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들은 자신들을 대표할 전사로, 저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를 출전시킨다. 인간이 다음 시합을 이기게 놔둘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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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수세에 몰렸다 할지라도, 존망이 걸린 인류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환점이 될 다음 시합에서, 또 다른 강력한 신에 맞서 진정으로 사악한 인간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월간 코믹 제논》에 연재되며 단행본 누적 발행부수 천만 부를 돌파한 초절정 인기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이 시즌 2를 선보인다! 그리하여 인류의 존망을 걸고 다시금 전 세계의 신과 인류 대표가 일대일로 맞붙는 13판의 정면 승부! 신념을 지키기 위해, 피가 끓고 살이 떨리는 혈전 속으로 모두 뛰어든다!

신들은 자신들을 대표할 전사로, 저 위대한 영웅 헤라클레스를 출전시킨다. 인간이 다음 시합을 이기게 놔둘 생각은 추호도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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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의 문신이 관중들도 확연히 알아볼 만큼 커진다. 이 문신이 계속 커질수록 영웅은 극심한 고통을 견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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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런던, 매춘부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다. 그리고 아이는 이 능력으로 자신이 태어난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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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을 잃었지만 전혀 동요하지 않는 헤라클레스. 어렵지 않게 힘을 모아 궁극의 기술인 ‘열두 번째 과업’을 해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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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에서 맞붙은 두 전사는 모두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결국 승자가 발표되지만, 그 자리엔 환호도 축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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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측에 찾아온 기회를 살리고 싶은 브륀힐드. 거대한 체구를 가진 사상 최강의 스모꾼 라이덴 타메에몬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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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신, 아니 존재 자체가 파괴라 일컬어지는 최고신 시바. 그가 라이덴 타메에몬을 상대하기 위해 지금 씨름판 위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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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시바는 절친한 벗인 루드라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루드라는 시바에게 정점에 서기 위한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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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상대가 다칠까 봐 마음껏 힘을 쓰지 못했던 라이덴. 하지만 지금,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힘을 아낌없이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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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장렬하게 끝을 맺고, 인간의 강한 정신력은 제우스마저 감탄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우스는 최종 승리는 신들의 것이 되도록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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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등한 점수 차의 접전 속에서, 석가모니가 다음 시합 출전을 선언한다. 과연 그는 누구의 편에서 싸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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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견뎌야 하는 수많은 고난에 충격을 받은 제로후쿠. 모든 불행을 자신이 흡수하기로 하지만, 그것만으로 인간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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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 부귀영화를 누리는 왕자로 태어나 무엇이든 최고만을 누리던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는 이 모든 것을 버리고 홀연히 떠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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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낯선 괴물 전사가 출현한다. 다만 놈이 강하다는 것만은 분명한데. 심지어 경악스럽게도,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석가모니의 능력이 이 새로운 적에겐 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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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가 결정 난 것 같은 순간, 석가모니가 다시 일어선다. 게다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과연 석가모니는 인류를 위해 또 하나의 귀중한 승점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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