게 낯선 남자 동우(소지섭)가 나타난다. 그는 차 농장 주인의 아들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 꽃에 대한 사진을 찍으러 잠시 머물러 있었던 것. 동우에게 반한 세진은 그를 멀리서 지켜보며 그리움을 키워나가고, 그러던 중 그를 뒤에서 쫓아가다 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8-06-12 금 같은 은행에 다니는 진수(김유석)와 영미(이지은)는 연인 사이지만 주위 사람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진수는 어머니가 진 빚때문에 자신의 회사에까지 찾아와 행패를 부리는 빚쟁이들로 괴로워하고, 영미는 그런 그를 보며 안타까워한다. 한편 임신사실을 안 영미는 한동안 고민하다 진수에게 말하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8-06-19 금 나레이터 모델을 하는 정희(장진영)는 선을 보기로 한 대머리 노총각 대신 같은 커피숍에 혜정(김정은)과 선을 보기로 되어있던 재혁(최철호)과 선을 본다. 재혁에게 한눈에 반하고, 재혁 역시 정희에게 호감을 갖는다. 정희는 신분을 속이고 만나는 것에 죄책감이 들게된다. 어느날,재혁 역시 사장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7-03 금 IMF 한파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낸 한수(송승환)과 은혜(양미경)는방 한 칸 얻을 형편이 되지 않아 여관을 전전하며 지낸다. 돈벌이 때문에 떨어져지내는 이들 부부는 돈을 떼어간 집주인과, 몇달째 봉급을 주지 않는 사장을 찾아가보지만 방법이 없다. 가난때문에 모두 흩어져지내는 가족의 삶을 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8-07-10 금 우명가수 노윤(최영재)이 불치병에 걸린 소녀팬의 편지를 비롯, 팬레터를 거부하자 집배원 민하(박용우)는 화가난다. 불치병 소녀 희재(김지혜)의 편지를 읽고 마음이 아파 노윤인 척 대신 답장을 써주기 시작한다. 희재 역시 연경(허영란)의 병을 빌어 팬레터를 쓴 것이다. 팬레터를 받고 기뻐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8-07-17 금 초등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순정(김지영)을 성인이 되서 만난 상욱(이성재)은 기대와 달리 촌스러워진 모습에 실망을 한다. 상욱이 일하는회사에 찾아오는 등 순정은 반갑운 마음에 상욱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상욱은 어린시절의 순정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미묘한 갈등을느낀다. 결국, 회사동료에게 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8-07-24 금 같은 빌딩 안에서 근무하는 지나(권민중)와 한수(이정규)는 서로 몰래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도 서로에게 애정이 있는 듯 대한다. 지나가 만나는 남자 성준(정준호)은 한수가 만나는 여직원의 남자친구였으며, 성준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여직원이 한수에게 접근한 것이다. 또한,동료가 지나를 골려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1998-07-31 금 현아(김선아)는 통신실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 도은(홍일권)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결국 고백하지만 거절당한다. 이런현아의 모습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는 선재(정찬)는 술에 취한 현아를집까지 바래다주고, 현아는 선재를 벙어리로 안다. 그 날 이후, 현아는 매일 100번부터 거꾸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8-08-07 금 첫번째 이야기, 호진(홍경인)은 과거의 애인 혜진(박준희)이 나타나 임신을 했다고 하자 아기를 지우라고 한다. 혜진은 조건을 보고 현재의애인과 결혼하려는 호진에게 울화가 치민다. 사랑 없이도 아기는 생길수 있다는 말에 호진에게 화를 낸다. 두번째 이야기, 순심(김지영)은 남편이 바람핀다는 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1분 1998-08-15 토 드라마에 캐스팅된 진수(최철호)는 상대 여배우 유미(김성령)과 연기연습을 한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연기를 몰입할 수 있다는유미의 말에 진수는 정말로 유미에게 호감을 갖게되고 사랑하게 된다.대본에 헤어짐의 장면이 있자 화를 내고, 인터뷰 기사에 유미와의 열애설을 내는 등 진수는 유미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8-08-21 금 순결에 대한 남다른 강박관념을 가진 유진(김예령)은 어느날 호텔방에서 알몸으로 깬 후 기억을 더듬는다. 회사 남자 직원들을 상대로 한명씩 떠보고, 마지막 남은 혁재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술자리에서 혁재는 이 사실을 털어놓는다. 유진은 혁재에게 화를 내고 피하지만, 혁재는 진심으로 유진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08-28 금 카피라이터 경력사원 시험에 늦은 인애(우희진)와 차선(손지창)은 운좋게 시험이 연기되어 면접을 보고 합격하게 되었다. 복권이 당첨되는 등 언제나 운이 좋다는 차선은 광고안도 채택되는 등 모든 일이 술술 풀린다. 이를 본 인애는 차선의 운때문에 접근하게 된다. 스카웃제의가 들어온 회사에게 사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09-04 금 각막이식을 받고 새 삶을 얻게된 연우(양정아)는 회사 엘리베이터에서성현(유태웅)와 갇히게 되고 첫눈에 반해 좋아하게 된다. 어느날, 성현은 연우의 눈을 유심히 보게 되고 죽은 애인의 눈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죽은 애인처럼 순수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연우의 안구를 다시 빼내려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8-09-11 금 202호에 물이 새어나와 집점검을 받게된 301호 여자(정혜선)는 막무가내로 공사를 시작한 인부들과 아파트 부녀자들에게 화를 낸다. 공사를 했지만 물 새는 곳을 발견하지 못하고 집이 엉망이 되자 고소를 하겠다고 한다. 결국 원인이 201호 여자가 옥상에 기르는 화분에 물을 준 것임을 알게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09-18 금 성우(윤동환)는 마을버스를 운전하며 만화가의 꿈을 키운다. 또한 마을버스에서 항상 졸기만 하는 민주(최강희)를 짝사랑한다. 어느날 민주의지갑을 주운 성우는 민주의 집으로 지갑을 돌려주러 가 술을 마시며 친해진다. 무더운 어느 날 민주와 성우는 마을버스를 타고 충동적으로 어느 교외로 차를 몰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8-09-25 금 잡지사 기자인 경진(조혜련)과 소희(전미선)는 여성을 외모로 판단하는사회와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잡지 기사들에 화를 낸다. 이런 와중에소희가 짝사랑했던 세민(정준호)이 이직되어 같은 회사에 들어오고 소희는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둘이 영화를 보는 자리에 미혜가 우연히 끼면서 소희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8-10-02 금 진용(오대규)은 회사에서 퇴직당하고 파출부일을 한다. 파출부라고 하지만 각종 요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진용은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하고 있다. 자신이 일을 해주는 집이 애인 현정(김세아)의 집이란 것을알고 당황하지만 당당한 진용과 달리 현정은 얼른 진용이 이 일을 그만두기를 바란다. 한 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8-10-09 금 강씨(사미자)는 아들 영우(서경석)의 애인 재희(정혜영)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아들이 일본에 가 있는 사이 재희의 집에 룸메이트로 들어간다.재희의 남자친구, 사생활을 일일이 간섭하며 재희의 생활을 살펴보는데 의외로 재희가 싹싹하며 살림도 잘 하는 모습에 점점 마음이 끌린다.한 편 영우의 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8-10-16 금 명지(이현경)는 계속되는 불면증에 괴로운 와중에 호연(유준상)과 선을 보게 된다. 선을 본 날 저녁 만족스러운 잠을 자고 나서 신기한 와중에 회사에서 호연을 만난다. 회사 후배 재경(양정아)의 도움으로 호연과 시간을 보낸 다음엔 잠을 잘 자게되자 플레이보이같은 호연이 마음에 썩 들지는 않지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10-23 금 춘택(신구)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자식과 며느리들은 돈을 주고 금례(정영숙)와 계약결혼을 시켜 병수발을 들게 한다. 금례는 딸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약을 받아들인다. 춘택은 순진하고 자신에게 헌신적인 금례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지만 자식들과 며느리들은 금례를 경계하기만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10-30 금 두경(장서희)은 웨딩드레스샵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마리(변소정)를만난다. 두경을 보고 당황하는 마리가 수상한 두경은 드레스샵에 물어마리에게 연락을 하고 마리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질투를 느낀 두경이 마리의 뒷조사를 하지만 마리가진심으로 태현을 사랑한다는 사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11-06 금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주차시비에서 비롯된 해프닝을 통해 지금의 자동차 문화 현실을 진단해보고 자동차와 인간관계, 자동차와 관련된 규범의 불합리성 등을 풍자. 이대리(정승호)가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를하여 집들이를 하던 날! 회사동료인 과장(임채무) 일행은 토요일 오후에 모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8-11-13 금 옴니버스 형식의 세 가지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하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에서는 오래된 친구이자 연인이 청혼하기까지 펼치는 즐거운 사랑 싸움이 시작된다.또 두번째 이야기 '빨간 구두를 신어 보세요'에서는 자신감이 없는 한 여인(방은희)이 직접 청혼하기까지 변화하는 모습을 그리고 마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8-11-20 금 김씨 할머니(김지영)는 빚보증을 잘못 서 홀로된 사위(정원중)와 손자를 데리고 전세를 든다. 주인집에는 강노인(신충식)과 홀로된 며느리(권재희), 손자가 살고 있다. 김씨와 강노인은 공교롭게도 초등학교 동기동창. 그후며느리와 사위는 두 노인을 맺어주려고 하고, 그게 싫지 않은 두 노인은결혼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8-11-27 금 3년이란 오랜 기간을 내가 너인 것처럼 느끼고 지냈던 연인들이 헤어졌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한 결정에 따르는 드라마틱한 사건이 있었으리라 쉽게 추측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별 특별한 계기없이 이런 결정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또한 역설적으로 확인할때가 있다. 같은 여행사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8-12-04 금 막내까지 결혼시키고 이혼한 애순(여운계)은 고교 후배 청자(김창숙)의 오빠인 홀애비 동욱(김무생)을 만난다. 30년 다닌 직장에서 해고된 후 레스토랑의 웨이터를 하는 동욱에게는 정리해고된 장남과 자폐증을 앓고있는 막내가 있어 두 사람의 앞길을 힘들게 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모든 어려움을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8-12-11 금 동갑내기 시누와 올케인 두 여자가 전업주부와 직장여성이라는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과 화해를 조명하는 이야기. 평범한 주부 정인(박성미)은 혼자된 시어머니(반효정)를 모시고 남편(최상훈)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근처에 사는 동갑내기 시누이(김현주)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시누이의 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8-12-18 금 혼자서 11살의 아들을 키우는 혜선(윤유선)은 뇌종양을 앓고 있는 환자다. 옆가게 스튜디오의 사진사로 일하는 선우(안재환)와는 새로운 사랑이 싹트고 있는 중이지만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혜선은 아들 설락과 행복한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설락을 전남편에게 돌려보내기 위해 마음을 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1998-12-25 금 크리스마스 특판 케이크 제작을 놓고 벌어지는 제과회사 안에서의 직원들의 일과 사랑, 생활을 묘사한다. 사랑을 끊임없이 확인하는 우진(박용하)과 승부욕 강한 지은(이민영)은 사내커플이다. 지은이 우진의 덜렁대는 성격을 못마땅해 하던중 합리적 사고와 깔끔한 성격의 현중(정보석)이 마케팅실에 새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1-08 금 가정에 무척이나 헌신적이면서 잡지사 편집팀장으로 일하는 맹렬 커리어우먼을 아내(박순천)로 둔 30대 회사 과장(강남길)은 아내 에게 차마 돈 얘기를 할 수 없었기에 아내에게는 말하지 않은 채로 푸근하고 마음 편한 '애인(양희경)'에게 평소 조언과 위로를 구해 왔던 처지였다. 남편의 '애인'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01-15 금 미진(양미경)은 남편(이효정)과 시어머니(나문희)와 함께 새 집으로이사를 오지만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친정 오빠의 부도 소식을 듣는다. 집을 담보로 내 준 것을 알게 된 시어머니는 미진을 무섭게 다그치고 이를 계기로 남편 또한 미진에게 자주 짜증을 낸다. 친정 부모님은 살던 집을 팔고 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1-22 금 유치원 다니는 아들 하나를 두고 살던 숙미(김혜선 분)와 윤호 (김주승 분)는 이혼을 결심하여 법정에서 협의 이혼의사 확인 절차를 마친다. 그러나 막상 위자료, 재산 분할권, 양육권, 양육비 문제가 불거지자 채 사라지지 않는 미련과 회의가 두 사람에게 준엄하게 다가온다. 그러나 결국 이혼 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1999-01-29 금 학원강사 여선생 주연(김선아)과 동갑내기 늦깎이 재수생 명환(김상경)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가진건 맨주먹뿐인 만화가 지망생 명환(김상경)은 학원에서 주연(김선아)과 학생과 강사로 만난다. 유복한 집안의 정우와 애인관계인 주연은 정우와의 만남에서 느끼지 못한 사랑을 명환에게서 느끼지만 자신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2-05 금 40대 중반에 접어든 민호(김용건)와 재희(박원숙)는 단란해 보이지만 권태기에 접어든 중년부부다. 민호가 수영을 시작한 이후 건강하고 늘씬한 여자 수영 코치 사라(권민중)에게 마음을 뺏기면서 이 부부는 아슬아슬한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이 위기를 직감한 딸 화연(김정은)은 애인 기훈(권오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9-02-12 금 성국(이상우)은 갑자기 자신을 버리고 떠났던 옛날 애인 은희(이혜은)일가가 노숙 생활하는 것을 보고 집으로 데려와 함께 산다. 약혼자 윤경(박혜정)을 속여 가면서 물심양면으로 은희 가족을 돕는데 결국 사실이 드러나고 윤경은 성국을 떠나고야 만다. 그후 은희는 성국과 윤경을 재결합 시키기 위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9-02-19 금 마흔을 넘은 복태(송승환 분)는 도장 파는 남자다. 자신조차 내면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던 그에게 강마담(전미선 분)이란 여인이 나타난다. 그저 그런 인생들의 만남인 것 같지만 이 들의 만남은 서로의 내면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인연이었던 것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02-26 금 현대 사회에서 어머니 역시 한 명의 여성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과 그녀의 자아실현과 사회 참여의 활발한 모습을 보여 주는 황혼 이혼, 황혼 재혼이 소재인 드라마. 조금은 주책스럽고 이기적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며 가끔은 자신의 고집을 자식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그런 어머니상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3-05 금 집안의 제사를 모셔왔던 셋째 며느리 인영(박순천)이가 갓 결혼한 둘째 동서 주희(이혜숙)에게 제사를 넘기면서 겪게되는 갈등을 다각도로 재미있게 묘사, 화해까지 이르는 과정을 통해 훈훈한 가족애를 확인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3-12 금 오랜동안 늙은 아버지(주현)를 모시던 딸 혜자(김여진)가 결혼 이라는 또 하나의 만남으로 인해 이별하게 되는 시간을 그리고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묻혀있던 아버지 부양문제가 떠오르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는 자신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과년한 딸에 대한 내리사랑이 애절하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03-19 금 사당동에 사는 경희(우희진)와 안양에 사는 현석(남성진)은 직장 문제로 인해 서로가 살고 있는 곳으로 전세를 옮기기 위해 애쓰다 우연히 사당동 복덕방에서 마주친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전세 빅딜'을 논의하다가 가구와 생활용품까지 바꿀 것에 합의한다. 그러나 현석의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03-26 금 중국집 보조주방장 갑수(안재환)가 고학생 유정(박소현)과 어색한 만남을 갖으면서 펼쳐지는 청춘남녀의 발랄한 사고 방식과 애틋한 사랑. 허름한 변두리 중국집의 보조주방장인 갑수는 알차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실한 청년이다. 어느날 동네 불량학생들이 장난전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4-02 금 제주도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모녀간의 지나친 집착 관계 그려 애정도 지나치면 부담이 된다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 제시. 어머니(강부자)와 영란(윤유선)의 관계는 평범한 모녀라기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어머니에게 영란은 남편이자, 보호자이자, 연인이다. 영란이 장성하자, 어머니는 일찍 보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9-04-09 금 밀레니엄둥이를 얻고자 하는 세기말 풍속도를 통해,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30대 맞벌이부부(양미경, 이효정 분)와 6남매를 둔 가부장적인 40대 부부(송기윤, 이경실 분)를 비교함으로써 새 천년에도 간직해야 할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작품이다. 여성학 강사, 박서영(양미경)과 스튜어드, 이준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4-16 금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이용만 당하고, 공금횡령죄로 실형 4년을 살고 나온 애녹(김은정). 자신 때문에 집안도 풍비박산나고 만기 출소하는 그녀를 맞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에 대한 한과 빠른 시일 안에 한몫잡기 위한 애녹의 결심은 사기행각으로 이어지고, 애녹의 사기행각에는 재소시절, 친하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4-23 금 작은 슈퍼 안주인으로 사는 30대 주부 미경(권민중). 어느날 그녀 앞에 그 옛날의 첫사랑이 나타났다. 고시에 7번 낙방한채 누나(양희경)집에 얹혀사는 영희(손현주)가 슈퍼를 찾은 것이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첫사랑에 대한 애틋함과 일상으로부터 일탈에 대한 소박한 동경이 겹쳐져 기름에 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04-30 금 불임으로 고통받는 30대 중반 동갑나기 부부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우리네 사회가 갖는 자식에 대한 집착과 이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희생당해야만 했던 여성의 지위에 대해 문제 제기 서른다섯 동갑나기 부부인 동명(김병세)과 민정(양미경)은 아기를 갖을려고 그동안 해오던 피임을 중단하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1999-05-07 금 어린 시절 '꼬마 오드리 헵번'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던 아역 배우 출신의 한 여자와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진정한 삶에 대한 가치관을 짚어보고,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달아가는 것이 참된 삶의 한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작품. 오영은(이나영)은 한 때 잘나가던 아역 연기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9-05-14 금 시누이이면서 또한 올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두 여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갈등을 극복하는 화해법-서로의 입장에 대한 배려를 제시한 작품. 이동숙(송옥숙)은 유명 백화점 입점 의상실에서 샵마스터로 근무하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반면 그녀의 올케인 김경희 (박순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두 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5-21 금 아빠를 일찍 여의고 엄마와 단둘이 사는 소녀 은지(정슬기)가 어느날 컴퓨터 기사 아저씨를 좋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결국엔 엄마(김혜선)의 남자친구가 된 아저씨(준기/이창훈)를 아빠로 받아들이기 까지를 그림. 엄마의 남자친구를 사랑하게된 사춘기 소녀가 홀로된 엄마의 아픔을 이해하고, 엄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9-05-28 금 한탕으로 성공을 꿈꾸는 삼인조 납치범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활약상 통해 물질만능의 그릇된 가치관과 허망한 꿈의 실체 그림 박준수(권용운)는 공권남용으로 한탕하다가 옷벗은 전직 형사 출신이다. 새롭게 더 큰 한탕을 위해 준수는 대박기획 이라는 심부름센터를 개업한다. 어느날 찾아온 강민호(윤기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9-06-04 금 은행원인 달수(강남길)가 친구(장실/이희도)의 부탁을 거절 못해 빚보증을 주선했다가 엄청난 빚을 떠안게 되는 과정을 통해 주위의 실업이 결코 남의 일만은 아님을 보여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06-11 금 왕년에 유명한 플레이보이며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한 남자(지환/노주현)가 의절하고 지내던 친딸(이태란)을 만나는데, 이 딸이 바람둥이 이혼남(장호일)에게 사랑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말리는 상황을 통해 잃어버렸던 부녀의 정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06-18 금 친구지간이었던 양쪽 아버지 때문에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로 만난 청춘 남녀 원석(임호)과 수정(김정은)이 옥신각신, 미운정 고운정이 들면서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고, 결국엔 사랑을 확인하며 가족간의 화해까지 유도하는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7-01 목 아무일도, 이유도 없이 문득 불어오는 한번쯤의 바람에 흔들리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세태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한편, 뜻하지 않은 갈등을 결국은 극복해내는 이들의 모습을 밝게 묘사하면서 변하지 않는 사랑의 실체를 확인. 은석(윤다훈)과 단비(김지수)는 신세대 신혼부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1999-07-02 금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남편을 오래전에 잃고 딸(박성미)의 식구와 함께 살고 있는 숙자(정영숙)는 어느날 동네에서 우연히 한 할아버지와 마주친다. 할아버지는 50년 전 혼인을 약속했던 숙자의 첫사랑, 문수(백일섭). 두 사람은 50년 이라는 세월의 막대한 강을 건너왔건만 그 시절 그때의 감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07-09 금 소영(김희정)은 남해의 한 작은 분교 1학년에 다니는 여자아이다. 그녀에게는 영숙(서유정)이라는 26세의 젊은 엄마가 있다. 영숙은 열여덟에 자신이 사랑하던 한 남자에게서 소영을 얻었지만, 소영을 낳기 전에 버림을 받았다. 영숙은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지만, 초등학교 2학년 지능밖에 가지지 못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7-23 금 어린 시절 새엄마로 인하여 많은 갈등을 겪었던 한 여인 (선우은숙)이 상처한 남자와 결혼하여 또 다시 새엄마가 된다. 그러다 딸(이제니)이 혼전 임신한 사실을 알고 사랑과 포용으로 갈등을 풀어 간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07-30 금 죽은 아버지의 젊은 아내 오여사(박정수)는 비자가 나올 동안 민주(정혜영)의 집에 살게 된다. 민주는 새엄마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이 와중에 오여사가 임신을 하게 된다. 민주는 오여사에게 아이를 지우라고 하지만 오여사는 받아들이지 않고 민주 역시 오여사에게 심한 말을 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9-08-06 금 남편(철수/최상훈)의 외도로 어쩔수없이 남이 된 아내(영이/ 박순천)의 홀로서기를 그린 작품. 이혼은 인생의 큰 타격일 수밖에 없는 현실, 그 속에서 진행되는 아내의 이야기가 눈물 겹지만 점차 역경을 이기고 활기차게 삶을 개척하는 모습으로 다뤄진다. 이혼 후 처음과 달리 점차 불운해지는 남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1999-08-27 금 냉소적인 성격의 평범한 간호사(박주미)가 우연히 한 남자 (정찬)를 만나 사랑에 빠진 뒤 현실을 피해 그들만의 세계로 도피한다는 내용으로 하룻동안의 일을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1999-09-03 금 아버지와 장인의 재산을 노린 범죄음모를 그린 미스테리. 동환(하재영)은 70대 노인의 하나밖에 없는 딸 정화(김예령)의 남편이다. 노인은 지방에서 알려진 재력가이고 무남독녀 정화와 딸보다 더 젊은 윤희(지수원)를 소실로 두고 있다. 동환은 부인 정화와 짜고 윤희를 죽임으로써 집안의 재산을 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1999-09-10 금 남녀간의 진정한 우정에 대해 그린 드라마. 표진(윤다훈)과 은서(우희진)는 어릴적부터 친구 사이로 대학때 영화동아리 회원이기도 하다. 표진은 어머니와 함께 사는 은서의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표진은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1999-09-17 금 결혼 5년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진 정화(윤손하) 부부는 기쁨도 잠시, 불행하게도 미숙아를 출산한다. 그러나 곧 아이의 미래와 경제적 부담때문에 갈등하고 아이를 포기 해야 하는가 라는 문제로 고통스러워 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생명은 소중하며 미숙아에 대한 우리 사회의 뿌리깊은 선입관과 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1999-10-01 금 고1때 만나 대학 졸업후 직장에 다닐때까지 만나 결혼까지 약속 했던 경우. 군 제대를 한달 남긴 경우(최성국)를 기다리는 윤정 에게 우연히 준식(최성준)이 나타난다. 거절하는 윤정(황인정)에게 끈질기게 데이트를 요구하다 동해안까지 가 강제로 하룻밤을 보 낸 뒤 결혼하게 된다. 그 후 10년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9-10-09 토 결혼과 더불어 벌어지는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 묘사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연희(장서희)는 36살 먹은 가난한 시골 집안 장남인 동사무소 서기 경태(이희도)를 결혼 하겠다고 집에 데려온다. 병화(선우용녀)는 자기와 12살 차이 밖에 나지 않는 노총각을 보고 펄쩍 뛰지만 결국 결혼식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10-15 금 여성잡지사에서 유능한 기자로 활동했던 영미(김여진)는 그 실력을 인정 받아 어느 날 남성잡지사에 스카우트 된다. 같은 잡지사에서 3년째 같이 일하며 늘 티격태격하는 주양(김승수)과 부연(권민중)은 영미가 면접 보는 날에도 제목 편집 문제로 다툰다. 주양과 부연의 싸움을 보다 못한 영미는 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11-05 금 획일적인 교육과 성적 제일주의가 판치는 학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조명. 중학시절까지 성적이 좋았던 성준 (이동욱)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학교교육에 불만을 품고 학교를 거부한다. 성적도 바닥으로 떨어지고 홀어머니(선우 은숙)의 기대도 부담이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11-12 금 이미 결혼한 여자와 노총각인 옛남자가 가지고 있는 감정의 앙금이 현실의 한계 속에서 아름답게 승화될 수 있음을 보여줌 32세의 서연(이주경)은 5살짜리 유치원생 아들을 둔 주부이다. 34세의 지방대학 전임강사 정준(조민기)은, 아직 노총각이지만 외조카 누리를 잠시 돌보게 된다. 정준과 서연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1999-11-19 금 한 아파트에서 이웃으로 살고 있는 민아 엄마(양미경)와 진호 엄마(정경순)는 앙숙이다. 주말 부부인 민아 엄마는 컴퓨터 채팅에 빠지고 진호 엄마는 아들 과외비를 마련하려고 파출부 일에 나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진호 엄마가 민아 엄마의 컴퓨터 채팅 상대인 최실장의 집에서 파출부 일을 시작하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11-26 금 남산에 있는 작은 우편취급소에서 10년째 일하고 있는 창희(신윤정). 늘 우표나 팔고 도장이나 꽝꽝 찍어대는 나른한 일상에 지쳐있지만, 그녀에게 지금이란 항상 연습일뿐, 이제 곧 정식으로 인생의 본 게임에 들어갈거라는 희망을 안고 산다. 어느날, 창희는 건강검진에서 폐암말기임을 알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1999-12-10 금 갑작스런 교통 사고로 남편과 사별하게된 희재(박순천)는 남편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 앞에 남편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유숙(이주희)이 나타난다. 희재는 그 여자와 그녀 안에 있는 남편의 아이로 인해 아내로서의 자신과 사랑까지 모두 잃어 버리며 좌절해 간다. 그러나 그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1999-12-17 금 세일로 북새통인 백화점 안, 옥남(윤손하)은 스카프를 슬쩍하다 매장 직원에게 들켜 잡혀가려는 순간 남편인 경찰관 철주(김규철) 에게 발견된다. 철주는 이맘때면 도지는 아내의 도벽에 뒤를 쫓은 참이다. 아내의 도벽은 몇 년 전의 인질 사건에서 기인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1-07 금 동네 노인네 칠순잔치를 다녀오던 박성수(변희봉)는 불난 집을 목격한다. 그리고 민석(곽정욱), 송이(이세영) 남매를 집으로 데려오면서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남남이었던 그들간에 새로운 정이 솟아날 즈음, 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이 찾아와 아이들을 고아원에 보내야 한다고 말한다. 성수와 정심은 입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0-01-21 금 뛰어난 실적으로 인정받은 자동차 영업사원 지숙(김도연)은 구조조정을 앞두고 대량 발주건으로 선배 동혁(정호근)과 부딪힌다. 동혁은 학연을 등에 업고 온갖 처세술을 동원하여 지숙이 이뤄 놓은 발주건을 가로채려 한다. 접대와 촌지에 흔들린 영업소장은 동혁에게 일정 지분을 나누줄 것을 강요하고 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0-01-28 금 소탈하고 착한 우기(김정균)는 당차고 활달한 회사 동료 지희 (서유정)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지희에게 이사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은 우기는 쾌재를 부르며 달려갔다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외팔이 노인과 부딪힌다. 그날 이후로 지희와는 갈수록 가까워지지만 그의 왼손에는 불길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0-02-11 금 부모 앞에서 아니 돈 앞에서 스스로 자세를 고쳐 잡는 자식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끝까지 사랑하는 부모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가족을 소중하게 지켜가야 한다는 진실을 전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2-18 금 한 남자(수관/권해효)의 이상하게 일그러진 하루를 통해 현대인들의 무관심과 강박증 그리고 일상성과 바닥에 깔려 있는 피해의식을 그린 심리극. 모든 걸 다 젖혀두고 엘리베이터에 낀 남자를 구하기도, 그렇다고 자신이 구하지 못한 그 남자를 완벽하게 잊지도 못하는 주인공 남자의 일그러진 하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2000-02-25 금 외모에 의한 사회적 차별이 인간을 어떻게 황폐화 시키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주인공 우경(정경순)은 뚱뚱하고 못생긴 탓에 대학을 나왔음에도 취직도 제대로 못하고 외딴 모텔에서 카운터 일을 보며 지낸다. 출판사 필기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외모 탓에 조롱을 당하고 낙방하자 강렬한 분노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0-03-03 금 한 노총각과 미혼모의 사회적 편견과 인습을 초월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행복한 삶에 이르는 과정 그림 홀어머니를 모시며 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는 노총각 김종진(권오중)은 같은 동네에 사는 단골손님 이정현 (김지영)을 짝사랑하게 된다. 어느날 우연히 정현이 미혼모라는 사실을 듣게된 종진은 그럼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3-10 금 사회적 편견과 인습을 초월한 한 노총각과 미혼모의 사랑 이야기. 자신을 돌보다 사고로 죽은 언니 내외의 아들 예찬(김태진)과 함께 단칸방에서 살아가는 붕어빵 장수 노처녀 선혜(김정난)에게 예찬의 태권도 사범인 윤모(홍일권)라는 연인이 생긴다. 일수놀이를 하는 윤모 모친(김지영)은 선혜의 모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0-03-17 금 초고속 승진으로 젊은 나이에 외국계 은행의 지점장이 되었으나 그 와중에 가족도 사랑도 모두 잃어 버리고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남자(이효정)와 일찍이 당한 불행 탓에 마음을 닫고 사는 젊은 과부(이휘향)가 우연한 계기로 얽혀 오랫동안 잊어 왔던 아버지(김상순)와 형이 있는 남자의 고향에 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3-24 금 갑작스레 찾아온 복권 당첨금이 사람들 사이에 불신과 시기를 낳지만 이전투구의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발견 하는 유쾌한 과정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4-07 금 여의도의 증권가를 배경으로 무한경쟁의 한마당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과 그 속에서 벗어 나려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린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4-14 금 그 남자 황홀하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8분 2000-04-21 금 죽음의 기로에 선 어머니(오미연)를 살리기 위해 떠나는 100마일의 여정 속에서 인생의 낙오자였던 한 남자(최재성)가 새로운 인생을 향한 재기의 희망을 얻게 된다는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4-28 금 당당하게 바람을 피우고도 아내에게 떳떳이 이혼을 요구했던 한 남자(김정균)가 오히려 아내(김혜선)에게 버림받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2000-05-05 금 은행원 진만(최재원)과의 썩 내키지 않는 결혼을 앞둔 중학교 교사 순진(최여진)은 헌책방에서 구입한 책 속에서 한 남자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발견한다.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쓰여진 이 편지의 주인공에게 알 수 없는 호감을 갖게 되는 순진. 친구 윤희(이아현)에게 그 사실을 얘기했다가우연히 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2000-05-12 월 서울 외곽지역에 있는 유흥가로 가는 2차선 도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다. 가정주부, 택시기사, 밤무대 종사자들, 불륜의 관계 등이 관련된 이 교통 사고를 통해 우리나라 교통 문화의 수준과 사건을 둘러싼 여러 인간 군상을 그린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회차 상세 페이지에서 공개일과 출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6-02 금 새파란 초짜 제비 일두(배동성)는 왕년에 왕제비로 이름을 날렸던 무봉의 부인(김애경)을 꼬신다. 이 사실을 안 무봉은 일두를 혼내주기 위해 다시 춤의 세계로 복귀 하고 무봉의 정체를 안 일두는 무봉의 제자가 된다. 무봉은 일두를 왕제비로 키우기 위해 기초부터 가르치고 마침내 실전의 그날, 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0-06-09 금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진영(최윤정)과 나연(최윤정)은 묘한 관계로 같이 살고 있다. 사소한 스킨쉽에도 얼굴이 굳어지던 나연(김여진)은 상처가 아물어갈 무렵 현석(송일국)이라는 남자와 가까워진다. 나연의 생활에서 현석이 차지하는 부분이 커져 갈수록 나연을 붙잡기 위한 진영의 이상한 행동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6-16 금 1부(사춘기)난영의 집에 이사온 그림 그리는 서울 선생님(지진희)을 짝사랑하는 소녀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2부(생일)서울 생활에 염증을 느낀 성공한 화가(이영하)가 오래전 자기가 살던 시골에 찾아와 어린 시절 자신을 짝사랑하던 여인(이휘향)을 만나 예술혼을 다시 찾게 된다는 내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6-23 금 남편의 외도와 기만당한 사랑 때문에 갈등하는 부부를 통해 느끼는 진실한 부부애 엿보기전형적인 가정주부인 유미연(김정난)은 남편을 사랑하고 누구도 둘 사이엔 침범할 수 없다고 믿었다가 어느 날 남편이 외도한 여자의 방문을 받고 머리까지 다친다. 미연의 남편 김호경(홍일권)은 자신의 외도가 실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2분 2000-07-07 금 어려서 가출을 한 뒤 혼자서 술집을 하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한 여자(방은희)와 그녀 앞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딸 뻘밖에 되지 않는 어린 배다른 동생(박지미)의 관계를 통해 세상을 비관하고 비뚤어지게 보던한 여자가 세상과 화해해 가는 과정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3분 2000-07-14 금 사이가 나쁜 부부인 석훈(전현)과 지연(이현경), 석훈은 재력이 있는 처가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하고 게다가 최근에는 지연이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결국 청부살인을 의뢰하게 된다. 그런데 의뢰를 한 직후 교통사고를 당해 부분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면서 지연에게 신혼 초의 성실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07-21 금 강인하지만 다소 철없는 이혼한 엄마(김성령)와 그런 엄마를 살뜰히 챙기는 어른스런 아들(백성현)의 죽음과 이별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0-07-28 금 경이적인 커플 성공률을 자랑하는 결혼 매니지먼트사의 엘리트 여사원(김지수)이 회사의 골치덩이인 노총각 고객 오동보(이훈)를 결혼시키려다자기가 휘앙세가 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8-04 금 갑작스런 사고로 외아들을 잃은 한 부부가 입양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0-08-25 금 열심히 살았던 평범한 가장 인철(정동환)은 부도를 맞고 가족에게 고통을 주기 싫어 거짓 이혼을 하고 자살을 선택한다. 20대 초반의 정수(추자현)은 여자지만 유흥가에서 삐끼를 하며 거칠게 살아간다. 자살을 하려고 약을 먹고 유흥가 뒷골목에 쓰러져 있던 인철은 일명 아리랑치기를 하려 접근했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2000-09-01 금 화려했던 과거를 가졌던 늙은 건달이 자신을 배신한 부하와 자기 딸일지도 모르는 여자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코믹 터치로 그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2000-09-08 금 처가의 도움으로 성공한 대학교수 홍재식(박찬환)은 습관성 도벽이 있다. 어느날 공원에서 버릇대로 지갑을 훔치다 들켜서 잡힌다. 그런데 지갑의 주인은 다름아닌 예전에 그가 배신한 옛 애인인 마혜련(송채환)인데...마혜련은 자신의 지갑이 아니라고 말하고 재식은 혜련의 지갑을 집으로들고 가고 재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0-09-15 금 결혼 3개월째인 신혼부부 양진호(송일국)와 유애라(김민주 분)는 그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쌓인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부부관계가 위태위태한상태! 화해를 위해 두 사람은 여행까지도 다녀 오지만 사소한 의견대립은 그 동안의 안좋은 감정만 부채질해서 급기야는 갈라질 결심을 하게되는데, 우연히 탄 택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9-22 금 갑작스런 기억상실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한 벤처기업가를 통해 사랑의 기억까지도 거짓이 될 수 있는 기억의 불완전함을 그린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0-09-29 금 총각 선생님 명욱(이윤석)을 좋아하는 풋풋하고 순수한 여중생(이나리)의 첫사랑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2000-10-06 금 사랑하는 남편 민중(김주승)이 죽은 후에 나만을 사랑하며 살았다고 생각했던 아내 수림(김정란)은 남편의 또 다른 사랑(김현주)을 발견하고겪는 좌절과 충격, 그리고 그것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0-10-13 금 생활고에 견디다 못해 아버지(김인문)를 버린 자식(이호재)들을 통해 가족간의 진정한 애정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는 드라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0-10-20 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진욱(김상경 분)을 만나러 온 수진(성현아). 오랜만에 만나는 두 사람. 신경을 곤두세우며 무슨 일이냐며 따지듯 묻는 진욱에게 수진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대하듯 넉살을 떨고...곧 약국을 정리하고 호주로 유학을 가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놀라운 속내는 감추고 그런 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10-27 금 연순(정혜선)은 병명조차 모른 채 젊은 나이에 남편을 보내고, 야채행상을 전전하며 어렵게 외동딸 정희를 키웠다. 뒤늦게 된장, 간장 맛이 유명해진 반찬가게로 돈을 모았지만 잘나가던 가게를 처분하여, 성실하나 가진 것 없는 사위 정섭(윤철형)에게 사진관을 내주고 살림을 합쳐, 사위를 아들 삼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0-11-03 금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도 위를 노란 승용차가 지나간다. 조수석에서 담배를 피워 무는 엄마(나문희)는 병색이 짙다. 이혼한지 20년 된, 그리고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는 운전을 하고 있는 딸 수정(강문영)의 기분을 풀어 보려 하지만 수정은 그냥 냉랭하기만 하다. 마지막 남은 재산을 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0-11-10 금 경순(김은수)은 영희(장서희)와 20년 가까이 단짝으로 지내온 친구 사이지만, 시누이와 올케로 운명이 결정된 그날 이후로 은근히 더부살이하는 영희를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 문화센터에서 무료로 배워주는 주부 인터넷 강의를 듣던 경순은 초등학교 동창을 찾는 인터넷 싸이트를 발견하곤, "이거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11-17 금 고윤희(윤지숙)는 3년째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아내(김예령)를 병간호하는 차태진(조민기)을 사랑한다. 태진도 윤희에게 연정을 느끼지만 차마 아내를 배신할 수 없어 망설이기만 한다. 기다림에 지친 윤희는 어쩔 수 없이 사랑을 포기하고 자신만을 사랑하는 최정훈(송일국)과 약혼을 한다. 어느 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0-11-24 금 2000년대 통일 직후의 어느날 진섭은 일산 터미널에서 이복형인 태섭을 기다리고 있다. 태섭은 아버지가 월남하기 전에 북쪽에서 전어머니 사이에서 낳은 얼굴도 모르는 이복형이다. 살아생전 언제나 북쪽에 두고온 처자식을 그리워하며 살던 아버지. 분단 후 지금의 어머니와 결혼해서 누나와 자신을 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0-12-22 금 어느새 서른 중반을 넘겨버린 영주(송채환 분), 종가의 맏며느리로 시집와서 자손을 잇지 못한 탓에 늘 가슴 한편에 아픔을 지니고 있다. 예전에 유치원까지 운영했던 때문인지 아이에 대한 미련은 스스로도 쉽사리 떨쳐지지가 않는다. 양자를 들이자는 말도 보기 좋게 거절당하고 시어머니(반효정)가 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2001-01-05 금 백화점 여성의류 매장을 관리하는 탁해조(이상우)대리는 남들처럼 착실하게 살아왔다. 일도 열심히 하고 2천만원짜리 적금도 차곡차곡 부어 사내에서 비밀연애한 애숙(곽진영)과 가을에 결혼하기로 약속도 돼있다.그런데 운명처럼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자기가 관리하던 매장의 매출이 뚝 떨어지면서 지방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1-12 금 대학생 강지훈(박광현)은 입대를 보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그의 여자 친구 장희덕(김현수)은 자신의 선배가 군대 간 사이 어렵게 쟁취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이제 선배는 제대를 하는데 자신은 군대로 들어간다. 미칠 것 같다. 고무신을 한번 거꾸로 신은 경험이 있는 희덕을 어떻게 하면 기다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1-19 금 겨울 햇살 치곤 제법 따뜻한 날의 오후. 낡은 서민 아파트 한 쪽에서 기훈(지진희)은 분주하게 이삿짐을 운반하고 있다. 관리인의 침도 안 바른 거짓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있는 세진(김지호)은 새로 이사온 집이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훈의 실수로 화장실 하수대가 터진 것만 제외하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1-26 금 춘자(방은희)는 수정(이애정)의 어머니가 집을 나가버린 후 아버지가 들인 새엄마다. 수정은 춘자를 경멸하고 한번도 지금까지 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없다. 수정은 그동안 작은 삼촌 집에서 살았었지만 이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어쩔 수 없이 춘자와 살아야 할 처지가 된다. 둘은 처음에는 서로를 싫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1-02-02 금 29세의 방송 작가인 '정윤'(김여진)은 [인터넷 사각지대]라는 르포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문란한 성문화를 개탄하는 정윤을 함께 일하는 프로듀서 '형석'(유태웅)은 항상 비웃는다. 남자동료들보다 술도 더 잘 마시고 터프한 성격의 그녀가 사회적으로는 유능할지 모르지만 여성성에서는 뒤진다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2-09 금 해고당할 위기에 있는 여성지 기자 수진(김정란 )은 8년만에 재기하는 옛 애인 남궁성후(이기영)의 불륜 행각을 취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국장에게 남편의 사업자금까지 빌린 마당에 취재를 거절할 수가 없다. (과거1) 수진은 해외출장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공항 면세점에서 애인(진욱)의 선물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2-16 금 무늬만 여자이고 남자보다 더 남자 같은 여자 정민수(박시은) 동네 건달 등과의 싸움질로 경찰서를 안방 드나들 듯하는 민수는 가족들에게 더 이상 여자로 사는게 귀찮다며 '성전환'을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다. 늘 민수 때문에 조마조마했던 가족들은 청천벽력 같은 선전보고에 대책을 강구하게 되고 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2-23 금 나'(견미리)는 결혼한 지 6년 된 서른 두 살의 전업 주부이다. 한때는 꿈 많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거들떠봐 주지 않는 아줌마이다. 어느덧 평범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나이가 된 것이다. 그녀의 남편(김창완)은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저 집과 회사만을 오갈 뿐인 착하고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1-03-02 금 이 드라마는 한 인간이 가해자이면서 동시에 피해자인 상황을 통하여 자기도 똑 같은 상황을 겪음으로 타인의 상처를 깨닫게 된다는 인간의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면을 보여 준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3-09 금 30대 후반의 정호(김갑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고 남부럽지 않을 성공을 이루었다. 그는 건축설계 사무소의 소장이고, 아내(박순천)와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리고 가구 디자이너인 희수(이상숙)를 사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말기 간암이라는 사형 선고가 떨어진다.정호는 아내에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3-23 금 매일매일을 따분하게 살고있는 치과의사 명진(성현아)은 3류 여가수 하연(조하나)과 자동차 접촉사고가 난다.하연은 급한 일로 명진 차를 타고 가버리고 황당한 처지의 명진은 하연의 차를 타고 하연의 오피스텔로 찾아간다. 그 곳에서 하연을 넘겨받아 일류가수로 키우려는 만호(박형준)를 만나는데 명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3-30 금 같은 고아 처지인 남편을 만나 아들을 낳고 살아오던 엄마(정애리). 그녀에게 세상은 결코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운전을 직업으로 하던 남편(박찬환)이 교통 사고로 사람을 죽여 교도소에 가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청천벽력과도 같은 선고가 내려진다. 손도 쓸 수 없다는자궁암 말기. 갈 곳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4분 2001-04-06 금 그 남자 헌제(김일우)는 서른 넷의 이혼남이다. 딸을 하나 두고 있고 동화 삽화가로 일한다. 예민하고 대인 기피증이 있고, 때로 심한 자기 열등감에 빠지는 그에게도 그를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 그것도 둘씩이나. 그러나 한 여자는 그의 자기 폐쇄적인 면에 지쳐서 떠나가며, 다른 한 여자는 그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4-13 금 같은 고등학교 교사인 현세 (임호)와 미란 (조미령). 두 사람은 약혼식을 마치고 번지점프 여행에서 돌아와 놀라운 소식을 접한다. 미란이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2반의 학생인 수정 (최지연)이 14층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했다는 것. 현세와 미란이 번지점프를 하고 있던 바로 그 순간,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4-20 금 갈뫼댁(선우용녀)은 혼자 살고있으며, 입만 열었다하면 동네 분란 만드는 거짓말을 자주 해 뻥쟁이 아줌마라고 동네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는 처지. 이번에도 슈퍼 웅이(이계인) 아빠가 읍내에서 젊은 여자와 만나는 걸 봤다고 거짓말해 부부 싸움이 나는가 하면, 이장댁(김애경)이 몸이 아파 병원에 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5-04 금 아들 상호(맹세창)와 살아가는 이혼남 한기성(김세준)은 잘 나가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이다. 똑 부러지게 단정하고 깔끔해서 냉기가 도는 전처 윤진(송채환)과 사사건건 부딪치다 결국 서로의 길을 찾아 갈라서게 되었고, 한기성은 아들 상호(맹세창 분)양육권을 갖기는 했지만 30대 홀아비가 9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1-05-11 금 교사인 한지수(이아현)의 남편 최승우(이정훈)는 신혼 초에 당한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어 5년째 병상에 누워있다. 지수는 시어머니(강부자)의 다급한 전화에 병실로 뛰어가다 병원앞에서 치과의사 우진(오대규)과 부딛쳐 CD를 떨어트리고 우진이 CD를 집어든다. 병실에서 시어머니는 이제 제 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2001-05-25 금 부부생활 TV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정인수(김주승). 그의 부부관계 상담 프로는 자신의 병원엔 환자들이 들끓게 만들고, 컴퓨터엔 e메일이 쏟아져 들어 오게 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지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내 송영란(지수원)과 함께 커피 CF촬영까지 하는 등 자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2001-06-01 금 농촌 총각 정호(김국진)는 맞선 소개소를 통해 연변 아가씨 홍매(허영란)와 약혼을 하게 된다. 친구들이 정호에게 돈에 눈이 멀어 사기 결혼을 하는 연변 처녀들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충고를 계속 늘어놓자 들떠 있었던 정호는 기분이 확 상한다. 한편 정호가 오랫동안 사랑했던 선아(조은숙)가 갑작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1-06-08 금 우성(이종수)은 2군에서 방출된 야구선수다.반면 다큐멘터리 작가 영채(최강희)는 부모를 사고로 잃으면서도 절망을 딛고 꿈을 키워가는 다큐멘터리 매니아이다. 영채는 우성의 경기에 취재 하러 나왔다가 우성을 알게 되고 우성이 2군에서 방출된 뒤 우연한 만남으로 우성이 2군에서 방출된 3류 야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06-15 금 시장에서 배달전문 치킨집을 운영하는 순영(박순천)은 지방으로 전근간 남편과 함께 살기위해 장사가 잘되는 가게를 매물로 내놓고 있는 상태다. 근처 빈 점포에 새로 입주하는 가게가 내부 공사를 시작하자 주변에있는 상인들은 모두 자신과 같은 업종의 가게가 들어올 것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6-29 금 피아노 조율사인 동민(최민용)은 출장 길에 눈먼 음대생 희주(추소영)가 길 건너는 걸 도와준다. 희주는 동민을 자신을 도우러 파견된 자원봉사자로 착각하고, 얼떨결에 자원봉사자 역할을 맡게된 동민은 희주의 바깥 생활에 동행하며 점차 가까와 진다. 희주는 실명한지 3년동안 집과 학교만을 오가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7-06 금 혜수는 탤런트 김혜수와 동명 이인이라는 이유로 항상 친구들로부터 놀림거리가 된다. 급기야 혜수는 법원에 개명 허가신청서를 내지만 이유 불충분으로 기각 당하자 탤런트 김혜수에게 언니의 이름을 바꿔 달라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다. 담임 선생님의 연수로 1반에서 수업을 받게 된 혜수는 그 반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7-13 금 이치국(임호)은 대한건설 구매부 과장으로, 고지식하긴 하지만 나름의 양심을 지키며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전형적인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구매부 사무실을 정리하다가 다량의 상품권 뭉치가 발견되고 동료들은 이 상품권을 나눠 갖고 주말에 펑펑 써버린다. 하지만 이들의 비리가 사내 전체에 알려지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7-20 금 동반자살이라는 탈출구마저 거부당한 노부부의 마지막 행복찾기중학교 음악 선생으로 정년퇴직한 주인공 순택(이순재)은 가장 평범한 행복을 추구하던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자그마한 행복은 이미 큰아들의 급사, 둘째 아들의 출가, 딸의 빚보증 등으로 차츰 무너져 내리던 중 이었고 믿었던 친구마저 그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7-27 금 여대를 졸업하고 한때 디자이너의 꿈을 지녔던 전업주부'아줌마'인 주인공 한문희(양희경). 세무사 승훈(현석)과 초등학생 아들(백성현)을 두고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문희는 권태로운 자신의 일상에서의 하나의 출구로 채팅을 시작 한다. 채팅의 상대 "남"은 제로니모라는 40대의 따뜻하고 젠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1-08-03 금 한때 잘나가는 영화배우였지만 스캔들과 사업 실패로 가정까지 잃은 지성(하재영)은 남해의 한 섬으로 향한다. 지성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시절의 기억이 남아있는 그 섬에서 자살을 결심하고 절벽아래로 몸을 던진다. 하지만 술집 작부인 연정(신은정)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병세(이동욱)에 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8-17 금 딸 지윤(김지연)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50세의 영어 교사 미정(송욱속)은 호텔 프론트에서 학창시절 친구였던 은숙(김청)을 만난다. 은숙 역시 딸 혜주(정다빈)와 혜주의 친구 준기(이민기)와 함께 30년만에 찾아온 제주도. 미정과 은숙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미정과 은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08-24 금 한 아파트의 801호와 901호는 서로 앙숙이다. 민구(정호근)의 아내 정아(김은수)가 몇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임신하여 신경이 날카로와진 상태에서 901호의 진주가 밤마다 DDR과 노래방 기기를 사용하여 바로 아래층에 사는 민구네와 여러차례 다투다가 법정 소송까지 벌여 결국 민구가 이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1-08-31 금 유흥업소 웨이터인 영욱(안재모)은 사채업자에게 빚을 지고 폭력배인 묵호(박성빈) 일당에게 쫓기는 신세이다. 어느 날 영욱은 그의 집을 찾아 온 경찰을 통해 10년간 만난 적이 없는 잊고 있던 누나의 사망소식을 전해 듣고 진해로 간다. 어린 시절 자신을 교도소에 보낸 누나에 대한 원망으로 시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9-07 금 조금은 조숙한 고등학생 도영(이지수). 도영은 같은 학교 선배 현우(이현균)를 짝사랑하지만 현우는 수정(김혜정)이라는 선배와 사귀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도장을 만들고 그 도장으로 만번을 찍으면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동네 도장 가게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은 도영은 학교 곳곳에 도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09-14 금 준수한 외모의 타고난 바람둥이 이청수(김정균)와 사랑의 순수성을 믿는 감수성 많은 여자 석예진(조하나)은 연인사이다. 예진에게 싫증을 느낀 청수는 어느 날 갑자기 예진에게 이만 헤어지자고 말한다. 그 순간 예진은 자신이 청수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알리고, 청수와 예진은 서로에 대해 큰 충격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1-09-21 금 사법고시 1차를 패스한 전형적인 고시생 영준(김유석). 꼬질꼬질한 츄리닝과 슬리퍼 차림이 평상복인 그에게도 대학시절부터 사귀어 온 희정(유선)이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하지만 몇 년째 고시 준비에만 매달려 있는 영준이 불안한 탓인지 희정도 예전같지 않다. 힘들어하는 영준의 전화를 귀찮은 듯 끊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5분 2001-10-05 금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영화잡지사에 근무하는 영준(임호)은 같은 계열사의 여성지에 근무하는 시원(홍충민)과 사귄다. 시원은 영준이 영화감독이 되리라 기대하지만, 영준에게 있어 현실은 호락호락하지가 않다. 영준은친구인 석호(박형재)의 잡지사에 자유기고가로 일하는 정혜주(신소미)란 여자를 만나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1-10-12 금 남편 경수 (정성모)을 위해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데서 소박한 행복을 느끼는 희정(견미리)은 친구와 쇼핑을 하던 중 남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다.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남편의 모습을 본 희정은 믿기지 않는 현실에 경악한다. 남편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로 희정은 친정엄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10-26 금 대학원에서 석사 준비 중이던 미소(이자영)는선배 준희(최성준 분)의 소개로 한 남자고등학교 임시교사로 출근하게 된다. 첫날부터 반장인은호(주한울)와 심삼찮은 만남을 갖게되고, 미소와 은호는 보는 순간 서로에게 빠진다. 짓궂고 학교수업에는 도통 관심없는 고2 남학생들 사이에서 미소는 고전을 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11-02 금 성형수술 이후 이전의 외모컴플렉스는 사라졌지만 이젠 성형한 것이 컴플렉스가 된 성형미인 민지영(민지규). 지영은 신화통신에 입사하면서 실장으로 있는 장태우(송일국)를 만나게 되고 그의 부드럽고 자상한 성격에 끌린다. 태우 역시 지영의 꾸밈없고 밝은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급격히 가까워진다. 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1-11-09 금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순수함을 지닌 남자 진섭(이상우)은 직장과 집만을 오가는 무료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접촉 사고를 내고도 오히려 당당한 광고회사 직원 자영(정소영)을 만나게되고 그녀의 밝은 모습에 끌린다. 하지만 자영은 유부남 태환을사랑하고 태환으로 인해 마음 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11-16 금 일년 새 다섯 번이나 실직을 경험한 기태(정성화)는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면허를 취소당하고, 기태를 단속 했던 수진(김윤경)이 기태의 차를 집까지 운전해준 인연으로 결혼하게 된다. 여전히 실직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기태와 강력반에 지원했지만 찬밥 신세를 면치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11-23 금 결혼 10년 동안 남편 곁에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희수(전혜진)의 어머니(연윤경)는 묵묵히 집안일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를 따라 나선 희수는 한 젊고 예쁜 여자(양미경)를 만나고 자신의 엄마가 너무 초라해 보인다. 아버지는 그 여자의 이불까지 들고와어머니에게 빨래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11-30 금 대졸 실업자인 병구(김유석)와 보일러 기술자인 창식(엄춘배)은 만호(김병세)의 산동네 만화가게에서 박찬호의 연봉 이야기 따위를 나누며 한심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병구는 담배를 사기위해 수퍼에 갔다가 점원 아가씨 현정(임지은)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창식과 만호 역시 비디오를 빌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1-12-07 금 감정평가사 유진(이상아)은 경매에 넘길 아파트를 감정하기 위해 서울 외곽의 달동네를 찾았다가 10대 아이 수림(서지희)을 만난다. 수림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모진 세파에 시달려 셩격이 비뚤어지고 모가 난 상태. 결혼 9년에 아직도 자식이 없는 유진은 오갈 곳 없는 처지라는 명분으로 수림 자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1-12-14 금 13세의 고아 소년 태영(김인권)은 자신이 살고있는 고아원 앞에 홀로 남겨진 채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 상희(정은경)를 만나게 된다. 어린시절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약간 어리숙한 상희지만, 태영은 티없이맑고 착한 상희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두 사람은 허름한 월세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1-12-21 금 마사지센터에서 일하는 고아 출신 전황재(김정균)와 결혼 후 9년 동안 아이를 갖지못해 강제 이혼당한 미숙(박현숙)은 포장마차에서 만나게 된다. 황재는 혼자 술마시다 쓰러진 미숙을 발견하고 미용실까지 업어다주게 되고 다음날 그 일을 사과하려는 미숙이 삼겹살을 대접하고 같이남산에도 놀러가는 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1-12-28 금 7년의 형기를 마치고 나온 석준(김영호)의 목표는 아들(김학준)을 만나는 것 한가지 뿐이다. 아내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아내는 죽고, 혈육이라고는 아들만이 남아있는 것이다. 계속되는 경찰의 추적에도 준영을 포기할 수 없는 석준은 준영이 있다던 고아원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2-01-04 금 시골 학교에서 소사일을 맡고 있는 춘호(손현주)는 새로 부임해온 여선생 유나(고민정)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학교 비품실에서 시험지를 인쇄하고 있다가 유나의 실수로 화재가 발생하고 비품실에 갇혀 의식을 잃고있던 유나를 거센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구해낸 춘호에게 유나는 자신이 사랑 하는 사람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2-01-11 금 아담한 전원주택에서 은정(이애정), 은미(윤영아), 은서(하승리) 세 명의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손창재(명계남), 김민선(김해숙) 부부. 하지만 민선이 췌장암에 걸리면서 창재 가족의 모든 것들이 변해 버린다. 병 때문에 성격이 변해버린 민선은 작은 일에도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2-01-18 금 호텔 내 명품관에 근무하는 정은(조혜영)은 같은 호텔에 근무하는 박과장(김명국)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있다. 명국은 정은에게 이메일을 보내 다가 아내 순자(양희경)에게 모든 것이 들통난다. 끝까지 박과장을 믿고 싶었던 정은이지만 박과장의 돌변한 태도에 비참함과 배신감을 느끼고 박과장에 대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2-01-25 금 고등학교 한문선생 정훈(김유석)이 이사하던 날. 당도한 집에는 아직 전 집주인인 순옥(윤지숙)의 짐이 덜 빠진상태이다. 들어가는 짐과 나오는 짐이 어지럽게 뒤섞이며 순옥과 정훈의 인연도 얽히게 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분 2002-02-01 금 두부장사로 생계를 꾸려가며 혼자 살아가는 최중필(전무송)은 사람을 싫어하는 구두쇠 노인. 유일한 혈육이던 아들 상수가 교통 사고를 당해 죽으면서 남긴 보상금을 들고 도망갔던 며느리 용숙(김가연)이 어느날 갑자기 당신의 손자라며 7살 먹은 동민(이수현)을 데리고 온다. 최노인은 동민을 며칠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2-02-08 금 하루하루를 막노동으로 살아가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청년 대복(김인권)은 술에 취해 구토를 하고있는 민아(김지연 분)를 도와준다.술집에서 일하지만 누구보다 자존심이 강한 민아는 자신을 동정하는 듯한 대복이 못마땅하다.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대복에게 고마움을느끼지만 겉으로는 새침하게 대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2-02-22 금 이숙(여운계)과 화숙(윤미라)은 틈만 나면 서로 으르렁거린다. 무능력한 남편(문회원)으로 인해 넉넉지 못한 살림살이의 이숙과 집을 나가버린 남편(한규희)으로 인해 악착같이 돈을 벌어 넉넉하게 사는 화숙은 성격도 판이 하게 달라 말을 잘 하다가도 틀어지기 일쑤여서 말다툼을 하곤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8분 2002-03-01 금 지혜(성현아)는 홈쇼핑의 베테랑 텔레마케터다. 매일 지각을 일삼기는해도 일은 똑소리나게 하는데 어느날 지각해 몰래 들어가던 차에 박주범(윤태영)이라는 신입사원이 소개받는 것을 본다. 주범은 지혜의 늦은 귀가길에 그녀를 덮쳤던 괴한. 둘은 지난 기억 때문에 회사 생활이 어렵기만 하고 주범은 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2-03-15 금 미경(이상아)은 시어머니(나문희)와 딸 선주(서지희)를 부양하며 여관에서 청소일을 한다. 남편이 남긴 보험료를 틀어쥐고 사는시어머니는 행여 며느리가 집을 나갈까봐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다. 할머니와 엄마의 다투는 모습에 질린 선주는 뭐든지 삐딱하게 본다. 여관에 순찰을 나오는 경찰 종덕(송일국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2002-03-22 금 선경(신소미)은 정후(심현탁)의 1주기에 산사에서 인성(윤영준)과 만났지만, 그의 아내 우자(조하나)와 아들까지 나온 것을 보고 기분이 상한다. 선경은 의대생 정후의 결혼했지만, 정후의 친구 인성의 뜨거운 눈빛을 느낀다. 과거 선경의 소개로 우자는 인성을 알게된다. 네명이 함께 간 스키장에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6분 2002-03-29 금 고시공부를 하는 강박증 환자 선우(정성호)와 아내 윤희(김미희)는 새집으로 이사한다. 바로 윗층 정숙(신신애)의 부부싸움과 아들 예석의 심한 장난에 공부하는데 방해를 받는 선우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숙은 오히려 화를 낸다. 동화 '피리부는 사나이'에서처럼 피리 소리에 306호 정숙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04-05 금 첫 번째 에피소드 '핸드폰 액세서리'영은이 죽은 뒤에도 한 달 여의 시간동안 은성도 시들어 가고 있다. 내성적인 성격에 친구 하나 없이 외로운 은성 앞에 활달한 성격의 영은이 나타났다. 둘 사이가 점차 가까워짐에 따라 은성은 영은에게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끼면서, 모든 사람에게 호의적인 영은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2-04-12 금 보기에는 어여쁜 스물넷 처녀지만 정신연령이 10살로 멈춰버린 옥희(김현정)는 효순(나문희)네 집 식모로 살고있다. 그녀에게 유일한 남자는 효순네 외동아들 성재(이영호)다. 성재는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의 애인 지영(이세은)을 동원하여 효순을 설득시키려는 속셈이다. 옥희는 새빨간 스포츠카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1분 2002-04-19 금 춘녀(홍은희)는 절친한 친구 윤경(권민중)과 시누이 올케 사이이며 시어머니 황씨(사미자)를 엄마라고 부른다. 대학생인 춘녀는 윤경의 오빠인 시경과 결혼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집안에는 춘녀와 시어머니황씨, 윤경, 이렇게 세 여자만이 남게 된다. 대학원 조교인 윤경에게 황씨는 치과의사 진우(유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4-26 금 별명이 '얼음 마녀'인 지숙(임지은)은 일에서는 성공했지만 대인 관계는 걸음마 단계이다. 이에 반해 친구인 의사 혜원(이지희)은 모든 것을 포용할 줄 하는 여자다. 혜원은 자기 밖에 모르는 지숙에게 위암 말기이며 남은 삶은 길어봤자 3개월이라고 속인다. 그후 혜원은 턱뼈가 나가고 팔이 부러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5-03 금 가수의 앨범 자켓 사진작가인 혁진(박형준)은 고아가 된 선배의 아들 수명(민경현)을 맡아 기르고 있다. 유경(이서연)은 동화작가 지망생이다. 유경은 학교 앞에서 뛰어가는 수명과 부딪혀 수명을 집에 데려다 주면서 혁진을 알게 된다. 혁진의 여자친구 정희는 수명과 자신 둘 중에 하나를택하라고 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05-10 금 결혼식 날, 민서(김미희)의 신랑 현수(심현탁)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죄책감과 외로움에 민서는 자살을 시도하다 무의식 속에서 현수의 영혼을 만나고 현수는 민서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민서의 기억을 가져간다. 기억을 잃어버리고 무의식에서 깨어난 민서에게 식구들은 현수와의 일을 감춘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5-17 금 전 남편과 이혼 후, 새남편 승후(송일국)와 7살 난 아들과 행복하게 사는 유진(이상아)은, 남편 승후가 은재를 친자식처럼 아껴주는 것이 고마울 뿐이다. 그런데 어느날 은재가 백혈병에 걸리자 집을 팔아서 은재의 병을 고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유진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고 은재를 끔찍이 사랑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81분 2002-05-24 금 상희(김민정)는 군대에 가는 동안 기다려 달라는 남자친구 준수(정태우)에게 상상속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상속 상희는 자신의 이상형 희연(이동건)을 만나 준수와 헤어지고 희연과 유학을 떠나려한다. 이것을 알게 된 준수는 탈영을 감행한다. 이런 이유로 준수를 기다릴 수없다는 상희. 그러나 준수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5-31 금 정은(김정난)과 민섭(윤동환) 부부는 남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커플인데 자식이 없다. 이들의 옆집에 형철(오지호)과 알콜중독인 혜란(김윤희)부부가 이사온다. 일기장에 하루 일과를 적던 정은은 옆집의 부부싸움을 본 후 장난기가 발동하여 가상의 형철에 대한 연민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로맨스 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2-06-07 금 윤호(정재곤)는 하는 일마다 대박이 터지고 준재벌인 처가의 후광까지 입어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펀드매니저다. 하지만 가정에선 폭력 남편이자 망원경으로 남의 집을 훔쳐보는 걸 취미로 삼는 관음증환자다. 윤호와 약혼을 하고도 전 애인과 달아난 죄로 결혼 후 하루도 매일 같이 맞고 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2-06-28 금 공연 기회자로 유망한 젊은이 준섭(손지창)은 신문기자 재영(박탐희)과 오랫동안 한 동네에서 자라 오빠이상으로 가까운 사이다.준섭은 자신이 좋아하는 째즈밴드 '미스터 그루브'의 앨범 발매 소식을듣고 자신이 콘서트를 기획 할 것을 결심, 음반 기획자 서희(수애)로부터 홍보자료를 받아 본다. 재영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2-07-05 금 외모가 준수한 준호(이형철)는 대기업 반도체 본사 빌딩 로비에서 근무하는 경비용역업체 직원이다. 수천억원대의 지적, 인적재산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강한 그는 비서실에 근무하는 최서영(이세은)을 짝사랑하고 있다. 준호의 꿈은 방 두 개짜리 집에서 최서영과 결혼해서 사는 것이다. 이 꿈을 위해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7-12 금 고아원에 맡겨진 현우(권오민)는 편지를 하겠다는 엄마의 약속을 믿으며 매일같이 편지를 기다린다. 그러나 엄마의 편지는 오지 않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현우(김호진)는 작은 시골 마을의 우편배달부가 된다. 마음씨 좋은 젊은 우편배달부 현우는 마을의 병원 간호사 지은(박은혜)을 흠모한다. '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07-19 금 시원하게 뻗은 강가 도로를 따라 소희(조은숙)의 차가 달린다. 도착한 곳은 한적한 강가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전원 주택. 소희는 섬유예술가인 윤서(이일화)의 집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 것이다. 상냥한 웃음과 싹싹함으로 윤서를 대하는 소희. 윤서의 남편인 명훈(이기영)은 낯선 여자가 한 집에서 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2-07-26 금 불행한 결혼 생활에 좌절을 느끼고 여행을 떠나게 된 여자 차영서(진희경)아이를 사고로 잃은 자책감으로 우울증에 빠져 자살기도를 하고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돌보며 인생의 시간이 정지된 채, 11년째 목장에서 젖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자 한하기(윤성원). 여행중 길을 잃고 우연히 한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08-02 금 옥천댁(고두심)은 시어머니 귀분(김영옥)에게 아주 호된 시집살이를 살다가 결국 딸 필남(송채환)과 함께 젊은 나이에 시집에서 쫓겨난다. 그후 옥천댁은 악착같이 살면서 필남을 교수로 만들었지만, 그렇게 살아온 세월은 고스란히 한(恨)으로 남아 아직 치유되지 않고 옥천댁을 괴롭힌다. 가슴에 돌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2-08-09 금 아이들을 사랑하는 헌신적인 국어교사 홍선생(이유진). 성격이 털털하고 솔직 유쾌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이른바 문제 학생들을너무 감싸기만 한다고 문제 선생으로 오인 받고, 급기야 교장과 극성학부형들과의 심한 트러블로 인해 강남8학군 일반 고등학교에서쫓겨난다. 그 후 홍선생은 고교 은사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08-16 금 이혼 2년째인 30대 중반의 혜수(지수원)는 인테리어를 한다. 후배민주(이현경)는 아이가 있는 남자와 재혼한다며 혜수에게 신혼집의인테리어를 부탁한다. 혜수는 새로 시작하는 민주의 인생이 자신인모습인양 민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의 신혼집을 정성들여고친다. 그러나, 민주의 재혼 상대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2-08-23 금 40대 후반의 장팔봉(김명국)은 보험회사의 부장이다. 조금은 덜렁대지만정이 많은 정의파다. 외국회사와의 합병을 앞두고 회사 내에 큰 폭의 인사이동 때문에 직원들은 윗사람 눈치보기에 바쁘고, 팔봉도 자신의 위치가 불안해 진다. 게다가 팔봉은 경쟁사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고 있는윤민석 과장을 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2-08-30 금 희수(윤지숙)는 매일 학교에서 발레 연습을 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희수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무용을 가르치며 소박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엄마 혜자(정영숙)는 정없는 남편 대신 모든 희망을 딸 희수에게 걸고 뒷바라지하며 억척스럽게 살아왔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09-06 금 시연(이아현)은 대학시절부터 사귀어 온 기준에게 결혼만을 기다리며10년 동안 헌신적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백수 생활을 마치고 취직을한 기준(남성진)은 어떻게든 시연과 헤어질 궁리만 한다. 부모를 잃은 시연은 무작정 짐을 싸들고 기준의 아파트로 들어간다. 기준은 시연을 쫓아내려 하지만, 시연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2-09-13 금 버스에서 넘어지는 등 작은 속임수로 푼돈을 뜯어내 살아가는 모자(母子)사기단 호자와 중달은 어느 날 중달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는다. 할머니의 재산을 노리던 중달은 호자에게 장례식에 참석하자고 조르지만 첩인 호자는 절대 장례식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 일찍 남편이 죽고 시모와 고모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1분 2002-09-02 월 선머슴같은 29세의 작가 서희재(신소미). 깔끔하며 넉살좋고 세상을즐겁게 살려는 29세의 전직 증권회사 직원 기승준(홍일권). 둘은 20년지기이며, 현재 오피스텔 아래 윗집 사는 이웃 사촌이다. 맞선에서 채인 희재와 고객의 증권을 다 날려 직장에서 해고당한 승준은 의기투합해 순대국집에서 술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10-11 금 자동차 판매소의 과장인 하봉구(이상우)는 어느날 국세청으로부터 아버지의 유산 15억 원에 대한 상속세를 내라는 고지서를 받는다. 작년에 갑자기 과로사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겨 놓은 것은 산더미 같은 빚 밖에없었기에 봉구는 이 고지서가 세무 착오쯤으로 생각한다. 세무서에 찾아간 봉구는 아버지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2-10-18 금 노처녀 혜주(이아현)는 어릴땐 꿈 많은 부잣집 '여신'이었으며,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나 성악가의 꿈을 포기하고 현재 카페에서 노래하는 처지이다. 어느날 카페 사장 부인이 갑자기 사장이 바람을 필까걱정이 된다며 혜주를 해고한다. 힘없이 쫓겨난 혜주는 결혼한 친구를만나 화풀이를 하지만 오히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2-10-25 금 10세 정도의 정신연령을 가진 몽구(김영준)를 입양해 살아온 창숙(송옥숙)은 어른이 된 그에게 정관수술을 해준다. 창숙은 몽구와 비슷한처지의 미애(서유정)에게 붕어빵 굽는 일을 가르치지만, 뜻대로 되지않는다. 그 와중에 창숙은 은행의 채무로 길가로 나 앉을 위기에 처한다. 고심 끝에 창숙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2-11-08 금 훤칠한 외모에 재담의 소유자인 65세 아버지 김태남(박인환)은 젊은시절부인과 사별했다. 5살 박이 아들 하나를 키우면서도 삶의 멋을 찾을 줄아는 사람이다. 33세인 그의 아들 김병두(고명환)는 원칙에 입각한 도덕적 인간으로 가식이라고는 절대 모른다. 홀아버지 밑에서 꿋꿋이 성장하여 20세부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11-22 금 남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던 21살 수진(이유리)과 고시 준비생 종민(김태현)은 양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에 골인하여 대학생 부부가 된다.수진이 임신을 하고, 쌍둥이를 낳자 시모(전원주)와 수진부모는 병원으로달려와 서로 자기들이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나선다. 수진의 산후 조리 때문에 아이들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11-29 금 30여 년 전, 정순(김영란)은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들의 어머니였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남편(이희도)의 폭력을 피해 어느 날 새벽 아들택우(임호)에게 계란을 사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골목길로 한 남자와 함께 사라진다. 30대 중반의 택우에게는 아들 동수와 부인 미란(김현정)이 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2-12-13 금 운전 면허시험에 번번이 낙방하는 혜주(김여진)는 급기야 연습 중에 사고를 내 지도 선생까지 다치게 만든다. 한편, 주식으로 돈을 날리고 아내로부터 이혼소송을 당한 운전 학원장 경석(김규철)은 단 한 명의 수강생이라도 놓칠 수 없는 절박한 사정인지라 미국에서 잠시 다니러 온 동생 명석(김유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12-20 금 CNN 동아시아 지역 특파원인 영선(신소미)은 홍콩에서 아버지 지일(현석)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귀국하여 대전의 한 양로원에서 초라한 지일을 발견한다. 자신이 보고 싶어 거짓말을 했다는 지일은 옛날 영선을 키워준 은자(박현숙)가 위독하다는 말을 한다. 영선은 통영으로 가서 어린시절 자신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2-12-27 금 기수(공형진)는 영화가 파산한자 형 기철(송병호)의 집으로 들어간다. 과거 기수를 좋아했던 형수 유경(김세아)과 그 사실을 알고도 결혼한 형 기철은 기수가 형의 집에 들어간 후 정체 모를 냉담하고 기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기수와 유경, 기철은 같은 대학을 다니며 함께 어울렸던 사이다. 유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1-03 금 화가 강호균(신성우)은 자신의 아내만을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 그에게 아내는 고독한 예술과의 싸움에서 지켜주는 유일한 삶의 동반자이다. 그러나 그에게 '유전으로 인한 중도 실명'이 찾아오자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든다. 20살 때부터 호균의 유일한 모델이자 삶의 동반자인 윤하영(장규희)은 사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1-10 금 성공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증권회사 이사 진석(김용건)에게 어느 날 미모의 정신과 의사 김유정(설수진)이 나타난다. 첫 만남부터 유정의 미모와 화술에 깊은 인상을 받은 진석은 우연히 인도어 골프장에서 유정과 재회한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온 진석은 그녀로부터 여유와 생활의 활력을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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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1-24 금 희귀골동품 수집이 취미인 수완(김남진)은 지방 라디오 방송국의 PD 겸 프로그램 진행자이다. 그에게는 잊지못할 아픈 기억이 있다. 사랑했던 현주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리움과 죄책감으로 살아가고 있다. 골동품점에 들러 구식 라디오 하나를 산 수완은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집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2-07 금 주보(최종원)씨는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기고만장하다. 그런데 천하가 무서워하는 주보씨를 사사건건 건드리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옆집 사는 구용(김성겸)씨이다. 설을 맞아 주보씨의 집에 자식 내외가 찾아온다. 대보름 때 이들을 내려오게 할 구실을 고심하던 주보씨는 일단 손자 지오(김수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02-14 금 인우(강민호)는 여덟살인 딸 하늘(하승리)이와 함께 사는 젊은 아빠이다. 화실강사, 삽화 등을 파트타임으로 일하며 좋은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하늘이는 그를 부인처럼 보살핀다. 하지만 하늘이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늘 품고 있다. 인우는 하늘이가 안쓰러워 가끔 둘이서 그림 여행을 떠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02-21 금 딴집 살림을 했던 남편의 객사로 허무감에 시달리던 복자(김수미)는 딸 소란(서유정)의 아파트로 온다. 집안에 남자의 물건이 널려 있는 것을 보고 복자는 소란에게 윤재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엄마에게 맺힌 게 많은 소란은 복자를 아예 무시해버린다. 소란은 동생 지섭의 아내가 산후구완을 받을 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2-28 금 어린시절 부모를 잃고 어렵게 살아온 주홍(김인권)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IMF라는 된서리를 맞는다. 세상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신용카드만은 자신의 뜻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쓰기 시작한 신용카드가 9개까지 늘어나게 되고 카드빚 또한 걷잡을 수 없이 늘어 '신용불량자'의 딱지를 얻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3-07 금 올해 49세로 지금 막 대기업 이사로 승진한 강민수(독고영재). 칭찬보다는 카리스마로 부하직원을 움직이고, 대화보다는 명령으로 가장 역할을 하는 민수는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유능하지만 감정표현이 있어서는 너무나 서툴다. 그러던 어느 날 민수는 문득 삶의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아침에 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3-14 금 나나(신지수)는 아빠에게 버림받고 엄마와 단둘이 살아가는 17살의 소녀이다.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은 나나는 재혼한 아빠 집에 들어갔다가 집을 뛰쳐나온 가출소녀다. 누구에게도 기댈 곳 없는 나나는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사회의 가장자리를 떠돌게 된다. J(정찬)는 살기 위해서 비열한 짓도 마다하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3-21 금 부두에서 막노동을 하며 도박판에 전전긍긍하는 병호, 석구(정성화), 영길, 태수. 이들 중 도박의 지존이라 불리는 태수는 억대의 건수가 있다며 친구들에게 거액의 돈을 받아 가로채 사라진다. 사기를 당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된 친구들은 태수를 찾으러 다니지만 요리조리 피해 달아나는 태수를 잡기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3-28 금 춘호(윤영준)와 경주(홍충민) 부부는 오랜만에 함께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이들 사이에 흐르는 침묵과 어색함이 이 부부에게 무언가 '일'이 있음을 짐작케 하지만, 이들은 애써 몇 마디 말로 불편함을 메우려한다. 그런데, 우연히 보게 된 저녁 뉴스에 춘호의 대학동창인 유명 영화 감독 현철(이병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4-04 금 소아과 의사인 병우(이상우)는 어느 날 자신과 아주 흡사하게 생긴 지훈(권오민)을 진료하게 된다. 선배 의사나 간호사들은 지훈이 병우의 아들인 줄 착각한다. 처음에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병우도 차츰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고, 의대생 시절 진수(윤기원)와 함께 정자를 기증한 사실을 떠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4-11 금 희영(진희경)은 방송국 편집기사로, 만화책과 요리가 유일한 취미인 노처녀다. 많은 멜로 드라마를 만들었지만 정작 자신은 나이 서른이 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쑥맥이다. 희영과는 대조적으로 함께 사는 친구 미라(장규희)는 화려한 외모에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미라는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04-18 금 자신에게서 수진(임경욱)을 찾는 전화를 받는 동우(이성훈)는 우연히 택시에서 똑같은 휴대폰을 넣어갖고 온것을 떠올리고, 휴대폰의 주인이 자신의 첫사랑 수진임을 안 동우는 놀란다. 사랑을 버리고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한 수진에게 동우는 행복하냐고 묻는다. 수진은 아들 경민 (원덕현)을 데리고 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4-25 금 늘 가족과 이웃에게 헌신적인 민숙(안해숙)은 잊고 있었던 자신의 생일 파티를 준비해준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던 중 민숙은 해외 입양아 모국 방문단에 관한 TV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젊은 시절 모습과 닮은 규리(조명진)를 보게 된다. 민숙은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자신의 상처를 떠올린다. 다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05-09 금 구성작가 세희(이세은)는 사연을 보낸 남자와 생방송으로 전화통화를 시도한다. 엽서를 보낸 기진(공유)은 그 사연이 경품을 타려고 지어낸 거짓말이라고 말해 방송사고를 내고 만다. 하지만 세희는 자신도 기진 과 같은 아픔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동질감을 느끼고 엽서를 주고 받는 다. 계속되는 기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5-16 금 엄마(김영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세진(신지수)은 첼로를 전공하는 고등학교 3학년이다. 세진은 작은 키를 비롯해 자신의 모든 것이 불만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자살을 상상할 정도로 하루를 끔찍해한다. 세진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작은 키와 커다란 첼로. 음대에 진학해야 한다는 엄마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5-23 금 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는 옥자(이혜은)는 가게주인인 구두쇠 할망구 봉례(김영옥)가 터무니없는 조건으로 가게세를 올리려고 하는 바람에 크게 싸운다. 한편, 도박으로 집을 날린 옥자의 남편 춘대(김세준)는 고향 선배 억만(김명국)이 세들어 사는 집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는데, 공교롭게도 그것은 봉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05-30 금 스물 여덟의 간호사인 윤화(수애)는 지독한 바람둥이 상현(김태현)을 애인으로 두고 있다. 가뜩이나 마뜩찮은 애인 상현은 윤화에게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서권순)를 요양원으로 보낸 후 자신과 결혼하자는 어려운 요구를 한다. 막상 상현과 헤어지려고하니 초등학교 동창 시절부터 함께 했던 20년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06-06 금 대학에서 시간강사를 하는 진성(손현주)과 의류디자이너인 윤주(윤유선) 부부는 마침 큰집에 혼자 살게 된 어머니와 같이 살기로 결심한다. 마침 집 전세기한도 끝난 터이고 어머니 혼자 살던 집 2층으로 전세금을 내고 들어가기로 한 것. 진성은 결혼할 때부터 자신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장모님에 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2003-06-13 금 혜민(조여정)과 기석(윤기원)은 결혼을 일주일 앞둔 예비부부다. 입맞춤하는 사진으로 청첩장도 만들고, 시끌벅적하니 함도 들어온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서울 근교에 조그마한 아파트도 마련한 두 사람에게 이제 정말 결혼식만 남았다. 혜민과 기석은 새 출발을 앞두고 낡은 아파트를 수리하기로 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6-20 금 은아(김지선)는 지난 겨울 지독한 후두염을 앓고 4학년이 된 비행접시 소녀이다. 비행소녀는 아니고, 롤러를 타고 비행접시처럼 갑자기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비행접시카페의 소녀'라는 뜻이다. 물론 엄마(윤유선)는 위험하다고 말리지만 롤러 블레이드는 은아의 보물 1호. 은아는 자신을 뚜벅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3-06-27 금 남편(유태웅)과 함께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는 미령(임지은)은 어느 날 손님을 가장해서 가구를 사러온 남편의 정부인 효란(김세아)을 만난다. 볼품 없는 자신과는 달리 섹시하고 고혹적인 그녀의 모습에 미령은 숨이 막힌다. 그녀와 남편이 서로에게 던지는 은밀한 눈빛과 접촉에 미령은 맹렬한 질투심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7-04 금 진하(변희봉)와 순녀(전양자)는 한때 사돈이었던 사람들이다. 자식들이 이혼하게 되면서 남남이 돼버린 그들이 이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가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때의 관계 때문에 자신들의 만남을 자식들에겐 비밀로 해왔다. 하지만 진하는 더 이상 자기의 감정을 숨기지 않겠다고 결심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7-11 금 전직 야구선수였지만 이제는 택시기사가 되어버린 기태(지진희). 어느 날 옛사랑 민정(우희진)이 그의 택시를 타게 되면서 극은 전개된다. 기태는 민정을 알아보고 아는 척을 하지만 민정은 기태를 달갑지 않게 대한다. 민정은 자신이 다니는 출판사 선배인 동석(김철기)과 결혼을 생각하고 있고 우연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3-07-25 금 영어 선생님인 하연(박진희)은 오랜 친구 지훈(김남진)의 차로 새로 부임하는 학교로 출근한다. 도중에 갑자기 지훈의 차가 고장이 나자 마침 지나가는 택시도 없어 하연은 첫날부터 지각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하연은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붙잡아 간신히 학교에 도착한다. 쉬는 시간에 하연은 아침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8-01 금 휴먼 다큐멘터리 작가인 지현(엄수정)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헌신적으로 간병하는 부부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제주도로 향한다. 지현은 한때 연인사이였던 연출가 인철(이선균)과 같이 일하게 되지만 꺼려한다. 제주도에 지현보다 늦게 도착한 인철은 구성안만 짜주고 서울로 간다는 지현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8-08 금 지방 항구도시 나이트클럽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사는 해인(이상우)은 때 마음 깊이 사랑하던 연상의 여인이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딸 유진(윤주련)을 사랑했던 그녀를 보듯 뒷바라지 해오고 있다. 어릴 때 미국으로 보내져 살아온 유진은 해인이 정기적으로 보내준 후원금 덕에 이제는 유명 발레단원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2분 2003-08-15 금 두 스님과 맑은 영혼을 가진 다섯 아이들이 살고 있는 청계사는 요즘 화장실과 샤워장 공사로 분주해졌다. 재래식이라 친구들도 못 데리고 오겠다는 아이들의 성화에 큰스님(김인문)이 결국 공사를 결심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일단 큰 고민을 하나 덜었지만 각자 새로운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3-08-22 금 윤경(유덕환)은 유서를 쓰고 자살을 하려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집에 돌아온 윤경은 짝사랑 하는 민지(이애정)의 사진을 생일선물로받고 기분이 좋다. 이튿날 학교에서 민지를 바라보던 윤경은 하교길민정이 돈이 부족해 사지 못한 CD를 사서 사물함에 넣어두고는 민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좋아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08-29 금 잡지사 기자인 혜정(이유진)과 절친한 친구 사이인 영은(김윤경)은 오늘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혜정의 실연을 달래주기 위한 자리에 나간다. 혜정은 늘 그렇듯 이미 행복한 가정을 이룬 영은이 부럽다고 하지만 영은은 오히려 그런 혜정이 부럽기만 하다. 영은의 남편인 선규(조상기)는 혜정이 또 다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1분 2003-09-05 금 신용정보회사에 다니는 호석은 항상 양복에 서류 가방을 들고 채무자들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마음이 약한 호석은 항상 채무자의 마음을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기 일쑤다. 채무자의 집을 방문하던 어느 날, 호석(류승수)은 여대생을 사칭하고 다니는 주홍(한혜진)과 우연히 마주친다.주홍은 자신을 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09-19 금 노처녀 기영(임성민)은 짝사랑하던 남자 현식(남성진)으로부터 꽃을 받고 내심 기뻐하지만, 결혼한다는 말을 듣고 크게 상심한다. 기영의 주위에 있는 남자는 초등학교 동창 영희와 사진 스튜디오 선배 준수. 기영은 준수의 단단한 팔뚝을 보고 얼굴이 붉어진 자신의 모습에 당황한다. 영희(정찬)는 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09-26 금 고등학생 시절부터 권투만 하고 살아온 용수(김현성) 신인왕에 등극하면서 꿈을 이루는가 싶더니, 권투에 대한 신체적 후유증으로 결국 체육관을 떠나야 하는 신세가 된다. 영희(김민주)는 디스코클럽에서 노래를 하는 삼류가수다. 언젠가 스타급 가수가 되겠다는 희망을 가지고는 있지만, 가난한 가정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10-03 금 어느 날 아침 한국대학의 명망 있는 교수 김희태의 여조교 추행장면이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학장 오정숙은 이 사건이 학교의 명예에 심하게 손상을 주었다고 판단해 주동자를 자신이 직접 찾아내리라 결심하고 오랜 친구 박인철 형사반장에게 도움을 청한다.김교수의 주변정황을 탐문하여 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10-10 금 아버지 없이 계모와 살고 있는 이림(김태연)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현직 간호사이다. 계모 숙희를 끔찍이 싫어하지만 아버지가 남긴 빚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같이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원망스럽다. 오늘도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 구두가 끼어 어쩔 수 없이 길에서 주운 빨간 구두를 맞춰 신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3-10-17 금 남숙은 서울 변두리 이발소의 노처녀 이발사다. 털털한 성격에 외모도 평범하고 이발 기술도 그저 그런 편인데도 이상스럽게 이발소엔 손님이 넘쳐난다. 이발을 해주며 툭툭 던지는 몇 마디들이 삶에 지친 남자들에겐 뜻밖의 위안이 돼주기 때문이다.미애는 17살의 당찬 계집애다. 온갖 말썽을 피우고 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10-24 금 검사 인주(박하)는 가정폭력사건의 피의자들에게 유독 가혹하게 군다는 이유로 법조계의 신망 받는 아버지 강교수(박근형)의 체면을 봐서라도 조심하라는 충고와 함께 오늘도 차장에게 주의를 듣는다. 엄마의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온 인주를 가족들은 환영하고, 특히 아버지 강교수의 기쁨은 남달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3-10-31 금 경수는 한때 열렬히 사랑했던 혜진에게 차인 후, 사랑에 대해 시니컬한 태도를 지니고있는 남자다. 현재 그가 사귀고 있는 선희도 사랑보다는 그녀의 배경과 자신에 대한 헌신성을 고려한, 이른바 세속적인 잣대로 고른 상대다. 경수는 그런 자신의 선택에 매우 만족하고 있던 중, 극장에서 우연히 첫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3-11-07 금 시인을 꿈꾸던 서른 여덟의 영훈. 그는 천직이라 믿던 국어교사에서 밀려나 학원 강사를 하고 있다. 수업에 대한 열정도, 학생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도 없는 그에게 있어서 시는 유일한 탈출구다. 반면 그의 아내, 정례는 한마디로 억척 그 자체다. 생식 배달 차를 직접 운전하고 다니는 것은 물론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3-11-14 금 결혼 3년 차인 정환(정성화)은 요즘 게으르고 털털한 아내 때문에 이만저만 괴로운 게 아니다. 출근 시간에 맞춰 깨우는 건 고사하고, 늦잠 자서 방방 뜨는 사람한테 구겨진 와이셔츠에 짝짝이 양말 내주며 어차피 늦은 거 천천히 하란다, 이건 마누라가 아니라 원수다. 어느 화창한 주말, 동료 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3-11-02 일 성형외과 의사인 윤서와 건축가로 일하는 준영은 남부러울 것 없는 30대 중반의 부부이다. 채원은 어린이 영어 강사로 일하는 젊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윤서와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친동생과도 같은 사이이다. 채원은 하루가 멀다하고 윤서와 쇼핑을 하고 수다를 떨며 가족처럼 지낸다. 그러나, 채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3-11-28 금 법대생 채훈은 부유하고 잘 노는 대학가의 선수로 통한다. 그는 거의 매일 저녁을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 클럽에서 보내고 밤이면 호텔에서 새로운 여자들을 만나 즐긴다. 어느 날, 채훈은 나이트 클럽에서 "신촌 흑장미"라 불리는 만만치 않은 여자 재인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이후 채훈은 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1분 2003-12-05 금 매일 같은 멘트에 같은 구도로 기계처럼 찍어대는 웨딩 비디오 촬영 기사 시내. 한 때는 영화감독을 꿈꾸던 그녀지만 적당히 타협한 현실과 서른이라는 나이 앞에 점점 꿈은 퇴색되어 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서른을 맞은 생일, 첫사랑 진석을 만나지만 시내에게 예비신부와 웨딩촬영을 계약한다. 대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12-12 금 미자는 서울변두리 뒷골목의 허름한 찻집 "여울목"의 주인여자다.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다 겪으면서, 여기까지 흘러온 그녀에게 세상은 그저 헤쳐 나가야할 삭막한 정글일 뿐이다. 피도 눈물도 없이 건조하고 세상에 대해 아무런 연민도 없는 그녀. 믿을 건 오직 돈밖에 없다는 신념으로 악착같이 살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3-12-26 금 남해 끝자락의 아름다운 바닷가에 허름한 여관이 하나 있다. 수철은 여관에서 철부지 누나 수경과 중풍에 걸린 아버지 권씨와 함께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수경은 어린 시절 뇌수술을 받은 후 유아 수준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으며 권씨는 중풍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다.한적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1-02 금 종태는 자살에 실패한다. 자신이 죽고 나면 아무도 돌봐주지 않을 똥개 쫑구를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다리에 묶고 같이 뛰었는데, 그만 쫑구의 수영실력에 종태까지 끌려서 나온 것이다. 뒤늦게 도착한 119와 경찰, 보도진들의 장사진 속에서 유리는 다시 한 건 올리려다 엉겹결에 인터뷰를 하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1-09 금 자궁적출 수술 후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된 혜주, 그녀는 그 일로 약혼자 지석과 헤어진다. 아픈 상처를 잊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가 양호교사로 일하지만 늘 만성적인 두통과 우울증에 시달린다. 타인에 대한 관심을 일체 두지 않고 조용히 지내기만 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재소자 교화위원인 교장이 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4-01-16 금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애순은 잘 살아보겠다는 일념 하에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악바리인생이다. 그런 그녀가 사기를 당한다. 사기꾼인 성복을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지만 매번 허탕이다. 그런 그녀가 기회를 잡는다. 단란주점에서 다시 사 기행각을 벌이고 있는 성복을 발견한 것이다. 가난을 벗어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4-02-06 금 지원(조윤희)은 5살 때 재욱(김갑수)의 손에 이끌려 현수(류수영)의 가족이 된다. 그러나, 지원이가 재욱이 예전에 사랑했던 여자의 딸이라는사실이 밝혀지자 정인은 지원을 집에서 내보낸다. 지원은 현수의 친구인성준을 만나 사랑을 하고, 현수의 곁에는 세진(박준희)이 맴돌며 현수의 사랑을 기다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4-02-13 금 4년째 기러기아빠 생활을 해오는 건축설계사 영호. 회사에서는 감이 떨어진다고 점점 밀리는 처지고, 자장면이 없으면 1년 300일의 저녁은 굶어야 하는 외로운 신세다. 그렇다고 기러기 동지인 회사 동료 중기처럼 사교성 좋아 여기저기 잘 어울리지 도 못한다. 세상 모든 이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4-02-20 금 서울의 한 유흥가가 내려다보이는 풍경. 한 쌍의 남녀가 육교 위에 걸터앉아 각종 정보지를 뒤적이고 있다. 사랑을 주지 않은 아빠에 대한 원망으로 부모와 연을 끊고 사는 희영(소이현)과, 고아로 자란 진호(진구)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전주의 한 단칸방에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4-02-27 금 정후(이윤성) 약속한 연인 준서(장현성)고로 코마에 빠진 후 주변사람들에게 냉정하고 무자비한 악명 높은 의사가 되어버린다. 곧잘 위험상태에 빠지곤 하는 약혼자가 누워있는 병원, 그곳에서 준서의 그림자 속에 정후는 하루 하루를 괴롭게 살아간다. 어느 날 정후는 통원치료를 받으러 온 난폭한 소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3-05 금 훈수(김동현)는 학교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는 어느 날 학교에서 자신의 돈을 뺏고 괴롭히는 학교의 짱을 때려 혼수상태에 빠트리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유소에서 일하며 가출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훈수는 주유소 맞은편 편의점에서 일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3-19 금 꿈도 없고 살아가는 재미도 없는, 그렇다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만족할만한 업적도 쌓지 못한 40대 중반의 회사원 허민수(이영하)는 급기야 우울증으로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더 이상 살아서 뭐하냐는 생각에까지 이른 어느 퇴근길, 민수는 거짓말 같은 우연과 마주친다. 바로 25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3-26 금 남녀는 결코 하나의 대상에 만족할 수 없으며, 사랑의 본질 또한 결국 육체적 쾌락일 뿐이라고 믿는 자타 공인 바람둥이 석준(남궁민). 만남의 전제가 섹스라면 헤어짐에도 부담이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에게 약간 골치 아픈 일이 생겼으니, 바로 언제라도 소주 한 잔 나눌 수 있는 고등학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4-02 금 대학입학 후 첫 미팅 자리에서 '폭탄'으로 찍혀 서럽게 물러나오게 된 지원(김태연)은 자신을 뒤쫓아와 다정히 위로해주는 킹카 용준(여현수)에게 반해, 그 날 밤을 함께 보낸다. 다음날, 지원은 용준의 행동이 남학생들끼리 한 내기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일은 학교에 금새 소문이 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4-09 금 섬진강 줄기 따라 매화꽃 아름다운 동네에 두식(조덕현)이 아들 대근(강산)을 데리고 돌아온다. 목수인 두식은 새로 개업하는 찜질방 때밀이 자리를 맡기 위해 시골 어머니(김석옥)에게 대근을 부탁하러 온 것이다. 어린 시절, 가난으로 인한 상처 때문에 의절하듯 지내온 고향 어머니에게 구원의 손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4-16 금 석사학위 백조 정은(소유진)은 졸업 평점 4.0이상 토익 900점 이상의 백조다. 그런 그녀는 면접만 보면 떨어진다. 면접위원 앞에만 서면 떨리는 가슴을 주체하지 못하는 정은은 자신감 부족에다 이젠 돈까지 떨어졌다. 그런 그녀에게 개인은행에 다니는 남자친구 석주(정민)와 저녁식사를 하지만 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4-30 금 문박주(배수빈)의 사무실에는 글 한 폭이 표구되어 있다. [불효자는 받지 않습니다. 문박주 白] 그것도 삐뚤빼뚤한 초등학생 글씨로. 박주에게 불효는 용서할 수 없는 것 이었다. 어느 날 사무실로 자룡이 찾아온다. 17세의 어린 나이지만 주먹힘이 쎄다고 소문이 난 자룡은 박주의 수하로 들어가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4-05-07 금 곰스크로 향하는 기차에 두 남녀가 나란히 앉아있다. 새로운 출발을 상상하며 들떠있는 남자(엄태웅), 하지만 여자(채정안)는 남기고 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줄곧 무표정인 여자와 마냥 기분 좋은 남자. 여자의 무릎 위에 놓여있는 부케가 쓸쓸하다. 기차는 어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5-14 금 은행 대부계 과장 달수(강남길)는 몇 년 전 대리에서 어렵게 진급했지만 실적은 늘 밑바닥이라 오늘도 추궁을 당한다. 사무실에서 명예퇴직, 구조조정 얘기가 나돌고 달수는 은근히 눈치가 보인다. 그 시간, 달수처(임예진)는 아들 방 청소를 하다가 중간 정도 성적인 학원 성적표를 발견하고 화가 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5-21 금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선재(김진근). 문득 눈을 떠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가 함께 누워있거나 하는 등 기억나지 않는 사건들이 일어나 있다. 평소 온순한 성격의 선재가 결코 할 리가 없는, 결코 그런 적이 없는 행동들을 주위 사람들에게 하곤 한다. 동물병원 원장(이연경)을 위협했다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4-05-28 금 자신들을 두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엄마가 자기의 가슴 속에 있다고 믿는 나루(박지빈)와 나리(이영유). 기관사인 아빠는 인원감축 문제로 인한 철도청 파업으로 오늘도 집에 오지 않는다. 정동진역에서 아빠가 게임 씨디를 사들고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두 남매. 혼탁한 세상에 물들지 않은 천사같은 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6-04 금 박애자의 꿈은 '원 없이 돈 써보기' 이다. 늘 입버릇처럼 '돈, 돈'하고 다니고, 돈벼락을 맞고 싶다고 중얼거리기도 한다. 택시기사인 남편의 벌이로 생활을 꾸려가기가 어려워서 황회장의 집에서 그를 병간호하는 일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애자는 깨끗한 돼지들이 가득한 꿈을 꾸는데, 그 날 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6-11 금 베테랑 판매직원인 제약회사 소속의 민기. 잠자리를 같이 하는 애인도 있고, 대인관계도 무난한 지극히 평범한 도시의 샐러리맨이다. 어느 일상적인 하루에 불현듯 찾아온 현기증. 내과를 찾지만 아무런 증세도 없고, 심리치료나 받을 겸해서 정신과를 찾는다. 민기에게는 3년 동안 잠자리를 같이하는 경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6-18 금 세상만사에 노상 심드렁한 초등학교 1학년 준. 개구쟁이라고 하기엔 조용한 편이고, 그렇다고 차분하다고 하기엔 예측불허의 난동을 일삼는 기습적 꼴통이다. 8년 간의 강북 생활을 접고, 오늘은 당당하게 강남 8학군으로 입성하는 날. 그러나 준에게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 어차피 미련 남는 친구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6-25 금 어느날 봉석의 사진관으로 영숙이 찾아와 누드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보내려 한다고 한다. 사진을 찾으러 오는 날, 명세가 영숙의 누드사진을발견하게 되고 이 모습을 본 영숙은 수치심에 사진관을 뛰쳐나간다. 그날 이후 영숙이 신경쓰였던 봉석은 영숙이 사진을 찾으러 오자 사과를하고 영숙은 봉석에게 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7-02 금 준수한 외모의 오수형. 어느 날 그는 공원벤치에서 새벽을 가르는 많은 사람들 속에 덩그러니 놓여진 채 잠을 깬다. 얼굴에는 전에 없던 상처가 나있고 모든 기억은 지난 밤 긴 수면과 함께 모두 지워져버렸다. 갈 곳을 몰라 대합실을 헤매지만 소매치기로 오인 받고 경찰서로 연행된 오수형, 신원조회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6분 2004-07-16 금 고급정장에 커다란 스포츠가방. 시골 기차역에 영호가 내린다. 택시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데 입구의 다리가 꽉 막혔다. 웬 택시기사가 차를 세워놓고 다리에서 떨어지겠다며 자살소동을 벌이고 있다. 택시기사를 설득하고 있는 순경 제희. 보다 못한 영호가 나서서 하는 말이 남은 가족들은 알아서 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4-07-23 금 한심한 전과자 한철의 출소 날, 마중 나온 사람 하나 없다. 별 생각 없이 사는 인생이지만 한 가지 한 맺힌 것이 있다면, 감옥에 있느라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 중국집을 하는 동생이 조리사 자격증이라도 따서 일을 도우라고 하지만 미래에 대한 별다른 고민이 없는 한철은 사회봉사명령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4-07-30 토 한밤중, 인적이 드문 야외에서 김계장과 강영호가 잠복해있다. 마약투약자인 여자를 미끼로 그 위의 상선을 유인한 것. 접선 장소에 남자가 나타나고 격투 끝에 그를 붙잡는다. 김계장은 김실장을 심문한다. 며칠 전 시체가 발견됐는데, 평소 그에게 마약을 대주었던 김실장이 용의자중 하나로 잡혀온 것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6분 2004-08-13 금 시찬이 인애를 처음 알게 된 것은 통근열차 안에서였다. 시찬은 쓸쓸함과 부드러움이 묘하게 교차하는 인애의 분위기에 빠져들었고, 늘 사랑에 목말라하던 인애는 시찬을 운명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인애는 애절한 눈빛으로 남편이 있고 일주일 뒤에 출감한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시찬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8분 2004-09-03 금 30대 초반의 독어 번역가인 수정은 새로운 집을 얻어, 친구의 소개로 룸메이트를 구한다. 수정 또래의 여자가 룸메이트로 들어올 거란 기대와 달리, 20대 초반의 독문과 남학생 지유가 찾아온다. 수정은 처음엔 반신반의 하지만, 흐트러진 책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정성스런 식사를 준비하는 등 근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7분 2004-09-10 금 경찰관 우석은 믿었던 친구에게 보증을 서주었다가 월급을 차압당하는 신세가 되어버렸고, 무엇보다 괴로운 것은 그 때문에 쓰러져 위독한 어머니 수술비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석은 직업을 하나 더 가지기로 했는데, 본업인 경찰과는 짝이 되는 '도둑'이다. 빈집 터는 좀도둑질이지만 그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5분 2004-09-17 금 아빠는 맑음의 할아버지가 이소룡이라고 했다. 그러니 이소룡의 손녀답게 맑고 씩씩하게 살라고 하고서는 맑음이 아직 어린 소녀 였을 때 돌아가셨다. 어엿한 숙녀가 된 지금, 맑음은 연기자 지망생이다. 커피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틈틈이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오디션에 응모해보지만 언제나 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09-24 금 어느 날 국내 최대의 연예 프로덕션인 K2 엔터테인먼트의 김상진 사장이 호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하지만 경찰은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사건은 점차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김 사장과 평소 친분 관계가 두터웠던 J양이 호텔에 같이 투숙했다는 루머가 퍼진다. 더구나 J양은 사건 직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4-10-01 금 산부인과 의사 윤다희는 정작 자신에게는 아기가 안 생겨서 고민이다. 임신 테스터에 두 줄이 그어지는 그 날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열심히 산다. 분만실에서 비명을 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산모들을 보면 측은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런 산모의 손을 잡고 어떻게 임신한 건지 묻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곤 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4-10-08 금 사채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순식(윤영준)은 착하고 유순한 성품으로 이런 일에 어울리진 않지만 셈이 빨라서 자금관리 일을 하고 있다. 여린 심성과 순박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셔츠를 끝까지 채우고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이다. 자신도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는 최만금(기주봉) 사장 밑에서 일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4-10-15 금 신인왕전 유력한 우승 후보 상우(진구)는 스물 일곱 살의 권투선수이다. 하지만 교통 사고로 왼쪽 팔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꿈도 사랑도 다 떠난다. 상우는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그 동안 잊고 지내던 '아버지'라는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상우의 아버지 순택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1분 2004-10-22 금 건축업자로부터 돈을 받지 못해 부도 일보 직전에 몰린 건축 설계 사업가 장수(김지훈)는 어떻게든 부도를 막으려 한다. 그래서 재력가인 친구 철우로부터 돈을 빌리려 하지만 오히려 빚 독촉과 함께 인간적인 모멸감마저 겪게 된다. 옆에서 그 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장수의 친구이자 건축 잡지 기자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4-10-29 금 쿨한 바람둥이 김성호(윤다훈). 그에게 있어 사랑이란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한 존재로 여겨질 뿐이다. 그런 오빠에게 채인 여자 뒤치다꺼리까지 해 본 여동생은 늘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꾼다. 그런 그녀에게 진지하고, 진솔하고, 순수한 남자, 지석이 나타난 것이다. 석 달이 못 가 여자를 갈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9분 2004-11-05 금 인정받는 전문 프랑스 요리사 환(김진근)에게는 임신한 아내 수현 (신은정)이 있다. 뱃속의 아기가 나올 날만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대구로 내려간 수현은 다시는 오지 못할 길로 떠나버린다. 뉴스에는 대구 지하철 참사의 속보만이 흐른다. 말단 형사 경수(김용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4-11-12 금 담배 안 피우고, 바람 안 피우고, 딴전 한 번 안 피우며 얄팍한 월급 봉투나마 꼬박꼬박 10년을 던져준 덕에 집안에서는 손 하나 까딱 않고 큰소리 치며 살아왔던 남자, 장군(전노민)에게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날벼락! 출근할 회사가 없어졌다. 자신에게 닥친 일을 먼저 아내 정란 (이경실)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3분 2004-11-19 금 연예잡지에 기고하는 3류 소설가 영호(김유석). 영호는 남자 주인공이 되어 로맨스를 펼치는 상상을 하며 척박한 노총각 신세를 참아낸다. 그런데 요즘 그의 앞에 소설 속 여자 주인공이 등장했다. 바로 앞집 여자 순영(이야현). 순영이 이사오던 날. 두 사람은 대판 싸움을 벌이 면서 이웃의 연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4-11-26 금 은정(이일화)은 동생의 합의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을 짝사랑 해 온 만석(권용운)에게 도움의 손길을 청한다. 땅이 개발지구로 확정되면서 어마어마한 재력가가 된 만석은 은정의 부탁에 3천만원을 선뜻 내 놓는다. 은정은 남편 성민(이광기)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달라며 신신당부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5분 2004-12-10 금 재수생 민지(민지혜)는 모든 것을 잊고 새털처럼 가족을 포함한 자신의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녀의 희망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일 뿐, 현실은 그녀에게 답답하기만 하다. 민지의 엄마 정숙(남윤정)은 민지의 생일 아침, 10만 원 권 3장과 인스턴트 미역국을 한 그릇 떠주는 것으로 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4분 2004-12-17 금 급성골수구 백혈병에 걸린 상우(신태훈)는 이미 오랫동안 병을 앓아왔기에 자신 때문에 마음 고생하시는 부모님 앞에서는 늘 밝은 모습을 보이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상우의 부모인 명찬(이효정)과 현경(이미영)은 상우의 병을 치료하다 우연히 상우가 자신들의 친자식이 아님을 알게 된다. 명찬 부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4-12-24 금 집을 나와 엄마와의 사이에서 방황하는 시은(박신혜)은 엄마의 재혼을 반대한다. 엄마에게 거짓말로 돈을 받아내고, 다투며 돌아가던중 엄마는 시은을 대신해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변두리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청년 아부(쇼피쿨라이슬람)는 다방 아가씨 미스 김(정다혜)을 짝사랑하고 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5-01-14 금 시은(오세정)은 남자친구인 한수(강경준)에게 모질게 버림을 받는다. 시은은 아픔을 달래기 위해 실연자 클럽을 찾아가 다른 실연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도중 노골적으로 남자친구에 대한 증오심을 나타내는 나영(하주희)을 만난다. 시은과 나영은 서로의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분노하고 남자들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5-01-21 금 시나리오 작가 현호(권오중)는 예쁜 여자만 보면 오줌이 마렵고, 예쁜 여자들은 모두 외계에서 온 외계인이고 사랑은 모두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그는'연애 공포증' 환자다. 재벌2세 친구 민욱(하정우)의 리조트에 도착한 현호는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다. 여자들이 현호만 보면 눈길을 보내고 말을 걸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5-01-28 금 다섯 살 난 딸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선영(서유정)과 상우(손현주) 의 행복한 가정에 어느 날 결혼 전 선영이 집창촌에서 일할 때 포주의 전화를 받는다. 선영은 예전의 돈을 갚으라는 협박을 받는다. 고민하던 선영은 옆집에서 돈을 빌려서 포주를 찾아가지만 포주는 위약금과 이자를 포함해서 갚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8분 2005-02-04 금 앞만 보고 달려온 30살의 잡지사 편집장 수진(김민선)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잡지를 창간하던 날 아련한 술기운에 그녀는 자신의 주변과 묵묵히 밟아오기만 했던 자신의 뒷길을 돌아다본다. 그곳에는 부모님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수진은 충분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추억들도 많았던 어린 시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5-02-18 금 호기(오지호)는 선배와 동업으로 차렸던 만화가게 망해 권리금까지 몽땅 날리고 땡전 한 푼 없는 신세라, 호기는 아버지를 찾아가 사업자금을 조달하리라 결심하지만 호기의 아버지(주현)는 호락호락하게 돈을 밀어줄 인물이 아니다. 경영 수완을 증명해 보라며 40년 된 쓰러 져 가는 이발소를 떠맡긴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5-02-25 금 낮에는 친언니가 운영하는 화원에서 난을 기르고 가끔 점자 도서관을 찾아 낭독 봉사를 하는 은재(김혜나)는 국소성 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정확히 3년 전, 그 날의 모든 것을 잊어버렸다. 이런 은재에게 어느 날 한 남자가 다가온다. 대학 매장 문화재 연구소에게 근무하는 승준 (김지완), 그는 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5-03-04 금 조직의 오른팔 노릇을 하며 깽패짓을 하고 있는 인수(김민준)에게 어느날 희경(박신혜)이라는 앞이 안보이는 아이가 찾아온다. 강인수를 찾으러 왔다는 희경이 몇일 신세 지겠다고 머무는데, 인수는 희경의 말과 행동 에서 2년전 사랑했던 애인인 순영(장희진)을 생각나게 해서 화나간다. 2년전, 이곳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5-03-11 금 회사에서 실적이 저조해 한소리들은 힘없는 남편 달수(강남길),그런 달수를 돕기위해 웃어가며 ?머을 팔려고 하는 달수처(임예진). 달수는 상가집에 문상을 다녀오고 속상한 마음에 술을 혼자 마시고 취해서 가던중 호객꾼에 이끌려 여자들이 있는 룸살롱으로 가게된다. 그때 마침 방송국에서 생방송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70분 2005-03-18 금 여자 현수(조이진)는 중3때 가족여행을 떠나던 길에 사고로 온 가족을 잃고 혼자만 살아남았다. 사고보상금은 고모네가 가져가 사업으로 모두 날려 그녀의 미대생의 꿈도 산산조각이 났다. 23세가 된 여자 현수는 대학 캠퍼스를 맴돌다 행복해 보이는 학생들의 가방과 지갑을 훔쳐 술을 마시며 하루하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7분 2005-03-25 금 집창촌 여자들을 관리하는 일을 하는 형국(배수빈)은 인생의 목표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막가는 인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즈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자포자기해 죽을 결심을 한다.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서 자살을 하려던 형국은 아버지의 마지막 유언을 떠올리게 된다. 아버지가 죽기 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5-04-01 금 성형외과 의사 민재(정유석)은 시각장애자인 아내 연희(이주희)의 손 발이 되어 살아왔다. 하지만 아내에게 지친 민재는 2년 전부터 병원 간호사 지영(조안)과 불륜 관계를 가져왔다. 그러던 어느 밤, 지영과 호텔에 다녀오던 민재는 한 여자를 차로 치는 사고를 일으킨다. 그리고 민재는 죽음에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9분 2005-04-08 금 얼마전 소송에서 실수를 해서 하루아침사이에 삶이 엉망으로 되버린 변호사 성원(신성우)에게 오는 연락은 체납독촉과 이혼하자는 아내의 메세지이다. 답답함에 운전을 해서 간 곳이 자동차 극장. 이곳에서 갑자기 문을 열고 지영이 들어온다. 그런데 이튿날 아침, 성원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옆에 누워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태릉선수촌 1화 불운 / 2화 천재 64분 2005-10-29 토 태릉선수촌 3화 나의 힘 / 4화 슬럼프 62분 2005-11-05 토 태릉선수촌 5화 영웅 / 6화 컴플렉스 63분 2005-11-12 토 태릉선수촌 7화 신기루 / 8화 봉우리 62분 2005-11-19 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5-11-26 토 강력계 형사인 동철은 동료 정민이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장례식장에서수희를 본다. 수희가 정민의 내연녀라는 것을 알고 놀란 찰라 10여 년전 남편을 죽인 여성의 사건의 목격자인 딸이 중학생시절의 수희였다는것을 알게 된다. 수희를 찾아간 동철은 어머니 얘기를 하며 수희에게 위로를 받고 동철은 수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9분 2005-12-10 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57분 2005-12-17 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1분 2005-12-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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