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믿는 열일곱 소년 제임스. 동물을 죽이는 데 싫증 나서 사람을 죽여보기로 한다. 상대는 앨리사, 갑자기 제임스를 치고 들어온 건방진 전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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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소년이 뜨겁고 반항적인 소녀를 만난다. 소녀의 손에 이끌려 떠난 길, 불운뿐인 그 길. 그래도 끝까지 가본다.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믿는 열일곱 소년 제임스. 동물을 죽이는 데 싫증 나서 사람을 죽여보기로 한다. 상대는 앨리사, 갑자기 제임스를 치고 들어온 건방진 전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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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온 제임스와 앨리사. 돈도 없고 갈 데도 없는 10대들에게는 벅찬 여정이지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 히치하이크를 하던 그들은 친절한 전역 군인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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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갈 수 없는 앨리사는 잠깐이라도 숨어 지내고 싶다. 빈집을 찾아 들어간 제임스와 앨리사. 화려하고 세련된 그 집 깊은 곳에는 충격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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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고 끔찍한 밤이 지나갔다. 제임스는 뭔가 잘못된 아이가 아닐까, 의혹을 품는 앨리사. 앨리사는 제임스와 함께 증거를 없애고 외모를 바꾼 다음에도 불안에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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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떠올린 제임스. 계획을 바꾼 그는 앨리사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는다. 빈털터리로 궁지에 처한 앨리사는 이제 상점을 터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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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보기보다 할 줄 아는 게 많다! 다시 길을 떠나는 두 아이. 하지만 인색하고 눈치 빠른 주유소 사장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 한편, 경찰은 놀라운 물건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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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다시 만난 앨리사. 제임스는 앨리사를 위해 기뻐하면서도 그 아빠라는 사람이 미덥지 못하다. 그사이 둘의 흔적을 쫓던 경찰은 점점 가까운 곳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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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아빠의 본모습. 실망한 앨리사는 제임스와 함께 멀리 달아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시간이 별로 없다.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시간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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