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가 종점을 향해 달리는 버스를 타고 강원도 정선군으로 떠나본다. 덕산기 계곡으로 향한 강석우는 산길을 따라 걷다 고즈넉한 산속 책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곳에서 우연히 대학교 과후배인 이정황 영화감독을 20년 만에 만나며 그간의 회포를 풀어낸다. 이어 수류골로 발길을 옮긴 그는 산골 외딴 집에 홀로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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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의 종점 여행 강석우의 종점여행 시즌 1
목적지만 보던 삶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는 '종점여행' 그곳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은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
강석우의 종점여행 시즌 1 전체 회차
8편강석우가 충주의 일일 농사꾼으로 변신한다. 귀농 4년 차, 사과농사를 짓는 농부를 만난 강석우는 그와 함께 과수원으로 향한다. 이어 강석우는 일일 농사꾼으로 변신, 사과나무의 잔가지를 쳐내는 가지치기 체험을 한다. 다음으로 강석우는 충주호를 찾는다. 40여년 전 충주댐 건설로 마을이 물에 잠겨 고향을 잃고 어부가 되었다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상주 종점 여행의 출발지 백화산에 도착하니, 구수천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풍광과 학문의 향기가 남아 있는 ‘옥동서원’이 맞이해준다. 그런데 서원 바로 옆에 시골집이 있다? 시골집의 주인댁 황인박(87) 할아버지를 만난 강석우는 나무 그늘 밑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운다. 이어 화령터미널을 거쳐 도착한 ′화령장전투전승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강석우는 한탄강에서 40여 년 동안 고기를 잡았다는 어부 신용섭 씨를 만난다. 신용섭 씨는 “한탄강에서는 아직도 포탄이 발견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한탄강에서 터진 불발탄 때문에 오른팔을 잃었다”고 밝힌다. 전쟁의 참상을 몸에 지닌 그가 들려주는 한탄강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어 버스를 타고 호랑이배꼽마을로 향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에서 버스로 30분이면 닿는 이웃 동네, 경기도 성남. 종점인 옛골에서 청명한 계곡 길 따라 정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 MC 강석우. 청계산 자락에서 지난 30년간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숨은 맛집을 발견한다. 백발의 사장님이 직접 산에서 도토리를 주워 와 열여덟 살에 배웠던 옛날 방식 그대로 묵을 쑤는 이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푸른 물줄기와 붉은 꽃밭의 대비가 아름다운 먹골마을로 향한다. 특히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와 절벽지형이 장관인 동강에서는 뗏목도 타볼 수 있다는데. ′노루목′에 가면 하얀 두루마기에 봇짐 메고 삿갓까지 쓰고 있는 자칭 ′김삿갓′이 있다. 김삿갓을 기리며 최상의 락(樂)을 즐긴다는 그의 사연은 무엇일까. 5년 여의 세월동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문화의 도시 경기도 파주로 버스여행을 떠나본다. 강석우는 벽화를 다 보려면 무려 1.2km를 걸어야 한다는 법원읍 대능 4리 벽화마을을 방문한다. 마을은 1970년대 주한미군 철수와 함께 인구가 감소하며 생기를 잃어갔다. 이에 주민들은 스러져가던 담장에 페인트칠을 하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벽화를 그려 넣었다. 그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경기도 화성시로 마지막 종점여행을 떠나본다. 궁평항 선착장에 꽃게를 가득 싣고 나타난 어부 이봉원 씨를 만난다. 도시살이 중 잠깐 고향에 내려왔다가 그대로 바닷가에 정착했다는 그는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수차례였다고 한다. 그만큼 마음고생이 심했을 아내를 위해 매번 기념일마다 이벤트를 열어주는 건 기본이라고. 배우 왕조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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