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1화 · 2021-12-23에피소드 1대표 배우로서 쉬지 않고 달려온 그는 "비우거나 채워야 할 것이 있다면 잠적을 통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찾은 듯한 느낌"이라고 전한다. 홀로 운전대를 잡고 전라도의 맛집, 바다, 섬을 누비는 그의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조진웅은 아이처럼 그네를 타기도 하고, 여수의 '큰끝등대' 앞 해안 절벽에서 눈 앞의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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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연기로 수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깊게 각인된 배우 조진웅 모든 것이 멈춘 시절, 객석은 텅비고, 촬영 현장은 얼어붙은 시절에도 그는 쉼 없이 뜨거웠다.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쉼없이 사람들을 만나고 불 지펴진 영화 열정을 가슴 속에 품었다. 그러다보니 잊고 지낸 시간들. 너무 빠르게 지나는 날들, 쉼없이 주어지는 역할들 속에서 잠시 멈추기로 한다. 숨차게 살아왔던 일과 일상을 뒤로한 잠적. 그는 어떤 목소리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대표 배우로서 쉬지 않고 달려온 그는 "비우거나 채워야 할 것이 있다면 잠적을 통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의 여유를 찾은 듯한 느낌"이라고 전한다. 홀로 운전대를 잡고 전라도의 맛집, 바다, 섬을 누비는 그의 여정에 관심이 쏠린다. 조진웅은 아이처럼 그네를 타기도 하고, 여수의 '큰끝등대' 앞 해안 절벽에서 눈 앞의 남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모든 것이 멈춘 시절' 영화관은 텅 비었고, 촬영 현장은 점점 더 삼엄해지고 관객이 사라지니 작품도 줄었다. 작품이 줄어드니 위안을 받을 매체도 줄었다. 길어지는 악순환 속, 팬데믹 상황에서도 좀 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연기에 매진 중이던 조진웅이 잠적했다. 어려운 시절일 수록 더 많은 작품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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