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기업 '카디프 일렉트릭'에 뉴욕에서 온 새 직원이 합류합니다. 그는 겉으로 IBM 출신임을 내세우지만, 채용된 직후 그에게 숨겨진 의도가 있으며 스스로 주장하는 모습과는 정체가 다르다는 사실이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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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던 시기였습니다. 선구자와 사기꾼, 천재와 망상가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비전을 제시하는 자, 엔지니어, 그리고 신동이라는 기묘한 조합의 세 인물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상을 뒤바꿀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개인적·직업적 위험을 무릅쓰고 경쟁에 뛰어듭니다. 주도권(CTRL)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됩니다.

텍사스 기업 '카디프 일렉트릭'에 뉴욕에서 온 새 직원이 합류합니다. 그는 겉으로 IBM 출신임을 내세우지만, 채용된 직후 그에게 숨겨진 의도가 있으며 스스로 주장하는 모습과는 정체가 다르다는 사실이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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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측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무사히 넘긴 후, 조의 팀은 내부적인 견해 차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컴퓨터를 제작하기 위한 기술적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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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과 캐머런은 조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그 사이 조와 보스워스는 새 기계를 제작하기 위한 자금을 확보하려 동분서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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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이 바이오스(BIOS) 완성을 눈앞에 둔 시점에 프로젝트의 미래를 위협하는 위기가 닥치고, 기계를 살리기 위해 모든 인원이 총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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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 고든이 컴퓨터에 들어갈 핵심 신기술을 조달하려 애쓰는 동안, 캐머런은 새로 부임한 매니저의 관리 방식에 강하게 반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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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이 이뤄낸 기술적 돌파구로 인해 그녀와 고든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조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한편, 허리케인 '알리시아'의 상륙은 인물들의 개인적인 깨달음을 촉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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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 과거 인물이 나타나 캐머런과 이제 막 쌓기 시작한 유대감을 위협합니다. 한편, 도나가 집을 비운 사이 고든은 과도한 업무로 인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한계에 다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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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컴덱스(COMDEX)' 참가를 위한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카디프 일렉트릭에 스캔들이 터집니다. 한편, 보스워스는 PC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희생을 감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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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경쟁자들과 새로운 난관들이 나타나 컴덱스에서 성과를 내려는 카디프 일렉트릭 팀의 노력을 수포로 돌아가게 할 위협을 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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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과 조는 완성된 '자이언트'를 운송할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의심스러운 결함이 발견되면서 두 사람의 파트너십에 균열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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