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2008년 · 502화

EBS 다큐프라임 502화

위대한 바빌론 1부 바빌론 시티

2013-01-28 다큐멘터리

제작 기간 2년 6개월 동안 미스터리한 도시로 알려진 고대도시, 바빌론의 원형적인 문명사를 3D로 완벽 복원한다. 성경 속에서만 존재하던 ‘바벨탑’의 실재, 그 건축과정을 국내외 방송사 최초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무엇보다 의의가 크다. 제작진은 특히 내전으로 이라크 현지 촬영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2003년 이라크 전쟁 후 서방 언론으로서는 처음 바빌론의 유적·유물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고대 7대 불가사의로 알려진 공중정원도 3D 입체로 복원했다 빛나는 세계 최고의 도시였다. 바로 헤로도토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유명한 고대학자들이 동경했던 도시, 바빌론이다. 바벨탑과 공중정원으로 유명한 환상의 도시 바빌론은 도시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과 같았다. 쐐기문자와 60진법의 사용, 훌륭한 건축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최고라는 수식어는 모두 그들의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유달리 발달한 고대 도시였기에 결혼시장이라는 그들만의 독특한 풍습도 생겨났다. 신 바빌로니아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의 통치 아래 바빌론의 명성은 절정에 달했는데, 그가 원한 것은 구 바빌로니아의 왕 함무라비 시대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 그는 외성의 길이만 11.3킬로미터에 달했던 바빌론 시티를 만들었다. 벽돌 기술을 사용해 푸른 성벽 ‘이슈타르 문’으로 나라를 지켰고, 하나의 문명을 창시했던 유프라테스강을 이용한 해자와 하수도 시설 덕분에 주민들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고대에 가장 세련되고 화려한 도시 바빌론에 걸맞게 최첨단의 3D입체기술로 복원된 ‘위대한 바빌론’. 그 중에서도 1부 바빌론시티에서는 생생한 입체영상과 재현으로 마치 바빌로니아인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BS 다큐프라임 2008년 502화 관람 포인트

EBS 다큐프라임 2008년 502화 ‘위대한 바빌론 1부 바빌론 시티’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367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공개된 러닝타임 정보가 없으므로 실제 재생 화면에서 전체 길이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개일은 2013-01-28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별도로 등록된 게스트 출연 정보가 많지 않다면 기존 주요 인물의 관계와 선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EBS 다큐프라임은(는) 다큐멘터리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충분한 평점 또는 참여 인원 정보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숫자보다 줄거리, 출연 정보와 앞뒤 회차의 연결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번 회차를 본 뒤에는 하단의 이전·다음 회차 버튼과 2008년 회차 바로가기를 이용해 순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회차 제목과 공개일을 함께 비교하면 특별편, 합본, 공개 순서가 다른 항목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즌을 처음 시작했다면 1화부터 이어서 보는 것이 인물과 배경 설명을 놓치지 않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며, 이미 주요 내용을 알고 있다면 관심 있는 인물이나 제작진이 참여한 회차를 중심으로 다시 탐색할 수 있습니다. 작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시리즈 전체 줄거리, 장르, 시즌 수와 관련 작품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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