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옥에서 나온 젊은 여자, 무표정한 얼굴의 보니. 그녀에겐 할 일이 있다. 사랑하는 남자가 살해당했으므로, 죽음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앨리사라는 소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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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끝나고 2년이 지났다. 어찌 됐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앨리사. 그 앞에 복수심에 불타는 누군가가 나타난다. 죽음으로 원한을 갚기 위해, 앨리사를 찾아온다.

감옥에서 나온 젊은 여자, 무표정한 얼굴의 보니. 그녀에겐 할 일이 있다. 사랑하는 남자가 살해당했으므로, 죽음의 대가를 받아야 한다. 앨리사라는 소녀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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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느낌도 없다, 나는 멀쩡하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앨리사. 이제는 새로운 삶도 시작되려 한다. 하지만 되살아난 과거가 문득, 그녀 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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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 어색한 만남. 앨리사는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그래도 해는 떠오르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 어디로 갈지 모르는 채로, 그녀는 다시 한번 떠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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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보니를 만난 제임스와 앨리사. 타이어가 펑크 나면서 세 사람은 외딴 모텔에서 밤을 보낸다. 뭔가 계획이 있는 보니. 그런데 주인 남자가 그녀를 귀찮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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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치고 말았다. 필사적으로 지난밤의 흔적을 지우려는 보니. 어떻게든 상처도 숨겨야 한다. 한편, 제임스는 제멋대로 구는 앨리사의 마음을 달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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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고 말해야 하는 순간. 앨리사는 집으로 돌아가 모든 일을 바로잡으려 한다. 홀로 남은 제임스는 무얼 해야 할까. 보니는 새롭게 무장하고 앨리사를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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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의 비밀을 발견한 제임스. 늦기 전에 앨리사를 구해야 한다. 카페에 마주 앉은 보니와 앨리사, 그들 사이의 긴장과 증오. 오늘, 또다시 누군가 죽어야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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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의 악몽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는 견딜 수가 없다. 쪽지 한 장만 남기고 사라진 앨리사.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제임스는 앨리사가 있을 만한 곳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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