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과 맞닿아 있는 망원동, 성산동. 35년 전 침수의 아픈 기억은 옛 일이 된 그곳에서 배우 김영철이 소위 핫한 거리가 된 망리단 길에서부터, 융드립 커피숍, 똘똘한 동네시장 ‘망원시장’, 92세 할머니와 손자의 정겨운 칼국수 집, 숨겨진 보물 같은 공간 ‘문화비축기지’까지, ‘망원동’이라는 이름처럼 ‘오래 멀리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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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시즌1
동네의 숨겨진 정보, 사람들의 이야기를 배우 김영철의 여정을 통해 재발견하고 알려주는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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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편마산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마산 멋쟁이들의 향수가 어린 거리. 가파른 언덕 끝에서 만나는 푸릇한 삶의 이야기. 창원의 마산 합포구에서 또 다른 풍경을 소개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북한산 아래 위치한 서울 불광동, 녹번동. 과거 70~80년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정겨운 마을에서 배우 김영철의 동네 여행이 시작된다. 전통을 고수하는 우직한 장인이 있는 대장간, 거리를 걷다 만날 수 있는 건축가 김수근의 마지막 작품 ‘불광동성당’과, 주문과 동시에 제면기로 손수 면을 뽑는 자장면 집 할아버지, 서울에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70년대 서울 철거민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동네, 옹기종기 모인 집들 사이로 이웃에 대한 정이 피어오르는 동네, 성남시 태평동에서 동네한바퀴 김영철의 네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최초 신도시인 성남. 성남하면 분당과 판교를 떠올리지만, 신도시 성남에서 이주민들이 최초로 정착한 곳은 태평동이 있는 수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북한산의 또 다른 이름인 ‘삼각산 남쪽 양지바른 동네’ 삼양동은, 북한산 인수봉이 가깝게 올려다 보이는 오래된 산동네다. 우이동에서 신설동까지 13개 역을 운행하는 2량짜리 꼬마 도시철도 ‘우이신설 경전철’을 타고 삼양사거리에서 내린 배우 김영철은, 낮은 담장 너머로 힘차게 짖으며 맞아주는 동네 개들의 환영인사 속에 다섯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돌로 쌓아 올린 성곽이 아름다운 한양도성의 인왕산 구간. 인왕산 자락을 따라 내려오는 성곽 바깥에 오래된 마을 행촌동과 천연동이 있다. 성곽과 마을이 한눈에 담기는 무악재 하늘다리에서 배우 김영철의 여섯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행촌동 주택가 사이의 가파른 계단을 지나면 한양 도성이 있다. 600년 전부터 서울을 지켜온 성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청정해역 정동진에서 시작하는 2019 동네 한 바퀴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펼쳐진 정동진. 조선 시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의 정동 쪽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동네이다. 기해년, 첫 일출을 바라보며 배우 김영철은 잠시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바다가 주는 멋과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강릉에서 일곱 번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골목 구석구석 맛집과 카페들이 가득해 젊은 청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동네 연남동, 주택가 사이사이 동네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과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은 화교들을 품고 있는 동네 연희동이 있다. 홍대입구 3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펼쳐지는 경의선 숲길, 그 너머 그림처럼 펼쳐진 연남동, 연희동에서 여덟 번째 여정이 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개항 120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군산 앞바다를 따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동네 월명동과 해신동이 있다. 일제강점기 호남평야의 쌀을 수탈당했던 아픔이 그대로 남아있지만 그 어느 곳보다 꿋꿋하게 시련을 이겨낸 도시 군산. 최근 GM 대우 공장 폐쇄로 또다시 불어 닥친 위기 속에서도 굳세게 삶의 의지를 다지는 군산 월명동,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남산의 서쪽 기슭에 펼쳐져 있는 동네. 해방 이후 해외에서 돌아온 교포들과 6.25 한국 전쟁 당시 월남 피난민들이 모여 살면서 붙여진 이름 ‘해방촌’은 서울 용산2가동과 후암동 일부를 포함한다. 그 가파른 골목이 내려다보이는 소월로에서 배우 김영철의 열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고단했던 시절의 유물 에 세워진 경사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의 관문이자 서해안 제일의 무역항인 인천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물을 가장 먼저 접하며 근대화의 관문이 되었던 인천.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 우체국, 세관과 호텔 등 ‘대한민국 최초’라는 역사를 수없이 탄생시켰다. 1899년에 개통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120년의 역사를 지니게 된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병풍처럼 펼쳐진 산과 그림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호수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온 춘천은, 물안개와 상고대가 절정을 이루며 빼어난 겨울 풍경을 자랑한다. 겨울의 정취를 그대로 담은 춘천 소양호에서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며 12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겨울 춘천의 신세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의 중심, 유행에 민감해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강남에도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 있다. 화려한 명품 거리와 오래된 노포가 공존하는 동네. 자신만의 철학으로 수 십 년 전통을 이어 오늘도 치열한 삶을 일구어나가는 서울 논현동, 신사동에서 열 세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강남의 숨겨진 역사를 바라보며 시작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호랑이를 닮은 한반도의 동쪽 끝,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네. 호랑이의 꼬리 부분에 위치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호미곶’은 유명한 일출 명소다. 상생의 손 사이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기대하며 하나, 둘 모여든 관광객들과 함께 포항 호미곶에서 배우 김영철의 열네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천혜의 절경을 품다“ -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19년 대한민국을 만세 소리로 채웠던 3.1운동이 100년의 역사를 맞았다. 아픈 과거사를 잊지 않기 위해 선조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배우 김영철은 순국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효창공원을 찾는다. 시간을 거슬러 가슴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동네 효창동, 청파동에서 열다섯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낙산자락 언덕에 포근히 안겨있는 동네. 1970~80년대 우리나라의 패션 산업을 선도했던 봉제공장들이 모여 있는 창신동, 곳곳에 자리 잡은 마을박물관들과 아이디어 상점들로 젊은이들의 취향을 사로잡은 이화동이 있다. 쉼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창신동과 옛 모습들을 고요히 품고 있는 동네 이화동에서 배우 김영철의 열 여섯 번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옛 나루터의 영화롭던 시절을 기억하는 위례강변길을 따라가다 보면, 검단산 위에선 백 년 전 전통한선을 아직도 만들고 있는 황포돛배 장인이 있고, 신도시 아파트 숲을 지나 구수한 고부의 정과 청국장 향기가 피어나는 곳. 갈 곳 없는 생명들을 품어 키우는 나무고아원과 따뜻한 동물병원에서부터, 겨울 한 철을 지내고 떠나는 귀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경기도 최남단 ‘안전한 성곽’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네, 안성. 이름에 걸맞게 외세의 침입을 이겨내고, 일제강점기엔 실력항쟁으로 일본 관리들을 몰아내 이틀간의 해방을 이뤄낸 결기가 서려 있다. 3.1운동 100주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 한번 숙연해지는 시간 여행. 71개의 호수가 만들어낸 풍요로운 농경지와 사통팔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해군들이 이용하던 옛 목욕탕의 추억 진해에는 유난히 키 작고 오래된 집들이 모여 있는 동네, 경화동이 있다. 경화동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조선인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동네다. 그래서인지 서로를 의지하며 살던 주민들을 보여주는 것처럼 바둑판 모양으로 다닥다닥 어깨를 맞닿고 지어진 집들의 풍경을 만날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가수 이난영, 극작가 차범석, 시인 김지하 등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며 예향의 고장이라 불렸던 목포. 그 뒤안길에는 아픈 역사가 있다. 일제강점기, 풍부한 자원과 항구를 가지고 있던 목포는 일제 수탈의 거점 지역이었다. 이른바 ‘일흑삼백’이라 불린 검은 김과 하얀 쌀, 면화, 소금 등을 일본은 목포항을 통해 자국으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봄을 맞아 응봉산에 연노랑 개나리꽃이 한가득 피어올랐다. 봄기운을 가득 느끼며 산 정상에 오르는 배우 김영철. 응봉산에서 바라보는 성수동 일대는 한강과 서울 숲 사이에 포근히 안겨있다. 강과 숲, 길과 골목이 어우러진 성수동을 바라보며 김영철은 동네 한 바퀴 스물한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 도심 한 가운데에 살고 있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600년의 시간이 고여 있는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 서울이란 도시가 생겨났던 때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다면 광화문 세종로로 가보는 게 정답! 서울의 원형을 찾아 지난 세월을 고요히 품고 있는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사직동과 예지동에서 배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스물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수도권 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천혜의 자연을 품은 보물 같은 동네. 그리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터전 삼아 뿌리내리고 사는 사람들이 일군 마을. 갯골 굽이굽이 역사와 자연, 우직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흐르는 곳.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스물 세 번째 여정은 ‘경기도 시흥’으로 떠난다. ■ 오이도의 숨은 명물 자연산 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대한민국 지도는 호랑이를 닮았다. 호랑이의 꼬리 부분에 위치한다는 포항 영일만. 우리나라 산업경제의 견인 역할을 해온 제철소가 있는 곳이기도 한데. 철강 도시 포항을 만들어준 제철소의 신화를 사람들은 ‘영일만의 기적’이라고 불렀다. 가장 먼저 해를 맞이한다는 뜻의 영일만은, 제철소의 신화가 있기 전부터 천혜의 어장으로 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반도 남부의 젖줄 낙동강과 높은 화왕산이 감싸고 있는 경상남도 창녕.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줄기 따라 펼쳐진 비옥한 토지에서는 비화가야의 문화가 꽃을 피웠고, 낙동강과 함께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습지 우포늪은 수많은 생명의 터전이 되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동네, 찬란한 역사가 흐르는 경남 창녕군에서 '김영철의 동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강 옆으로 아차산이 우뚝 지키고 있고,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널찍하게 자리한 서울 광진구. 나들이 오가는 사람들 덕에 더욱더 활기찬 동네, 능동 광장동. 배우 김영철은 어린 시절 소풍날을 생각하며 아내가 싸준 김밥을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스물여섯 번째 동네 한 바퀴 여정을 시작했다. ■ 어린 시절 소풍날의 추억 '서울어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서울의 북쪽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북악산 성곽. 이 성곽길의 비호를 받고 선 동네이자 우리에겐 비둘기로 익숙한 평화의 마을, 성북동이다. 다정한 사람들이 사는 곳 성북동에서 배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스물일곱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성북동 성락원에서 시작하는 동네 한 바퀴 : 전남 담양 소쇄원과 완도 보길도 부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예부터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한국의 근대화와 격동기를 지켜봐온 대구. 격동의 시간을 보내오며 옛 모습은 많이 지워졌지만, 따뜻한 고향의 느낌만큼은 선명하게 남아있는 오래된 기억의 보물창고이다.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의 스물여덟 번째 여정은 배우 김영철의 고향이기도 한 ‘대구’를 찾아간다. 대구역 바로 앞에는 대구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빽빽한 빌딩숲 사이로 옛 유적지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 풍납토성의 오래된 성곽과 삼국시대 방이동 고분들은 송파구의 유서 깊은 역사를 말해준다. 1970년대 초기까지 나룻배가 오갔다는 송파구. 송파나루터가 있던 자리에 한강매립사업을 통해 형성된 석촌호수는 송파구를 대표하는 호수공원이다.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회색빛이 가득한 도심 속, 풀과 나무가 우거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동네가 있다. 용마산·망우산·봉화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에는 중랑천이 흐르는 서울 중랑구. 과거 서민들은 이곳에 들어와 봉화산 일대에 배 밭을 일궜고, 만두와 국수 등을 팔며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는데. 신록으로 물든 6월, 싱그러운 녹지가 가득한 서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빛 광(光), 고을 주(州). 전라도 광주는 말 그대로 ‘빛이 나는 도시’다. 영산강 지류인 광주천을 끼고 무등산 너른 자락 밑에 자리 잡은 광주 양림동, 동명동에서 그 빛을 만난다. 빛이 난다, 그래서 더 머물고 싶다. 빛고을 광주에서 배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른한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 무등산에서 시작하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한강 남쪽,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동네가 있다. 바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흑석동이다. 예로부터 산 굽이굽이 골짜기가 많았던 마을. 이젠 과거의 산골짜기 모습은 사라지고 주택들이 성냥갑처럼 빼곡하게 들어서 있지만 가파른 언덕은 여전하다. 언덕 위에 둥지를 틀고 살면서 이웃들과 살가운 정을 나누는 곳. 오르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수도권의 동남부에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로 불리는 경기도 광주.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푸르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도시다. 이곳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이 있다. 통일신라시대 지어진 주장성의 터였던 이곳은 전쟁 때 군수물자를 보관하는 거점성의 역할을 해왔다. 해발 524m의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방어력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금천구 유일의 전통사찰, 호압사에서 시작하는 동네 한 바퀴 호암산 자락에 600년의 세월을 품은 조선 시대 전통 사찰, 호압사가 있다. 태조 때 궁궐을 짓는 과정에서 호랑이 형상을 한 산봉우리의 꼬리부분에 절을 지으면 만사가 순조로울 것이라고 하여 호암산에 이 절을 창건했다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간직한 호압사 주위는 수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깨끗하게 일궈낸 시화호와 반월·시화공단 너머의 경기도 안산. 100여 개국 외국인들이 둥지 짓고 살아가는 원곡동과 서해안에서 가장 큰 섬 대부도가 있는 곳. 상쾌한 바닷길을 따라 걸으며 배우 김영철이 다문화 특구 안산에서 서른다섯 번째 동네 한 바퀴 여정을 시작했다. ■ 수인선 협궤열차의 추억 [고잔역] 안산은 수원과 인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조선시대 백성들은 성 안에 사는 것을 꿈으로 여겼다. 성 안 마을은 성 밖 마을보다 안전하고 활기가 넘치며 부와 복을 이루기 쉽기 때문이다. 2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성곽이 품고 있는 12개 마을, 오랜 시간보다 더 묵직한 세월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수원 행궁동에서 배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충청남도 중부, 기름진 예당평야와 더불어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예당저수지를 끼고 있는 풍요로운 땅이 있다. 바로 예산이다. 한여름, 호젓한 호수와 더불어 사방이 초록으로 일렁이는 예산을 한 박자 느리게 걸어보며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른일곱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예산의 중심에 위치한 호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다시 새롭다 - 경기도 고양] '볕이 따뜻한 고을'이라는 뜻의 이름답게 고양은 너른 들판에 농사짓기에도 좋아 예부터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었다. 1990년대 일산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고층 아파트와 거대 상가들이 들어서고 개발과 변화를 상징하는 곳이 되었지만, 고양의 진짜 얼굴은 따로 있다. 시간이 비껴간 동네 골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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